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1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외야수 넬손 벨라스케스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하면서 위트컴을 방출 대기(DFA) 조처하고 40인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위트컴은 곧 웨이버에 공시되며, 영입을 신청하는 구단이 있으면 이적하고 없으면 마이너리거가 되거나 방출돼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다.
올 시즌 빅리그 17경기에서 타율 0.130(23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에 그친 그는 트리플A 73경기에서는 타율 0.274(288타수 79안타), 9홈런, 52타점, OPS 0.758을 기록했다.
어머니가 한국에서 태어난 위트컴은 부모 중 한 명의 출생 국가 대표팀에 뛸 수 있는 WBC 규정에 따라 한국 대표로 합류해 5경기에서 타율 0.214, 2홈런, 3타점을 남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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