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저는 9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4탈삼진을 기록, 통산 3천516개를 쌓아 월터 존슨(3천515개)을 1개 차로 제쳤다.
이 부문 1위는 놀런 라이언(5천714개)이며 랜디 존슨(4천875개), 로저 클레먼스(4천672개), 스티브 칼턴(4천136개)이 뒤를 잇는다.
현역 중에서는 올 시즌 후 은퇴하는 통산 8위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266승·3천554탈삼진)에 이어 222승의 셔저가 다승과 탈삼진 모두 2위다. 올해 토론토와 1년 300만 달러에 재계약한 그는 9위 게일로드 페리(3천534개) 추월도 노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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