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방문경기에서 14안타를 몰아쳐 승리했다. 올스타전 이후 9승 1무 1패로 급상승 곡선을 그린 kt가 선두 삼성에 반 게임 차로 다가섰다.
kt는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2회 류현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4회 안현민의 솔로포 등으로 4-0을 만들었다.
NC의 추격은 짧았다. 4회 한 점을 만회했으나 kt가 5회 안현민의 연타석 투런포로 다시 달아났다.
승부는 굳어졌다. kt가 6회와 8회에도 점수를 보태며 격차를 벌린 것이다. 8회에는 힐리어드의 홈런도 나왔다.
선발 로건은 친정 NC를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반면 5연패에 빠진 NC는 가을야구에서 멀어졌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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