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이 29일(한국시간) 전한 내용에 따르면 우즈의 통산 상금은 1억2천99만9천166 달러(약 1천760억원)로 집계됐다.
추격자는 둘이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억1천644만6천772 달러,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억1천636만4천411 달러를 쌓아 약 400만 달러 차이까지 좁혔다.
우즈가 정상에 오른 시점은 2000년 2월 뷰익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때였다. 이후 지금까지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다만 2024년 마스터스에서 4만4천400 달러를 받은 뒤로는 상금이 늘지 않았다.
변곡점은 8월 개막하는 플레이오프다. 1차전 페덱스컵 세인트주드 챔피언십과 2차전 BMW 챔피언십은 지난해 기준 총상금이 각각 2천만 달러였고,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은 4천만 달러가 걸렸다. 이 무대에서 통산 상금 1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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