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경식은 16∼17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 코스(파71)에서 이틀간 10언더파 132타로 김영국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16번 홀(파4) 1차 연장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사람은 17번 홀(파3) 2차 연장에서 맞붙었고, 여기서 버디를 잡은 윤경식이 파에 그친 김영국을 제치고 우승 상금 2천만원을 품었다.
지난 6월 8차 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했던 그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