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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과금 구조 개편 신서버 '뉴월드' 개장

2026-07-15 12:00

'아스달 연대기' 신규 서버 '뉴월드' 오픈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신규 서버 '뉴월드' 오픈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넷마블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넷마블은 14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스달 연대기'(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플레이가 곧 성장'이라는 철학을 담은 서버 '뉴월드'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측은 지난해 12월부터 '플레이가 곧 성장'을 핵심 방향성으로 삼고 부담 없는 게임 환경과 인게임 플레이를 통한 성장, 합리적인 과금 구조, 이용자 간 재화 순환 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뉴월드'는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한 신규 서버다. 총 4개 서버로 운영하며, 패키지 상품을 완전히 제거하고 패스와 구독 상품만 운영한다.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등 기존 유료 소환 콘텐츠는 상점에서 모두 제거했으며,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관련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기존 유료 장신구였던 '태고 장신구'도 시련 던전 플레이로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합성 실패 시 일정 횟수마다 '합성의 기운'을 지급해 합성 성공 확률을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는 '합성 기운 시스템'도 운영한다. 합성의 기운은 기존 서버에서 합성 실패 이력이 있는 이용자에게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각성 시스템도 성공 확률을 기존 50%에서 최대 100%까지 높이도록 개선했다.


한편 넷마블은 13일,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뉴월드'의 운영 방향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뉴월드'는 4개 서버 통합 거래소를 운영하며, 파티 던전과 통합 총력전도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함께 매칭되도록 구성했다. 경쟁 콘텐츠인 '검은밤 군도'와 '서릿발 절벽'은 2개 서버 단위로 매칭한다. 퀘스트 동선을 개선하고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필드 경험치를 100% 획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장 가이드'를 통해 성장 재료를 지원한다.

사측은 8월 말 원거리 직업의 사냥 효율을 중심으로 직업 밸런스를 개선하고, 10월에는 같은 직업이라도 성장 방향과 선택에 따라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신규 스킬 성장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검은밤 군도' 전용 보상과 신규 아이템, 전설 아이템 제작 연계 요소도 추가하며, 군도 거점전 등 신규 PvP(플레이어 대전)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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