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은 12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속개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 대회 3라운드는 안개로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그는 공동 선두인 매킨타이어와 이민우 피츠패트릭에게 1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슬럼프를 깨고 반등을 노리는 그는 한국시간 12일 밤 10시 39분에 티오프한다. 같은 공동 4위에는 지난해 우승자 고터럽과 토르비욘슨이 자리했다.
한편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17위에서 최종일에 들어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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