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야구

삼성, 결국 오러클린과 결별?...새 외국인 투수로 후반기 및 KS 우승 승부수 던지나, 한화도 결단 임박

2026-07-07 03:39

잭 오러클린
잭 오러클린
삼성 라이온즈가 결국 잭 오러클린과 헤어지는 모양새다.

야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미 새 외국인 투수와 계약을 마쳤고 발표만 남았다.

맷 매닝의 대체 투수로 6주 계약했던 오러클린은 비교적 호투하며 연장 계약을 했으나 전반기 막판 극심한 부진과 기복에 시달렸다. 이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승부수를 던지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화 이글스도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마운드 재편이 시급한 상황이다. 윌켈 에르난데스는 최근 3일 휴식 후 등판 실패를 비롯해 이닝 소화력 부족과 높은 평균자책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최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교체가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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