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가 주최·주관하는 최초의 포럼인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 2026’에는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여자골프 협회 관계자와 각국 체육·정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써밋 1일차에는 투어 운영 현황과 공동 과제를 공유하며, ▲투어 간 공동 주관(Co-sanction) 확대 협력 방안 ▲아시아 통합 랭킹시스템 개발 ▲유소년 육성 및 전지훈련 협력 모델 개발 ▲선수 교류 및 상호 출전 기회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2일차에는 2026시즌 KLPGA투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을 관람할 예정이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아시아 여자골프 협력의 출발점이 될 이번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 2026’을 개최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이번 써밋을 통해 아시아 여자골프협회가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써밋을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KLPGA가 아시아 여자골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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