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천과 성남의 경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3018405704830dad9f33a29121183755.jpg&nmt=19)
부천은 30일 홈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PO에서 성남과 0-0으로 비겼다. 90분 무승부 시 정규리그 상위 팀이 승자가 되는 규정에 따라 정규리그 3위 부천이 5위 성남을 따돌렸다.
2008년 창단, 2013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부천은 13시즌을 2부에서 보낸 끝에 창단 첫 승강 PO에 올랐다. 올해 구단 역대 최고 순위인 정규리그 3위를 기록했다.
부천은 12월 3일 홈, 7일 수원 원정으로 K리그1 10위 수원FC와 승강 PO를 치른다.
에이스 후이즈와 신재원이 빠진 성남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후반 9분 이정빈의 결정적 슈팅이 골키퍼 김형근에게 막혔고, 부천도 후반 11분 장시영의 슈팅을 양한빈이 선방했다.
성남은 후반 39분 박상혁 슈팅, 추가시간 프리킥까지 공격했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2022년 K리그1 강등 후 4년 만의 1부 복귀를 노렸던 성남은 PO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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