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이영민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291508330731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영민 감독은 30일 성남FC와 PO를 하루 앞둔 29일 "승격 목표로 훈련하며 PO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했다"며 "단기전에서는 전술도 중요하지만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위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열정적으로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90분 무승부 시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승강PO에 진출하는 규정상, 홈에서 경기하는 부천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3위로 PO에 나선 부천은 올 시즌 공격 축구로 전환해 득점력을 끌어올렸다.
이 감독은 핵심 선수로 바사니(14골 6도움)와 몬타뇨(12골 2도움)를 꼽았고, 최근 컨디션이 오른 박창준과 김규민도 기대주로 언급했다. 상대 성남에 대해서는 "실점이 적어 적은 골로도 이길 수 있는 조직력을 가장 경계한다"고 말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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