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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대한카누연맹 회장에 정구천 후보 당선
제12대 대한카누연맹 회장으로 ㈜하이텍이피씨 정구천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대한카누연맹은 17일 "정구천 당선인은 15일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며 "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임원 결격사유여부에 대한 검토를 거쳐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당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정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은 뒤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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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제29대 회장에 양진방 용인대 교수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제29대 회장에 양진방(63) 용인대 태권도학과 교수가 선출됐다.대한태권도협회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제29대 회장 선거에서 양진방 교수를 신임 수장으로 뽑았다.총 192명의 선거인 중 190명이 투표한 가운데 양 교수가 가장 많은 120표를 얻었다.양 당선인은 내년 1월 중순 열릴 예정인 정기 총회부터 4년간 회장 임기를 시작한다.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세계태권도연맹(WT) 서울본부 국장 등을 지낸 양 당선인은 현재 WT 기술위원장 겸 집행위원 등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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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빅4 게이치, 포이리에, 올리베라, 퍼거슨의 뜨거운 타이틀 전쟁.
UFC 라이트급 타이틀은 현재 모양상 공석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론 공석이 아니다. 지난 10월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저스틴 게이치(32, 미국)를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잡고 방어전에 성공한 후 갑자기 은퇴를 발표하고 떠났지만 타이틀을 정식으로 반납하지는 않았다. UFC도 그의 은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화이트 대표는 “하빕은 돌아올 것이다. 그의 빠른 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빕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란 추측도 난무한다. 랭킹 1위 게이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하빕은 더 이상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싸우지 않을 것 같다. 돌아와도 전 UFC 웰터급, 미들급 챔피언 조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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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 대한장애인노르딕연맹 회장에 3연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에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이 당선돼 3연임한다.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배동현 후보를 연맹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배 회장은 2012년 초대, 2016년 2대에 이어 또 한 번 회장직을 맡았다. 임기는 2024년 12월까지다.배회장은 창성건설이 2015년 8월 장애인 최초의 동계스포츠 실업팀을 창설하고 2018년 평창 겨울페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역임했으며지난해 9월 평창 겨울패럴림픽에 기여한 공로로 체육훈장 거상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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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천 하티텍이피씨 대표, 대한카누연맹 회장 당선
제12대 대한카누연맹 회장에 정구천 ㈜하이텍이피씨 대표이사가 당선됐다.대한카누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정구천 후보자에 대해 임원 결격사유를 검토한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은바 당선을 결정하고 1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에서 회장 당선증 교부식을 진행했다.정 회장은 “임기동안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보다는 각 분야의 전문가 분들과 모든 카누인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화합할 수 있는 연맹으로 만들기 위한 역할을 하겠다”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갖고 변화해 나가기를 당부 드리며, 국내에서 카누 종목이 인정받고 국제적으로는 한국 카누가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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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아시안게임 카타르 도하, 2034년 사우디 리야드서 개최 결정
2030년 제21회 아시안게임이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다.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16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총회를 열고 2030년 제21회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 도시로 카타르 도하를 선정했다. 도하는 OCA 소속 45개국 NOC(국가올림픽위원회)가 참가한 투표에서 27표를 얻어 10표를 얻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는 2034년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결정됐다. 도하는 2006년 이후 제15회 대회이후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개최하게 됐다. 통산 두 번째다.2022년 제19회 아시안게임은 중국 항저우(9월10일~25일), 2026년 제20회 아시안게임은 일본 아이치·나고야(9월19일~10월4일)에서 각각 열린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충북·충남·대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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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사람 ‘人] "정통 체육인 답게 체육을 국가 중심 정책으로 올려놓겠다" 대한체육회장 출마를 선언한 4선의원 출신 장영달 전 대한배구협회장
지난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4선의원 출신 장영달(72) 전 대한배구협회장의 대한체육회장 출마 선언 현장에는 박종길 전 문체부 차관, 이회택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 최길수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배구선수 출신 김화복 중원대 교수, 박찬숙 전 농구 감독, 김용철 양평군 체육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체육인들이 대거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체육에 대한 그의 열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그는 정통 엘리트 체육인 출신이다. 한때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었다. 전주고 1학년때까지 골키퍼로 활약하며 전국체전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가 체육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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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당구. 1차전 강자들 줄줄이 아웃-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최완영은 톱6의 상위 랭커. 1차 대회 32강전에서 1위로 16강에 올랐다. 김휘동과 유윤현은 4강 결승 서바이벌까지 진출했다. 차명종도 1차 대회에선 여유있게 32강전을 뚫었다. 그러나 이들 4명은 16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둘째 날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모두 탈락했다. 이들을 제친 4명은 모두 하위랭커로 1차 대회 초반 고배를 든 선수들이었다. 최완영은 첫날 최성원에 이어 두 번째 희생양이 되었다. 1차 대회 결승 서바이벌전에 나섰던 김휘동도 탈락의 쓴잔을 들었다. 이들을 깨고 이범열과 서창훈이 16강전에 진출했다. 두 선수 모두 1차 대회 32강 탈락자로 이범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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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랭커들의 수렁 서바이벌전. 최완영, 1차대회 4강 김휘동 32강전서 탈락-코리아당구그랑프리
톱6의 하이랭커 촤완영도 서바이벌 수렁에 빠졌다. 최완영은 16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둘째 날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하위랭커들에게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 첫날 최성원에 이어 두 번째 희생양이 되었다. 최완영과 1차대회 4강 진출자인 김휘동에게 탈락의 쓴맛을 보여준 건 1차 대회 32강 탈락자였던 이범열과 서창훈. 이범열은 국내 랭킹 59위로 예선전을 거쳐 이 무대에 올랐다. 이범열은 전반 마지막 공격에서 하이런 9점을 작성, 꼴찌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이범열은 64점, 서창훈은 52점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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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신 가운데 바둑신'을 가리는 입신최강전, 새 시즌 대진표 나왔다
'바둑 신들의 제전'인 입신최강전이 막이 올랐다.제22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15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새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내빈 소개, 대진추첨, 인터뷰, 기념 촬영의 순으로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대진추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출전선수 전원이 참석해 직접 대진을 추첨했던 예년과 달리 출전 선수를 대신해 동서식품 최상인 상무와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과 기전담당자가 나누어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도 84명의 9단 기사 가운데 초청을 받은 32명의 입신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인 이지현 9단, 준우승을 한 신민준 9단을 비롯해 후원사 시드를 받은 이현욱·안성준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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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 시장 활짝...마니아골프, 연습용품 모음전 열어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장기화되면서, 외부에서 하던 운동을 집 안으로 끌어 오는 인스피리언스족이 늘고 있다. 덕분에 ‘홈트’라 불리는 홈트레이닝이 인기다.집 안에서 하는 운동을 통칭하는 홈트레이닝은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는 요가나 헬스부터 골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외부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홈트족은 점점 더 증가하는 분위기다.홈트의 최대 장점은 시간이나 공간적인 제약이 없다는 것. 하지만 장비가 필요한 골프 홈트의 경우에는 자칫 잘못된 운동 자세를 갖게 돼 습관이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 때문에 최근 골프 홈트레이닝 연습용품 판매율이 크게 늘고 있다. 마니아골프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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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여제' 최정 9단, 국내 개인전 결승 12연승 이어가며 여자 기성전 3연패 위업이뤄
‘바둑 여제’ 최정 9단이 여자 바둑으로는 최초로 국수전 4연패에 이어 여자기성전 3연패를 달성하며 무서운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최정 9단은 1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회 한국제지 여자 기성(棋聖)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김채영 6단에게 168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 하며 종합전적 2승으로 우승컵을 거머 쥐었다.백을 쥔 최정 9단은 초반에는 다소 불리했지만 맥점으로 곤마를 타개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이후 중반 좌변 일대 공방전에서 흑의 무리한 싸움을 응징하며 대마를 잡아 2시간37분만에 항복을 받아냈다.전날 열린 제1국에서는 최정 9단이 초반에 잡은 승기를 한번도 놓치지 않고 흑으로 173수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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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치는 당구’에 당했을까. 엄청난 비약이지만 최성원 32강전 탈락-코리아당구그랑프리
‘짜고 치는 당구’가 가능할까. 쉽지는 않다. 하지만 아주 불가능 한 건 아닐 듯 하다. 월드클래스의 최성원이 15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서바이벌 2차대회 32강전에서 탈락했다. 그것도 경기시간 7분여를 남겨놓고 남은 점수가 없어 퇴장했다. 앞 선수로부터 받은 공이 대부분 치기 힘든 포지션이었지만 칠만한 공도 제대로 치지 못했다. 지독히도 운이 따르지 않는 날이었지만 과연 중도탈락의 이유가 그것 뿐일까. 세명의 상대가 최강의 1인을 따돌리기 위해 뜻을 모은 것은 아닐까. 세 명이 짜고 그럴 순 없다. 앞에서 치는 선수만이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 선수가 그 앞 선수로부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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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160점 대회신. 슛아웃 우승 최성원 -1, 김동훈 -4 아웃-코리아당구그랑프리
질풍노도, 김준태의 큐에 거침이 없다. 함께 싸운 세 사람의 40점을 다 털어버리며 혼자 160점을 올렸다. 대회 신기록이었다. 지금까지 아무도 세 자리대의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슛아웃 복식 우승자 최성원과 김동훈은 승리의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은 이틀 후 경기에서 똑같이 마이너스 점수대를 기록, 첫판에서 고배를 들었다. 서바이벌 3쿠션 1차 대회 우승자 김준태는 15일 다시 시작한 ‘파이브앤식스 코리아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첫날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2명의 파트너에게 마이너스 치욕을 안겼다. 후반 6이닝에서 4연속 득점하며 100점을 돌파한 김준태는 하민욱이 중도탈락, 한 타에 2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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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김준태, 160점 신기록.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2차대회
김준태가 홀로 빛났다. 함께 싸운 세 사람의 40점을 다 털어버리며 혼자 160점을 올렸다. 서바이벌 3쿠션 신기록이다. 서바이벌 3쿠션 1차 대회 우승자 김준태는 15일 다시 시작한 ‘파이브앤식스 코리아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첫날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2명의 파트너에게 마이너스 치욕을 안기며 대회 첫 세자리수 득점자가 되었다. 김준태는 한명이 떨어져 한 타에 2점을 챙기는 3명 경기에서 하이런 8점을 기록, 남은 2명의 선수마저 마이너스대로 몰았다. 김준태의 엄청난 독주속에 그나마 8점을 챙긴 김현석이 2위를 차지, 16강전에 진출했다. 8점은 최소 득점 16강 진출 기록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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