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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장 선거 14일 개최…김택규·서명원·김봉섭 출마
제31대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선거가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직접 선거를 기본으로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자 투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후보자 등록은 5일부터 6일까지다.3일 배드민턴계에 따르면 현재 3명의 후보자가 출마를 선언했다. 김택규 전 충남배드민턴협회장, 김봉섭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서명원 전 대교그룹 스포츠단 단장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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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캄 쿠드롱 잡고도 또 탈락. 위마즈 마민캄타고 4강행-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이번엔 마민캄이 졌다. 마민캄은 기껏 쿠드롱을 잡아 위세를 올리더니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위마즈에게 패배, 4강 진출권을 내주었다. 마민캄은 3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위마즈에게 1-3으로 져 또 8강에 머물렀다. 마민캄은 지난해 7월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도 똑같은 장면을 연춯했다. 8강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쿠드롱을 3-2로 잡은 후 4강에서 무너져 결승진출을 놓쳤다. 위마즈는 1세트를 잡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첫 큐에서 5점을 치는 등 3이닝에 이미 8점을 올렸다. 마민캄은 3이닝에 1점을 친 후 5이닝에서 뱅크샷을 비롯 4연속득점으로 8-9까지 따라갔다. 2이닝 공타로 추격을 허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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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민, 3전4기 끝 첫 4강. 김봉철에 3-2승-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서현민이 마침내 8강벽을 뚫었다. 서현민은 3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김봉철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 처음으로 4강고지에 올랐다. 서현민은 이름값에 비해 그동안의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8강까지는 3, 4차례 올랐지만 그것이 최고였다. 모두 8강 고개를 넘지 못하고 쓰러졌다. 서현민은 김봉철과의 이날 1세트도 힘없이 내줘 8강 탈락의 과거를 재현하는 가 했다. 그러나 2. 3세트를 연달아 4점대에서 잡아 순식간에 역전극을 펼쳤다. 이제 한 세트만 더 이기면 되는 상황이었으나 또 힘을 못 쓰고 물러났다. 질 때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샷을 한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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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숨은 고수’ 서삼일 깜짝 4강 선착-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강호의 ‘숨은 고수’ 서삼일이 가장 먼저 4강에 올랐다. 서삼일은 3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8강전 첫 경기에서 임준혁을 3-1로 제치며 생애 첫 챔피언십 준결승 마당에 들어섰다. 서삼일의 4강행은 뜻밖이었다. 맞상대인 임준혁도 무명이지만 그래도 서삼일보다는 나았다. 임준혁은 32강전에서 조재호를 잡은 드 브루윈, 16강전에서 모랄레스를 잡고 8강에 진출했다. 서삼일은 32강전에서 조건휘를 잡았지만 16강전에서 김기혁을 만나는 등 나름 대진운이 있었던 편이었다. 그래서 같은 무명이라도 8강 경험이 있고 강자 숲을 헤쳐 온 임준혁의 승리가 예상되었다. 그러나 서삼일은 1세트부터 치고 나가며 4세트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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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51. 금메달 121개-그 하나하나에 녹아든 수백수천만 땀과 열정
2021년 도쿄올림픽이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정대로 열린다면 말이죠.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양정모가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딴 후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모두 90개의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1945년 건국이래 30여년간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못 딴것에 비하면 대단한 발전입니다. 동계올림픽은 김기훈의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가 처음이었습니다. 하계올림픽보다 16년이나 늦었지만 겨울이 3개월밖에 안 되는 나라치곤 정말 많이 딴 겁니다. 하계의 리우올림픽과 동계의 평창올림픽까지 우리 선수들이 획득한 금메달은 121개나 됩니다. 하계가 90개이고 동계가 31개입니다. 그동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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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쿠드롱 탈락 NH챔피언십 안개속으로. 마민캄-위마즈, 강동궁-신정주 8강격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쿠드롱이 16강전에서 사라져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우승 향방이 오리무중에 빠졌다. 챔피언십 2회 우승의 쿠드롱은 2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16강전(메이필드 호텔)에서 마민캄에게 1-3으로 덜미를 잡혔다. 마민캄은 쿠드롱을 어렵잖게 눌렀다. 1세트를 15:10으로 이긴 후 2세트마저 15:7로 끝냈다. 지난해 7월의 SK렌터카 챔피언십 장면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당시에도 마민캄은 쿠드롱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잡아 쿠드롱 천적으로 떠올랐다. 쿠드롱은 3세트에서 겨우 정신을 차렸다. 특유의 부드러운 샷으로 15:11로 승리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물론 4세트를 순순하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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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서서아, 임윤미, 진혜주 1~4위로 8강행-코리아 당구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진혜주, 임윤미, 최솔잎이 막차로 8강에 올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포켓볼(MBC드림센터) 우승을 놓고 다시 한 번 붙게 되었다. 진혜주는 2일 2차리그 9조 경기에서 3연속 런아웃 등 런아웃 5회 성공으로 하이런 60점을 작성하며 125점을 올려 8강에 진출했다. 진혜주는 1차 30점으로 탈락이 유력했으나 막판 대공세로 기사회생했다. 1차리그 142점의 최다득점자인 임윤미와 센츄리클럽 멤버 최솔잎은 2차리그 성적이 부진했으나 1차에서 넉넉하게 벌어놓은 점수 덕에 8강행 막차를 탔다. 그러나 윤소영은 2차리그 10조에서 65점으로 1위를 하고도 1차 부진 탓에 탈락했다. 1, 2차 서바이벌 결과 이우진이 203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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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졌다. 16강전에서 마민캄에게 잡혀 16강서 탈락-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당구에 절대강자는 없다. 욱일승천의 기세로 질주하던 쿠드롱이 마민캄에게 무너져 8강에도 오르지 못했다. 쿠드롱은 2일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마민캄에게 패했다. 마민캄에게 더러 약한 면을 보이긴 했으나 워낙 기세가 강해 설마 16강전에서 쓰러질 줄은 몰랐다. 쿠드롱은 서바이벌 128강전에서 200점중 혼자 187점을 휩쓰는 등 거침없이 16강까지 진출했다. 마민캄은 평소에도 쿠드롱에게 강한 면을 보였다. 팀리그 등의 경기에서 몇차례 쿠드롱에게 이겼으나 이때까지의 챔피언십에선 그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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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주 3연속 런아웃. 하이런 60점 폭발. 탈락직전서 8강합류-코리아당구그랑프리
진혜주가 하이런 60점, 3연속 런아웃 등의 대폭발로 125점을 획득, 벼랑 끝에서 8강행 티켓을 움켜잡았다. 진혜주는 2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포켓볼(MBC드림센터) 2차리그에서 대회 첫 3연속 브레이크앤 런아웃 기록을 세우는 등 런아웃 5회 성공으로 기사회생했다. 진혜주는 1차리그 30점으로 8강 탈락이 유력했다. 그러나 2차리그 다득점으로 합계 155점을 작성, 8강 서바이벌에 진출했다. 1차리그 142점의 최다득점자인 임윤미는 진혜주의 독주 탓에 다득점 획득에 실패, 35점에 그쳤다. 그러나 합계 177점으로 무사히 8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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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리그 10연승 …충남도청은 개막 후 11연패
두산이 새해 첫 경기에서 10연승을 달성했다.두산은 2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충남도청을 26-22로 물리쳤다.지난해 11월 개막전 패배 이후 10연승을 거둔 두산은 10승 1패로 단독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반면 충남도청은 개막 후 11연패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2019-2020시즌 마지막 세 경기에서 연달아 패한 것까지 더하면 최근 SK코리아리그에서 14연패이다.2위 SK 호크스(6승 1무 4패)는 이어 열린 경기에서 하남시청에 28-27,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1위 두산과는 승점 7 차이다.◇ 2일 전적▲ 남자부 두산(10승 1패) 26(14-9 12-13)22 충남도청(11패)SK(6승 1무 4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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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가영, ‘패기’ 이미래 결승 격돌-NH농협카드 LPBA챔피언십
‘여제’의 관록과 ‘미래’의 패기가 NH농협카드 LPBA챔피언십 우승을 놓고 정면으로 부딪친다. 김가영과 이미래는 2일 열린 챔피언십 4강대결(메이필드호텔)에서 임정숙과 백민주를 세트스코어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김가영은 힘들었지만 1세트를 11:2로 가져왔다. 김가영은 뱅크샷으로 시작해서 뱅크샷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카드뽑기로 형성된 일자 포지션을 뱅크샷으로 2점을 획득, 쉽게 가는 듯 했으나 이후 7이닝 공타를 하는 등 애를 먹었다. 10이닝을 넘어서면서 조금씩 점수를 쌓은 김가영은 9점에서 옆으로 놓인 3쿠션 뱅크샷을 성공시켜 11점을 채웠다. 1세트에서 무척 헤맨 임정숙은 2세트에서 컨디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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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임정숙, 이미래-백민주 팀리그간 4강전-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결국 팀리그 4인이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우승을 놓고 싸우게 되었다. 2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8강전에서 김가영, 이미래, 임정숙, 백민주가 승리. 결승진출을 놓고 부딪치게 되었다. 김가영은 역시 우승 경력이 있는 김갑선을 2-0으로 눌렀다. 김가영은 준결승에서 최다 우승 경력의 임정숙과 만난다. 임정숙은 아마최강 김민아에게 애를 먹었다. 첫 세트를 3점에서 내줬고 2세트도 만만찮았다. 하지만 막판 뱅크샷 2개를 연이어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임정숙은 3세트 매치포인트에서도 고생했다. 맞을 듯 하던 공이 계속 조금씩 빠지거나 모자랐다. 김민아가 감을 잡지 못하고 같이 헤매는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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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이 빅매치. 1월 맥그리거, 2월 얀과 볼카노프스키, 3월 아데산야와 미오치치-UFC
새해 달마다 UFC 빅매치가 열린다. 1월에는 오랫동안 뜸 들였던 코너 맥그리거가 14일 더스틴 포이리에와 라이트급 최강전을 벌인다. 2월엔 페더급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 3월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가 정면으로 격돌한다.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는 프란시스 은가누를 상대로 2차방어전을 가진다. 1월 빅매치가 예정된 라이트급은 현재 챔피언좌가 표류중이다. 무패 챔피언 하빕이 방어전 후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있으나 타이틀을 확실하게 반납하지도 않았다.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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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메달 7∼8개로 종합 10위 목표....진천 선수촌, 도쿄올림픽 대비한 새해 인사 영상 공개
대한체육회는 현재 입촌 훈련 중인 기계체조, 수영, 유도, 펜싱 종목 국가대표를 대상으로 도쿄올림픽을 앞둔 각오와 국민들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를 영상으로 담아 2021년 첫날인 1일 공개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 3월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된 뒤 곧바로 선수촌이 잠정 운영 중단에 들어가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보금자리를 떠났다가 지난해 11월에야 다시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신치용 진천선수촌 촌장은 "아직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 예선 일정이 많이 남았다"며 "일정에 맞춰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을 인내하면서 준비 중"이라고 현재 훈련 분위기를 전했다. 당면한 올림픽 본선 출전권 확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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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1점차 탈락. 쿠드롱-마민캄, 김남수-강동궁 16강 대결- PBA 챔피언십
조재호가 32강 고갯길을 넘지 못했다. 모랄레스, 레펜스, 조건휘 등 강자들도 함께 넘어졌다. 조재호는 1일 자정께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32강전 5세트에서 마지막 1점을 채우지 못해 16강행을 놓쳤다. 조재호는 네덜란드의 드 브루윈에게 계속 밀렸다. 1, 3세트를 내주고 2, 4세트에서 따라붙었다. 세트스코어 2-2에서 맞이한 마지막 5세트에서도 주도권을 빼앗겼으나 6이닝에서 하이런 8점을 터뜨렸다. 역전 10:8, 매치포인트만 남겼고 포지션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옆돌리기. 그런데 쫑이 나버렸고 기회를 잡은 드 브루윈은 남은 2점을 한꺼번에 다 채웠다. 최강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쿠드롱은 블루트를 세트스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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