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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킥복싱-UFC 두 체급 정복…프로하스카에 KO승
알렉스 페레이라(36∙브라질)가 2년 만에 킥복싱에 이어 종합격투기(MMA) 최고 단체 UFC에서도 두 체급 정복에 성공했다. 페레이라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95: 프로하스카 vs 페레이라’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93kg) 타이틀전에서 전 챔피언 유리 프로하스카(31∙체코)에 2라운드 4분 8초 훅 2연타에 이은 엘보 연타로 KO승을 거뒀다.유례없는 킥복싱 두 체급 정복에 이은 UFC 두 체급 정복이다. 페레이라는 2017년 킥복싱 최고 단체 글로리(Glory) 미들급(85kg) 챔피언에 오른 후, 2021년 라이트헤비급(95kg)까지 정복했다. 이후 MMA로 전향해 2022년 UFC 미들급(83.9kg)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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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범, 2023 시니어 맥스 카트 챔피언 등극
대한민국 카트 대회의 최상위 카트 리그인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KKC)’의 최종 라운드가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총 6개 클래스에 26명이 출전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영상 1~6도의 낮은 기온에서 경기가 진행돼 차가운 노면 때문에 타이어가 이전 경기들에 비해 그립력을 발휘하지 못해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다.최상위 클래스인 시니어 맥스 클래스는 결승이 시작된 직후 발생한 추돌 사고로 적기 발령 후 경기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경기 재개없이 준결승 결과로 결승 순위가 정해졌다. 이에 따라 이번 최종전에 첫 출전해 예선부터 경기를 리드하며 준결승까지 1위를 차지한 신우진(프로젝트K)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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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프로당구 최성원, 0:2→3:2 대역전극으로 16강 진출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휴온스)이 ‘패패승승승’ 대역전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1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32강서 최성원은 PBA 원년 시즌 준우승자 정경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0:2서 3:2로 대역전승의 드라마를 썼다.직전 투어(휴온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7연승에 성공했던 최성원은 이번 투어 128강~32강서 3연승을 추가해 10연승을 달성했다. 1~4차전서 매번 128강 탈락에 고개를 숙였던 최성원은 우승에 이어 벼랑 끝에 몰린 경기를 뒤집는 저력까지 보여주면서 PBA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이다.최성원은 경기서 초반 투 세트를 허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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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먹스, 2023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우승
에디 먹스(벨기에, 6위)가 ‘2023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에디 먹스는 이탈리아의 마르코 자네티(2위)와 펼쳐진 준결승에서 17이닝만에 50:3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에버리지 2.941, 하이런 13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던 에디 먹스의 상대는 정예성(101위)을 꺾고 올라온 한국의 조명우였다.조명우는 앞서 정예성과의 ‘선후배 대결’에서 50:23으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결승이 시작하자마자 초반 하이런 7점으로 기선제압을 한 에디 먹스는 브레이크 타임까지 8이닝 동안 27점이라는 무서운 점수로 초반 승기를 잡아나갔다. 반면에 이번 월드컵 내내 압도적인 성적으로 상대를 제압했던 조명우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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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수영' 박재훈, 홍콩 초청대회 남자 1㎞ 3위
박재훈(23·서귀포시청)이 2023 뉴월드하버레이스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 1㎞ 경기에서 3위에 올랐다.박재훈은 12일 홍콩 침사추이 인근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해 28분12초9로 약 300명 중 3위를 차지했다.가이키 후루하타(일본)가 28분3초9로 우승했고, 조정지(대만)가 28분4초로 2위를 했다.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오픈워터스위밍은 정식 종목은 10㎞다.박재훈은 지난달 7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시간56분00초3으로 3위에 올랐다. 오픈워터스위밍은 항저우 대회에서 첫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고, 박재훈은 한국인 첫 오픈워터스위밍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홍콩에서 올 시즌 마지막 국제대회를 치른 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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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서 브라질에 0-4 패배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에서 브라질에 0-4로 패했다.한국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23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4단 1복식) 이틀째 브라질과 원정 경기에서 3단식에 나선 박소현(295위·성남시청)이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11위)에게 0-2(2-6 1-6)로 졌다.이미 패배가 정해진 상황에서 진행된 복식에서는 백다연-정보영(이상 NH농협은행) 조가 루이사 스테파니-잉그리드 마틴스 조에 역시 0-2(1-6 2-6)로 패했다.전날 박소현과 구연우(505위·성남시청)가 나간 1, 2단식에서도 모두 진 우리나라는 종합 전적 0-4로 브라질의 벽에 막혔다.빌리진킹컵은 남자 테니스의 데이비스컵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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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 김은지, 난설헌배 2연패
10대 약관의 나이에 바둑 여자랭킹 2위에 오른 김은지가 난설헌배 전국 여자바둑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랭킹 2위인 김은지는 12일 강원도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랭킹 4위 김채영(27) 8단에게 231수 만에 백 반집승을 거뒀다. 김은지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중반 이후 추격을 허용했으나 마지막까지 우세를 놓치지 않고 반집을 남겨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은지는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김은지는 한국기원 승단 규정에 따라 8단으로 승단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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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수·곽필근 감독, 소프트테니스 남녀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
순천시청 김백수 감독과 안성시청 곽필근 감독이 소프트테니스 남녀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됐다. 김백수 감독과 곽필근 감독은 2024년 9월 경기도 안성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등을 대비하게 된다. 김 감독과 곽 감독은 나란히 2018년부터 현 소속팀인 순천시청과 안성시청 지휘봉을 잡았다. 우리나라 소프트테니스는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 문혜경(NH농협은행)이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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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오상욱, 사브르 월드컵서 개인전 준우승
오상욱이 시즌 첫 국제대회인 사브르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상욱은 11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볼라드 아피티(프랑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FIE 주관국제대회 개인전 입상은 7개월 만이다. 오상욱은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대회 개인전에서 입상했었다. 그 사이 오상욱은 9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선배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결승 맞대결 승리로 금메달을 따내고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이끌어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지난달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개인·단체전 모두 우승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던 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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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UFC 295서 “카스타네다를 KO로 이기겠다”
UFC 강경호(36)가 12일에 열리는 UFC 295에서 존 카스타네다(31∙미국)를 상대로 KO 승리를 거두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이번 시합은 원래 다음 주에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크레이그’ 대회로 예정돼 있었다. 지난달 초에 일정이 변경돼 UFC 295로 이동했다. 카스타네다는 이로 인해 감량 시간이 부족하다며 밴텀급 일반 경기(61.7kg)가 아닌 140파운드(63.5kg) 계약 체중 경기를 요청했다. 강경호가 상대 선수의 요청을 꼭 수락해야 할 필요는 없었다. 만약 상대가 감량을 맞추지 못하면 20~30%가량의 상대 대전료를 넘겨받고 그대로 경기를 진행할 수도 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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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2023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4강 진출
조명우가 2023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이하 서울 월드컵) 4강전에 올랐다. 조명우는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의 후이 마누엘 코스타(47위)과 만나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50:12로 코스타를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 조명우는 8강전에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8강전에서 조명우는 9이닝 브레이크 타임까지 30점을 몰아치며 5점에 그친 차명종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시종일관 리드하며 경기를 운영한 조명우는 결국 에버리지 3.333, 하이런 12점이라는 호성적을 기록하며 50:13으로 손쉽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명우는 4강전에서 매탄고등학교 후배 정예성을 만난다. 정예성은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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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선, 1차 월드컵 500m 2차 레이스 7위…38초34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7위에 올랐다.김민선은 11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38초34의 다소 저조한 기록을 냈다.그는 이날 10조 인코스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에린 잭슨과 경쟁했다.그는 첫 100m 구간을 전체 8위 기록인 10초69에 찍었지만 힘차게 스케이팅을 펼치며 잭슨을 따라붙었다.그는 마지막 곡선 주로도 부드럽게 빠져나왔다. 그러나 막판 스퍼트에서 속도가 떨어져 아쉬운 결과를 냈다.김민선은 10일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999의 기록으로 5위에 오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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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예진, 개명 후 복귀…국내대회 대학부 500m 우승
선수 등록 규정 위반으로 중징계받고 은퇴를 선언했던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리아(23·한국체대·개명 전 김예진)가 4년 만에 은반으로 돌아왔다.김리아는 11일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2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대학부 500m 결승에서 45초229의 성적으로 한다희(46초652·단국대), 정우림(50초569·용인대)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김리아는 김예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에서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등과 금메달을 따냈다.그러나 김리아는 한국체대 휴학생 신분이던 2019년 11월 자퇴생이라고 선수 등록을 한 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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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 개막…SK·상무, 첫 승리 합창
새로 출범한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 개막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와 상무피닉스가 각각 여자, 남자부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SK는 11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Pay 23-24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31-23으로 물리쳤다.H리그는 프로화를 지향하며 새로 출범한 핸드볼 리그다.기존 'SK코리아리그'를 대체하며, 코리아리그에 몸담았던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그대로 H리그에서 경쟁한다.코리아리그 통산 2차례 우승에 빛나는 SK는 H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명문의 위상을 높였다.양 팀 최다 8골의 강은혜와 6골 10도움을 올린 유소정이 SK의 승리를 쌍끌이했다.골키퍼 이민지는 15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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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예림, 그랑프리 대회 6위…파이널 진출 사실상 무산
'피겨 장군' 김예림(20·단국대)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6위에 올랐다.김예림은 11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55.41점, 예술점수(PCS) 61.71, 합계 117.12점을 받았다.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59.56점을 합친 최종 총점 176.68점으로 11명의 출전 선수 중 6위에 머물렀다.김예림은 그랑프리 포인트 5점 획득에 그치면서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 2년 연속 진출이 사실상 무산됐다.선수들은 한 시즌에 최대 2개의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며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은 상위 6명의 선수에게 주어진다.김예림은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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