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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올림픽공원서 소방안전 체험교실 운영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지난 21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분수매점 부근에서 올림픽공원 내방객 및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 존을 마련해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교육을 받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송파소방서 이동 안전체험차량을 통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어린이집, 수협아라맘 어린이집 등 지역 어린이집 4곳 원아 78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영상물 시청 ▲지진 ▲교통안전 ▲화재대피 ▲소화기 사용 체험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상황별 행동요령을 배우는 체험학습 교육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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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비치 6연속 1회 KO승. 3분만에 블레이즈 넉아웃-UFC FN222
파블로비치의 주먹이 무섭다. 6연속 1회 KO 승 행진을 하며 헤비급 타이틀에 또 한걸음 다가섰다.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는 2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22' 헤비급 랭킹전에서 커티스 블레이즈를 1회 3분 8초만에 KO로 무너뜨렸다. 천하의 블레이즈를 넘기는 데 고작 3분여 밖에 걸리지 않았다. 어쩌다 한 방이 아니어서 파블로비치의 주먹이 결코 간단치않음을 보여주었다. 파블로비치가 5연속 1회 KO 행진을 한 상위 랭커(3위)임에도 베팅에선 언더 독이었다. 레슬링을 앞세운 블레이즈의 UFC 15전 경력과 랭커들을 상대한 최근 3연승을 높이 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파블로비치가 무거운 주먹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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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UFC 최연소 여전사 루신도, 데뷔 첫승-UFC FN222
21세 UFC 최연소 여전사 이아스민 루신도(사진)가 UFC 첫 승을 올렸다.루신도는 2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22'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서 브로건 워커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누르고 UFC 2번째 게임 만에 첫 승을 작성했다. 데뷔전에서 잘 싸우고도 아깝게 패했던 루신도는 이날 타격, 레슬링에서 워커를 압도하며 모든 라운드를 주도했다. 3명의 부심은 모두 30-27로 루신도의 완승을 채점 했다. 루신도는 1회 라이트 훅과 적절한 레그 킥으로 워커를 압박했다. 워커는 첫 부딪침에서 우열을 확인한 듯 뒤로 빠지는 자세를 취해 공격보다 수비에 치중했다.루신도는 2회 빠른 테이크 다운으로 워커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가는 등 모두 4차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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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택 967] 왜 ‘톱스핀(topspin)’이라고 말할까
장난감 팽이는 영어로 ‘spinning top’이라고 말한다. 위에 있는 축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돈다는 의미이다. 우리말 팽이도 도는 모양을 나타낸 의성·의태어인 ‘팽’과 접미사 ‘이’로 이루어진 말이다. 곧 ‘팽팽 도는 것’이라는 뜻이다. ‘톱스핀(topspin)’이라는 영어단어도 비슷한 의미를 갖는다. 쉽게 말해서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날아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테니스, 탁구, 골프 등에서 스포츠용어로 쓸 때는 공 윗부분을 강하게 비틀 듯 쳐서 공에 전방회전을 가하는 일을 말한다. 이렇게 하면 바운드 후에 공 진행방향이 빠르게 튀거나 굴러간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topspin’은 위라는 의미인 ‘top’와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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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70위 라요비치에 패배 8강 탈락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스르프스카오픈(총상금 56만2천815유로) 8강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21일(현지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단식 8강에서 두산 라요비치(70위·세르비아)에게 0-2(4-6 6-7<6-8>)로 완패했다. 올 초 애들레이드 1차 대회와 호주오픈에서 잇따라 우승한 조코비치는 시즌 세 번째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뒤 투어 대회에 이번까지 3차례 출전했으나 모두 일찍 탈락했다. 직전 몬테카를로오픈에서 16강 탈락하고,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탈락하는 등 클레이코트 시즌 들어 점차 성적이 하락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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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태커, 아데산야 세번째 대결. 20대 신예 플레시스 넘기면 미들급 타이틀전
UFC 전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가 다시 한번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하지만 조건이 있다. 오는 8월 UFC 290에서 5연승의 20대 신성 드리쿠스 듀 플레시스를 물리쳐야 한다. 휘태커(24-6 MMA, 15-4 UFC)는 현재 미들급 랭킹 2위. 최근 아데산야에게 무너진 페레이라가 1위여서 우선 순위 등록자다. 그러나 UFC 화이트 회장은 22일 휘태커와 랭킹 6위 플레시스(19-2 MMA, 5-0 UFC)의 승자가 올해 말 아데산야와 타이틀전을 치르게 된다고 밝힘으로써 한단계를 더 거쳐야 한다. 휘태커는 앞선 두 차례의 경기에서 모두 아데산야에게 패했다. 첫 대결에선 완패, 타이틀을 잃었고 지난 해 2차전에선 비록 졌지만 더 나은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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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 한달만의 옥타곤. 무패 벨랄과. 올리베이라-다리우시전은 6월
길버트 번즈가 1개월 여 만에 UFC 288의 옥타곤에 오른다. 다리우시의 부상으로 올리베이라-다리우시 전이 6월로 밀리는 바람에 5월 7일 벨랄 무하마드와 급하게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번즈는 UFC 287에서 호르헤 마스비달을 완벽하게 제압,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올해 세 번째 경기로 그는 올 초 UFC 283에서 닐 매그니를 1회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피니시 한 바 있다.챔피언 레온 에드워즈의 다음 방어전 백업 파이터를 자처, 타이틀에 강력한 의지로 보이고 있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9 게임 무패의 벨랄 무하마드이다.무하마드는 번즈 바로 위인 랭킹 4위. UFC 4연승 후 현 챔피언 에드워즈와의 경기가 반칙으로 노게임이 되어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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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66] 왜 ‘스매시(smash)’라고 말할까
TV 중계방송이나 신문 제목 , 기사 등에 ‘스매시(smash)’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강하게 공을 처리한다는 의미로 이 말을 쓴다. 외래어인 스매시 앞에 세게 친다는 의미로 우리말 ‘강을 접두사로 써서 ’강 스매싱‘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스매시는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등에서 높게 넘어오는 공을 네트 너머로 세게 내려 꺾어 치는 일을 말한다. 배구 스파이크(spike)와 비슷한 의미로 쓰는 스매시는 테니스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본 코너 458회 ’왜 스파이크(Spike)라고 말할까‘ 참조) 그만큼 테니스에서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smash'는 18세기 초 아래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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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임시현, 평가전 1위로 항저우행…태극궁사 16명 확정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남녀 1위로 올 9월 열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김우진은 21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끝난 2023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남자 리커브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전에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의 국가대표가 참가해 상위 4명의 선수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가운데, 남자 리커브에서는 김우진에 이어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 오진혁(현대제철)이 차례로 2∼4위에 올라 국제대회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됐다.이들 4명 모두 2022년도 최종 평가전에서 1∼4위를 차지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던 선수들이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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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시즌 첫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정, 김효년 8년만에 왕좌 복귀
2023시즌 첫 빅 이벤트인 제15회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정 타이틀은 노련한 2기 강자 김효년(2기 A1 50세)이 차지하며 상금 1000만원을 거머쥐었다. 김효년은 16회차 4월 20일 목요일 15경주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유리하지 않은 4코스를 배정받았음에도 강력한 스타트와 차분한 찌르기로 빈틈을 파고드는 작전을 성공시키며 지난 2015년 스포츠월드배 우승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상받는 순간이었다. 이로서 김효년은 역대 대상경주 3회 우승 중 2회를 스포츠월드배에서 차지하는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최근 대상경주 우승자들은 김민준, 김완석, 조성인 등 비교적 젊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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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주간(4월23일~30일) 맞아 프로야구, 축구, 농구 등 36경기 1인당 5000원 할인 혜택
스포츠기본법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주에 시행되는 2023년 스포츠주간(4월 23일~30일)을 맞아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통해 여가 활동 확대와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입장권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2023년 스포츠주간에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프로스포츠 경기는 야구, 축구, 농구 총 36경기이다. 종목별로 KBO리그 4월 28일~30일 15경기, KBL 챔피언결정전 1~3차전 3경기(4월 25일, 27일, 29일), K리그1 9라운드(4월 25~26일)와 10라운드(4월 29~30일) 12경기, K리그2 10라운드 6경기(4월 29~30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경기 입장권 구매시 1인당 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경기별 할인 적용 권종과 관련한 상세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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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서울농협 임직원, 버섯 재배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 펼쳐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과 서울 농협 임직원들이 20일,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버섯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 서울지역본부와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 등 2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느타리버섯 배지 털기 ▲농장 주변 환경 정리 등의 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힘을 보탰다. 한국체육산업개발 농촌봉사활동은 지난 2021년 3월 농협 서울지역본부와 맺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도농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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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주간(4월 마지막 주) 기념 대국민 스포츠행사 ‘다시 즐겨 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올해로 61회를 맞이한 스포츠주간(매년 4월 마지막주· 4월 23~29일)을 기념해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국민의 스포츠 활동의 재개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2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는 공단의 대표 사업인 ‘국민체력100’과 함께 악력 청기백기, 주사위 윗몸일으키기 등 재밌고 손쉽게 체력측정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체력측정 도장깨기’가 운영된다.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흥둥이’의 다이어트 댄스 강좌와 러닝 전도사 ‘지니코치’의 런데이클래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당일부터 스포츠주간까지 ‘런데이’와 ‘캐시워크’어플리케이션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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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회, 첫 인도 택견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가 택견 세계화를 위해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인도 택견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대한택견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러크나우 시 소재 초크 스타디움(Chowk Stadium)에서 가진 첫 인도 택견 세미나(1st Taekkyon Seminar Indi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택견 8단인 대한택견회 장경태 수석부회장(용인대 교수)과 현 택견최고수 김성현(한국무예교육연구소장)이 파견되어 인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택견 지도자 및 태권도 등 타 무도 종목 지도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미나 기간 장경태 수석부회장은 우타르프라데시 주 올림픽위원회 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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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슬로베니아 꺾고 세계선수권 3연승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슬로베니아를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3연승을 올렸다. 한국 대표팀은 20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1 그룹 B(3부 리그) 슬로베니아와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한국은 2승 1연장승(승점 8)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이번 대회 우승팀은 2부 리그(디비전 1 그룹 A)로 승격한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는 처음으로 승격에 도전한다.세계 랭킹 19위인 한국은 순위가 낮은 영국(23위), 카자흐스탄(21위)전까지 2경기가 남았다.영국과 카자흐스탄을 연장전 없이 모두 잡는다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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