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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10] 조정경기는 왜 ‘후진’으로 출발할까
조정 경기는 물 종목에서 유일하게 뒤로 진행하는 종목이다. 후진 방향으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오는 승부로 겨루는 것이다. 따라서 조정 선수들은 항상 배를 뒤로 젖는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본 코너 1401회 ‘왜 ‘조정(漕艇)’이라 말할까‘ 참조)조정 경기는 ‘어텐션(attention·준비)’이라는 구령 뒤에 ‘고(go·출발)’라고 외치면 경기가 시작된다. 정식 코스인 2킬로미터를 전력으로 노를 저어 가는 선수의 경우 한 번의 레이스로 1.5킬로그램 정도 체중이 줄어든다고 한다. 마라톤에 맞먹을 정도로 힘든 스포츠다. (본 코너 1402회 ‘왜 조정에서 ‘노(櫓)’라고 말할까‘ 참조)조정 경기가 배를 뒤로 젖는 방식으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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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 첫 실업무대서 100m 우승... 아시아선수권 태극마크 예약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실업 무대에 뛰어들자마자, 선배들을 제치고 남자 100m 정상에 올랐다.나마디 조엘진은 2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4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고질적인 '스타트' 문제로 레이스 중반까지는 뒤로 처졌지만, 특유의 막판 스퍼트로 역전극을 연출했다.고교 시절 10초30의 한국 고등부 최고 기록을 작성한 나마디 조엘진은 올해 2월 고교를 졸업하고 실업 무대에 데뷔했다.이번 대회 개인 종목에서 우승하면 5월 27일 구미에서 개막하는 2025 아시아선수권 대표 우선 선발 자격을 얻는다.나마디 조엘진은 첫 성인 대표팀 발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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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광주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레스티엥에 완승
정현(438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 달러)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1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콩스탕 레스티엥(180위·프랑스)을 2-0(6-1 6-4)으로 완파했다. 레스티엥은 2023년 단식 세계 랭킹 48위까지 오른 강호다. 지난주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20만 달러)에서 단식 8강에 진출했던 정현은 2주 연속 국내 개최 챌린저 대회에서 단식 본선 승리를 거뒀다. 챌린저는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대회로, 단식 본선에는 주로 세계 랭킹 100위∼300위 사이 선수들이 출전한다. 정현은 2회전에서 트로터 제임스(170위)와 시미즈 유타(181위·이상 일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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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 올해 첫 월드컵서 은메달 획득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이 2025 IFSC 월드컵 1차 대회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도현(블랙야크·서울시청)은 20일(현지시간) 중국 커차우에서 열린 2025 IFSC 월드컵 1차 대회 볼더링 결승에서 99.3점을 기록했다. 예선과 준결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한 이도현은 결승에서 99.7점을 기록한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에 0.4점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이도현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첫 월드컵에서 메달을 따서 기쁘다. 이 기세로 올해 대회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출전한 여자부의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은 볼더링 결승에서 19.6점을 기록하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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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9승 도전 앞두고 랭킹 진입 노린다
'아이언 터틀' 박준용(34)이 UFC에서 9승 달성에 도전한다. 그는 6월 2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탈 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8)와 미들급 경기를 치른다.현재 UFC에서 8승 3패를 기록한 박준용은 한국 출신 UFC 파이터 중 최다승(13승) 기록을 보유한 김동현을 추격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미들급 랭킹 15위 진입도 기대할 수 있다.상대 나우르디예프(24승 7패)는 러시아 체첸 공화국 출신으로, 9살에 오스트리아로 이민한 특별한 이력을 가진 선수다. 박준용은 그를 "타격이 가볍고 빠르며, 레슬링도 능숙한 선수"로 평가했다.박준용은 "말로 떠드는 것보다 실제 입증이 중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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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스쿨 첫날 3연승' 문성원, 4년 만에 PBA 1부 투어 복귀 성공
문성원이 4년 만에 프로당구 PBA 1부 투어에 복귀한다.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PBA 큐스쿨 2라운드 첫날, 문성원은 총 10명의 1부 승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과거 TS샴푸 소속으로 팀리그에서 활약했던 문성원은 2021-2022시즌 강등 이후 4시즌 만에 1부 투어 복귀에 성공했다. 큐스쿨 1라운드에서 전체 13위로 2라운드에 진출한 그는 2라운드 첫날 3연승을 달성하며 애버리지 2.182로 전체 1위에 올랐다.PBA는 매 시즌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 선수들과 드림 투어(2부) 상위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쟁의 장이다.문성원과 함께 권혁민, 노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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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이용자 과몰입 예방캠페인 및 교육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8일부터 경륜·경정 이용자의 과몰입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이번 과몰입 예방캠페인 및 교육은 고객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선제적 과몰입 예방을 위하여 최초 온라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책임도박 지침(가이드라인)을 안내한다. 또한 기존 이용 고객들에 대해서는 경륜·경정 희망길벗 및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상담사들과 공동으로 자가 진단 선별검사(CPGI)를 실시하여 과몰입 위험군을 선별하고, 기초면접 상담과 심층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하여 재정상담도 지원하며, 이후 희망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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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월) 경륜, 6일(화) 경정 연다! 5월 경주 일정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5월 경륜·경정 경주 일정을 발표했다.매주 수·목 2일간 열리는 경정은 5월 1일(목) 근로자의 날에도 정상 운영하며, 5월 6일(화)부터 5월 8(목)까지는 3일 연속으로 개최된다. 5월 1일(목) 미사경정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경주를 관람할 수 있다. 다만 5월 6일(화)에 열리는 경정은 장외지점은 운영하지 않고, 미사경정장과 스피드온(온라인발매시스템)만 운영한다.한편 매주 금·토·일 3일간 열리는 경륜은 이번에는 5월 2일(금)부터 5월 5일(월)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까지 4일 연속으로 개최된다. 광명스피돔은 5월 5일(월)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연이어 5월 중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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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발·우수·특선, 경륜 등급별 최근 흐름은?
경륜은 기록이 아닌 순위를 다투는 경기로 선발, 우수, 특선 3개 등급으로 나뉘어 경주가 열린다. 최근 등급별로 다른 형태의 경주가 펼쳐지는 만큼 경주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 선발급 – 대열을 흩트리는 선수를 주목해야 가장 낮은 등급인 선발급은 선행, 추입, 마크 선수를 조합하는 전략이 우선시 되지만, 이런 흐름이라면 큰 변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 대열을 흩트리는 선수로 인해 이 조합이 자주 깨지는 경우가 목격되고 있다. 특히 선발급은 우수나 특선과 달리 몸싸움으로 자리를 차지하거나 덮고 나가는 형태의 경주 전개보다는 끌어내기로 내선을 장악하는 형태가 자주 보인다. 선행전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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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백 우승 쾌거' F1 피아스트리, 사우디 GP 역전 우승으로 랭킹 1위 등극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3년차 드라이버' 오스카 피아스트리(24·맥라렌)가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GP)에서 2연승과 함께 시즌 3승째를 챙기며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선두로 뛰어올랐다.피아스트리는 2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제다 코니쉬 서킷(6.174㎞·50랩)에서 열린 2025 F1 월드챔피언십 5라운드 사우디아라비아 GP에서 1시간21분6초75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2초843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를 차지했고, 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3위에 올랐다.피아스트리는 2라운드 중국 GP와 4라운드 바레인 GP에 이어 5라운드 사우디아라비아 GP까지 휩쓸며 '백 투 백 우승'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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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조성인,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우승!
올해 열린 첫 대상경정,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우승의 주인공은 조성인(12기, A1)이다. 1코스의 장점을 살려 완벽한 인빠지기를 선보인 통쾌한 우승이었다.이번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은 예선전부터 심상치 않았다. 출주표가 나오자마자 많은 이들은 올해 큰 기복 없이 전성기 못지않은 활약을 펼친 어선규(4기, A1)와 김종민(2기, A1)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또 이들 모두 예선전에서 1코스를 배정받았기에 평소의 1코스 운영 능력을 고려할 때 무난하게 결승전 진출에 성공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첫 번째 예선전이었던 16일 수요일 14경주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어선규가 출발에 이어 가장 중요한 승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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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YTN배 이변은 없었다... ‘글로벌히트’ 작년에 이은 2연패 달성
4월 20일 일요일 오후 3시 15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24회 YTN배(G3) 대상경주가 개최됐다. 올해도 승자는 ‘글로벌히트’였다.지난 1분기 두바이 원정으로 인한 체력소모에 대해 걱정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대한민국 최고 경주마답게 당당히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작년에 이은 YTN배 2연패 달성이다. ‘영혼의 단짝’인 김혜선 기수와 함께였다.작년의 경우 YTN배에 앞서 스테이어 시리즈 1관문인 헤럴드경제배까지 글로벌히트가 우승했던데 비해 올해 헤럴드경제배는 석세스백파가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이번 YTN배에서 새로운 최강자가 탄생할지 경마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물론 두바이 원정을 떠난 글로벌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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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와‘희망나눔점빵’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8일 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김진홍)와 ‘희망나눔점빵’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진홍 부산동구청장과,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 박희태 부산동구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마사회는 2천만 원의 후원금을 부산 동구에 전달하였으며, 이 재원은 ‘희망나눔점빵’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희망나눔점빵’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동구의 12개 모든 동에서 운영 중인 동구만의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 사업은 복지통장 추천자, 긴급지원 중지자, 복지서비스 탈락자 등 복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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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진 첫 한국 대회, 심유리-케이트 로터스 격돌 주목...인천서 한일전 펼친다
기량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선수들끼리 종합격투기(MMA) 한일전을 한다. 메이저 단체가 대한민국 진출 성공과 일본에서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만든 매치업이다.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5월31일 RIZIN WORLD SERIES in KOREA가 총 11경기 규모로 개최된다. 심유리(31)와 케이트 로터스(27·일본)는 49㎏ 5분×3라운드로 맞붙는다.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r(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일본 라이진은 종합격투기 빅리그로 묶인다. RIZIN WORLD SERIES in KOREA는 라이진 첫 한국 대회다.심유리는 넷플릭스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언더그라운드’에 참가번호 003으로 출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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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격돌 vs 부부격돌 제24회 YTN배(G3) 관전포인트 넘치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일 서울 7경주로 개최될 제23회 YTN배(G3)가 박빙이 예상되며 많은 경마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총 상금 5억원을 놓고 벌어지는 이번 경주에서 1위를 차지하는 말에게는 2억7천5백이 주어진다. 역대 우승마로는 클린업조이, 청담도끼, 문학치프 등이 있으며 이 중 청담도끼가 2020년 세운 2:04:3의 기록은 시속 60km에 가까운 속도로 2,000m 한국경마 최고기록으로 남아 있다.디펜딩 챔피언인 ‘글로벌히트’가 출전을 예고했다. 지난달 말 8%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영된 KBS 인간극장 ‘여왕님 나가신다’ 편에서 두바이 원정 도전기와 함께 기수이자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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