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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산림청 인증‘모범도시숲’선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올림픽공원이 서울 소재 공원 최초로 ‘2024년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범도시숲’은 모범적으로 조성·관리된 도시숲을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제도로 규모, 안전성, 유지관리 및 체험 프로그램 등 6개 평가 항목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올림픽공원은 1986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 서울올림픽 개최를 위해 151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몽촌토성 주변 녹지, KSPO DOME, 올림픽홀, 소마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37만 그루의 다양한 수목과 세계 유명 작가의 조각 작품들을 통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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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개막전 10일 팬 사인회 개최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10일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10일 오전 11시 15분부터 개막전이 열리는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는 여자부 선수들인 강경민(SK), 오사라(경남개발공사), 정진희(서울시청), 김민서(삼척시청), 김다영(부산시설공단), 김설희(인천시청), 서아루(광주도시공사), 지은혜(대구시청)가 팬 사인회를 연다.또 오전 9시 40분부터는 주니어 치어리딩 15개 팀이 참가하는 주니어 치어리딩 대회 '올팍 치얼업 페스티벌'도 개최된다.이밖에 선수들의 이미지와 경기 영상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변환해 캐릭터로 만든 애니메이션도 팬들에게 선보인다.매 경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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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주마‘당대불패’,‘클린업조이’안성팜랜드 입사기념 행사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서울,부경마주협회(조용학, 신우철)가 지난 1일 ‘당대불패’와 ‘클린업조이’를 환영하는 「Welcome to 농협안성팜랜드, feat. 더러브렛 복지기금 출연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안성팜랜드에서 시행된 이날 행사에는 서울 및 부경마주협회,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사회복지법인 빛나라 등 여러 기관 및 경마팬들이 참여해 명예 경주마의 입사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당대불패’는 국내 최초 대통령배 3연패, 최다 수득상금 획득, 최우수국산마 및 연도대표마 선정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한국경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마다. 장거리 최강자였
일반
'슛 자세부터 새로 시작' 삼성 이원석,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농구를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슛 자세부터 바꾸고 새로 시작했습니다."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구단의 미래'라 표현하는 포워드 이원석은 올 시즌 들어 한층 경기력을 끌어올렸다.지난 시즌 40경기에 출전, 평균 7.7점을 기록한 이원석은 올 시즌에는 경기당 12점을 넣고, 리바운드 6개를 잡는다. 슛 성공률은 54.1%로, 프로에서 보낸 네 시즌 가운데 가장 높다.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도 17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80-79, 역전승에 이바지했다.특히 승부처였던 4쿼터에만 8점 3리바운드를 몰아쳐 종료 직전 나온 코피 코번의 짜릿한 골밑 득점으로 막을 내린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원석
농구
노장의 투혼 발휘한 ‘선더호스’... 제13회 서울경제신문배 우승
화창한 날씨 속 11월 3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펼쳐진 ‘제13회 서울경제신문배’(국4등급, 연령성별오픈, 1600m, 레이팅 50이하, 순위상금 6천만 원)에서 ‘선더호스’(한국 6세 수 흑갈색 레이팅38 김광명 마주 안병기 조교사)가 오수철 기수와 함께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며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자신의 50번째 경주에 출전한 '선더호스‘는 오수철 기수와 호흡을 맞추며 약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김광명 마주는 45승을, 안병기 조교사는 469승을 기록했다.레이팅 50이하의 경주마들로 구성된 ‘제13회 서울경제신문배’는 1600m 경주 출전 경험이 없는 경주마 7두가 도전장을 내밀며 혼전이
일반
붉게 물든 단풍아래를 달린다. 제13회 스포츠월드배 경주, 10일 개최
지난 봄, 벚꽃 축제로 30만 인파의 사랑을 받은 렛츠런파크 서울이 단풍으로 붉게 옷을 갈아입고 제13회 스포츠월드배 경주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0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6경주로 ‘제13회 스포츠월드배’ 경주가 개최된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레이팅 50 이하의 국내산 4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해 순위상금 6천만 원을 두고 1600M 대결을 펼친다. 한국마사회는 가을 나들이객들의 기분 좋은 방문을 위해 10일(일)에 한해 렛츠런파크 서울 무료입장을 시행한다.지난해 11월, 총 11두의 4등급 암말이 대결을 펼쳤던 ‘제12회 스포츠월드배’ 경주에서는 2세 신예마 ‘기분좋은말’이 조인권 기수와 함께 깜짝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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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역전승의 삼성 김효범 감독, '1순위 듀오' 이원석·차민석 성장에 흡족
프로농구 창원 LG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서울 삼성의 김효범 감독은 '1순위 듀오' 이원석, 차민석의 성장에 흡족함을 감추지 못했다.김 감독이 지휘한 삼성은 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에 80-79로 이겼다.종료 직전 코피 코번이 대릴 먼로의 수비를 이겨내고 던진 공이 백보드를 맞고 림을 가르면서 역전승을 완성했다.김 감독을 웃게 한 주역은 코번이다. 상대 핵심 센터 아셈 마레이가 부상으로 빠진 골밑을 공략한 코번은 27점 14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김 감독은 더 활짝 웃게 한 선수는 이원석과 차민석이다.17점 5리바운드를 기록한 이원석은 승부처였던 4쿼터에만 8점
농구
제17회 국제신문배, 최강 중단거리 최강馬 놓고‘신구격돌’
명마 배출의 산실인 제17회 국제신문배 대상경주(G3, 1400m, 3세 이상, 5억)가 오는 11월 10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펼쳐진다. 2006년 특별경주로 신설되어 2011년부터 대상경주로 승격된 후 많은 명마를 배출한 국제신문배는 올해도 중단거리 강자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주는 3세 이상 최상위군 마지막 1400m 오픈경주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경주의 관전포인트는 강자의 수성이냐, 떠오르는 신예의 반란이냐?로 압축된다. 국제신문배 3연패에 도전하는 어마어마(7세 수말, 송문길 조교사)와 떠오르는 신예 강자인 ’빈체로카발로(3세, 수말, 서인석 조교사), 판타스틱킹덤(4세 수
일반
'투트쿠·김연경' 쌍포 화력 앞세운 흥국생명, 5연승…도로공사는 5연패
흥국생명이 4년 만에 개막 5연승 행진을 벌이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흥국생명은 7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20 25-15 23-25 25-12)로 꺾었다.흥국생명이 개막전 포함 5연승을 거둔 건, 개막 10연승을 내달렸던 2020-2021시즌 이후 4년 만이다.한국도로공사는 5번째 경기에서도 시즌 첫 승리 신고에 실패했다.한국도로공사가 개막 후 5경기 동안 1승도 거두지 못한 건,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2023-2024시즌 4연패 뒤 5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던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시즌에는 개막 5연패 늪에 빠졌다.이날 흥국생명은 김연경(17점)과 투트
배구
코번 '27점 14리바운드' 극장골까지...프로농구 삼성, LG에 80-79 짜릿한 역전승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코피 코번의 극적인 결승 골로 창원 LG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삼성은 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80-79로 꺾었다.시즌 2승(6패)째를 거둔 삼성은 원주 DB(1승 6패)를 최하위로 밀어내고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핵심 선수 아셈 마레이가 빠진 LG는 3승 4패가 되면서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졌다.지난 3일 현대모비스전에서 숀 롱과 경합 도중 팔꿈치를 다친 마레이가 이탈한 LG는 프로농구 최대 체격을 자랑하는 코번 수비가 승부의 관건이었다.조상현 감독은 대릴 먼로뿐 아니라 여러 빅맨 수비수를 동시에 코번에게 붙여 위력을 반감
농구
'이시준 대행 체제' 여자농구 신한은행, 3연패 탈출…시즌 첫 승전고
건강 문제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구나단 감독을 대신해 이시준 감독 대행 체제를 가동한 여자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3전4기 끝에 시즌 첫 승전고를 울렸다.신한은행은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하나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6-58로 꺾었다.3연패에서 탈출해 시즌 첫 승을 기록한 신한은행은 5위(1승 3패)에 자리했다.최하위 삼성생명은 개막 4연패에 빠졌다.이날 오전 구나단 감독이 수술이 시급할 정도로 급격히 건강이 악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신한은행은 치료에 전념해야 하는 구나단 감독을 대신해 이시준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겼다.1쿼터에서 신이슬과 신지현의 3점포로 점수를 쌓은 신한
농구
It's Back...제대 선수들로 새 힘을 얻을 KB와 대한항공
"충성! 제대를 명 받았습니다!"최근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했던 선수들이 제대하면서 한창 시즌 중인 V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먼저 가장 큰 효과를 볼 팀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KB는 공익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나경복에 이어 국가대표 주전세터 황택의까지 복귀해 시즌 첫 승 더 나아가 봄배구까지 노리게 됐다.더군다나 KB는 미겔 리베라 감독이 건강문제로 물러난 뒤 마틴 블랑코 감독대행이 팀을 추스리고 있는데 현재 승리가 없다.또한 리베로 김도훈도 주전 리베로 정민수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 기대되며 나경복-황택의 두 선수의 복귀는 천군만마가 될 전망이다.대한항공도 입대 전 원포인트 서버에 불과했던 임재영이 국군체
배구
'알리 파즐리 21득점 삼성화재, OK저축은행 3-0으로 셧아웃승...4위 상승
드디어 4위로 올라갔다.삼성화재는 11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알리 파즐리의 21득점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0(25-19, 25-20, 25-2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파즐리와 더불어 김정호가 14득점을 거들었고 김재휘와 김준우도 속공과 블로킹으로 각각 8득점-5득점을 거들었다.이 날 삼성화재는 그로즈다노프-김정호-파즐리-김재휘-김준우-이호건-조국기가 선발 출전했고, OK저축은행은 장빙롱-차지환-신호진-박원빈-진상헌-정진혁-정성현이 선발로 나섰다.경기 초반은 OK의 페이스였다.그로즈다노프의 리시브 실수와 공격 범실이 겹치며 5-9로 밀리던 삼성은 파즐리의 2연속 공격 성공과 김
배구
대한항공,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규민 임의해지 공시...발목 부상 따른 일시적 조치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통합 4연패에 앞장섰던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규민(34)을 등록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대한항공은 7일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김규민을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했다고 밝혔다.김규민을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한 건 부상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김규민은 지난달 23일 한국전력과 원정경기 때 블로킹하고 착지하다가 상대 선수의 발을 밟아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됐다.이 때문에 6주에서 8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재활 중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등록 엔트리가 21명으로 정해져 있고, 병역을 마치고 복귀하는 선수들이 있어 불가피하게 엔트리에서 빼면서 임의해지를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관계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58] 왜 청색 유도복과 백색 유도복을 입을까
유도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은 청색과 백색 복장을 입는다. 국제유도연맹에서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경기를 할 때 두 복장을 입도록 규정을 정했기 때문이다. 유도복 색깔은 영어로 청색은 ‘Blue’, 백색은 ‘White’라고 말한다. 일본어로는 청색을 ‘아오이(青い)’, 백색을 ‘시로이(白い)라고 부른다. 유도복은 원래 시작부터 백색이었다. 1882년 가노 지고로가 처음 유도를 창안했을 때부터 백색 도복을 입도록 했다. 유도복 자체는 일본 사무라이가 갑옷 안에 입는 하얀 속옷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유도의 기원인 ‘강도관(講道館, 고토칸)’에선 아직도 흰 유도복을 입으며 전통을 지킨다. (본 코너 1232회 ‘가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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