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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 숙원이었던 경찰청 태권도부 창단
태권도계 숙원이었던 경찰청 태권도팀이 창단됐다.경찰청 무궁화체육단 태권도부는 23일 오후 3시 경찰청청 13층에서의 창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그동안 경찰청에는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등 팀들이 운영되고 있었다. 하지만 국기인 태권도부가 없어 태권도인들이 경찰청 태권도부 창설을 끊임 없이 요구했다.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장이 경찰청에 태권도부 필요성을 제기했고, 약 1년6개월 준비기간을 거쳐 팀을 창단했다.경찰청 태권도부는 김경섭 감독과 이지후 상경, 김동희 일경, 윤남일 이경, 양지원 이경 등 총 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올해 추가로 선수를 추가로 뽑을 계획.김태환 회장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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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사격 2관왕 김준홍,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사격의 김준홍(KB국민은행·전남)이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빛 행진을 계속했다.김준홍은 23일 나주종합사격장에서 개막에 앞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 사격 남자 일반부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32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정유진(장흥군청·전남)은 혼성 일반부 러닝타겟 10m 정상 금메달 결정전에서 황영도(상무·경남)를 9-7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땄다.또 송남준(KT·부산)은 트랩 혼성 일반부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오금표(제천시청·충북)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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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최운정 선두에 두 타차 추격-'블루베이 LPGA' 1R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첫날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한국 선수들은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 최운정(24·볼빅)이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8위로 추격했다.제시카 코르다는 23일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재미동포 미셸 위(25·나이키골프)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쳐 펑산산(중국), 브리타니 랭(미국) 등과 함께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손목 부상으로 약 2개월간 결장한 뒤 지난주 인천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을 통해 복귀해 5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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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이일희, LPGA 중국 대륙 접수 나선다
한국낭자들이 국내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탈환에 이어 중국 벌판에서 열리는 LPGA 접수에 나선다.총 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 원)를 걸고 중국 하이난섬의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 코스에서 개최된다.올해 LPGA 투어 첫 번째 아시안 스윙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데뷔 첫 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이 ‘블루 베이 LPGA’의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중국 베이징에서 치러졌던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대륙의 거친 바람을 이겨낸 이미림의 정면돌파는 이번 대회에서도 대한민국 승수 추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이일희(26.볼빅)는 올시즌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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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문제점 결과보고 회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 과정과 경험 등을 차기 국제경기대회에 전수하는 결과보고 회의를 오는 27일 이틀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한다.문체부를 비롯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지자체 및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지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경험 미숙으로 논란이 되었던 각종 문제점 등을 냉정하고 정확하게 평가.분석한다.또 차기 국제경기대회들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보완책을 수립하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주체인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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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양동근 "피곤? 선수는 그런 말 하면 안돼"
"힘드냐구요? 그냥 나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남자농구 대표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은 지난 5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굵직굵직한 대회들을 연이어 치르면서 어느 때보다 분주한 비시즌을 보냈다. 그 여파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휴식을 취할 시간적 여유 없이 곧바로 2014-2015시즌이 돌입했기 때문이다.철인의 이미지가 강한 양동근(33·울산 모비스)은 어떨까.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양동근이 팀 사정상 30분씩 뛰고 있는데 힘들어할 수밖에 없다"며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그러나 양동근의 자세는 의젓하다.양동근은 22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7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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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떠난 모비스, 클라크 보며 웃는 이유는?
문태종(창원 LG)과 동갑으로 만 39세인 외국인선수 아이라 클라크가 KBL 구단으로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성실하고 자기 관리를 잘하며 팀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도 호평을 받는다.2014-2015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일부 구단들이 외국인선수 교체를 고려할 때 가장 먼저 대체 선수 물망에 오른 이름이 바로 클라크였다. 클라크는 현재 울산 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퇴출된 로드 벤슨의 대체 선수다.클라크는 지난 19일 올 시즌 돌풍의 핵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12분동안 출전해 5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모비스의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 그 중에서도 클라크가 느낀 책임감이 상당히 컸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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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키드' 박소연, 시니어 첫 도전…22일 출국
포스트 김연아로 불리는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박소연(17·신목고)이 첫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출전한다.박소연은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가 열리는 미국 시카고로 출국한다.김연아의 경기를 보고 자란 '김연아 키드' 박소연은 피겨 퀸 김연아 은퇴 이후 한국 피겨를 이끌어갈 가장 큰 재목으로 꼽히는 선수다.2012년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획득, 김연아의 금메달 이후 최고 성적을 냈고 올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김연아를 제외한 한국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기록(176.61점)을 작성하며 9위에 오르기도 했다.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진입한 박소연은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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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관심 집중 "일본시리즈 사상 최초의 한류대결"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과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일본시리즈 맞대결에 일본 언론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올해는 일본시리즈 최초로 '한류대결'이 성사될 것"이라고 22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특히 이대호가 오승환을 상대로 25타수 8안타(3홈런), 타율 0.320을 기록한 한국 프로야구 시절 기록까지 소개하며 이대호가 강한 점을 내세웠다.스포츠전문지 스포니치 아넥스 역시 "일본시리즈 최초의 한류대결"이라는 표현으로 "한국에서의 상세한 기록과 일본에서의 한 차례 맞대결에서도 이대호가 안타를 뽑아낸 점을 부각시켰다.동갑내기 두 선수는 일본에서 단 한 차례 대결을 펼쳤다.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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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V-리그의 판을 깨는 주인공될까
V-리그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OK저축은행이 세계적인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는 소문이 배구계에 파다하게 퍼졌다. 구단이 공개하기 전부터 배구팬 사이에 특정 선수의 이름이 거론될 정도로 OK저축은행이 올 시즌 제대로 된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는 예상이 쏟아졌다.역시나 지난 8월 OK저축은행이 공개한 로버트랜디 시몬(등록명 시몬)은 1987년생으로 많지 않은 나이에도 역대 V-리그를 찾은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고 수준의 이름값을 자랑하는 선수였다.센터가 주 포지션인 시몬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쿠바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2010년에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베스트 블로커'로 선정됐다. OK저축은행 입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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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 홈 구장에 '농구 전문 매장' 개장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오리온스의 홈 구장에 농구 전문 매장이 열린다.오리온스의 후원사인 아디다스는 오는 23일 고양실내체육관 1층에 '고양 오리온스X아디다스 바스켓볼 컨셉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구단 유니폼을 비롯해 다양한 농구 용품이 판매된다.특히 오리온스 선수들이 사용 중인 농구화가 전시된다. '슈퍼 루키' 이승현의 '디로즈 5 부스트'와 최고 용병 트로이 길렌워터의 '크레이지 라이트 부스트', 베테랑 가드 임재현의 '로즈 잉글우드 3' 등이다.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가 열리는 이날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팬들에게 오리온스 선수의 친필사인 카드가 증정된다. 오리온스는 지난 시즌부터 2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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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발편지' 전민재 동생 "누나, 이젠 맘껏 웃어"
- 5살때 뇌염 앓은 후 뇌성마비 장애- 한때 깊은 절망..육상 만난후 변해- 발편지 준비한것 가족도 몰라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전민상 (인천장애인AG 여자육상 2관왕 전민재 선수 동생)지난 일요일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여자장애인 육상 200m 경기가 열렸습니다. 여기에서 7번 레인에 있던 한 선수가 압도적인 스피드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우승했는데요. 이 주인공은 우리의 장애인 육상국가대표 전민재 선수였습니다. 이번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우리나라 간판 선수인데요. 여기까지도 뉴스입니다만, 진짜 화제는 그 다음 장면이었습니다.경기가 끝나고 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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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팬도 반한 SK 김선형의 '더블 클러치'
프로농구 서울 SK의 간판스타 김선형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4쿼터 중반 드리블을 하며 비어있는 림을 향해 돌진했다.김선형은 골대 오른쪽 방향으로 점프했다. 스텝을 제대로 밟았다. 상대 수비수가 달려와 김선형을 견제하자 김선형은 공중에서 그대로 림을 지나쳤다. 공을 잡은 손을 바꾼 김선형은 왼손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레이업을 시도했다. 공은 깨끗하게 림을 통과했다.KGC인삼공사 팬이 더 많은 원정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김선형의 '더블 클러치' 레이업을 지켜본 관중에게서 탄성이 터져나왔다.김선형은 "원래 몸을 비틀어 오른손으로 레이업을 하려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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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도, 감독관도 농구 규칙을 몰랐다
#경기 종료 22초를 남기고 공격권을 얻은 팀이 볼 데드 상황에서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작전타임이 끝나고 공격을 재개하려는 순간 전광판을 보니 공격제한시간이 14초로 세팅됐다. 작전타임을 요청한 구단은 왜 전광판에 14초가 찍혀있는지 도무지 알지 못했다.프로농구 심판도, 경기 감독관도 경기 규칙을 몰랐다.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정규리그 경기 막판 황당한 장면이 연출됐다.SK가 63-61로 앞선 종료 22초를 남기고 애런 헤인즈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았다. 곧바로 리온 윌리엄스가 반칙을 했다. SK는 작전타임을 요청했다.그런데 작전타임 후 코트에 나가보니 공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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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레오 천하'를 무너뜨린 강렬한 데뷔전
지난 2시즌간 V-리그를 평정했던 레오(삼성화재)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OK저축은행은 2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25-18 26-28 25-19)로 승리했다.V-리그 8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화재(1승1패.승점3)지만 V-리그 두 번째 시즌을 맞은 OK저축은행(1승.승점3)이 '대어'를 낚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쿠바 출신 새 외국인 선수 시몬이다.세계적인 기량의 센터 출신이지만 소속팀의 요청에 따라 라이트로 포지션을 바꾼 시몬은 양 팀 최다인 43득점으로 데뷔전서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공격 성공률이 60%에 달한 것은 물론 후위공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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