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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새로 출범한 기금조성총괄본부장에 김성택 기금조성본부장 선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30일 경륜·경정총괄본부 명칭을 '기금조성총괄본부'로 변경하고 김성택 기금사업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 공단은 최근 이사회에서 '경영관리'와 '기금 사업'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기로 하고 7월 1일부로 공단에서 조성하는 모든 기금사업을 총괄하는 기금조성총괄본부를 신설했다. 기금조성총괄본부장의 경우 관리직, 또는 1급 직위에 3년 이상 재직한 경력을 갖추도록 명시했다. 이에 따라 새로 출범한 기금조성총괄본부는 경륜·경정뿐만 아니라 스포츠토토, 올림픽 파크텔과 전국에 산재하고 있는 공단 직영 골프장까지 모두 총괄하게 돼 기금 조성 역할을 한층 더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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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 르브론 제임스와 제임스 하든 동시 영입 가능
[LA=장성훈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더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털보’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키츠)이 2022년 뉴욕 닉스에서 함께 뛸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스턴 프로스포츠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NESN닷컴은 최근, 감독 교체를 비롯해 대대적인 선수단 수술에 들어간 닉스가 제임스와 하든을 동시에 영입할 가능성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새로 임명된 윌리엄 웨슬리 구단 부사장이 제임스와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며 닉스 홈구장을 흠모하고 있는 제임스의 닉스행을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이 매체는 2022년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제임스가 레이커스에서 2개의 챔피언 반지를 추가한 뒤 닉스에
농구
미리보는 '드론 축구 월드컵' 7월 전주서 개최…코로나19로 무관중
'2025년 드론 축구 월드컵' 유치를 추진하는 전북 전주시는 전국 드론 축구 친선경기를 오는 7월 4∼5일과 11일 연다고 29일 밝혔다.전주월드컵경기장 상설체험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2개 팀 230여명이 참가한다.이번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며,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곧바로 중단된다.앞서 시는 2016년 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세계 최초로 탄소 소재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드론 축구를 개발·보급했다.그 결과 현재 국내 16개 지부 및 260여개 드론축구단이 활동하고 일본·중국·영국·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속속 드
일반
프로농구 KCC, 사랑의 3점 슛 쌀 기증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에이스' 김보경(31)이 울산 현대전에서 입은 발목 부상으로 최대 한 달 반 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전북 구단에 따르면 29일 김보경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발목 인대가 일부 찢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전북 관계자는 "부상 부위 완치에 4주가 걸릴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면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는 데 1~2주가 추가로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김보경은 이르면 7월 말, 늦으면 8월 중순이 돼야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김보경은 전날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24분 울산 수비수 김기희에게 왼쪽 발목
농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1년부터 캐딜락 'CT4 클래스' 신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무대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2021년부터 캐딜락 CT4 모델로 경주를 치르는 'CT4 클래스'가 새로 가세한다.슈퍼레이스는 29일 "내년 시즌에 캐딜락의 새로운 세단인 CT4가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레이스)인 'CT4 클래스'가 신설된다"라고 밝혔다.CT4는 캐딜락이 20~30대를 타깃으로 개발한 준중형 스포츠 세단으로 기존 ATS 후속 모델이다. 벤츠 C클래스와 BMW 3시리즈와 경쟁을 펼칠 모델이다.슈퍼레이스는 지난 시즌까지 최상위 레이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머신에 캐딜락 ATS-V 모델을 카울로 사용했다. 2011년에는 CTS 모델로 레이스를 펼친 바 있다.2021년부터 슈퍼레이스에 합
일반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4강 토너먼트 체제로 바뀐다
다가오는 시즌부터는 여자프로농구 WKBL 정규리그 4위 팀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WKBL은 29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제2차 임시총회 및 제7차 이사회를 열어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 방식 변경안과 경기 일정안에 대해 의결했다.이에 따라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고 플레이오프 승자가 1위 팀과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는 기존 포스트시즌 방식이 4위 팀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벌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오는 시즌부터는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각각 3전 2선승제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어 플레이오프 승자 두 팀이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2020-2021시즌 개막일은 10월 10일로 확정됐다
농구
고승환, 코로나19이후 첫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200m 우승…21초18
고승환(23·진천군청)이 올해 처음 열린 전국 규모 육상대회인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우승했다. 고승환은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m 결선에서 21초18로 우승했다. 2위는 21초38을 기록한 이준혁(19·한국체대), 3위는 21초74의 박성수(26·안산시청)가 각각 차지했다. 신현수(29·한국전력공사)는 남자부 10,000m 결선에서 30분12초91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5,0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임예진(25·경기도청)도 여자부 10,000m 결선에서 34분39초01로 우승을 차지해, 5,000m와 10,000m를 석권했다.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국
일반
7개월만에 출전한 앤디 머리, 영국 테니스 이벤트 대회서 에번스에게 져 4강 탈락
약 7개월 만에 코트에 모습을 보인 앤디 머리(129위·영국)가 테니스 이벤트 대회인 '더 배틀 오브 브리츠' 4강에서 탈락했다.머리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대니얼 에번스(28위·영국)에게 1-2(6-1 3-6 8-10)로 졌다. 머리는 고질적인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지난해 11월 데이비스컵 이후 약 7개월 만에 실전에 나섰다. 이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상황에서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이벤트 대회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한 머리를 비롯해 현재 영국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에번스, 2018년 호주오픈 4강 카일 에드
일반
프로농구 kt, 전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멤버 데릭슨 영입
프로농구 부산 kt가 외국인 선수 마커스 데릭슨(24·201㎝)을 영입했다. 미국 조지타운대 출신 데릭슨은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11경기에 출전, 4.2점에 1.2리바운드를 기록한 선수다. 2019-2020시즌에는 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뛰며 평균 13.1점을 넣고 5.3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kt는 "윙스팬이 216㎝로 길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로써 kt는 2020-2021시즌 외국인 선수로 데릭슨과 존 이그부누(26·211㎝) 2명을 확정했다.
농구
전태풍이 이끈 한솔레미콘, 3대3농구 프리미어리그 우승
한솔레미콘이 전태풍의 활약을 앞세워 3대3 농구 프로리그 '컴투스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 2020시즌 우승을 차지했다.한솔레미콘은 27일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코트에서 열린 대회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아프리카에 21-19로 이겼다.은퇴한 프로농구 KBL 스타 가드 전태풍이 일반 5대5 농구의 3점슛에 해당하는 2점슛 1개에 1점슛 9개로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인 11점을 책임지며 한솔레미콘을 우승으로 인도했다. 역시 KBL 은퇴 선수인 이동준도 위닝슛을 포함해 4득점 하며 제 몫을 했다. 결승전은 KBL에서만 10년 넘게 뛴 전태풍과 한국 3대3 농구계의 스타 가드인 한준혁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두 선수는 상대를
농구
미국올림픽 선수자문위원회 "정치적 행동 금한 IOC 헌장 폐지하라"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선수의 정치적 행위를 가로막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헌장을 바꿔야 한다는 요청도 분출하고 있다.올림픽 관련 소식을 다루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 선수자문위원회(UPOPC AAC·이하 자문위)가 선수들의 정치적 항의를 금지하는 조항을 폐기할 것을 IOC에 촉구하는 성명을 28일(한국시간) 발표했다고 전했다.IOC 헌장 50조는 '어떠한 종류의 시위나 정치적·종교적·인종적 선전을 올림픽이 치러지는 장소, 경기장 등에서 금지한다'고 명시했다.이를 위반한 선수는 사안에 따라 다른 수위의 징계를 받는다.자문위는 스포츠의 중립성을 보호하고자 마련된 이
일반
[마니아 노트] KBL도 플레이오프 방식 개혁해야...와일드카드 도입 필요
[LA=장성훈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2 시즌이 7월31일(한국시간) 재개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중단된 리그가 4개월여 만에 마침내 다시 열리는 것이다.플로리다주 올랜도 소재 월트 디즈니월드 스포츠콤플렉스에 NBA 소속 30개 중 22개 팀이 모여 관중 없이 팀당 8경기씩 치러 정규리그 최종 순위를 확정한 후 동·서부 콘퍼런스 상위 8개씩 1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정규리그를 마친 뒤 각 콘퍼런스 8위와 9위 팀 승차가 4경기 이하일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팀 결정전을 별도로 치른다는 점이다. 이때 8위 팀이 이기면 8위가 확정된다. 만일 9위 팀이 8위 팀에 2연승을
농구
사이클 간판 나아름,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서 3관왕 달성
사이클 중장거리 간판 나아름(상주시청)이 올 시즌 첫 사이클 대회인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나아름은 지난 21∼26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단체추발, 템포레이스, 메디슨에서 정상에 올랐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관왕에 오른 나아름은 국내대회에서도 정상의 기량을 발휘했다.남자부의 임재연(코레일)과 박상훈(의정부시청)도 나란히 3관왕을 기록했다.임재연은 남자 단체추발과 제외경기, 스크래치를 제패했다. 박상훈은 남자 개인추발과 포인트레이스, 메디슨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상훈은 개인추발에서 대회신기록(4분 24초 872)도 달성했다. 여자
일반
코로나19 불황에도 조던 브랜드만 증가세...나이키 전반적으로 수익 감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수익이 전년보다 감소한 가운데 조던 브랜드만 수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7일 "나이키가 최근 발표한 2020 회계연도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키의 주요 7개 부문 가운데 6개 부문의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유일하게 나이키의 조던 브랜드만 전년 대비 수익이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5월 말까지 최근 1년간 축구와 러닝, 트레이닝 관련 분야 등가 수익이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7%와 15%, 13%씩 감소한 반면 조던 브랜드는 15%가 증가해 36억달러(약 4조3천200억원)를 기록했다
농구
'육상 샛별' 양예빈, 200m 결선 포기…고교 진학 후 첫 대회 금메달 1개로 만족
'육상 샛별' 양예빈(16·용남고)이 고교 진학 후 처음 치른 대회에서 금메달 한 개만 목에 걸었다. 부상 재발을 막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양예빈은 200m 결선에 출전은 했지만, 시작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자마자 레이스를 포기했다. 양예빈은 27일 오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200m 예선에서 26초52로 조 2위, 전체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선에서는 출발선 앞에만 서고, 레이스를 펼치지 않았다. 양예빈은 25일 열린 대회 400m 결선에서는 58초18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때도 양예빈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7월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여자 중학생 기록인 55초2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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