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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후보에 김진·추일승·조상현 3명 지원
남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 공개 모집에 김진(60) 전 창원 LG 감독, 추일승(58) 전 고양 오리온 감독, 조상현(45) 전 국가대표 코치가 지원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오늘 오전까지 성인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김진, 추일승 전 감독, 조상현 전 코치가 지원했다"며 "15일 면접 평가를 거쳐 남자 농구 국가대표 감독을 최종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남자 국가대표 사령탑 공개 모집은 감독과 코치 1명씩 팀을 이뤄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진 전 감독은 김영만(49) 전 LG 코치와 함께 지원했고, 추일승 전 감독은 김도수(40) SPOTV 해설위원과 팀을 이뤘다.또 조상현 전 코치는 김동우(41) SPOTV 해설위원과
농구
우리카드, 대한항공 꺾고 첫 챔피언 등극에 1승 남았다
우리카드가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의 맹활약으로 대한항공을 꺾고 창단이후 첫 챔피언 등극에 1승만 남겨두게 됐다.우리카드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정(5전 3승제)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6-24 25-20 25-19)으로 완파했다.1차전 승리 후 2차전에서 패한 우리카드는 3차전을 잡아내며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1승 1패 후 3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85.7%다. 15일 4차전에서도 승리하면 우리카드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알렉스는 63.63%의 공격 성공률로 20점을 올리며 우리카드 승리를 이끌었다. 알렉스는 1세트와 2세
배구
팝페라테너 임형주, 대한체육회 글로벌 홍보대사 됐다---‘도쿄올림픽 G-100 선수단 응원’ 행사에서 위촉식 가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4일 오전 10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최한 ‘도쿄올림픽 G-100 선수단 응원’ 행사에서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도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행사에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임형주 씨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도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챔피언스’ 노래를 열창했다. 임형주 씨는 지난 2002 한일월드컵 축하공연을 필두로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전야제 축하공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 및 폐막식 전야음악회 축하공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 및 개막식 대회가 독창,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
일반
보스턴, 포틀랜드에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4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올렸다. 보스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116-115로 승리했다. 29승 26패가 된 보스턴은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5위로 올라섰다. 보스턴은 이날 피닉스 선스에 20점 차로 패한 마이애미 히트(28승 26패)를 추월했다.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이 혼자 32점을 넣고 제일린 브라운 24점, 켐바 워커 21점 등으로 득점을 올렸다. 경기 종료 40초 전까지 1점 끌려가던 보스턴은 테이텀의 자유투 2개로 1점 차로 역전했고, 종료 8초를 남기고 테이텀의 3점
농구
'나 홀로 뛴 듀랜트' 하든·어빙·앨드리지 빠진 브루클린, 미네소타 30점 차 완파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하든 등 주전 선수들의 대거 결장에도 불구하고 간판 듀랜트의 멀티급 활약으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30점 차 대승을 거뒀다. 브루클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와 원정 경기에서 127-97로 이겼다. 이 경기는 원래 전날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12일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단속 과정에서 흑인 남성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벌어져 안전상의 이유로 열리지 못했다. 하루 뒤에 낮 경기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은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브루클린은 케빈 듀랜트가 31점, 조 해리스가 23점을 넣는 활약을 앞세워 여유있는 승리를 따냈다
농구
여자배구 올 FA 최대어 이소영, KGC인삼공사로 전격 이적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인 이소영(27)이 GS칼텍스를 떠나 KGC인삼공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KGC인삼공사는 이소영과 연봉과 옵션을 포함한 총보수 6억5천만원에 3년 계약했다고 13일 발표했다.이소영은 지난 시즌 옵션 없이 연봉 3억5천만원을 받았다. 지난 시즌 GS칼텍스의 여자부 최초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3관왕 달성에 앞장선 이소영은 KGC인삼공사에서 새 유니폼을 입는다. 이방인 발렌티나 디우프와의 재계약이 유력한 인삼공사는 공수에서 리그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이소영을 영입해 단숨에 다음 시즌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2012-2013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G
배구
박지수·김한별 등 여자농구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13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12명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박지수(KB), 김한별(삼성생명) 등 7월 일본 도쿄에서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12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전주원(우리은행)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박지수와 김한별 외에 박혜진(우리은행), 강이슬(하나원큐), 김단비(신한은행) 등이 포함됐다. 한국 여자농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8강 이후 올림픽 본선에 나가지 못하다가 지난해 2월 세르비아에서 열린 최종 예선을 통과, 13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 랭킹 19위인 우리나라는 올림픽 본선에서 스페인(3위), 캐나다(4위
농구
프로농구 인삼공사, kt에 2연승....4강행 티켓 눈앞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와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1·2차전을 모두 잡고 4강행을 눈앞에 뒀다.인삼공사는 1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kt를 83-77로 물리쳤다.1차전에서 90-80으로 승리했던 인삼공사는 2차전도 잡으며 시리즈 전적 2승을 만들어 1승만 더하면 정규리그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붙는 4강 PO에 진출한다.역대 5전 3승제의 6강 PO에서 1·2차전을 승리한 팀의 4강 PO 진출 확률은 '100%'다. kt는 15, 17일 홈인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이어질 3·4차전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부담감을 떠안았다.인삼공사는 설린저가 38점을 폭발하고 6리바운드 6어
농구
'체임벌린 최고 기록을 깨트리며' 커리, 57년 만에 골든스테이트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 치웠다…팀은 2연승
'체임벌린을 넘어서'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33)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쌓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커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의 홈 경기에서 53점을 폭발하고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곁들여 골든스테이트의 116-107 승리를 이끌었다. 53점 중 3점 슛이 10개나 포함됐다.특히 커리는 이날 골든스테이트 구단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골든스테이트에선 이 경기 전까지 1964년 윌트 체임벌린이 세운 1만7천783점이 50년 넘게 구단 역대 최다 득점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체임벌린에게 18점 뒤졌던 커리는 이날 1쿼터에
농구
세이비어 유해 바이러스 차단 패치,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발전 후원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발전에 (주)KWS가 세이비어 바이러스 차단 패치를 후원했다. 세이비어 바이러스 차단 패치는 바이러스 패치에 있는 성분이 공기 중에 있는 유해요소와 반응해 바이러스, 부패균, 공팡이 등의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한편 악취제거및 알러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생활 방역제품이다.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는 KWS의 후원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헬멧에 세이비어 바이러스 차단 패치를 부착했다.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에 민감한 부분들이 많아 스포츠행사에 진행에 어려움이 많은데, 세이비어 바이러스 패치를 통해 민감한 부분들이 해소되었다.”라고 말했다
일반
[부고]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처남상
▲ 최성기씨 별세, 김학수(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 처남상 ·김송자 남편상· 최옥인·승범 부친상·최성환·성덕 형제상·향숙·향자 오빠상 = 12일, 서울 청담동 성당 영안실, 발인 15일 오전 6시, 장지 춘천 동산추모공원 ☎ 010-6229-9518
일반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9)올림픽 참가를 위한 염원⑥브런디지 컬렉션(하)KOC의 IOC 가입은 코리아의 노력과 희생이 올림픽 정신에 부합
신생독립국 조선(KOC)의 IOC 가입은 1947년 6월 20일 에드스트롬 IOC 위원장과 25명의 IOC 위원이 참석한 스웨덴 총회에서 17번째 논의 사항으로 상정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KOC는 IOC 가입을 위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지 못했다. 최소한의 국제경기단체 가입 요건에 미달한 것이 첫 번째이고 정부가 수립되기 전이라는 점이 두 번째였다. 그런데도 IOC는 만장일치로 KOC의 가입을 인준했다. 과연 그 까닭은 무엇일까?코리아의 노력과 희생은 올림픽 정신에 부합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추해석만 가능하다. 브런디지가 IOC의 KOC 인준은 잠정적이라고 했지만 정식 인준이 되기까지 과정이나 언제 정식인준이 되었는지는 대해서는 어디에
일반
“기부금 내. 그날 지고나서 완불하나” “내가 빚쟁이냐. 앞차기에 코 깨질텐데” 포이리에, 맥그리거 기부금 논쟁에 얹어 승부 예고까지
“어이, 맥그리거 기부금을 내기로 했으면 내 야지. 왜 통 소식이 없는 거야. 이메일도 씹고”“어떻게 쓸 건지 계획표를 알려 줘야 돈을 내든가 하지. 난 원래 그렇게 하거든.” 저스틴 포이리에가 아직까지도 약속한 기부금을 내지 않은 맥그리거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포이리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그리거가 지난 1월 경기 전에 기부하겠다고 한 50만 달러를 보내지 않았다. 이메일 등을 통해 세 차례나 연락했으나 경기 후 감감 무소식’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맥그리거는 ‘기부금은 빚이 아니다. 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표를 보내줘야지 돈을 보내든가 하지 그냥 달라고만 하면 어쩌라는 거야. 난 원래 기부할 때마
일반
서봉수·유창혁 9단, 21년 5개월만에 결승서 격돌---14일 대주배 시니어최강자전 우승놓고 단판승부 벌여
한때 우리나라 반상을 휩쓸었던 서봉수 9단과 유창혁 9단이 21년 5개월만에 결승에서 맞붙는다. 서봉수 9단과 유창혁 9단은 14일 오후 2시 K바둑 스튜디오에서 제8기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우승을 놓고 단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대주배 결승 진출은 서봉수 9단이 세 번째, 유창혁 9단은 처음이며 두 기사 모두 첫 우승에 도전한다.서봉수 9단과 유창혁 9단의 결승 맞대결은 1999년 11월 제4기 LG정유배(GS칼텍스배 전신) 이후 무려 21년 5개월만이다. 통산 전적은 유창혁 9단이 41승28패로 앞서고 있지만 가장 최근에는 2020 NH농협은행 시니어 바둑리그 8라운드에서 서봉수 9단이 승리했으며 1999년 LG정유배에서도 서봉수 9단이 3승
일반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챔프전 원점으로 돌려놓아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 대한항공은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2(25-20 27-29 25-20 23-25 15-13)로 힘겹게 꺾었다. 전날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26-28 22-25 23-25)으로 완패했던 대한항공은 2차전에서 반격에 성공하며 5전 3승제의 챔피언결정전 전적을 1승 1패로 만들었다.대한항공은 국가대표 레프트 정지석·곽승석 듀오는 공수에서 맹활약했고,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는 강한 서브와 탄력 넘치는 공격으로 우리카드에 공포를 안겼다. 이날 요스바니는 53.03%의 공격 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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