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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극적인 결승골' 전남 스테보, K리그 22R MVP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전남 드래곤즈의 스테보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분을 남기고 시작한 극적인 역전승의 주인공이다. 머리와 발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며 폭풍 2득점을 올렸다"며 스테보가 22라운드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스테보는 대전의 완델손과 함께 22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포함됐다.미드필더에는 오르샤(전남), 이재성(전북), 김두현(성남), 심동운(포항)이 이름을 올렸고 수비수로는 최철순(전북), 안영규(광주), 김형일(전북), 오범석(수원)이 선정됐다. 22라운드 베스트 골키퍼로는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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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류승우 출격’ 레버쿠젠, 바젤에 역전패
레버쿠젠의 ‘한국인 듀오’ 손흥민과 류승우가 출격한 레버쿠젠이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아쉽게 패했다.손흥민과 류승우는 16일(한국시각) 스위스 바젤의 상크트 야콥 파크에서 열린 FC바젤(스위스)와 평가전에서 나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손흥민은 선발 명단에 포함돼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율리안 브란트와 교체됐다. 류승우는 후반 시작과 함께 카림 벨라라비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아 후반 45분을 소화했다.레버쿠젠은 전반 21분 벨라라비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1분 만에 브릴 엠볼로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7분에는 알비안 아제티에 역전골까지 내줘 쓰린 1-2 역전패를 기록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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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맨유-리버풀, 영입경쟁도 1승1패
맨유 대 리버풀 = 1승 1패.맨유가 공들인 나다니엘 클라인은 리버풀을 선택했다. 리버풀의 주요 영입 대상인 크리스티안 벤테케(아스톤 빌라)는 맨유로 향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두 클럽의 올 여름이적시장 성적표는 1승 1패다.먼저 웃은 쪽은 리버풀이다. 리버풀과 맨유는 사우샘프턴의 측면 수비수 나다니엘 클라인의 영입에 나란히 뛰어들었다. 브라질 출신 하파엘의 한계를 경험한 맨유도, 글렌 존슨과 계약이 만료된 리버풀도 이미 리그에서 검증된 데다 나이까지 어린, 그것도 잉글랜드 국적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클라인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결국 클라인은 리버풀을 선택했다. 1250만 파운드(약 2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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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로 가는 스털링 "이적료 신기록 상상 못해"
"상상도 못 했다"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활약하던 라힘 스털링(21)이 잉글랜드 선수로는 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유니폼을 입는다.맨시티는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털링과의 계약 소식을 밝혔다.계약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영국 언론들은 맨시티가 스털링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에 지불하는 이적료는 역대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많은 4900만 파운드(약 865억원)라고 전했다.스털링의 이적료는 앤디 캐롤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할 당시의 3500만 파운드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당분간 스털링의 이적료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스털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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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러시아월드컵 예선 라오스전 화성서 개최
대한축구협회는 9월3일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를 경기도 화성시의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국가대표팀 경기가 화성에서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3년 7월 동아시안컵 중국전 이후 2년만이다.라오스전의 경기 시간은 추후 결정된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2위의 한국은 FIFA 랭킹 177위인 라오스와의 역대 전적에서 3전 3승으로 절대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1969년과 1970년 방콕에서 개최된 킹스컵에서 연거푸 만나 2-0, 4-0 으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최근 대결은 2000년 4월 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개최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이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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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이적한 정대세 "강등권 탈출 돕겠다"
수원을 떠나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로 이적한 정대세가 새로운 소속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대세는 지난 14일 첫 훈련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팀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싶다. 팀을 강등권에서 탈출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정대세는 올 시즌 수원에서 활약하다 최근 시미즈의 끈질긴 러브콜을 받고 이적했다. 시미즈는 J리그 전반기에서 3승4무11패에 그쳐 18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5골을 내주며 완패를 당해 분위기 전환이 시급하다.정대세는 일본에서 태어나 2006년부터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뛰었다. J리그 112경기에서 46골을 넣었다. 일본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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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오늘 뭐했지?]비도 안 오는데 취소된 축구 경기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축구는 다른 야외 스포츠에 비해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 종목입니다. 물론 악천후로 경기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기감독관이 개최 중지를 결정할 수는 있습니다. 비는 물론 바람에 관한 규정까지 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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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고명진, 카타르 알 라얀으로 이적 임박
K리그의 선수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에는 FC서울의 고명진이 카타르 리그 이적을 앞두고 있다.서울은 14일 고명진이 카타르의 알 라얀 구단으로의 이적을 위한 선수 계약 협의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15일 카타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고명진은 2003년 석관중학교를 중퇴하고 서울에 입단해 15살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2004년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후 서울에서만 12년간 통산 227경기에 출전해 14득점, 15 도움을 기록햇다.한편, K리그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아 3일 간의 휴식을 취한 서울은 하반기 선두권 도약 발판을 위해 15일부터 훈련을 재개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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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레이나 영입 "ACL 경쟁 돕겠다"
K리그 클래식 성남FC는 14일 콜롬비아 출신의 미드필더 레이나(27)와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7세의 나이로 브라질 1부리그 소속 크루제이루에서 프로에 데뷔한 레이나는 콜롬비아 15세 이하, 17세 이하, 19세 이하 대표팀을 거치며 기량을 검증받았다.빠른 발을 주특기로 정교한 왼발과 섬세한 볼 컨트롤을 앞세워 2011년 전남, 12년 성남에서 두 시즌 동안 44경기 8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 이미 K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올 시즌 콜롬비아 명문 팀 밀로나리오스FC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던 레이나는 2012년 성남FC를 떠난 후 3년 만에 다시 복귀하게 됐다.레이나의 영입은 기존 외국인 선수들의 공백으로 얇아진 성남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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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EPL 진출?…중국 현지서 이적 예상
이번에는 유럽으로 갈 수 있을까.'왕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가 수비수 김영권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정작 선수는 유럽리그로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김영권은 현재 2016년 7월까지 광저우와 계약된 상황. 2016년 1월이면 자유계약선수 자격으로 다른 팀으로 떠날 수 있는 만큼 광저우는 수년째 광저우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는 김영권과 재계약이 당연한 목표다.하지만 김영권의 생각은 다르다. 앞서 광저우의 지휘봉을 잡았던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지도자 마르셀로 리피 감독으로부터 유럽에서도 충분히 통할 선수라는 평가를 얻었던 만큼 선수로서 물오른 25세 나이에 유럽무대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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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재성 대신 부산 주세종이 K리그 올스타전 뛴다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의 주세종이 부상을 당한 이재성(전북)을 대신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에 출전할 부상 대체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먼저 지난 사전 팬투표에서 11만7761표를 받아 전체 3위, 중앙 미드필더 부문 1위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은 이재성은 최근 제주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으며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그러나 이재성이 올스타전 참석 의사를 밝힘에 따라 사회공헌활동 및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슈틸리케 감독은 경기 출전은 어렵지만 참석 의지를 밝힌 이재성의 공백을 대신할 1명의 추가 지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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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K리그 올스타전을 '황태자'와 함께
올해 K리그 올스타전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다. 2015 동아시안컵을 빛낼 스타를 미리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별들의 축제' 2015 K리그 올스타전에 초대받은 36명의 선수명단이 최종 발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한여름 최고의 스포츠 축제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를 앞둔 13일 양팀 감독의 추천 특별선수 14명(팀당 7명)을 발표. 최종 명단을 확정지었다.슈틸리케 감독은 J리그 이적과 경기 중 부상으로 올스타 팀 전력에서 제외된 정대세(수원), 알렉스(제주)로 인해 2장의 추가 지명권을 얻어 총 9명의 감독 추천 특별선수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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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vs 이동국' 韓 축구 최다골 주인공은?
한국 축구가 낳은 불세출의 스타 ‘갈색폭격기’ 차범근.2000년대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라이온 킹' 이동국.차범근은 한국 선수 A매치 통산 최다골(58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이동국은 13일 현재 K리그 통산 최다골(175골)의 주인공이다.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두 사람 중 최다골을 기록한 득점왕은 누구일까?이동국은 차범근이 독일 분데스리가로 진출한 해인 1979년에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K리그에 데뷔한지 한달이 갓 지난 19살의 이동국을 1998년 프랑스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로 최초 발탁한 차범근이다.대한축구협회는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이 두사람이 기록한 통산 득점을 비교했다. 고등학교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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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윤성효 감독, 성적 부진 이유로 사퇴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는 13일 윤성효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2013년부터 부산을 이끌었던 윤성효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부산은 윤성효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고 앞으로 다각도의 검토를 거쳐 팀 발전에 적합한 후임감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감독 선임이 이뤄질 때까지는 데니스 코치가 감독 대행체제로 팀을 운영한다.윤성효 감독은 2013년 부산에 부임해 그해 상위 스플릿 진출과 함께 시즌 6위를 기록했다. 2014년에는 리그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하지만 부산은 올 시즌 18경기를 치른 현재 4승5무13패로 리그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은 윤성효 감독 체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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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할의 맨유, 전방위 보강 나섰다
맨유가 '명가 재건'을 위해 전방위 보강을 시작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26)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4년의 계약 기간에 추가 옵션까지 포함된 알짜 영입이다.'포스트 호날두' 멤피스 데파이(21)를 영입해 공격을 보강한 데 이어 하루 전에는 독일 축구대표팀의 '주장'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1)를 영입했다. 이어 이탈리아 세리에A 토리노에서 활약하던 오른쪽 측면 수비수 다르미안까지 데려왔다.다르미안은 AC밀란에서 데뷔해 파도바 임대를 거쳐 팔레르모와 토리노에서 활약했다. 특히 토리노에서 2011~2012시즌부터 4시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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