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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후반기 앞두고 기분 좋은 골 맛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기분 좋은 골과 함께 후반기를 시작한다.홍정호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말라가의 스타디온 마르베야에서 열린 FC바젤(스위스)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아우크스부르크의 2-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뽑았다.라그나르 클라반과 함께 중앙 수비로 선발 출전한 홍정호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다니엘 바이어의 프리킥을 머리로 받아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3분 얀 모라벡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승리했다.함께 선발로 나선 지동원도 이 경기에서 수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골 맛은 보지 못했다. 홍정호와 지동원은 후반 39분 교체되며 오는 23일 헤르타 베를린과 후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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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신태용호, 8강 상대는 누가 될까
'신태용호'의 8강 상대는 누가 될까.호주는 1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베트남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D조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UAE와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호주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앞선 베트남을 제물로 대회 첫 승을 챙겼다. 이 승리 덕에 호주는 1승1패(승점3)가 되며 8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베트남(2패)은 탈락이 확정됐다.D조 1위 요르단과 2위 UAE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1승1무(승점4) 동률을 이뤘다. 결국 D조는 다른 조와 달리 1위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러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됐다.베트남을 상대할 UAE의 승리가 유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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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판할, '주장' 루니가 구했다
살아난 웨인 루니가 벼랑 끝까지 몰린 루이스 판할 감독을 구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후반 33분에 터진 루니의 결승골로 1-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올 시즌 골 침묵으로 맨유의 부진한 성적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루니지만 리버풀과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귀중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최근 감각을 되찾은 루니는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이 승리로 맨유는 10승7무5패(승점37)가 되며 웨스트햄(승점35)을 밀어내고 프리미어리그 5위로 복귀했다. 스토크시티와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친 선두 아스널(13승5무4패.승점44)과는 7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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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전서 살아남은 북한, 8강행 불씨 살렸다
북한이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북한은 1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B조 2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일본과 조별예선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북한은 사우디아라비아와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극적인 승점 1점을 챙겼다. 1무1패가 된 북한은 일본에 0-4로 패한 태국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B조 3위에 올랐다.B조에서는 일본이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고,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조 2위 사우디아라비아(승점2)와 북한, 태국(이상 승점1)가 남은 한 자리를 경쟁한다.북한은 19일 태국과 조별예선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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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오스틴, QPR 탈출 성공…사우샘프턴 이적
골잡이 찰리 오스틴이 결국 프리미어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은 1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부리그 챔피언십의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소속 공격수 오스틴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사우샘프턴은 4년 6개월을 제외한 구체적인 이적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사우샘프턴이 오스틴을 영입하며 QPR에 400만 파운드(약 70억원)의 이적료를 건넨 것으로 예상했다.오스틴은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강등된 QPR에서도 유일하게 빛났던 존재다.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8골을 기록한 덕에 QPR의 강등에 여러 팀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하지만 오스틴은 QPR과 의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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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신태용호, 가뿐하게 8강 진출
조별예선에서 기분 좋은 2연승을 기록한 '신태용호'가 8강 진출을 확정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멘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C조 2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우즈베키스탄과 1차전에 이어 조별예선 2연승을 거둔 한국은 사실상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일찌감치 8강 진출이 확정될 수 있었다.한국의 조별예선 마지막 상대인 '디펜딩 챔피언' 이라크는 우즈베키스탄을 3-2로 꺾고 조별예선 2연승으로 한국과 함께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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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신세' 손흥민·이청용의 힘겨운 주전 경쟁
손흥민(토트넘)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은 이번 주도 벤치 신세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 후반 43분 교체 투입됐다.리그 8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토트넘이 4-1로 크게 앞선 경기 막판 해리 케인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주어진 시간이 워낙 짧았던 탓에 별다른 활약 없이 경기를 마쳤다.사실 이 경기는 손흥민에게는 최악의 상황이나 다름없다. 토트넘이 자신 없이도 완벽하게 승점 3점을 챙긴 만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는 손흥민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경기였다.케인이 최전방에 서고 크리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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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3골 1도움! 권창훈의 확실한 존재감
100%가 아닌 몸 상태에도 해트트릭을 완성하기까지 필요했던 것은 단 세 번의 슈팅과 고작 41분이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멘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C조 2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지난 우즈베키스탄과 1차전 2-1 승리에 이은 예멘전 5골 차 완승까지 조별예선 2연승으로 사실상 8강 진출을 확정한 ‘신태용호’의 2차전 승리 주역은 단연 권창훈(수원)이다. 권창훈은 전반에 ‘신태용호’가 기록한 3개의 유효 슈팅을 모두 골로 마무리했다. 단번에 개최국 카타르의 압델카림 하산과 득점순위 공동 1위가 됐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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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해트트릭’ 한국, 2연승으로 8강 눈앞
권창훈(수원)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신태용호’가 두 경기 만에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멘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C조 2차전에서 5-0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예멘까지 꺾은 ‘신태용호’는 사실상 8강 진출을 확정하고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다가갔다. 이 대회는 상위 3개국에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준다.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 우즈베키스탄과 1차전에는 후반 교체 출전했던 권창훈은 예정보다 이른 선발 출전에도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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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1098일 만의 복귀전서 '풀타임'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를 끝낸 이승우가 1098일 만의 복귀전서 풀타임 활약했다.이승우는 16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코르네야와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 오노르 그룹Ⅲ 17라운드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지난 6일 만 18세 생일이 지나 바르셀로나와 3년 6개월 계약한 이승우는 2012~2013시즌 카테데B 소속으로 경기한 2013년 1월 13일 이후 1098일 만에 그라운드에 나섰다.약 3년 만에 공식 경기에 출전한 이승우는 복귀전부터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하며 바르셀로나의 큰 기대를 확인했다. 특히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백승호와 함께 경기 내내 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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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중국, 희미해지는 올림픽 출전의 꿈
중국 축구의 올림픽 출전은 이대로 무산되는 것일까.중국은 1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A조 2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개최국 카타르와 1차전에서도 1-3으로 역전패했던 중국은 조별예선 2연패로 A조 최하위에 그치며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의 희망이 더욱 희미해졌다. 중국 축구의 올림픽 본선 출전은 1988년 서울 대회와 2008년 베이징 대회뿐이다.무엇보다 중국은 지난 카타르전에 이어 이 경기에서도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고도 내리 3실점하며 역전패했다. 또 두 경기 연속 퇴장을 당하며 전력의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시리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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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로 시작한 2016년, 최강희 감독은 만족했다
"볼 끊었을 때 전진하는 법, 빠른 리듬과 템포로 흐름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승패는 상관없다"K리그 클래식의 '1강' 전북 현대가 2016년을 패배로 시작했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전북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15일(한국시각) 평가전을 치러 1-4로 패했다.2015~2016시즌의 겨울 휴식기를 맞아 전지훈련에 나선 도르트문트를 상대한 전북이 2016시즌을 준비하는 시작 단계라는 점에서 1-4 패배는 큰 의미가 없다. 결과보다는 내용이 더욱 중요했다.더욱이 최강희 전북 감독은 새 시즌을 위해 새롭게 영입한 이종호와 김보경, 로페스, 임종은을 과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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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르트문트의 평가전, 박주호가 웃었다
불안한 입지를 단박에 날려버릴 결정적인 90분이었다.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박주호는 15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90분간 맹활약했다.지난달 전반기를 마친 도르트문트는 동계 휴식기를 맞아 UAE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다음 주 후반기 개막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는 K리그 클래식의 ‘1강’ 전북을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이 경기에 박주호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2015~2016시즌을 앞두고 토마스 투헬 감독의 부임으로 마인츠를 떠나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박주호는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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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전북의 이런 모습 처음이야
K리그 클래식의 ‘1강’ 전북도 유럽 최고 수준에는 어쩔 수 없었다.전북 현대는 15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평가전에서 1-4로 패배했다.2016시즌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전북은 동계 휴식기를 맞아 UAE에서 전지훈련 중인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 도르트문트를 상대했다. '아시아 챔피언'을 목표로 국가대표급 전력을 구축한 전북이지만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을 자랑하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분명한 수준 차를 체감했다.새 시즌을 앞두고 몸만들기에 나선 전북은 최전방에 이동국이 서고 그 아래에 이종호를 세웠다. 좌우 날개로는 로페스와 레오나르도의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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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전가을, 월드컵을 뛰어넘는다
옷깃을 여미게 하는 한겨울의 추운 날씨지만 전가을(웨스턴 뉴욕 플래시)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한국 여자 축구선수로는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축구 세계랭킹 1위인 미국 무대에 진출하기 때문이다.전가을은 임대 형식으로 미국프로여자축구리그(NWSL)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입단한다. 현 소속팀 인천 현대제철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형식으로 소속팀을 옮겼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서도 이적 제안이 있었지만 전가을의 눈은 오직 '세계 최강' 미국만을 향했다.세계 최고의 무대 입성을 앞둔 전가을만 들뜬 것은 아니다. 웨스턴 뉴욕 플래시 역시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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