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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김봉길호', 코치진 구성 마무리
김봉길 감독 체제로 새출발하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코칭스태프 구성이 마무리됐다.대한축구협회는 14일 U-23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신성환(49), 공오균(43), 김은중(38), 조준호(44.골키퍼) 코치가 합류한다고 밝혔다.김봉길 감독은 지난 9월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코치진 인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4명의 코치를 최종 선임했다.신성환 코치는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에서 현역 생활 후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인 대건고 감독을 맡아 김봉길 감독과 활발한 교류를 해왔다. 여기에 협회 유·청소년 전임지도자로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한 공오균, 조준호 골키퍼 코치가 합류해 23세 이하 선수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현역 시정 대전 시티즌과 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하며 청소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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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의 월드컵 무산' 이탈리아의 후폭풍
60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후폭풍이 엄청나다.이탈리아는 1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스웨덴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차전 원정에서 0-1로 패했던 이탈리아는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없게 됐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하는 이탈리아는 많은 대표선수를 동시에 잃게 됐다.은퇴 전 마지막 월드컵 출전을 꿈꿨던 베테랑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A매치 176경기 출전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AS로마)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 안드레아 바르찰리(이상 유벤투스)까지 30대 중반의 베테랑 선수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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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 즐라탄은 스웨덴 대표팀에 복귀할까?
월드컵에서 뛰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볼 수 있을까.스웨덴은 14일(한국시간)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이탈리아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1승1무를 기록,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최고 공격수다. 115경기에서 62골을 넣었다.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월드컵 출전은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 2회. 최전성기 때 월드컵과 인연이 없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해 유럽선수권대회 후 대표팀을 떠난 상태다.하지만 스웨덴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러시아 월드컵으로 향하면서 현지 언론들이 "러시아행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를 쏟아내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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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 드론?" WC 향한 호주와 온두라스의 신경전
호주와 온두라스의 신경전이 뜨겁다.온두라스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시드니 올림픽 파크 ANZ 스타디움 상공에 떠있는 드론 영상을 올리면서 "호주가 온두라스의 훈련을 드론으로 몰래 촬영했다. 굉장히 불쾌한 일"이라고 전했다.온두라스는 현지 시간으로 12일 호주에 도착해 13일 첫 훈련을 실시했다.호주와 온두라스는 15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온두라스에서 열린 1차전은 0-0으로 비겼다. 2차전 승리 팀이 러시아 월드컵으로 향하는 만큼 예민할 수밖에 없다.특히 온두라스는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이 "온두라스 취재진 중 누군가 호주의 스파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정보 유출에 극도로 민감한 상태.일단 호주축구협회에서는 "우리와 관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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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GK 전설' 부폰 "이제 돈나룸마·페린의 시대"
"여전히 이탈리아 축구에는 미래가 있습니다."세계 최고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고개를 떨궜다. 충격적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하지만 부폰은 다시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탈락의 쓴 잔을 함께 마신 후배들을 다독였다. 대표팀을 떠나는 베테랑의 마지막 역할이었다.이탈리아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스웨덴과 0-0으로 비겼다. 1차전 원정 0-1 패배를 당한 이탈리아는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티켓을 얻지 못했다.부폰의 월드컵 역사도 끝났다. 부폰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4년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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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60년 만에 충격의 월드컵 본선 탈락
2018 러시아월드컵에 이탈리아의 자리는 없다.이탈리아는 1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스웨덴과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앞서 1차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던 이탈리아는 1, 2차전 합계 0-1로 패하며 1958년 스웨덴 뭘드컵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이 좌절됐다. 이탈리아의 월드컵 연속 출전 기록도 14회에서 멈췄다.반면 스웨덴은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원정 1차전에서 패한 탓에 이탈리아는 안방에서 열린 2차전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끝내 스웨덴의 굳게 닫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쉴새 없이 상대의 골문을 노렸지만 정확도가 떨어진 탓이다. 가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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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맛본 ‘신태용호’, 도약의 기회를 잡을까
상대는 살짝 힘을 뺐다. 자존심은 상하지만 더 크게 뛰어오를 최고의 기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저녁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3위의 강호 콜롬비아를 2-1로 꺾고 신태용 감독 부임 후 첫 승리를 경험한 한국은 세계랭킹 38위 세르비아를 만나 2018 러시아월드컵을 대비한 또 한번의 시험대에 오른다.상대적으로 개인기가 좋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기대 이상의 승리를 맛본 ‘신태용호’는 힘과 체격조건에서 앞선 세르비아를 상대한다. 콜롬비아가 중국을 상대하기 전 한국과 먼저 싸운 것과 달리 세르비아는 이미 중국을 상대로 몸을 풀었고, 기분 좋은 승리까지 손에 넣었다.차이가 있다면 세르비아는 중국을 상대했던 선수 구성에서 조금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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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은 테스트" 세르비아의 확실한 선 긋기
세르비아에게 한국전은 연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38위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앞서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을 4위로 통과한 세계랭킹 13위의 강호 콜롬비아를 2-1로 꺾으며 신태용 감독 부임 후 5경기 만에 승리를 맛본 한국은 유럽지역 예선을 통과한 세르비아를 상대로 또 한 번의 경험 쌓기에 나선다. 결과보다 중요한 월드컵 본선을 대비한 ‘모의고사’다.세르비아 역시 중국에 이어 한국을 상대하는 아시아 원정은 월드컵을 대비한 경험 쌓기가 목적이었다. 한국전을 하루 앞두고 1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감독대행은 “한국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좋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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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세르비아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콜롬비아전 대승은 잊었다. 세르비아전은 새로운 시작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0일 수원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7월 신태용 감독 부임 후 5경기 만에 처음 맛보는 승리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3위의 강호를 결과뿐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비교적 만족스럽게 꺾은 덕분에 신태용 감독과 축구대표팀을 향한 축구팬의 날카로운 비난은 어느 정도 수그러들었다.하지만 2018 러시아월드컵 32개 참가국 가운데 객관적인 전력에서 최약체가 유력한 만큼 신태용 감독과 대표팀은 단순히 1경기 승리로 만족할 수 없다는 각오다.세르비아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1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신태용 감독은 “콜롬비아를 상대하기 전까지 나뿐 아니라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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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친 GK 김승규, 세르비아전 결장 확정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가 친정 팬 앞에 설 수 없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13일 세르비아전 공식 기자회견을 앞두고 골키퍼 김승규의 세르비아전 결장을 공식 발표했다.김승규는 지난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대표팀 소집훈련 도중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검진 결과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부기 제거를 위해 반깁스 상태로 최소 2, 3일을 지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 때문에 1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릴 세르비아와 평가전 출전이 무산됐다.울산문수경기장을 연고로 하는 울산 현대 출신이라는 점에서 세르비아전은 김승규에게 오랜만에 울산 축구팬 앞에 설 기회였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무산됐다.세르비아전의 골문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또는 조현우(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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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승강 전쟁 시작' 클래식 지름길 준플레이오프
K리그 승강 전쟁이 시작된다.K리그 챌린지 3위 아산 무궁화와 4위 성남FC가 15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승격의 첫 단계인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3위 아산은 비기기만 해도 부산이 버틴 플레이오프(18일, 부산 구덕운동장)로 향한다. 4위 성남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아산이 유리한 입장이다. 홈 이점을 보유했고, 시즌 막판 6경기에서도 4승1무1패로 상승세다. 7골을 넣은 한희원(득점 12위)과 6골씩을 터뜨린 김현, 이재안 등 공격진이 막강하다.성남도 전력은 만만치 않다. 챌린지 최소 실점(30골)의 탄탄한 수비진에 9골을 넣은 박성호가 버티고 있다. 박성호는 아산전에서만 2골을 기록했다. 1년 만에 다시 클래식으로 올라가 명가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는 각오다.준플레이오프 승리는 클래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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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세르비아전 키워드 '세트피스'
신태용 감독은 대표팀 부임 후 세트피스에 꽤 신경을 썼다. 이미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부터 "100가지 정도 세트피스를 준비했다"고 자신감도 보였다.신태용 감독의 자신감대로 다양한 세트피스 공격이 나왔다.8월 이란전에서는 하프라인에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프리킥을 김민재(전북)가 머리로 넘겨줬고, 장현수(FC도쿄)가 달려들어 역시 머리로 골문을 노렸다. 이후 우즈베키스탄(9월), 러시아, 모로코(이상 10월)전을 치르면서 손흥민이 땅볼로 프리킥을 때리기도 했고, 직접 프리킥이 가능한 위치에서 갑작스럽게 옆으로 길게 내주는 세트피스도 선보였다.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부임 후 5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하나의 세트피스 골도 나오지 않았다.한국 축구의 제대로 된 마지막 세트피스 골은 지난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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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은 없다' 크로아티아·스위스, 러시아 월드컵으로
크로아티아와 스위스가 러시아행 비행기에 오른다.크로아티아는 13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우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그리스와 0-0으로 비겼다. 1차전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한 크로아티아는 1, 2차전 합계 1승1무로 2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크로아티아는 1차전 압승 덕분에 여유 있게 경기를 펼쳤다. 전반 42분에는 이반 페리시치(인터 밀란)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왔다. 그리스도 점유율 60%-40%로 앞서며 크로아티아 골문을 두드렸지만, 후반 42분에서야 처음 유효슈팅이 나왔다.결국 0-0 무승부와 함께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스위스는 스위스 바젤의 장크트 야코프 파르크에서 열린 북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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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로드리게스, 中 원정 없이 소속팀 복귀
'콜롬비아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가 중국과 A매치는 뛰지 않는다.콜롬비아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크리스티안 사파타(AC밀란)가 소속팀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호세 페케르만 감독은 이들을 제외한 22명으로 14일 중국과 평가전을 치른다.이번 한국, 중국과 평가전에 나선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은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와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아스널)까지 두 명의 간판선수가 부상으로 제외된 상태다. 여기에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까지 결장하며 중국과 A매치는 간판선수가 대거 제외된 채 치르는 상황이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소속팀 복귀는 다소 묘한 시기라 더욱 관심을 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지난 10일 한국과 평가전에서 자신과 충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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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튀니지, 러시아월드컵 본선 합류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설 아프리카 5개국이 최종 확정됐다.모로코는 12일(한국시각)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 C조 6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모로코(3승3무.승점12)는 1-2위 간 맞대결에서 코트디부아르(2승2무2패.승점8)를 꺾고 조 1위를 확정했다. 전반 25분 나빌 디라르(페네르바체)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30분 메흐디 베나티아(유벤투스)가 쐐기골을 꽂았다. 지난달 스위스에서 열린 한국과 평가전에서 주축 선수가 대거 빠진 가운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던 모로코는 이 경기를 포함해 최종예선 6경기를 치르는 동안 11골을 넣으면서 무실점으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에 배정된 5장의 월드컵 본선행 주인공 가운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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