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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호나우지뉴, 정든 그라운드 떠난다
2000년대 최고의 축구 스타 중 하나였던 호나우지뉴(38)가 그라운드를 떠난다.ESPN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의 호나우지뉴가 은퇴한다. 호나우지뉴의 에이전트인 형을 통해 확인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호나우지뉴는 2015년 플루미넨세를 떠난 뒤 소속팀이 없던 상태였다.호나우지뉴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 주역이었다. 또 1999년 코파 아메리카, 2005년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멤버이기도 했다. 2006년에는 FC바르셀로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2004년과 2005년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발롱도르도 차지했다.호나우지뉴의 형은 "이제 호나우지뉴의 현역 생활은 끝났다"면서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8월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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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파워랭킹 2위
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이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파워랭킹 2위에 올랐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스카이스포츠 이주의 파워랭킹은 최근 다섯 라운드의 32가지 스탯을 기준으로 매겨진다. 최근 기록일 수록 더 많은 포인트가 주어진다.손흥민은 9287점으로 당당히 2위에 자리했다. 14일 에버턴전 1골 1도움을 포함해 최근 다섯 라운드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에버턴전 골은 손흥민의 홈 5경기 연속 골이었다. 토트넘 선수로는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14년 만의 기록.토트넘도 19~23라운드에서 4승1무를 찍었다.1위는 손흥민의 팀 동료로 9576점을 얻은 해리 케인이었다. 케인은 다섯 라운드 동안 해트트릭 2번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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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로 향한 펠레의 저주 "월드컵 우승 후보"
악명 높은 펠레(77)의 저주가 브라질로 향했다.펠레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8년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챔피언십 개막행사에 참석해 조국 브라질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후보로 점찍었다.펠레는 "브라질 사람이라면 누구나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을 생각할 것"이라면서 "치치 감독 부임 후 브라질 대표팀은 하나의 팀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펠레는 브라질을 넘어 전 세계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였다. 1958년과 1962년, 1970년 세 차례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은퇴 후에는 펠레의 저주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매번 우승 후보로 지목한 국가가 탈락했기 때문이다.그런 펠레가 이번에는 브라질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브라질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4강에서 독일에 1-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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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포체티노 감독과 손가락 하트로 평창 응원
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구단 페이스북을 통해 "토트넘 핫스퍼가 한국의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토트넘은 손흥민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장갑을 끼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한 사진도 올렸다.이어 올라온 영상에서는 손흥민이 포체티노 감독에게 두 가지 색깔을 장갑 중 먼저 선택권을 준 뒤 손가락 하트 포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포체티노 감독이 큰 하트를 그리자 손가락 하트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다.한편 손흥민은 오는 22일 사우샘프턴전을 앞두고 있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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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원칙 "이름값 없이 끝까지 경쟁"
"팀을 찾았으니 경쟁에서 이겨야죠."15일 발표된 터키 전지훈련 24명 명단. 관심사는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K리그로 돌아온, 또 처음 입성한 홍정호(전북)와 박주호(울산)였다. 둘 모두 국가대표로 잔뼈가 굵은 수비수지만,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면서 대표팀을 떠나있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전지훈련 명단에 둘을 포함시키지 않았다."이름값으로 뽑지 않겠다"는 원칙 때문이었다.홍정호는 2010년 8월 A매치에 데뷔해 41경기에 출전한 중앙 수비수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독일 분데스리가도 경험했다. 지난해 6월 이라크와 평가전 때까지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이후 소속팀 장쑤에서 자리를 잃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새 팀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지난 14일 임대 신분으로 어렵게 전북에 합류하면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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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선호·전주현·김태호 등 3명 영입
K리그 클래식 대구FC가 3명의 선수를 보강했다.대구는 16일 "미드필더 정선호(29)를 비롯해 전주현(22), 골키퍼 김태호(26)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고 전했다.정선호는 2013년 성남에서 데뷔한 미드필더로 상주를 거쳐 대구로 향했다. K리그 통산 79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도 7경기를 뛴 경험이 있다.대구는 "중앙, 측면, 공격을 가리지 않고 미드필더 전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라고 기대했다.전주현은 연세대 시절 에이스로 활약한 루키다. 대구는 "안정적인 볼 키핑과 탈 압박, 테크닉,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킬 패스 능력을 두루 갖춘 미드필더"라고 설명했다. 김태호는 전북에서 이적한 골키퍼다. 권순태, 홍전남에 밀려 경기에 나서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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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유망주 공격수 서명원 영입
강원FC가 유망주 서명원(23)을 영입했다.강원은 16일 "서명원과 계약을 맺고 공격진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서명원은 차범근축구상 대상 출신으로 신평중 재학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포츠머스 유소년 팀에서 유학한 경험도 있다.다만 프로에서 날개를 펴지 못했다. 2014년 K리그 챌린지 대전에서 26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대전의 승격을 이끌었다. 클래식 무대에서도 24경기 5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울산으로 이적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K리그 클래식 성적이 없다.특히 서명원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송경섭 감독과 인연이 깊다. 강원은 "송경섭 감독은 서명원이 다시 비상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서명원은 15일 태국에 합류해 첫 훈련을 소화했다.서명원은 "중간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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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연속 도움' 포그바 지휘에 춤추는 맨유 공격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발에서 시작된 패스는 곧 골이었다.포그바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스토크시티와 홈 경기에서 어시스트 2개를 기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3-0 완승을 이끌었다.포그바의 중원 지휘 아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이 시작됐다.전반 9분 포그바가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반대로 내준 공이 안토니오 발렌시아에게 연결됐다. 감각적인 아웃사이드 킥이었다. 발렌시아는 툭툭 치고들어와 왼발로 골문을 열었다.전반 38분 앙토니 마르시알의 골도 포그바의 발끝에서 나왔다. 로멜루 루카쿠의 패스를 받은 포그바는 지체 없이 옆으로 공을 내줬다. 기다리던 마르시알이 오른발 인프런트로 정확히 차 넣어 두 번째 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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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등’ 켜진 한국 축구의 미래....’무색무취’ 어쩌나
‘한국 축구의 미래’가 위기를 맞았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중국 쿤산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오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김봉길호’는 아시안게임에 앞서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경쟁력을 확인한다는 계획이었다.하지만 조별예선 2경기를 치른 현재 ‘김봉길호’를 바라보는 시선은 ‘희망’이 아닌 ‘우려’로 가득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복병’ 베트남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둔 1차전은 그나마 나았다. 조별예선 D조에서 객관적인 전력에서 최약체로 분류된 시리아를 상대로 무기력한 경기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다.힘겹게 D조 선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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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터키에서 새 전력분석관 합류
신태용호에 전력분석관이 합류한다. 다만 터키 전지훈련을 통해 팀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신태용 감독은 15일 터키 전지훈련에 참가할 24명 명단을 발표한 뒤 "전력분석관은 내가 감독을 맡은 뒤 강력하게 요청했던 부분"이라면서 "토니 그란데 코치가 추천한 전력분석관이 터키에서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강팀인 독일과 멕시코, 스웨덴을 상대하려면 상대 전력분석은 필수다. 현재 대표팀의 전력분석관은 공석.신태용 감독은 이미 지난해 10월 유럽 원정 때도 전력분석관 면접을 보고 왔다. 신태용 감독은 "사실 10월 유럽 원정 때 그란데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 면접을 보고 독일로 이동해 전력분석관 면접을 봤다. 마음에 들었는데 잘 되지 않아 빈손으로 돌아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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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바꾼' 신태용 감독 "부상 등 리스크 줄이기 위해서"
"월드컵에서 조금이나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편입니다."유럽파가 없는 것은 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과 마찬가지 상황. 그런데 신태용 감독은 터키 전지훈련 명단을 발표하면서 8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부상과 부진을 이유로 동아시안컵에서 잠시 빠졌던 김승규(빗셀 고베),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은 신태용 감독 부임 후 첫 발탁이다.K리그 클래식 도움왕 손준호(전북)가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고, 이승기(전북)와 김태환(상주), 이찬동(제주), 김승대(포항), 홍철(상주)이 합류했다.물론 여러 이유는 있다.일단 김민우(상무 입대예정)와 이명주, 주세종(이상 경찰청 입대예정)은 어쩔 수 없이 빠져야 했다. 또 권경원(톈진 취안젠)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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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고교생도 '프로'의 문 두드린다
K리그가 젊어진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프로 계약 가능 연령을 현행 만 18세 이상에서 17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했다.지금까지 K리그는 고교 졸업 후에나 프로팀에 입단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K리그 유스 팀에서 성장하고도 고교 졸업 후 일본이나 유럽 등으로 진출하는 선수를 막을 수 없었다. 하지만 프로계약 연령을 낮추며 고교생의 프로 계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선수들에 한해 연맹 주관 유소년 대회와 프로경기 출전을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해 우수한 선수의 조기 프로 진출 길을 확실하게 보장한다.현재 병역의무 마지노선의 선수들이 주로 활약했던 군경팀도 2020년부터 22세 이하 선수 의무출전 규정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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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전훈 명단' K리그 도움왕 손준호 첫 발탁
K리그 클래식 도움왕 손준호(전북)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다.신태용 감독은 15일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에 참가할 24명 명단을 발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이 아닌 탓에 유럽파가 합류하지 못하는 상황. 신태용 감독은 역시 유럽파가 없던 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 우승 멤버에서 8명을 바꿨다.손준호가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손준호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 도움왕에 오른 뒤 최근 포항에서 전북으로 이적했다.이승기(전북)도 처음으로 신태용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승기는 2014년 1월 브라질 월드컵 대비 동계전지훈련 이후 대표팀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손준호와 이승기, 그리고 기존 김민재와 김진수, 최철순, 이재성, 김신욱까지 전북 소속만 7명이 터키 전지훈련을 떠난다.또 부상 등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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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27일 몰도바·30일 자메이카·2월3일 라트비아전
신태용호의 유럽 전지훈련 평가전 일정이 확정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월22일부터 2월4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이 기간 동안 경기 위주의 훈련을 원한 신태용호는 몰도바, 자메이카, 라트비아와 세 차례 평가전을 잡았다. 몰도바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7위, 자메이카는 54위, 라트비아는 132위다.가장 먼저 1월2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몰도바와 만난다. 이어 1월30일 오후 8시 자메이카, 2월3일 오후 11시 라트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장소는 세 경기 모두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이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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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잔류와 기성용 재계약" 스완지 감독의 목표
스완지는 분명 기성용을 원한다.'웨일스 온라인'은 15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노리는 카를로스 카르바할 스완지 시티 감독이 소속 미드필더 기성용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기성용은 2018년 6월로 스완지와 계약이 종료된다. 이 때문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타 클럽 이적 가능성이 영국 현지에서 제기되는 상황.종아리 부상으로 최근 한 달간 결장했던 기성용은 지난 1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3라운드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부상 후 돌아온 풀 타임 활약하며 여전한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카르바할 감독은 기성용과 재계약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스완지는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 매 시즌 주축선수의 이적을 막지 못하며 전력 강화에 실패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카르바할 감독은 기성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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