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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 2경기만에 중국대표팀 '하차'... 리피 컴백?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중국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난다. 칸나바로는 29일 중국 축구 국가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 놓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칸나바로는 지난 3월 중국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칸나바로는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떠난 중국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으나 2경기만 치르고 감독직에서 물러나게됐다. 칸나바로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중국 대표팀을 겸임했고, 이번에 대표팀을 떠나면서 프로축구 광저우팀에 전념할 것으로 전해졌다. 표면적인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로 전해졌다. 칸나바로는 "중국축구협회는 광저우와 중국을 겸임하길 원했으나 그렇게 되면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이 없다"며 가족을 위해 한 팀만 집중한다고 밝혔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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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vs방패 결과는? 28일 전북과 서울의 시즌 첫 '전설매치'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가 FC서울과 만난다. 올 시즌 K리그1 최상위 팀간 맞대결이다. 전북은 양팀의 앞글자를 딴 '전설매치(전북의 ‘전’, 서울의 ‘설’)'라는 표현이 눈에띄는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북현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FC서울과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K리그1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승점 17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 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챙기면서 '절대1강'의 면모를 뽐내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날 경기는 리그 최다득점(16득점)인 1위 전북과 리그 최소실점(4실점)인 3위 서울의 ‘창과 방패’ 맞대결로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북은 지난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손준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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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진, 어린이날 슈퍼매치 푸짐한 선물마련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슈퍼루키' 전세진이 ‘5월의 산타클로스’로 나선다. 전세진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펼쳐지는 슈퍼매치를 맞아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수지연)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큰 선물을 준비했다. 진세진은 슈퍼매치 초대는 물론 유니폼 500벌과 어린이 연간권 200매, 축구공 50개 등 푸짐한 선물을 수지연에 전달했다.수지연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과 교육 및 복지증진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가는 곳이다. 2006년 설립하여 수원시 관내 62개 센터(총 1,800명)를 통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현재 폴란드에서 개최 예정인 FIFA U-20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한 전세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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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김기동 신임감독 공식임명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최순호 감독의 후임으로 김기동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에 임명했다. 포항의 12대 감독으로 임명된 김기동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까지다.포항은 23일 상호합의로 감독직을 해지한 최순호 감독을 대신해 김기동 감독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개막 이후 저조한 경기력과 FA컵 32강 탈락, 원정 다섯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연패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는 팀 상황을 고려, 경기력 향상과 분위기 반전을 위해 감독 교체를 감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발빠른 감독임명이 눈길을 끈다. 구단 수뇌부가 시즌 중임을 감안해 감독 경질 후 후임 감독물색 등에 따른 시간낭비를 줄이고 팀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대행체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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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용구장 확대 신축... '대팍 효과?'
프로축구 광주FC가 사용하게 될 축구 전용구장 건립예산이 확대됐다. 23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전날 상임위를 열고 축구 전용구장 조성 예산을 10억원 증액된 44억원으로 편성했다.당초 5천석 규모였던 관람석 규모를 1부리그 수준에 맞춰 1만석 규모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광주시는 전용구장의 관람석을 당초 2부 리그 규모(5천석)로 조성하기로 하고 추경 예산안 34억원을 시의회에 올렸었다.광주월드컵경기장 옆 보조경기장에 들어서는 축구 전용구장은 지난 1월 첫 삽을 뜬 축구 전용구장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면적 4천259㎡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본부석과 1만석 규모의 관람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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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한류 거세진다... 1부리그 한국인 감독 3명으로 늘어
베트남 프로축구 무대에 또 한명의 한국인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호앙아인 질리아(이하 HAGL FC)는 22일 이태훈 기술위원장을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HAGL FC는 지난해까지 정해성 현 호치민시티 FC 감독이 총감독을 역임하여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으로 현재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콩푸엉의 원 소속팀이기도 하다. 현재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한 쯔엉도 HAGL FC 소속이다.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성공스토리가 축구한류로 번지는 모양새다. 이태훈 감독의 합류로 베트남 프로축구 1부리그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인 감독은 세명으로 늘었다. 베트남 프로축구 1부리그에는 이미 정해성 호치민FC 감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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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받은만큼 돌려준다... ACL 히로시마 상대 홈경기 '복수' 다짐
프로축구 대구FC가 홈 구장에서 히로시마를 상대로 복수를 노리고 있다. 대구는 23일 오후 8시 포레스트아레나(DGB대구은행파크)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2019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F조 조별리그 4차전 경기를 치른다.대구가 갚어줄 차례다. 지난 10일 대구는 ACL 히로시마 원정경기에서 0-2 패배를 경험했다. 당시 대구는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리는 히로시마를 상대로 고전했다. 원정경기의 부담외에도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ACL 경기에서 포레스트 아레나로 불리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치러지는 홈 경기인만큼 선수들의 정신무장도 남다르다. 올 시즌 개장 후 대구는 홈경기에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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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대팍' 효과 '대박'... 23일 히로시마 상대 ACL 홈경기도 매진 '기대'
프로축구 대구FC가 올 시즌 관중 수입에서도 '대박'을 기대케하고 있다. 시즌 5경기만에 지난 한해 입장수입을 넘어섰다. 새집 'DGB대구은행파크'개장과 함께 물오른 경기력까지 더해지며 대구FC가 역사상 가장 찬란한 시즌과 함게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예전 대구FC가 아니다. 올 시즌 대구FC는 말 그대로 최고 인기구단으로 변신했다. 지난 해 19차례 홈경기 때 경기당 평균관중이 3518명(리그 7위)에 불과했던 대구FC가 올 시즌에는 경기당 1만1천명 이상의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리그 평균 관중수도 서울과 전북에 이어 3위다. ACL 출전에 따른 관심증대는 물론 리그에서 선보이는 화끈한 경기력이 더해진 결과다. 새구장 '대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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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깬 성남, 1위 도장깨기... 이번엔 전북이다
프로축구 성남FC가 또 한번 리그선두 '도장깨기'에 나선다. 성남FC는 오는 27일 인천을 상대한 뒤 5월 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2019 K리그1' 울산을 다득점으로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선 전북을 상대한다. 성남FC는 지난 20일 리그 무패를 달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던 울산현대를 상대로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통곡의 벽'으로 불리며 리그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울산의 수비벽을 허물어버린 성남은 이 경기 승리와 함께 순위도 5위로 뛰어올랐다. 이번엔 '1강' 전북을 홈에서 상대한다. 시즌초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전북은 경기가 이어질 수록 두터운 선수층을 앞세워 예전의 '1강' 다운 면모를 뽐내며 1위 자리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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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최순호 감독 경질... 김기동 코치 대행체제 유력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최순호 감독이 경질됐다. 최 감독은 "나가라고 통보받았습니다. 감독 인생에 처음 잘렸네요"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최순호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지난 2016년 9월 포항으로 돌아온 뒤 2년 7개월만이다.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에 경기력이 나아지지 않는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다. 최 감독은 한 매체와를 통해 "과거에는 나 스스로 물러났는데 이번에는 통보를 받았다. 경질은 처음이다. 감독 인생에 처음 잘렸다"고 말했다. 포항은 현재 2승 1무 5패, 승점 7점으로 10위에 머물고있다. 기대했던 포워드 데이비드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김승대와 짝을 이룬 이진현과 이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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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버턴에 참패...챔스진출 위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맨유는 22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4로 참패하며 6위로 내려앉았다. EPL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마지노선은 리그 4위까지다.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는 맨유에겐 뼈아픈 패배였다. '구디슨 참사'라 불릴만큼 여파가 크다. 시즌 막판 4위 싸움에서 불리해졌고 선수들에 대한 혹평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 매체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에버턴전에 선발로 나선 선수들에게 무더기로 평점 1점을 부여했고 마티치와 마르시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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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토트넘 남을까? 토트넘 주급 2배 인상 제안
'에릭센이 토트넘에 잔류할 수 있을까' 트토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에릭센 지키기에 팔을 걷어부쳤다. 토트넘은 에릭센에게 기존보다 2배 인상된 주급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골닷컴은 지난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에릭센과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양 측은 지난해부터 재계약 대화를 나눴고, 에릭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등장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대화에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토트넘은 에릭센에게 2배 인상된 주급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에릭센은 75000 파운드(1억 1000만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배의 주급은 델레 알리와 비슷한 금액이다. 지지부진 한 재계약 협상과 레알 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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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UCL 돌풍타고 선수단 가치 '3배 껑충'
'아약스 선수단 가치는 얼마?' 아약스 선수단 가치가 치솟고 있다. 1년 새 3배가 뛰었다. 강호를 연달아 침몰시키며 UCL 4강에 오른 아약스의 상승세 속 선수단 가치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축구 통계 업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최근 5년 간 아약스 선수단 가치를 비교한 그래프를 작성해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 아약스 선수단 가치는 1억 유로(약 1,280억 원)도 채 되지 않았지만 2019년에는 바교할 수 없을만큼 달라졌다. UCL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오른 아약스 선수단 가치는 현재 4억 5,010만 유로(약 5800억 원)으로 올랐다.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활약이 아약스 선수단 가치 폭등을 이끌었다. 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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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여름 이적시장 '2200억원' 쏜다
토트넘 홋스퍼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위해 두둑하게 실탄을 장전한다. 영국 매체 ‘미러’ 19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영입 예산은 1억 5,000만 파운드(약 2200억 원)로 잡았다고 밝혔다. 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을 이룬 토트넘 홋스퍼가 다가오는 여름에 대대적인 리빌딩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겨울 홈구장 신축 등을 이유로 단 한명의 영입도 없었던 토트넘이 신구장 완공과 사상 첫 UCL 4강 이상의 성적을 바탕으로 이적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물론 2200억원 중에는 선수 이적을 통한 수입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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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제2의 조현우를 찾아라... 유소년 공개테스트
프로축구 대구FC가 U-12(신흥초) 공개 테스트를 연다. 공개테스트 접수는 축구선수가 되고자 하는 대구광역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5학년(2019년 기준)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대구FC 사무국 유소년 담당자에게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전화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별도의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공개테스트는 대구FC 유소년 축구센터에서 5월 6일 15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공개테스트 결과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 2차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측 관계자는 "1차 테스트를 통해 기초 운동수행능력, 기본기 숙련도를 평가해 1차 합격자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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