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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빠진'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8강 탈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무기력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레가네스에 1-2로 졌다. 원정 1차전 1-0 승리를 합산해 1, 2차전 2-2로 맞섰지만, 원정 다득점에 밀려 탈락했다.지네딘 지단 감독은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을 명단에서 제외했다. 휴식 차원의 로테이션 가동이었다. 비기기만 해도 4강이 가능했기 때문이다.하지만 호날두와 베일이 빠진 레알 마드리드 공격은 무뎠다. 전반 단 한 차례의 유효 슈팅도 때리지 못했고, 오히려 전반 31분 하비에르 에라소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레가네스의 역습을 막지 못했다.레알 마드리드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47분 카림 벤제마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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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진 전북의 닥공' 아드리아노까지 영입
전북 현대가 아드리아노(30) 영입을 마무리했다.전북은 24일 "중국 슈퍼리그 스좌좡 융창의 아드리아노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며 올 시즌 선수단 구성에 방점을 찍었다"고 공식 발표했다.아드리아노는 K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다. 2014년 대전 소속으로 K리그 챌린지 MVP와 득점왕을 거머쥐었고, 2015년 7월부터 K리그 클래식 서울에서 뛰었다. 서울에서의 첫 시즌 13경기 8골을 기록했고, 2016년은 30경기 17골을 넣었다. 당시 K리그 클래식 득점 2위였다.이후 거액의 이적료를 남기고 중국으로 떠났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아드리아노는 "K리그 최고의 팀인 전북의 유니폼을 입게 돼 너무도 기쁘다"면서 "하루 빨리 팀 훈련에 합류해 개막전에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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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강타한 '박항서 매직'…한국 강타한 굴욕의 역사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 지도자의 운명이 엇갈렸다. 베트남을 결승에 올려둔 박항서 감독은 국민적인 영웅이 됐다. 그러나 한국 축구 대표팀의 김봉길 감독은 굴욕적인 역사를 쓴 지도자가 됐다. 김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중국 쿤산의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준결승전에서 연장 접전을 벌이고도 1-4의 완패를 당했다. 그야말로 굴욕적인 패배다. 한국 U-23 대표팀이 우즈벡에 패한 것은 이날 경기가 처음이다. 한국은 지난 2007년 3월 베이징올림픽 2차 예선에서 2-0으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8차례의 맞대결에서 7승 1무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현재의 U-23 대표팀은 뚜렷한 스타가 없는 '골짜기 세대'라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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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경기 보여준다” 김봉길 감독의 마지막 자존심
“우리만의 경기를 보여주겠다”역사적인 패배다.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3일 중국 쿤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연장 끝에 1-4 대패를 당했다.이번 대회 목표를 우승으로 잡았던 김봉길 감독이지만 조별예선 1차전부터 뚜렷한 강점을 보여주지 못한 끝에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특히나 U-23 대표팀의 우즈베키스탄전 패배는 이번이 처음이다.AFC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전 패배 후 김봉길 감독은 “한 명 없이 연장을 치르면서 더욱 힘든 경기였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면서 “후반에 퇴장을 당하며 경기가 더욱 힘겨워졌다. 연장 후반에 더 지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연장에서만 3골이나 내주며 무너진 이유를 설명했다.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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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탄호아, 수원 삼성과 ACL PO 격돌
2018시즌 수원 삼성의 첫 상대는 FLC탄호아(베트남)다.탄호아는 23일(한국시각) 홍콩 몽콕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스턴SC(홍콩)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에서 4-2로 승리했다.호앙딘퉁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탄호아는 수원과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동아시아 플레이오프 E.1 경기를 치른다. 탄호아-수원의 승자는 H조에 배정된다. H조는 시드니FC(호주), 상하이 선화(중국), 가시마 앤틀러스(일본)가 속해있다. 수원이 탄호아를 꺾고 본선에 합류할 경우 조별예선 첫 경기는 2월 14일 시드니 원정이다.이밖에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치앙라이 유나티이드(이상 태국), 세레스-네그로스(필리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브리즈번 로어(호주)는 세레스에 2-3으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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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강현무, '어둠' 속의 유일한 '빛'이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김봉길호’. 덕분에 골키퍼 강현무(포항)의 존재감만 더욱 빛났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중국 쿤산의 쿤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1-4로 패했다.1명이 적은 상황에서 싸운 연장에서 3골을 내주고 패한 결과지만 내용 면에서도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앞서지 못했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간 맞대결 사상 최초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패했다.‘골짜기 세대’라는 평가는 애써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U-23 대표팀을 위로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최근 한국 축구는 남녀 모두 여러 연령별 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부진한 경향이 계속됐다.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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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무색무취’, 한국 축구의 어두운 미래
끝내 강렬한 인상은 남기지 못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중국 쿤산의 쿤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연장까지 치른 끝에 1-4로 패했다.D조 1위로 8강에 진출해 말레이시아를 꺾고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A조 2위 우즈베키스탄에 덜미를 잡혔다. 목표로 했던 우승 도전은 무기력한 패배와 함께 무산됐다. 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역시 쉽지 않을 전망이다.우즈베키스탄과 경기 역시 이번 대회 내내 지적됐던 ‘김봉길호’의 특징 없는 경기력이 계속됐다. 이 경기를 대비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와 8강전에 일부 주전 선수를 제외했던 김봉길 감독은 당시 선발에서 제외했던 조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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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핸드볼, 6년 만에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남자 핸드볼이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순항했다.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선리그 2차전에서 이란을 28-25로 꺾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4강 진출과 함께 제26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도 손에 넣었다. 세계선수권 출전은 6년 만이다.초반부터 앞서나갔다. 정의경, 박중규, 윤시열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리드를 잡았고, 골키퍼 이창우의 선방과 함께 전반을 16-10으로 앞섰다. 후반 이란의 매서운 추격에 고전했지만, 후반 26분 장동현의 7m 던지기와 이창우의 선방으로 승기를 잡았다.윤시열은 7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MVP로 선정됐다. 정의경과 황도엽도 5골씩을 보탰다. 골키퍼 이창우는 11개의 슛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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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소속 김병오, 괌 전지훈련 도중 성폭행 혐의
현역 K리거가 해외 전지훈련 도중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선수가 군인 신분이라는 점이다.괌 지역 매체 ‘퍼시픽데일리뉴스’는 23일(한국시각) 괌에서 전지훈련을 하던 한국인 축구선수가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해당 선수의 머그샷(피의자 식별용 사진)을 공개하며 상주 상무 소속 공격수 김병오라고 소개했다.호텔 관계자의 도움을 받은 피해자의 신고로 김병오를 체포한 현지 경찰은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22일 이른 새벽에 김병오가 22세 여성을 호텔 방에서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 여성은 현지 법원에 김병오가 자신의 복부와 가슴을 만졌고, 속옷을 벗기고 성폭행했다고 진술했다. 또 김병오가 자신을 화장실로 데려가 추가로 성폭행을 시도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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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홍준표 신년기자회견, 대통령 회견 흉내는 냈는데…
{VOD:1}지난 22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신년기자회견을 하면서 질문할 기자들을 직접 지명했습니다.앞서 지난 10일 신년기자회견을 한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대통령 기자회견 사상 처음으로 시행한 바로 그 방식입니다.하지만 홍준표 대표는 기자를 지명해 놓고 정작 답변은 거부하는가 하면 지명한 기자에게 "그 언론사도 우리 당을 출입하느냐"고 빈정대기도 했습니다.또한, 문 대통령을 '지'라고 지칭하면서 "청와대 신년회견 때 프롬프터를 보고 답변했다"고 허위 주장을 하는 등 신년회견에서도 막말과 '아무 말' 행진이 계속됐습니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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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박항서 매직’, 짜릿한 결승행
'박항서 매직'은 베트남을 넘어 아시아를 뜨겁게 달궜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중국 창저우의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카타르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2-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조별예선 1차전 한국전에서 1-2로 패한 이후 호주전 1-0 승리와 시리아전 0-0 무승부로 8강에 진출한 베트남은 이라크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동남아시아 국가 최초로 4강에 오르는 새 역사를 썼다. 성인 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총괄하는 박항서 사단이 부임한 지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덕분에 베트남은 마치 2002년 한국이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월드컵 4강 신화에 열광했던 것처럼 ‘박항서 매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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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내 꿈의 클럽” 미키타리안의 진심
“드디어 내 꿈이 이뤄졌다. 아스널은 내가 꿈꿨던 클럽이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각) 일제히 알렉시스 산체스와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 아스널과 계약 만료를 앞둔 산체스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이 유력했지만 결국 맨유의 붉은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미키타리안은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불안했던 입지를 새로운 소속팀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도움왕 출신의 진가를 새롭게 선보일 기회를 얻었다.사실상 트레이드나 다름없는 둘의 이적은 사실상 산체스의 이적에 모든 초점이 집중됐다. 맨체스터를 연고로 하는 두 라이벌의 뜨거운 영입 경쟁 덕분이다. 맨유는 올 시즌 독주체제를 구축한 ‘연고 라이벌’의 전력 강화를 막는 동시에 자체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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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에서도 VAR 도입 유력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VAR(비디오판독)이 도입될 전망이다.국제축구연맹(FIFA) 상업 파트 최고 책임자인 필립 르 플록은 23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VAR 도입 거의 확실한 상황이다. 공정성을 위해 축구에 기술이 도입되는 것은 훌륭한 일"이라고 전했다.VAR은 이미 한국 K리그를 비롯해 여러 리그에서 사용되고 있다. FIFA도 2016년 클럽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VAR을 도입했고,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도 VAR을 가동했다. 당연히 월드컵에서의 VAR 도입은 처음.르 플록은 "VAR에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기업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국제축구평의회(IFAB)에 따르면 그동안 804경기에서 VAR이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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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을 풀 열쇠' 맨유, 산체스 이적 공식 발표
알렉시스 산체스(30)가 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한국시간) 산체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미 알려진대로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아스널로 향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라운드까지 16승5무3패 승점 53점 2위다. 하지만 공격은 기대 이하다. 로멜루 루카쿠도 영입했지만, 득점은 3위(49골)다. 1위 맨체스터 시티(70골)와 격차가 크다. 슈팅은 347개로 6위까지 내려간다.산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을 풀어줄 열쇠였다.산체스는 최근 세 시즌 동안 53골을 넣었다. 올 시즌 이적설로 출전 기회가 줄었지만, 19경기 7골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 영입에 공을 들인 이유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이자 해설위원인 대니 히긴보텀은 "산체스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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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수비' 리버풀 격침에 힘 보탠 기성용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스완지시티가 리버풀을 격침시켰다. 기성용(29)도 중원에서 드라마 완성에 힘을 보탰다.스완지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을 1-0으로 격파했다. 5승5무14패 승점 20점을 기록한 스완지시티는 19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 승점 차를 없앴다.리버풀은 지난 15일 23라운드에서 선두 맨체스터 시티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거는 등 가파른 상승세였다.하지만 스완지시티의 수비가 리버풀의 공격을 막아냈다.볼 점유율 28.2%-71.8%, 슈팅 3개-21개 등 모든 기록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뒤졌지만, 단 한 방으로 승부를 끝냈다. 전반 40분 페데리코 페르난데즈의 패스를 알피 머슨이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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