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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가려면' 팀 옮겨서라도 경기에 뛰어라
신태용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향할 선수들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도 한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바로 '소속팀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는 선수'였다. 단순히 이름값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다짐이었다.경쟁이 뜨겁다. 10월 해외파로만 치렀던 유럽 원정 2연전, 정예멤버로 맞선 11월 두 차례 평가전, 유럽파 없이 치른 12월 동아시안컵과 1월 터키 전지훈련까지. 경쟁을 통해 몇몇 포지션의 주인은 조금씩 정해지고 있다.하지만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소속팀에서 뛰지 못해 대표팀 합류 기회를 잃었던 유럽파들이 움직이고 있다. 월드컵을 위해 뛸 수 있는 새 둥지를 찾아 이동하고 있다.박주호(31)가 시작이었다. 박주호는 2015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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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노상래 등' 축구 국대감독선임위원 선임
축구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와 기술발전위원회에서 일할 명단이 공개됐다.대한축구협회는 31일 김판곤 위원장이 이끄는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와 이임생 위원장이 이끄는 기술발전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는 선임, TSG, 정보전략, 스포츠과학, 스카우트 등 5개 소위원회로 구성됐고, 총 18명이 분야별로 대표팀을 지원한다. 기술발전위원회는 12명으로 꾸려졌다.남녀 국가대표 및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선임 등을 결정할 선임 소위원회에는 최진철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을 비롯해 노상래 전 전남 감독, 정재권 한양대 감독, 박건하 전 이랜드 감독, 김영찬 대한체육회 훈련기획부장, 영국인 축구 칼럼니스트 스티브 프라이스가 선임됐다.TSG(테크니컬 스터디 그룹) 소위원회는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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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의존증 씻은 수원, ‘팀’이 살아났다
‘에이스’가 떠났지만 수원 삼성은 ‘팀’으로 더욱 강해졌다.수원은 지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LC탄호아(베트남)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비록 상대가 한 수 아래의 팀이었지만 수원은 2018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무엇보다 이적생의 맹활약이 서정원 감독과 1월의 추위를 뚫고 경기장을 찾은 많은 수원 팬을 즐겁게 했다. 5골 모두 이적생이 만들었다.K리그2에서 검증을 마친 브라질 공격수 바그닝요가 2골 1도움했고, 임상협이 1골 2도움하며 잘생긴 얼굴만큼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여기에 왼쪽 측면 수비수 이기제와 ‘라이벌’ 서울에서 데려온 ‘K리그 레전드’ 데얀도 각각 1골씩 넣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어도 브라질에서 데려온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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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동률' 기성용, EPL 154경기 출전
기성용(29, 스완지시티)이 박지성(37)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기성용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아스널전 출전으로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54번째 경기를 마쳤다. 박지성이 보유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전 기록과 타이다.2012년 스완지시티로 이적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기성용은 첫 시즌 29경기(선발 20경기)를 뛰었다. 이후 선덜랜드에서 27경기(선발 25경기)를 소화했고, 다시 스완지시티로 돌아와 33경기(선발 30경기)에 출전했다. 2015-2016시즌 역시 28경기(선발 21경기)로 스완지시티의 주축이었다.지난 시즌 23경기(선발 1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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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경쟁 어디까지 왔나 '유럽파+전북 강세'
신태용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5개월 남짓 앞둔 시점에서도 여전히 "정해진 것은 없다. 누구에게나 문은 열려있다"면서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하지만 사실상 결정된 포지션도 있다.바로 투톱 중 한 자리에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오른쪽 측면에 권창훈(디종FCO), 중원에 기성용(스완지시티)은 부상이 없는 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골키퍼를 제외한 나머지 자리는 총 7개. 이 7개의 자리를 놓고 K리거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파가 경쟁하는 형국이다.다만 유럽파 없이 치른 12월 동아시안컵을 시작으로 1월 터키 전지훈련 몰도바, 자메이카전까지. 아직 라트비아전(2월3일)이 남았지만, 5경기를 통해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는 모양새다.유럽파에 전북이 더해지는 형국이다.신태용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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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김신욱, 월드컵 본선행의 이유를 증명하다
날이 갈수록 김신욱(전북)의 존재감은 더욱 커져만 간다.김신욱은 지난 30일(한국시각)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머리로만 2골을 넣으며 2-2 무승부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날 경기에서 ‘신태용호’는 고질적인 수비 불안으로 허무하게 2골을 헌납했다. 김신욱이 아니었다면 자칫 평가전 이상의 의미를 두기 어려웠던 이 경기에서 자존심만 크게 상할 뻔했다.자메이카전의 멀티골로 김신욱은 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 중국과 1차전에 1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일본과 3차전에서 2골을 넣었다. 이어 지난 몰도바전과 이번 자메이카전에서 연속 골을 넣으며 지난 2011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구자철(아우스크부르크) 이후 무려 7년여 만에 A매치 3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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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쐐기골’ 수원, 탄호아에 5-1 대승
이적생이 다했다.수원 삼성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LC탄호아(베트남)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영입으로 전력 공백을 메운 수원은 2018시즌 첫 경기부터 ‘이적생’의 맹활약 덕에 승리했다. K리그2 부천FC에서 영입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그닝요가 2골 1도움했고, 부산 아이파크에서 데려온 임상협도 1골 2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여기에 FC서울에서 영입한 골잡이 K리그 간판 골잡이 데얀이 1골 1도움, 울산 현대에서 영입한 왼쪽 측면 수비수 이기제도 1골을 보탰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브라질에서 데려온 오른쪽 측면 수비수 크리스토밤도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지난 시즌 의존도가 높았던 브라질 출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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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멕시코’ 자메이카가 남긴 한국의 숙제
‘가상의 멕시코’ 자메이카는 분명한 숙제를 남겼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10분과 17분에 김신욱(전북)이 차례로 머리로 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27분 동점골을 내주고 아쉬운 결과로 경기를 마쳤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55위의 자메이카는 59위 한국과 비교하면 객관적인 전력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1998년 프랑스 대회가 유일한 월드컵 본선 경험일 정도로 국제무대 경험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신태용 감독은 이번 터키 전지훈련에서 월드컵 본선을 대비하는 플랜B, 플랜C를 찾아 나섰다. 사실상 본선에 나설 선수를 찾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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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불안' 신태용호, 자메이카와 2-2 무승부
신태용호가 자메이카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5위 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몰도바전 1-0 승리에 이은 1승1무.신태용 감독은 동아시안컵 우승 멤버를 주축으로 자메이카전 선발 명단을 꾸렸다.최전방에는 김신욱(전북)과 이근호(강원)가 섰고, 좌우 측면에는 이창민(제주)과 이재성(전북)이 배치됐다. 중원은 정우영(빗셀 고베), 손준호(전북)가 책임졌고, 포백라인에는 김진수(전북), 장현수(FC도쿄), 윤영선(상주), 최철순(전북)이 늘어섰다. 골문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지켰다.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중앙 수비수 장현수의 실수였다. 장현수는 데인 켈리와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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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18년 새 주장으로 신광훈 선임
FC서울의 새 주장에 신광훈(31)이 선임됐다.서울은 30일 "새로운 주장으로 신광훈, 부주장으로는 고요한(30)이 선임됐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곽태휘가 주장, 박주영이 부주장을 맡았다.신광훈은 2017년 서울에 합류했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뛰지 못했지만, 21경기에서 서울의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했다. 특히 포항 시절 황선홍 감독과 한솥밥을 먹은 경험도 있다.서울은 "매 경기 투혼을 선보이며 묵묵히 팀을 지원해왔다. 무엇보다 황선홍 감독의 축구 철학을 잘 이해하고, 먼저 희생하는 헌신의 리더십으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신광훈은 "서울 주장은 다른 팀 주장과 다른 특별한 자리"라면서 "좋은 방향으로 갈 수만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도록 하겠다. 특히 코칭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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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폭풍 영입, 이번에는 국대 출신 황일수
울산 현대가 이번에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일수(31)를 영입했다.울산은 30일 "측면 공격수 황일수를 영입해 측면 기동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황일수는 중국 슈퍼리그 옌볜 푸더에서 활약하다가 울산에 새 둥지를 틀었다.황일수는 2010년 대구에서 데뷔해 제주와 상주, 다시 제주를 거쳐 지난해 6월에는 국가대표로도 발탁됐다. 이후 지난해 7월 중국 옌볜으로 둥지를 옮겼다. K리그 통산 성적은 218경기 35골 32도움. 옌볜에서 8경기 출전에 그쳤고, 외국인 제도 변화로 다시 K리그로 컴백했다.황일수는 "(옌볜과 계약 해지 후) 여러 팀에서 제의가 있었지만, 울산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연락했다"면서 "또 축구 명가라는 점과 제시한 앞으로의 비전이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울산 입단 후 오르샤, 김인성, 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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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의 볼턴 임대, 두 구단이 직접 나섰다
‘블루 드래곤’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의 볼턴 원더러스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영국 지역지 ‘볼턴뉴스’는 30일(한국시각) '볼턴이 크리스털 팰리스와 이청용의 임대를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볼턴뉴스’는 볼턴 구단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올 시즌 종료까지 이청용이 임대돼 활약한다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까지 소개했다.이청용의 에이전트 인스포코리아의 윤기영 대표 역시 30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이청용의 임대가 추진되고 있다”면서 “양 구단이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임대 이적이라 급여 문제로 한 차례 협상이 결렬되기도 했는데 양측이 양보하며 협상이 마무리 단계다”라고 설명했다.올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이청용은 현재 로이 호지슨 감독 체제에서 크게 중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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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협회 "카디프, 우리 선수 다치게 하지 말아줘"
독일축구협회가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의 부상에 뿔이 났다.사네는 29일(한국시간) 카디프시티(2부)와 FA컵 4라운드에서 전반 종료 직전 조 바넷의 거친 태클에 왼쪽 발목을 다쳤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발목 인대 손상으로 최소 한 달 가까이 그라운드에 설 수 없는 상황이다.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심판은 모든 선수들을 보호해야 한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가 아닌 모든 선수들에 해당하는 이야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사네의 부상에 속상한 것이 과르디올라 감독 만은 아니었다.일본 스포니치아넥스에 따르면 독일축구협회는 독일 대표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카디프, 여름에 중요한 대회(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있는데 우리 선수를 다치게 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은 잠시 후 삭제됐다.사네는 올 시즌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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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구단주 됐다…마이애미, MLS 참가 승인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3)이 구단주가 됐다.ESPN은 30일(한국시간) "베컴이 몇 년 동안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창단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현지시간으로 29일 MLS가 공식적으로 마이애미의 합류를 승인했다"고 전했다.베컴이 소유한 마이애미는 2020년부터 MLS에 뛰어들 예정이다.베컴은 "사람들은 이미 나에게 '어떤 선수를 데려오냐'고 묻는다. 아직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면서 "희망사항은 있다. 마이애미 지역에 아카데미를 세우고, 지역의 재능있는 어린 선수들을 찾고 싶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베컴은 2007년 MLS LA 갤럭시에 입단하면서 새 팀을 창단할 경우 약 2500만 달러의 가입비를 할인해준다는 옵션을 넣었다. 이후 마이애미에 토지를 매입하는 등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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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 감독이 작성한 리포트 '손흥민 칭찬 일색'
"영리하고, 위치 선정과 패스가 좋다."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에 대한 평가다. 영국 언론이 아닌 FA컵 32강전 상대였던 4부리그 뉴포트의 마이클 플린 감독의 분석이다. 플린 감독이 토트넘전을 앞두고 작성한 이 리포트에 따르면 손흥민은 뉴포트의 강력한 경계대상 중 하나였다.더선은 29일(한국시간) 플린 감독이 토트넘과 FA컵 32강을 앞두고 작성한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 리포트는 22일 토트넘-사우샘프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를 바탕으로 작성됐다.토트넘이 사우샘프턴전에 임했던 전술과 선수 교체 등은 물론 토트넘의 스타일과 강점, 약점도 자세하게 분석했다.예를 들면 토트넘 스타일에 대한 분석에는 "위험 지역에서 직접 프리킥이 없다. 또 근처 선수에게 프리킥을 전달한 뒤 빠르게 빌드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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