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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신태용호의 진짜 경쟁이 시작됐다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신태용호의 새해 첫 훈련. 터키 안탈리아로 떠나는 24명의 각오는 같다. 물론 몇몇 선수들은 유럽파의 합류 여부와 상관 없이 사실상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유력하지만, 대다수 선수들은 이번 전지훈련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신태용 감독이 원하는 조직력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겠지만, 그 안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2일 전지훈련지인 터키 안탈리아로 떠났다. 유럽파를 제외한 24명으로 명단이 꾸려졌다.여전히 대표팀의 문은 열려있다. 몇몇 포지션을 제외하면 경쟁은 진행 중. 신태용 감독도 출국에 앞서 "누구를 막론하고 아직 문은 열려있다. 5개월이 남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뽑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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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U-23 4강도 넘어설까
지난 20일(한국시간) 베트남의 밤은 뜨거웠다. 하노이 등 대도시 도심에는 수만명의 인파가 쏟아져 나와 베트남 축구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4강 진출을 기뻐했다. 물론 U-23 아시아챔피언십과 월드컵을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마치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후 한국의 모습 같았다.그 중심에 선 인물도 한일 월드컵 4강과 인연이 깊다.바로 베트남의 사령탑이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순간 수석코치로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했던 박항서 감독이다.박항서 감독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았다. 우려의 목소리도 컸다. 이미 한국에서도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가 아닌 내셔널리그 창원시청까지 내려간 감독이었다. 베트남 내에서도 "노쇠한 지도자"라는 평가가 달렸다.A대표팀과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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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로 향하는 신태용호 "결과보다 과정 잡겠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유럽파 없이 떠나는 터키 전지훈련. 몰도바, 자메이카, 라트비아와 세 차례 평가전이 기다리고 있지만, 신태용 감독의 목표는 확실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는 3개국과 맞대결이지만, 결과보다는 월드컵으로 가는 과정이 먼저였다.신태용 감독은 22일 출국에 앞서 "2017년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힘든 시기가 지나면서 마지막에 동아시안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 선수들이나, 나나 마음 편하게 연말을 보냈다"면서 "또 유럽에 나가 있으면서 러시아 월드컵 구상도 하고, 좋은 한 해가 됐다"고 2017년을 돌아봤다.이어 "러시아 월드컵이 열리는 해를 맞이했다"면서 "첫 해외 원정을 나가면서 완벽한 스쿼드는 아니지만,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 월드컵에서 대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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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챌린지, K리그1·K리그2로 명칭 변경
K리그 클래식이 K리그1로 바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올해부터 K리그 1부, 2부리그의 직관성 제고를 위해 리그 명칭을 기존 K리그 클래식을 K리그1으로, K리그 챌린지를 K리그2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명 변경은 지난해 11월 제8차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내용이다. 다만 리그명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올해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클래식)', 'K리그2(챌린지)와 같이 기존 명칭을 병기하기로 했다.한편 새로운 대회 앰블럼과 패치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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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구 출신 공격수 주니오 영입
울산 현대가 주니오(32) 영입과 함께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울산은 22일 "K리그에서 검증된 브라질 공격수 주니오를 영입해 화력에 정점을 찍었다"고 전했다. 주니오는 지난해 대구 소속으로 16경기 12골 1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다.주니오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클럽들에서 입단 제의가 왔다. 팀 선택을 하면서 우선순위를 '가족의 행복'으로 두고 고민했다"면서 "또 영입제의를 해준 구단들 중 나를 가장 필요로 하고 전술적으로 잘 맞는 팀이 울산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울산은 "탄탄한 체격을 가진 공격수"라면서 "신체조건을 활용한 헤딩, 몸싸움 능력이 뛰어나며 빠른 발과 화려한 드리블, 골 결정력 등 힘과 기술을 모두 겸비했다"고 주니오를 평가했다.주니오가 포트루갈 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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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공격수 이정협, 日 쇼난으로 임대 이적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27)이 일본으로 향한다.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는 22일 "공격수 이정협을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로 1년 임대를 떠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다.이정협은 상주 상무 시절이었던 2015년 1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입성했다. A매치 성적은 19경기 5골. 전역 후 울산으로 임대되면서 K리그 클래식에서 뛰었지만, 지난해에는 챌린지 부산에서 활약했다. 이미 지난해부터 이적을 원했고, 결국 부산에서도 이정협의 이적을 추진했다.행선지는 일본이다.최만희 사장은 "개인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일본 임대를 허용했다"면서 "좋은 모습으로 부산과 다시 함께 하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이정협은 "부산을 당분간 떠나게 됐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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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호날두' 한광성, 이적료 200억원 책정
북한이 배출한 최고의 재능 한광성(페루자)에 약 200억원의 몸값이 매겨졌다.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각) 최근 유벤투스 등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는 한광성의 이적료로 원소속구단인 칼리아리가 최소 1500만 유로(약 196억원)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한광성은 현재 이탈리아 프로축구 2부리그 페루자로 임대돼 리그 17경기에서 7골을 기록 중이다. 12골을 넣은 사무엘 디 카르미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득점 기록이다.20세의 어린 나이에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는 한광성을 향해 유벤투스와 토트넘(잉글랜드) 등의 관심이 집중되자 칼리아리 구단주는 900~1000만 유로로 예상됐던 몸값을 대거 높였다는 평가다.유벤투스가 한광성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향후 영입 경쟁 여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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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골을 넣어야 하는데 손흥민을 빼다니"
"골을 넣어야 하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교체는 조금 놀라운 일이었다."토트넘 핫스퍼의 사우샘프턴전 1-1 무승부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향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공백에 대처하지 못했고, 1-1 동점에서 쓴 교체 카드도 효율적이지 못했다는 비판이다.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사우샘프턴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14분 다빈손 산체스의 자책골 후 전반 18분 해리 케인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최근 무서운 골 감각을 보여줬던 손흥민도 침묵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될 때까지 슈팅 하나도 날리지 못했다.ESPN도 "지난 에버턴전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던 선수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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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맨체스터 도착' 맨유행 발표만 남았다
알렉시스 산체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발표만 남겼다.ESPN은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의 이적을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나오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칠레 출신 산체스는 우디네세(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거쳐 2014-2015시즌부터 아스널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24골로 득점 3위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 등 많은 팀들이 산체스를 탐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 영입전의 최종 승자가 됐다.ESPN에 따르면 산체스는 현지시간 21일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캐링턴 훈련장에 도착했다. 전용기를 타고 맨체스터로 이동했고, 이미 올드 트래포드에서 자신을 반기는 영상도 봤다.계약기간은 4년6개월, 등번호는 7번이 될 전망이다.이적 조건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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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 활약' 손흥민, 식어버린 득점본능…토트넘-사우샘프턴 무승부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득점 본능이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는 살아나지 못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겼다. 최근 두 경기 연속 골로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에 이어 2선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25분까지 총 7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 공격을 제대로 풀어줄 선수가 없었던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이날 중원의 사령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컨디션 저하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교체 명단에도 에릭센의 이름은 없었다.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도 결장했다. 에릭센이 빠진 토트넘의 공격 패턴은 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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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빛나지 못한 오른쪽의 구자철
오른쪽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은 2주 연속 뜨겁지 못했다. 구자철은 21일(한국시각)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75분간 활약했다.올 시즌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섰던 구자철은 후반기 첫 경기였던 함부르크와 18라운드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독일 현지 언론이 뽑는 주간 베스트 11을 독식했다.마누엘 바움 아우크스부르크 감독은 묀헨글라트바흐 원정에서도 구자철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했다. 하지만 원했던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 도중 중앙으로 이동했지만 아우크스부르크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0분과 경기 종료 직전에 차례로 골을 합작한 토르강 아자르와 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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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말레이시아전, 이유는 체력안배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로 여겼던 말레이시아와 예상하지 못한 접전. 이유는 분명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각) 중국 쿤샨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에서 조재완(서울 이랜드)과 한승규(울산)의 연속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D조 1위 한국은 C조 2위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쉬운 경기가 예상됐다. 이 때문에 김봉길 감독은 말레이시아전 선발 명단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조별예선 3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던 조영욱(서울)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 조영욱 외에도 황기욱(투비즈), 윤승원(서울), 국태정(포항)이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말레이시아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둔 김봉길 감독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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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나와라!’ 한국, 말레이 꺾고 U-23 4강행
기분 좋은 4강 진출이지만 여전히 경기력은 불안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각) 중국 쿤샨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에서 조재완(서울 이랜드)과 한승규(울산)의 연속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D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C조 2위 말레이시아를 맞아 경기 시작 12초 만에 터진 조재완의 선제골과 후반 40분에 나온 한승규의 결승골로 힘겨운 승리를 챙겼다. 이 승리로 한국은 일본을 4-0으로 꺾은 우즈베키스탄과 23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출발은 좋았다. 경기 시작 12초 만에 터진 조재완이 상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손에 이어 골포스트를 맞고 골대 안으로 향하며 일찌감치 1골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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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베테랑' 마이클 캐릭, 현역 은퇴 후 코치 변신
마이클 캐릭(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종료 후 코치로 역할을 바꾼다.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제 무리뉴 감독과 인터뷰를 통해 베테랑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의 코치 변신 소식을 전했다.2006년부터 맨유에서 활약하는 캐릭은 지난해 9월 심장의 문제가 발견돼 최근에야 팀 훈련에 복귀했다. 하지만 맨유는 1981년생으로 30대 후반에 접어든 캐릭이 현역으로 활약하기보다는 지도자로 클럽에 남아주길 바라고 있다.무리뉴 감독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캐릭에게 지도자 변신을 제안했고, 캐릭은 올 시즌이 끝난 뒤 현역에서 은퇴해 지도자로 변신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BBC와 인터뷰에서 "맨유는 매우 중요한 선수였던 캐릭이 코치 역할을 맡는다면 매우 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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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의 '애물단지'가 됐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영웅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듯하다.스페인 스포츠전문매체 'AS'는 18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호날두의 거취에 대한 설문 결과 그의 잔류보다 이적을 원하는 팬이 훨씬 많다고 보도했다.설문에 참여한 팬은 19일 현재 약 13만명 정도다. 이 가운데 호날두의 이적을 원하는 이는 8만7천여명으로 전체 참여자의 67%나 됐다. 호날두가 잔류해야 한다는 주장은 33%인 4만2000여명에 그쳤다.'AS'는 자사 영문판에서도 똑같은 설문을 진행했다. 1500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는 같았다. 비율의 차이는 있지만 호날두가 이적해야 한다는 레알 마드리드 팬은 58%, 잔류해야 한다는 팬은 42%였다.단순한 설문 조사로 치부하기에 이 결과는 호날두를 향한 팬심의 분명한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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