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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프로축구 리그 7∼8월 재개 움직임
브라질 프로축구 리그가 7∼8월께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아직 꺾이지 않고 있으나 7월 말∼8월 초에는 리그를 재개할 수 있는 여건이 어느 정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브라질뿐 아니라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우루과이, 페루 등 남미 다른 국가들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브라질축구협회(CBF)는 무관중 경기 방식으로라도 하반기부터는 리그를 재개한다는 방침에 따라 프로축구클럽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달 말 무관중으로 프로축구 리그를 재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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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분데스리가 재개 첫 경기 전반 3분 첫 득점에 이어 1도움으로 맹활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독일 프로축구에서 미드필더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첫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이재성은 16일 오후 독일 레겐스부르크의 레겐스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독일 2부 분데스리가 26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 기회에서 크로스가 뒤로 흐르자 이재성이 골문으로 달려들어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골망을 출렁이게 했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프로축구 첫 골이 나왔다"며 이재성의 골이 코로나19로 재개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첫 번째 득점이라고 전했다. <a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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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군사훈련 마친 손흥민, 16일 영국으로 출국
해병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28)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기 위해 16일 영국으로 돌아갔다.손흥민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특례 대상이 된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제주도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손흥민은 향후 34개월간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544시간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의무를 마치게 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재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영국 정부가 리그를 다시 하는 것에 긍정적이라는 현지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EPL의 재개 시점은 내달 중순이 유력하다고 알려졌다. 토트넘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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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차범근 아시아 최고 분데스리거 후보 올라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과 '진행형 전설' 손흥민(토트넘), 구자철(알가리파)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진행하는 아시아 역대 최고 분데스리거 투표 후보에 올랐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16일(한국시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동한 최고의 아시아 출신 선수를 뽑는 팬 투표를 시작하면서 10명의 후보 중 3명을 한국 출신으로 채웠다.AFC는 차 전 감독에 대해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바이어 레버쿠젠 모두에서 유럽클럽대항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면서 "특히 1987-1988시즌 결승전에서는 에스파뇰을 상대로 막판에 결정적인 골을 넣기도 했다"고 소개했다.또 "7시즌 동안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한 차 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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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노장 키엘리니, 자서전에서 전 팀 동료 멜로 "가장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
유벤투스 노장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36‧ 이탈리아)와 인터밀란 미드필더 펠리페 멜로(37‧ 브라질)의 싸움이 다시 불거졌다.16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키엘리니와 멜로는 오랜 앙숙 관계를 유지해왔는데 최근 키엘리니가 자신의 자서전 출간을 계기로 다툼이 재현됐다. 키엘리니는 책에서 유벤투스 전 동료였던 멜로는 “가장 나쁜 사람‘, ”썩은 사과”, “존경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그의 자서전은 멜로가 자신에게 ’머리박기‘를 했다고 시인한 것과 공교롭게도 출간 타이밍이 맞아 떨어졌다.이에 대해 멜로는 키엘리니와 부딪쳤을 때 그가 자신에게 쌍욕을 해 반격을 했다고 말했다. 멜로는 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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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재개하는 분데스리가 '코로나19 임시 교체 선수 확대 규정' 적용...팀당 5명까지 허용
유럽 프로축구 리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시즌을 가장 먼저 재개하는 독일 분데스리가가 '팀당 5명까지 교체'라는 새 규정을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로이터통신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분데스리가를 관장하는 독일축구리그(DFL)가 재개할 2019-2020시즌 경기부터 팀당 5명까지 교체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3월 중단된 분데스리가는 오는 16일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재개한다.국제축구연맹(FIFA)은 코로나19로 중단된 리그가 다시 시작되면 경기 일정이 빡빡해질 것을 대비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임시로 교체 선수를 3명에서 5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했다. 이를 국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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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군사훈련 중인 '훈련병' 황의조 모습 공개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황의조(보르도)의 군복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육군훈련소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 입소해 2주차 훈련에 들어간 훈련병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입소한 황의조의 모습도 25연대 5중대 동기들과 함께 알려졌다.사진 속에서 군복 차림에 베레모를 쓴 황의조는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동갑내기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 특례 혜택을 받은 황의조는 지난 7일부터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에서 4주 동안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한편 황의조는 기초군사훈련 수료 후 당분간 국내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리그앙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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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프로축구서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베식타스 확진자 8명 발생
다음 달 시즌을 재개하려는 터키 프로축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AFP,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프로축구 수페르리그(1부리그)의 명문 팀 베식타시는 14일(이하 현지시간) "1군 팀 선수와 코치진, 구단 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8명이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알렸다.베식타스는 "아흐멧 누르 체비 회장도 확진 판정을 받아 즉시 코로나19 지침에 따른 조처를 했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확진자에 대해 더는 언급하지 않았다. 외신은 체비 회장이 8명 안에 포함됐는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터키 프로축구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201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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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에 치약사러 나갔는데' 코로나 방역 규칙 어겨 獨아우크스부르크 감독 데뷔전 출장 정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앞둔 감독이 '치약'을 사려고 숙소를 나섰다가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가격리 규칙을 어겼기 때문이다.우리나라 시간으로 16일 오후 10시 30분에 열리는 볼프스부르크와의 26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기자회견에서 헤이코 헤를리히(49) 감독이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헤를리히 감독이 자가격리 어기고 숙소를 떠나 한 매장을 방문했기에 리그 규칙에 따라 주말 경기를 지휘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헤를리히 감독은 "치약이 하나도 없어서 잠깐 슈퍼마켓을 방문했다"고 말했다.헤를리히 감독은 지난 3월 선임된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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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9년전 프로데뷔 4부 팀 유니폼 스폰서 맡는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인 해리 케인(27·토트넘 홋스퍼)이 유니폼 스폰서로 나선다. 다음 시즌 9년전 자신이 프로선수로서 데뷔전을 치른 4부 리그 팀의 유니폼 스폰서가 되기로 한 것이다. 잉글랜드 리그2(4부리그) 소속 구단인 레이턴 오리엔트는 15일(한국시간) "케인이 2020-2021시즌 유니폼 스폰서로 맡는다"고 밝혔다.영국 런던을 연고로 하는 오리엔트는 케인이 프로 1군 무대에서 첫선을 보였던 팀이다.케인은 열여덟 살이던 2011년 1월 토트넘에서 당시 리그1(3부리그) 소속이던 오리엔트로 임대돼 반시즌을 뛰었다. 토트넘은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골잡이로 성장한 케인의 시작은 4부리그였다.케인은 오리엔트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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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연구소(CIES) 토론회서 '코로나19로 최소 100개 축구팀 파산' 가능성 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소 100개의 중소규모 클럽이 파산하는 등 축구계가 치명적인 경제적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연구기관인 국제스포츠연구소(CIES) 토론회에서 제기됐다.크로아티아 명문 클럽 로코모티바 자그레브의 데니스 구다식 단장은 14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스포츠연구소(CIES)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구다식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본격적인 충격이 앞으로 6개월 사이에 축구계를 덮칠 것이다"면서 "작은 클럽들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특히 9~10월에 100~200개의 클럽이 파산하는 등 축구 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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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이탈리아 정부가 허용하면 6월 13일 재개 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춰 선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가 '정부 허락'을 전제로 내달 13일 시즌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세리에A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날 화상통화 방식으로 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총회에 참석한 각 구단 대표자들은 정부의 허락을 받으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 아래 6월 13일 2019-2020시즌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그러나 정부의 허락을 얻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시즌 중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응할지를 두고 이탈리아 축구계와 방역 당국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 통신은 "이탈리아축구연맹(FIGC)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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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알리, 강도에 '봉변'…13억 상당 보석류 빼앗겨
손흥민과 함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는 델리 알리(24·잉글랜드)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에 봉변을 당했다.공영방송 BBC 등 영국 언론들은 14일(한국시간) "칼을 든 2명의 강도가 현지시간으로 13일 새벽 북런던에 있는 알리의 집에 침입했다"라며 "알리는 칼로 위협을 당했고 몸싸움 과정에서 얼굴을 맞아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강도들은 고급 시계를 포함한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도둑맞은 알리의 보석류의 가치는 85만파운드(약 12억8천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는 강도들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 TV 영상을 경찰에 넘겼다.경찰은 이에 대해 "현지시간 13일 오전 0시 35분에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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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올해의 선수상' 코로나19로 시상 취소...손흥민 푸스카스 상도 무산
올해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를 볼 수 없을 전망이다.스페인 신문 마르카는 13일(현지시간) "FIFA가 오는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릴 예정이던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 시상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이 시상식은 FIFA 회원국 국가대표팀의 감독 및 주장, 미디어 관계자 등의 투표를 통해 한 시즌 동안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남녀 선수와 감독 등을 선정해 상을 주는 FIFA의 연례행사다. FIFA의 이번 결정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많은 프로축구 리그가 중단되거나 취소되고, 각국의 제한 조치로 시상식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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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공식 개막전 보고 EPL 토트넘도 '덕분에 챌린지' 동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뚫고 막을 올린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서 퍼지고 있는 '덕분에 세리머니'가 손흥민(28)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토트넘에도 이어졌다.토트넘은 13일 공식 페이스북에 한글로 올린 게시물을 통해 "이동국 선수와 K리그 선수들의 감동적인 '덕분에 세리머니'를 보고 토트넘도 챌린지에 동참한다"면서 "한국 의료진 여러분,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라고 밝혔다.토트넘은 '#의료진덕분에', '#감사합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마스코트인 수탉 인형이 엄지손가락을 표현한 듯 날개를 들어 올린 그림을 함께 올렸다.이어 한국의 토트넘 팬들에게 팀 유니폼이나 머플러를 착용하고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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