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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오리에, 사회적 거리두기 또 위반 논란...이번엔 미용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28·코트디부아르)가 또다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등을 위반한 혐의로 도마 위에 올랐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1일(한국시간) "오리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등을 위반했을 가능성에 대해 토트넘 구단이 조사 중이다"고 보도했다.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됐다. 사진 속 오리에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미용사로 보이는 한 남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촬영 장소가 어디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오리에든 미용사든 적어도 둘 중 한 명은 상대방의 집을 방문한 것이다.영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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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프로축구팀서 선수 8명 코로나19 집단 감염
멕시코 프로축구팀 산토스 라구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무더기로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프로축구 1부리그(리가 MX) 팀인 산토스 라구나의 선수 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리그 사무국의 발표를 전했다.리가 MX는 감염된 선수 모두 무증상자라고 알렸다. 그러나 리가 MX와 구단은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 공개하지는 않았다.하지만 ESPN에 따르면 산토스 라구나의 알레한드로 이라라고리 구단주가 "우리 팀에서 총 4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아직 22명만 결과가 나왔다"고 밝혀 감염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리가 MX의 재개 시점이 아직 정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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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2부 말라가, 코로나19로 빚은 재정적 압박에 정리해고 단행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 말라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재정적 압박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선수와 직원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해고를 단행했다.말라가는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5월 19일부터 대대적인 정리해고 절차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라며 "고용 계약의 해지 또는 정지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지난 몇 달 동안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려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구조조정은 구단의 영속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이번 조치로 말라가는 코로나19에 따른 시즌 중단으로 재정 압박을 심하게 받는 상황에서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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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때문에' MLS올스타전·리그컵 등도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미국프로축구(MLS)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는다.MLS 사무국은 19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지이제 "올해 MLS 올스타전, 리그컵, 챔피언스컵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3월 12일 이후 중단된 MLS 정규시즌을 치르는데 가능한 한 많은 경기 일을 제공하고자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올해 MLS 올스타전은 대회 사상 처음으로 MLS와 멕시코 1부리그(리가 MX) 올스타팀 간 대결로 오는 7월 29일 로스앤젤레스의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MLS 사무국은 "2021년 올스타전을 같은 방식으로 같은 경기장에서 치를 계획"이라면서 "내년 올스타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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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재재판소, 'FFP위반 UEFA징계' 맨시티 항소 심리 내달 둘째주 개최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받은 유럽축구연맹(UEFA)의 징계에 반발해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한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심리 절차가 다음 달 개최된다.CAS가 1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발표한 사건 심리 목록에 따르면 맨시티가 UEFA를 상대로 제기한 항소의 심리는 내달 8∼10일 열릴 예정이다.지난 2월 UEFA는 맨시티의 2012∼2016년 계좌 내역과 손익분기 정보에서 스폰서십 수입이 부풀려진 것을 확인했다며 UEFA 클럽 라이선싱과 FFP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으로 결론 내린 바 있다. 이에 맨시티는 향후 두 시즌(2020-2021시즌·2021-2022시즌) 클럽대항전 출전 금지와 3천만유로(약 402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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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재개 목표로 준비중인 EPL에 악재...3개 구단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
다음 달 중순에 시즌을 재개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악재가 닥쳤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17일과 18일 총 748명의 프리미어리그 구단 선수 및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고 이 중 3개 구단 6명에게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감염된 선수와 코치는 7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를 온전하고 치르고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검사 결과를 공개한다"면서 "확진자나 소속 구단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법적 문제 등으로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이번 진단검사는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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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 SNS통해 손흥민 복귀 알려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소속팀 복귀를 신고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의 사진을 올리면서 "누가 돌아왔는지 보세요(Look who's back!)"라는 글을 남겼다. SNS에는 손흥민이 토트넘 훈련장 그라운드에 누워 왼손으로 '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이 실렸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특례 대상이 된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제주도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훈련소에서도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 8일 퇴소한 뒤 국내에서 잠시 쉬다가 지난 16일 영국으로 돌아갔다.손흥민은 애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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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40골 성공한 뮌헨 레반도프스키, 올 시즌 '세계 최고 골잡이'
40번째 골을 터뜨린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가 올 시즌 '세계 최고 골잡이' 자리를 예약했다.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자신의 34번째 출전 경기인 지난 18일 우니온 베를린 원정에서 전반 40분 페널티킥으로 한 시즌 40골 이상 득점을 완성했다. 20일 현재 유럽 주요 프로축구 리그 골잡이들의 득점 기록을 살펴보면 레반도프스키는 유일하게 40골 고지에 올랐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6골, 독일축구협회(DFB)컵에서 3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1골을 넣었다.2015-2016시즌부터 매 시즌 40골 이상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는 이로써 5시즌 연속으로 40골을 넣는 꾸준한 파괴력을 자랑했다. 이는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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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재개 목표' 라리가, 코로나19 예방 매뉴얼 마련
오는 6월 12일을 목표로 시즌 재개 준비에 한창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코로나19 방역 매뉴얼을 내놨다.로이터통신은 6월 12일 재개를 목표로 준비 중인 라리가 사무국이 1, 2부 전 구단에 배포한 방역 매뉴얼을 입수해 2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매뉴얼에 따르면 선수들과 각 구단 관계자들은 경기 매 경기 시작 24시간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지난 주말 재개한 독일 분데스리가와 재개 준비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시즌 개막 전에만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했다. 국내 K리그도 개막 전에 전수 진단검사를 했고 이후로는 경기 시작 전 24시간 내 3차례 이상 발열 체크를 한다. 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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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킥' 카를루스 "메시·호날두NO, 최고는 호나우두"
왼발 프리킥의 달인으로 통하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출신의 '레전드' 호베르투 카를루스(47)가 역대 최고의 선수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아닌 호나우두(44·브라질)를 꼽았다.기묘하게 휘어지는 'UFO킥'으로 유명한 카를루스는 19일(한국시간)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조차도 호나우두와 비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호나우두는 훈련장에서도 돋보였다. 항상 최고였다"라며 "네이마르는 물론 호날두와 메시보다 호나우두가 가장 특별하다. 호나우두와 같은 천재는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호나우두와 브라질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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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정부 방침 따른다...내달 13일 재개 불발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세리에A의 내 달 13일 재개가 무산됐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18일(현지시간) "세리에A를 비롯한 모든 대회가 다음 달 14일까지는 중단 상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세리에A는 지난주 화상통화로 열린 총회에서 '정부 허락'을 전제로 다음 달 13일 무관중 경기로 재개 계획을 정한 바 있다. 그러나 다음 달 14일까지 모든 스포츠 대회를 열지 않는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FIGC도 경기 중단을 유지하면서 세리에A도 원하는 날짜에 재개하기 어려워졌다.다만 FIGC는 향후 당국의 추가 결정에 따라 상황이 바뀔 가능성도 여전히 있다고 덧붙였다. AFP통신은 이탈리아 축구 단체장들이 조만간 주세페 콘테 총리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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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시즌 조기 종료…셀틱 9연패
스코틀랜드 프로축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2019-2020시즌을 재개하는 대신 그대로 종료하기로 했다.스코틀랜드 프로축구리그(SPFL)는 1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1부리그(프리미어리그) 12개 팀과 논의한 끝에 SPFL 이사회는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를 현시점에서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로축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 이후 중단된 상태였다. 시즌을 다시 시작하지 못하고 끝내기로 하면서 최종 순위는 중단되기 전까지의 경기당 승점으로 정했다. 이로써 30경기에서 26승 2무 2패로 승점 80(경기당 승점 2.6667점)을 쌓은 셀틱이 29경기에서 21승 4무 4패로 67점(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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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코로나19 퇴치 기금 마련 위해 자선 경기 추진
국제축구연맹(FIF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경기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FIFA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진단, 치료, 백신 등 코로나19 관련 핵심 의료 기술의 개발과 생산, 공평한 접근을 가속하기 위한 국제적 협업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FIFA 재단이 최초의 공식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여러 캠페인을 통해 관심을 고취해왔고, FIFA가 재정적으로도 기여해왔으나 이번엔 직접 모금 행사를 열려고 한다"면서 "연대를 표현하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계속하면서 코로나19와 싸우는 노력을 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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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훈련 재개한 EPL, 고강도 코로나19 예방책 시행...불시 점검에 GPS추적까지
시즌 재개를 준비중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위치정보시스템(GPS) 동선 추적을 포함한 고강도 예방책을 준비한다.영국 방송 BBC는 19일(한국시간) 6월 중순 재개를 목표로 준비 중인 프리미어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련하고 있는 대책들을 소개했다.프리미어리그 각 구단은 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소규모 훈련을 시작한다. 훈련은 5명 이하 그룹 별로 75분을 넘지 않는 선에서 철저하게 '비접촉'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프리미어리그는 이 지침이 훈련 현장에서 잘 지켜지는지 확인하려고 GPS 추적 기술과 비디오 판독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또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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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된 독일 분데스리가, 독일과 영국 TV 시청률 고공 행진
독일 분데스리가는 지난 주말 코로나 19로 중단된 지 2개월만에 유럽 주요 축구 리그 중 처음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는 선수, 심판, 코칭스태프, 미디어 등 300명만 경기장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 19일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분데스리가의 복귀는 성공적이었다. 경기 초반 시청률은 독일과 해외 모두 긍정적이다. 스카이 도이칠랜드는 스카이 스포츠에서 무료 방송을 내보내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시청자 500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베르더 브레멘과 바이엘 레버쿠젠의 동점 경기는 아마존 프라임에서 무료로 독일에서 생중계돼 시청률은 더욱 높게 집계될 가능성이 높다.영국에서는 BT스포츠가 주말마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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