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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골 1도움 '원맨쇼'... 바르사, 난적 세비야 꺾고 선두 아틀레티코 추격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치며 득점 선두자리를 이어 나갔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 2020-20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메시가 맹활약한데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승점 53을 기록, 1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승점 52)를 3위로 끌어내리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5)를 승점 2차로 압박했다. 지난 25일 엘체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렸던 메시는 사흘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정규리그 19호 골로 득점 선두 자리를 지켰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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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6] 왜 ‘골(Goal)’이라 말할까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의 지중해 연안 국가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남미 국가 등에서 방영하는 축구 중계를 보면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골이 터질 때이다. ‘고~올’이라는 말을 10초 이상 길게 할 때도 있다. 특히 월드컵과 같이 빅 이벤트가 벌어질 때는 골이라는 발음을 더 강하고, 길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도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이후 축구가 큰 인기를 끌면서 열정적인 방송 캐스터들이 골 발음을 멋지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골은 만국 공용어이다. ‘골’이라고 말하면 전 세계인들은 다 알아 듣는다. 축구에서 전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 말이기 때문이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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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엔진이 닳기 시작했다” 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 “손흥민 체력, 가혹한 EPL에 취약"
손흥민의 체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인 홋스퍼헤드쿼터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슬럼프에 빠진 것은 손흥민의 골 가뭄 때문”이라며 “골 가뭄은 손흥민의 체력 저하에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이 사이트는 손흥민이 올 시즌 리그 경기에서 13골을 터뜨렸지만, 최근 9경기에서 1골밖에 넣지 않은 점에 주목하고, 프리미어리그의 격렬함에 취약한 손흥민의 엔진이 ‘마모’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사이트는 따라서 경기 사이에 손흥민에 더 많은 휴식을 줘야 하고, 이는 조제 모리뉴 감독도 절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이트는 손흥민을 쉬게 하기 위해서는 델레 알리, 가레스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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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몸값' 이강인 영입전 '점입가경' ... 뉴캐슬, 410억원 이적료 이미 준비
이강인(발렌시아)에 대한 영입 경쟁이 점입가경이다.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에 이어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이강인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스페인 매체 피차헤스(Fichajes.net)는 28일(한국시간) 뉴캐슬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미 3000만 유로(약 410억 원)를 준비해놨다고 보도했다.이는 지난해 발렌시아가 페란 토레스를 맨체스터시티로 보내며 챙긴 2300만 유로를 훌쩍 뛰어넘는 이적료다.이강인은 출전 기회를 주지 않는 발렌시아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이적시장에 나오기로 했다.이강인은 지난해에도 프랑스리그의 올랭피크 리옹, 니스, 모나코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이들 중 여전히 이강인 영입전에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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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네가 맨유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있다” ‘상남자’ 즐라탄의 귀환에 맨유 팬들 ‘멘붕’ 왜?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이 맨유가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AC 밀란과 격돌하게 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멘붕’ 상태가 됐다.AC 밀란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소속돼 있기 때문이다. 맨유 팬들은 즐라탄이 과거 맨유 시절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즐라탄은 맨유에서 53경기 나서 무려 29골을 기록했다.현재는 밀란 소속으로 이탈리아 세리에 A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 맨유 팬들은 이런 즐라탄이 다음 달 맨유와의 경기에서도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할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이다. 16강 대진 추첨을 본 한 맨유 팬은 “즐라탄이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돌아오고 있다”라고 적었고, 또 다른 팬은 “빅터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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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남나?" ‘더 텔레그래프’ “케인 한 시즌 더 토트넘서 뛸 것. 지금 2353억 원 이적료 감당할 구단 없어”
올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7일(한국시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유럽 빅클럽들의 재정 악화 때문에 케인이 1년 더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1억5000만 파운드(2353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319경기에 나서 209골을 터뜨렸지만, 아직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와 카라바오컵 우승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 텔레그래프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재정적인 문제를 안고 있으며, PSG는 케인의 영입보다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 재계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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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스피드와 타이밍은 미쳤다" 레스터시티 수비수 저스틴 ”손흥민이 가장 막기 힘든 공격수“
손흥민을 막기가 가장 힘들다고 레스터시티 수비수 제임스 저스틴이 말했다.더 부투 룸(TBR)은 27일(한국시간) 저스틴이 “지금까지 수비한 상대 공격수 중 손흥민이 최고”라고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저스틴은 레스터 수비의 핵심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전체 경기에서 18골과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저스틴은 “그의 스피드와 타이밍은 미칠 정도로 가공하다”방어하기가 너무 어렵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와 대결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내가 톱 클래스 경기에서 나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그와 경기할 때 내가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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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들이 반란?" 필립스 "모리뉴 감독은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
필립스 “모리뉴 감독은 선수들의 ’반란‘에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조제 모리뉴 감독이 일부 선수들의 ‘반란’에 굴복해서는 안 되는다고 전 프리미아리그 골스코어 케빈 필립스가 조언했다. 필립스는 27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모리뉴 감독의 훈련 방식에 대해 불만을 표명한 것에 대해 모리뉴 감독은 결코 밀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최근 디 어슬레틱스가 토트넘의 일부 선수들이 모리뉴 감독의 훈련 및 전술에 불평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필립스가 이처럼 반응한 것이다. 디 어슬레틱스에 따르면, 일부 선수들은 모리뉴 감독의 훈련 세션에 불만족해 하고 있으며, 특히 수비에 너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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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록 결승골' 카를스루에, 다름슈타트 1-0 제압...2주만에 득점포 가동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카를스루에의 공격수 최경록(26)이 결승골을 터트려 팀에 승리를 안겼다.최경록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2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7분 결승 골을 뽑아내 1-0 승리를 이끌었다.최경록의 시즌 4호 골로, 이달 13일 잔트하우젠을 상대로 2골 1도움을 올린 그는 약 2주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전반을 0-0으로 마친 카를스루에는 후반 최경록의 득점포로 균형을 깼다. 후반 7분 마르빈 와니첵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찔러 준 패스를 왼발로 감아 차 골망을 흔들었다.최경록은 후반 26분 자비에르 아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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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알리, 여자친구에 차여...루비 매, 알리 비디오게임 ‘포트나이트’에 빠지자 집 나가버려
손흥민의 ‘절친’ 델레 알리가 여친 루비 매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알리의 오랜 여친 루비 매가 비디오게임 ‘포트나이트’에 빠진 알리를 버렸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24세 동갑인 이들이 최근 일련의 심한 다툼 끝에 헤어졌고, 매는 200만 파운드짜리 집에서 나갔다고 전했다. 이들의 친구들은 모델 매가 알리의 최근 행동에 대해 ‘격분’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알 리가 온라인 비디오게임인 ‘포트나이트’를 즐기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는 것이다. 매의 한 친구는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리와 매는 끝났다. 그들의 관계는 혼란스러웠고, 이제는 끝났다. 루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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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5] 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은 한국과 네덜란드 축구의 연결고리가 됐을까
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Feyenoord Rotterdam)은 3인자이다. 아약스, 아인트호벤의 위용에 미치지 못한다. 1부리그 에레디비시에서 15번 우승을 차지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1969-70시즌) 1회, UEFA 유로파리그(1973-74, 2001-02) 2회 등을 한 바 있지만 두 팀에게는 기록상으로도 많이 밀린다. 그래도 1부리그에서 한번도 강등당한 적이 없는 유일한 팀이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페예노르트는 1908년 네덜란드 최대 항구도시 로테르담을 연고로 창단했다. 원래 로테르담은 로테(Rotte)이 바다와 만나는 지역에 ‘둑(Dam)’을 만들어 세운 도시이다. 네덜란드에서 로테르담이나 암스테르담과 같이 ‘Dam’이라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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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와 히딩크는 너무 달라” ESPN, “모리뉴의 운명, 번리전에 달려있어”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위기긴 위기인 것 같다. ESPN은 26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을 거스 히딩크 감독에 비교하면서 그의 스타일을 조명했다. 첼시 감독 시절 히딩크는 선수들에게 냉정함을 요구할 때 손을 앞으로 내밀고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게 한 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잔잔한 물을 나타내는 제스추어를 하는 반면, 모리뉴 감독은 허용하는 한 팔을 크게 움직이며 높고 낮은 파도를 그린다는 것이다. 둘의 성격이 판이하게 달랐다는 얘기다. ESPN은 특히 모리뉴 감독이 한 클럽에서 4시즌을 끝내지 못한 채 개선→탁월함→한계→내전→퇴출이라는 독특한 패턴을 따랐다는 점에 주목했다. ESPN은 모리뉴 감독은 그러나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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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인 장면이다” 토트넘 팬들, 손흥민과 알리 포옹 모습에 ‘울컥’
손흥민과 델레 알리(이상 토트넘)가 벤치에서 진한 포옹을 한 장면이 토트넘 팬들의 인구에 회자하고 있다. 알리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볼프스버거와 가진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전반전 10분 환상적인 오버헤드 킥을 성공시킨 후 벤치에 앉아 있던 손흥민에게 달려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알리는 손흥민의 절친이다. 포체티노 전 감독 하에서 그라운드를 함께 누비며 독특한 골 세리머리를 할 정도로 돈독하다. 특히, 알리는 손흥민이 골을 넣을 때마다 마치 자기가 넣은 것처럼 기뻐했다. 푸수카스상을 수상했을 때도 알리는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을 축하했다. 이 같은 둘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토트넘 팬들이 조제 모리뉴 감독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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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킹’ 제임스 저격...“정치 말고 농구나 열심히 하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가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저격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즐라탄이 제임스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 “농구나 잘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위한 유권자 동원을 돕는 운동을 전개하는 등 수년 동안 사회 정의와 사회 변화를 위한 캠페인을 주도해왔다. 지난 한 해 동안은 경찰의 폭력과 인종 차별에 맞서 싸우는 데 무게를 쏟았다. 이에 대해 즐라탄은 “제임스가 하는 일은 경이롭지만 나는 특정‘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즐라탄은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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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최적기!" 토트넘, 올여름 이적 시장서 김민재 영입하나..현 수비진 물갈이 불가피.
토트넘이 최근 부진한 것은 공격보다는 수비 때문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매 경기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최근 9경기에서 16실점이다. 지난 FA컵 16강전에서는 에버턴에 무려 5골이나 내줬다. 웨스트햄과의 리그 경기 역시 센터백 듀오 산체스와 다이어의 미숙한 수비로 두 번째 실점에 빌미가 됐다. 이들은 특히, 상대 공격수의 순간 돌파를 저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토트넘 사령탑에 오른 지 15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최고의 센터백 조합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다. 더욱 큰 문제는, 토트넘 센터백 자원들 중 누구도 선발 출전을 보장받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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