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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무승 탈락' 고배...한국 U-17 여자축구, 미국에 0-5 완패
'어게인 2010'을 목표로 2024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에 나선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무승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김은정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17 여자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산티아고 데 로스 카바예로스의 에스타디오 시바오FC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미국에 0-5로 패했다.조별리그에서 1무 2패(승점 1·1득점 11실점·골 득실 -10)에 그친 한국은 이날 스페인에 1-2로 패한 콜롬비아(승점 1·골 득실 -3)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뒤져 최하위로 밀리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한국은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1-1로 비길 때 따낸 페널티킥 골이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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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대전 김준범, 가장 빛났다...K리그1 34라운드 MVP 선정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김준범(26)이 K리그1 34라운드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며 대전의 2-0 승리를 이끈 김준범을 하나은행 K리그1 3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김준범의 멀티골 활약으로 승리를 따낸 대전(승점 38)은 전북(승점 37)을 11위로 끌어내리고 10위로 올라섰다.김준범은 에드가(대구), 안데르손(수원FC)과 함께 34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에도 이름을 올렸다.베스트 11 미드필더에는 갈레고(제주), 이탈로(제주), 이기혁(강원), 이유현(강원)이 뽑혔고, 수비수에는 완델손(포항), 임채민(제주),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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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승 멀티 골' U-16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부탄에 5-0 대승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부터 다섯 골 차 대승을 거뒀다.우리나라 U-16 대표팀은 21일 중국 다롄의 청소년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 C조 부탄과 1차전을 5-0으로 이겼다.AFC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경기 내용에 따르면 킥오프 8분 만에 이수윤이 선제골을 터뜨린 한국은 15분 이상연, 21분 전민승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3-0을 만들었다.이어 전반 35분 오하람의 득점으로 전반에만 4-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 22분 전민승이 멀티 골을 폭발, 5-0 대승을 완성했다.44개국이 참여한 이번 예선에서는 3∼5개 팀씩 10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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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여자축구, 월드컵 2차전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에 0-5 완패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대표팀이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에 5골을 내주고 완패했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펠릭스 산체스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0-5로 무릎을 꿇었다.이로써 17일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비긴 한국의 성적은 1무 1패가 됐다.2연승을 따낸 스페인이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최소 조 2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한 가운데 한국은 23일 예정된 미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로 8강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이번 U-17 여자 월드컵에는 16개국이 출전, 4개 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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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응원은 버티는 힘' 울컥한 주장 이명주, 인천 팬들 경기 뒤 '질책' 대신 응원가와 박수로 선수단 격려
"나이를 먹으니…. 팬들의 응원으로 버틸 수 있는 힘이 나왔습니다. 1%의 희망, 포기하지 않겠습니다."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지고도 홈 팬들의 매서운 질책 대신 뜨거운 응원가를 마주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 이명주의 눈가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고, 목소리는 떨렸다.프로축구 최하위 인천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자동 강등만은 피하기 위해, 인천으로서는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 승리가 절실했지만 후반 42분 이탈로에게 결승 골을 허용하고 무릎을 꿇었다.인천은 홈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슈팅(17-6), 유효슈팅(13-4)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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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항 전부터 부상 악재' 여자축구 신상우호, 지소연도 부상 낙마…여민지 대체 발탁
일본과의 첫 평가전을 앞둔 신상우호 여자 축구대표팀에서 '에이스'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부상으로 낙마했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지소연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여민지(경주한수원)가 대체 발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여민지는 2년 8개월 만에 A매치에 나설 기회를 얻었다.여민지의 마지막 A매치는 2022년 2월 3일에 치러진 필리핀과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한국 2-0 승)이다.지난 10일 신상우 감독이 새로 부임한 여자 대표팀은 첫 출항을 앞두고부터 부상자가 속출하는 악재를 맞았다.전날에는 이금민(버밍엄시티)과 골키퍼 민유경(화천KSPO) 대신 강채림(수원FC)과 골키퍼 김민정(인천현대제철)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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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였다' 최영근 인천 감독, 강등 그림자...승점 가져오지 못해 죄송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한 최하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최영근 감독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인천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는 다음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기 때문에 최하위 인천으로서는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 승리가 절실했다.인천은 후반 4분 갈레고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23분 제르소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으나 후반 42분 이탈로에게 결승골을 허용하고 무릎을 꿇었다.경기 뒤 고개를 숙인 인천 선수단을 맞이한 건 인천 팬들의 응원가와 아낌없는 박수였다.11위(전북 현대·승점 37)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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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고의 '제주 데뷔골' 인천 유나이티드에 2-1 승리...이탈로 결승골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갈레고의 '제주 데뷔골'과 이탈로의 결승 골에 힘입어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에 2-1 승리를 거뒀다.인천 상대 3연승을 달린 제주는 승점 44를 쌓으며 8위(승점 44)를 유지했다.최하위(승점 32) 인천은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패하며 강등의 그림자가 더욱 짙어졌다.인천은 3연패에 빠졌다. 최근 5경기에서는 1무 4패로 승리가 없다.전반전 제주는 9월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김건희가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를 나간 인천에 슈팅(2-11)과 유효슈팅(0-9)에서 완전히 밀렸다.후반전 이탈로와 남태희를 투입해 변화를 준 제주는 상대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후반 4분 인천의 코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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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연패 도전' 울산, 2위 김천과 무승부…승점 5점차 유지
프로축구 K리그1 3연패를 향해 스퍼트하는 울산 HD가 김천 상무와의 1, 2위 맞대결에서 무승부에 그쳤다.울산은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첫판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과 0-0으로 비겼다.양 팀은 승점 1씩을 나눠 가졌고, 선두(승점 62) 울산과 2위(승점 57) 김천의 격차는 승점 5로 유지됐다.울산은 이날 승리했다면 4경기만을 남겨두고 김천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리며 리그 우승의 '8부 능선'에 도달할 수 있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파이널라운드 첫판부터 승리해 우승 경쟁을 승점 2점 차 혼전 양상으로 만들려 한 김천의 계획도 수포로 돌아갔다.다만, '승점 5'는 뒤집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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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전쟁은 시작 되었다' 대전하나시티즌, 전북현대에 2-0으로 승리...10위 상승
승강 전쟁은 시작 되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0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B 34라운드 경기에서 전북현대를 2-0으로 꺾고 스플릿라운드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특히 전북 출신 김준범의 멀티골 활약은 압권이었고 위기 때 마다 나온 골키퍼 이창근의 슈퍼세이브는 백미였다.반면 후반전 마사의 페널티킥 실축은 아쉬움을 남겼다.전북은 김준홍(GK)-김태현-홍정호-박진섭-안현범-전병관-보아텡-한국영-안드리고-이영재-송민규가 선발로 나섰다.대전은 이창근(GK)-오재석-이정택-김현우-김문환-최건주-밥신-이순민-윤도영-마사-김준범이 선발로 나섰는데 오재석과 이정택이 오랜만에 선발로 나온 것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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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K리그1 포항, 수원FC에 파이널A 첫판 1-1 무승부
아시아 무대까지 갈 길이 바쁜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FC가 파이널라운드 첫판 맞대결에서 승점 1을 나눠 갖는 데 그쳤다.포항은 1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와 1-1로 비겼다.포항은 4위(승점 52), 수원FC는 6위(승점 50)를 유지했다.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티켓을 노리는 두 팀 모두에 아쉬운 결과다.포항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울산 HD와 승점 차가 9여서 역전 우승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다.포항은 올 시즌 수원FC와 4차례 맞대결(3무 1패)에서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다.홈팀 포항이 전반 32분 완델손의 벼락같은 중거리 골로 먼저 앞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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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투척' K리그2 부천, 서포터스석 2경기 폐쇄 징계
프로축구 K리그2(2부) 부천FC가 서포터스의 그라운드 이물질 투척으로 일부 관중석을 2경기 폐쇄해야 하는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어제 제20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부천FC 구단에 제재금 500만원과 서포터스석 2경기 폐쇄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또 부천 홈 관중에 대해 비신사적 행위를 한 충북청주FC 이한샘에게 제재금 150만원을 부과했다.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34라운드 부천-충북청주 경기에서 선수와 팬 간의 충돌이 일어났다.경기 종료 뒤 이한샘이 그라운드에 쓰러진 충북청주 골키퍼 정진욱을 일으켜주러 갔다가 부천 응원단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이한샘은 부천 서포터스와 과격하게 대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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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점' 한국, U-17 여자 월드컵 첫 경기서 콜롬비아와 1-1 무승부
한국이 2024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첫 경기에서 콜롬비아와 승점 1을 나눠 가졌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펠릭스 산체스 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2010년 U-17 여자 월드컵 우승팀인 한국은 2018년 대회 이후 6년 만의 본선 복귀전에서 승점 1을 챙겼다. 이날 앞서 열린 경기에서 미국을 3-1로 제압한 스페인이 조 선두(승점 3)로 나섰고, 한국은 콜롬비아와 공동 2위로 대회를 시작했다.이번 U-17 여자 월드컵에는 16개국이 출전,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2위까지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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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받는 세대교체' 홍명보 감독, 유럽·중동 출장길...아직 선발하지 않은 선수들 위주로 만날 예정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의 최대 고비였던 10월 3차 예선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쉴 틈도 없이 곧바로 유럽·중동 출장길에 오른다.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 감독은 유럽, 중동에서 뛰는 선수들을 체크하기 위해 조만간 해외 출장을 떠난다.일정은 유동적이다. 1주에서 열흘 정도가 걸릴 전망이다.홍 감독에게는 대표팀 감독 선임 뒤 두 번째 유럽 출장이다.그는 지난 7월 감독으로 선임된 뒤 외국인 코치 선임과 손흥민(토트넘),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대표팀의 주력인 유럽파 선수들 면담을 위해 열흘간의 출장길에 오른 바 있다.이번에는 업무의 초점이 좀 다르다. 홍 감독은 기존 국가대표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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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성공적' 순풍 타는 홍명보호, 공격 세밀한 플레이 늘어나야...
홍명보호가 강호와의 2연전 고비에서 연승을 낚고 세대교체에도 성공적으로 착수하며 '순풍'을 타기 시작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월 A매치 기간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 4차전에서 각각 요르단과 이라크를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을 잇따라 부상으로 잃는 악재 속에서도 10일 요르단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뒀고,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이라크전에선 3-2로 승리했다.3승 1무로 승점 10을 쌓은 한국은 2위 그룹을 형성한 이라크, 요르단(이상 승점 7)과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리며 B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이런 페이스라면 조기에 본선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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