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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달리는 강원, 구단 통산 K리그1 최다승 달성…관중도 신기록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강원FC가 시즌 15승째를 거두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윤정환 감독이 이끈 강원은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FC를 상대로 2골 차를 뒤집고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시작 21분 만에 2골을 내줬지만 부지런한 전방 압박과 공중볼 공략을 병행, 전반 막판부터 헤딩으로만 3골을 퍼부었다.이로써 강원(15승 5무 7패)은 올 시즌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처음으로 승점 50 고지를 밟았다. 2위 김천상무(승점 46)와 격차도 승점 4로 벌렸다.2008년 창단한 강원이 1부리그에서 15승째를 거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전까지는 2022시즌(14승 7무 17패), 2019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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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2골 차 뒤집고 광주에 3-2 역전승…코바체비치 멀티골 폭발
강원FC는 안방에서 2골 차를 뒤집고 광주FC를 3-2로 격파, 울산 등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를 지켰다.4연승을 달린 강원(15승 5무 7패)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처음으로 승점 50 고지를 밟았다. 2위 김천, 3위 울산과 격차도 벌렸다.반면 리그 4연승을 노렸던 7위 광주(12승 1무 14패·승점 37)는 멀티골을 폭발한 강원 스트라이커 코바체비치의 '높이'를 막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전반 14분 아사니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선 광주는 7분 후 아사니의 오른발 슈팅이 강투지의 자책골로 연결돼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듯했다.그러나 전반 중후반부터 강원이 전방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조금씩 경기 주도권을 내주기 시작했다.강원은 전반 추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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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1천400일 만에 K리그서 골 맛…수원FC, 울산에 2-1 승
미드필더 손준호가 K리그에서 1천400일 만에 복귀 득점을 신고한 수원FC가 '김판곤호' 울산 HD를 잡고 5위로 올라섰다.수원FC는 1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을 2-1로 제압했다.연패를 끊어내고 지난달 21일 인천 유나이티드전(4-1) 이후 약 1달 만에 승리를 신고한 수원FC(13승 5무 9패·승점 44)는 FC서울(승점 42)을 제치고 5위로 도약했다.2위 김천상무(승점 46)와 승점 차를 2로 좁혀 후반기 치열한 선두권 경쟁도 함께 예고했다.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쥔 홍명보 감독의 뒤를 이은 김판곤 감독은 2경기 만에 안방 패배의 쓴맛을 봤다.지난 10일 대구FC를 1-0으로 꺾고 김 감독의 데뷔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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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복귀전' 서울 린가드, 4연승 상승세 서울에 '날개'
프로축구 FC서울의 '슈퍼스타' 제시 린가드가 특별한 부상 복귀전을 치르며 시즌 막바지로 치닫는 K리그1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린가드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홈 경기를 통해 약 한 달 만에 그라운드에 섰다.지난달 13일 울산 HD와의 23라운드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된 이후 실전에 나서지 못했던 린가드는 제주를 상대로 전반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그의 복귀전은 1만8천여 명의 관중 속에 딸 '호프'가 함께 해 의미가 더 컸다.2018년생인 린가드의 딸 호프는 최근 한국을 방문,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서울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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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한 경기 뛰고 부상' K리그1 전북 연제운, 시즌 아웃 가능성도 보여..
프로축구 K리그1의 추락한 명가 전북 현대가 올여름에 영입한 센터백 연제운(29)이 부상으로 쓰러졌다.17일 전북 구단에 따르면 연제운은 오른쪽 쇄골, 공격수 송민규는 갈비뼈가 각각 부러졌다.전북 관계자는 "둘 다 최근 훈련 중 다쳤다. 연제운은 복귀까지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송민규는 가벼운 미세골절이라 훈련을 소화할 수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송민규의 부상은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연제운이 전열에서 이탈한 건 작지 않은 악재다.전반기 수비 불안에 허덕인 전북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보강에 힘을 쏟았다. 연제운 영입은 그 핵심이었다.연제운은 경기력이 저하되기 시작한 홍정호(35) 대신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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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연승 행진' FC서울, 제주 상대로 4연승 도전
한여름 무더위보다 뜨거운 연승 행진을 벌이는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김기동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은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제주를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를 소화한다.서울의 여름은 뜨겁기만 하다.24라운드 김천 상무와 홈경기에서 리그 득점 공동 선두 일류첸코의 시즌 12호 골로 1-0으로 승리했고,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선 17세 영건 강주혁의 프로 데뷔골로 역시 1-0 승리를 거뒀다.선두권의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펼친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조영욱과 이승모의 골로 2-1로 쾌승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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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코치진 구성 마무리 단계...박건하·김동진에 김진규 합류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진 구성이 이번 주 안으로 마무리될 거로 보인다.하마평에 오르던 박건하 수석코치, 김동진 코치에 더해 FC서울에 오래 몸담은 김진규 전력강화실장이 코치로 홍명보호에 합류한다.15일 축구계에 따르면 홍명보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을 보좌할 코치 인선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박건하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TSG) 위원이 수석코치를 맡는다.박 위원은 홍 감독과 인연이 깊은 지도자다.2011~2012년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이끌던 홍 감독을 보좌해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홍 감독이 A대표팀을 맡아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도전하는 과정에도 함께했다.박건하 위원은 대표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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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원 코치 하혁준, 라오스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하혁준 전 프로축구 수원 삼성 코치가 라오스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라오스축구협회는 지난 14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하혁준 감독을 A대표팀 및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하 감독의 에이전시인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까지 2년여다.하 감독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라오스와 한국 간의 오랜 역사적 유대와 문화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양국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라오스 축구의 미래를 밝게 하고, 라오스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겠다"고 약속했다.하 감독의 데뷔 무대는 10월 A매치 기간 열릴 두 차례 평가전이다.이어 A대표팀을 지휘하며 12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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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미얀마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부산 경남 거주 9개 팀 400명 참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김해대학교 운동장에서 부산, 경남 거주 미얀마인을 위한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김해에서 활동하는 미얀마 축구팀인 골든 미얀마 FC가 주관하고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최한 가운데 부산, 경남 거주 9개 축구팀을 비롯해 관람객 4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오전부터 시작된 경기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질서 정연하게 진행됐으며 최종 우승은 거제에서 온 축구팀이 거머쥐었다. 더위에 지친 선수들을 위해 스파클에서 시원한 생수 400병을 후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웅쩌뚜씨는 “10월 김해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린다고 들었는데 우리도 김해시민의 한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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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탈환을 위해’ 김천상무, 올 시즌 대구전 3연승 도전한다
김천상무가 올 시즌 대구전 3연승에 도전한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오는 8월 16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이하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R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대구를 상대로 2연승을 달리는 김천상무는 대구전 3연승을 통해 선두 탈환을 다짐하고 있다.△ 올 시즌 대구전 2연승, 3연승은 ‘선택 아닌 필수’김천상무는 올 시즌 대구를 상대로 1R 1대 0, 20R 2대 0 승리를 거둔 바가 있다. 이번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하는 동시에, 선두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 대구전 3연승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비단 선두 탈환뿐만 아니라 3위 울산과 4위 포항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서라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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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3연승' 서울, 이승모 결승골...포항에 2-1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린 이승모의 활약을 앞세워 '난적'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신바람 3연승을 따냈다.서울은 1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이번 시즌 두 번째 3연승에 성공한 서울(승점 39)은 광주FC(승점 37)를 7위로 끌어내리고 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반면 이날 승리했으면 2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포항은 이번 시즌 첫 2연패에 빠지며 4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두 팀의 경기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트레이드된 선수들의 '첫 친정팀 맞대결'로 눈길을 끌었다.포항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이태석과 서울의 골키퍼 장갑을 낀 강현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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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마사 '멀티골'...대전하나시티즌, 수원FC에 2-1 승리
황선홍 축구가 이제 입혀진 건가.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10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라운드 수원 FC와의 원정경기에서 돌아온 마사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오늘 승리가 8게임 만의 승리라서 기쁨이 더했다.수원은 안준수(GK)-장영우-잭슨-김태한-이용-윤빛가람-정승원-강상윤-안데르손-지동원-김주엽이 선발 출장했다.대전은 이창근(GK)-이상민-김현우-김재우-김문환-밥신-김민우-마사-켈빈-공민현-김현욱이 선발로 나섰는데, 밥신과 김민우의 선발 출장이 눈에 띄었고 특히 김민우는 K리그 데뷔 첫 선발 출장이었다.경기 초반은 대전의 우세였다.전방 압박을 기반으로 한 빌드업 축구로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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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 잡은 울산, 대구 1-0 격파…김판곤 감독 데뷔전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대구FC를 꺾고 2연패 탈출과 김판곤 감독 데뷔전 승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울산은 1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0분 얻어낸 상대 자책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울산(승점 45)은 한 경기를 덜 치른 포항 스틸러스(승점 44)를 4위로 끌어내리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더불어 지난달 28일 울산의 지휘봉을 잡은 김판곤 감독은 '울산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를 맛보며 K리그1 무대에 연착륙했다.김판곤 감독의 '울산 사령탑 데뷔전'을 맞아 울산 선수들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에 집중했다.전반 6분 오른쪽 측면 골파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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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이관우 감독, K리그2 안산 제7대 사령탑에 선임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제7대 사령탑으로 이관우(46) 감독을 선임했다.안산은 9일 "젊고 강한 팀으로 변모하기 위해 사령탑 선임 작업을 벌인 끝에 이관우 감독과 2026년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이관우 감독은 현역 시절 잘생긴 외모로 팬들로부터 '시리우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K리그와 대표팀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출신 지도자다.2000년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관우는 2006년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뒤 2010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K리그 통산 186경기에서 23골 24도움을 기록했다.이관우는 이후 수원FC 수석코치 및 감독 대행,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청주대학교 감독 등을 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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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
태백시는 8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17일간 태백종합경기장 외 7개 경기장에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76개팀 4,000여 명이 참가하며, 백두산기와 태백산기로 나눠 2개 리그 146경기를 치르게 된다.경기 진행은 조별예선을 통해 상위 20강 경기부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개막경기는 8월 9일 오전 10시부터 고원1구장 외 5개 구장에서 펼쳐지며, 시축 행사는 오전 10시 고원1구장에서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변석화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무경 태백시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결승전은 백두대간기는 8월 24일 오후 2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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