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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조별리그 1차전서 쿠웨이트 9-0 대파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쿠웨이트를 대파했다. 한국은 19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서 쿠웨이트를 9-0으로 꺾었다. 쿠웨이트를 상대로 한국은 최전방에 조영욱(포항)과 고영준(포항)를 세웠다. 양쪽 날개에는 정우영(슈투트가르트)과 엄원상(울산)을 배치했다. 중원에는 정호연(광주)과 백승호가 포진했고,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 박진섭(전북), 이한범(미트윌란), 황재원(대구)이 포백을 맡았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나섰다. 첫 골은 전반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3분 정우영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4골을 몰아넣었다. 한국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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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발 멀티골' 포항 제카, K리그1 30R MVP 선정
1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포항스틸러스의 제카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제카는 지난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 대 수원FC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포항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제카는 전반 28분 완델손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며 첫 골을 넣었다. 이어서 제카는 전반 44분 하프라인에서부터 빠르게 수원FC의 오른쪽 측면을 침투해 낮은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 골을 기록했다.K리그1 3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 대 강원FC의 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전반 5분 만에 나온 구스타보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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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2R, '5번 맞대결서 18골' 충남아산vs전남 경기 기대
매치 오브 라운드 - 골 폭죽이 기대되는 ‘충남아산’ vs ‘전남’충남아산은 31라운드 안양을 상대로 7골이 터지는 난타전 끝에 4대3 승리를 거뒀다. 후박 막판까지 2대3으로 끌려갔지만 후반 44분 박대훈이 동점골을 넣었고, 추가시간 박성우가 4대3을 만드는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날 승리로 충남아산은 3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남 역시 경남과 멀티골을 터뜨린 유지하와 이용재의 쐐기골까지 더해 3대2로 승리했다. 4경기 만에 승점 3점이었다. 전남의 마지막 원정 승리는 지난 7월 16일 이후 63일 만인데, 당시 상대 역시 경남이었다.충남아산과 전남은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18골을 합작했다. 경기당 3.6골로 두 팀은 만나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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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FC, '단독 선두' 부산 상대로 이변 만들까
안산그리너스FC가 리그 선두 부산아이파크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까. 안산은 19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32라운드 원정을 떠난다. 안산은 최근 6연속 무승(2무 4패)으로 좋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안산은 충북청주FC와 지난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했지만, 준비했던 전방에서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는 인상적이었다.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적극성은 여전히 좋다.또한, 전반전마다 실점하고 고전했던 모습도 극복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후반 교체 투입된 베테랑 공격수 윤주태의 활약이 돋보인다. 윤주태는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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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축구 국대 최유리 "버밍엄행, 대표팀의 원동력 될 것"
잉글랜드 여자 2부리그에 진출하게 된 여자 축구 간판 공격수 최유리가 자신의 이적이 한국 여자 축구에 보탬이 되길 소망했다.18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최유리는 "해외의 좋은 리그에서 부딪치며 대표팀의 사기를 올리겠다"고 말했다.잉글랜드 여자 2부리그(챔피언십) 버밍엄 시티 구단은 지난 15일(한국시간) 국가대표 간판 미드필더 조소현과 공격수 최유리의 영입을 발표했다.최유리는 "소집 훈련 중에 오퍼가 와서 짧게 고민을 한 뒤 결정했다"며 "월드컵을 마친 뒤 해외 무대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인천 현대제철에서 배려해준 덕분에 이적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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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동참…초록리본 머플러 두르고 선수 입장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경기장을 초록빛으로 물들였다.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및 인체 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9월 중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을 지정해 운영되고 있다. K리그 구단 역시 올해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생명나눔 주간 동안 랜드마크에서 초록색을 점등하거나 초록 리본 달기 캠페인 등을 진행하여 장기기증의 상징색인 초록색을 밝히는 캠페인이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K리그1 30R 전 경기장에서는 선수단 입장 시 ‘생명나눔의 빛을 밝혀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초록 리본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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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 신생팀 돌풍 ‘충북청주’, ‘4경기 6골’ 티아고 조명
한 달간 K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술과 전략을 분석한 월간 테크니컬 리포트 ‘월간 TSG’ 2023년 9월호가 발간됐다.‘월간 TSG’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매월 발간하는 K리그 전술 및 데이터 분석 컨텐츠다. 이번 ‘월간TSG’ 9월호에서는 지난 8월 K리그1, 2 순위와 주요 경기데이터 등을 되짚어 보고 월간 베스트 팀, 베스트 플레이어, 베스트 매치를 선정해 심도있게 다뤘다.베스트 팀은 8월에 열린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한 ‘신생팀 돌풍’ 충북청주FC를 선정했다. 충북청주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1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오기도 했다. 월간TSG에서는 충북청주의 간결한 공격 패턴과 대인마크 수비 방식에 대해 심층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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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경기 후' 이강인, AG 대표팀 합류 시점 드디어 결정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의 대표팀 합류 시점이 마침내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PSG 구단과 협의 결과, 이강인이 현지시간 19일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도르트문트(독일)와의 홈 경기를 마치고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14일 밤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협회는 "이강인은 프랑스 현지시간 20일 중국 항저우로 이동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소속팀이 의무적으로 선수를 내줘야 하는 대회가 아닌 아시안게임 차출을 두고 축구협회와 PSG, 이강인은 협의를 진행해왔다.병역 문제 해결이 걸린 대회인 만큼 이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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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1R, 5경기 무패 ‘부천’ vs 3연승 도전 ‘김포’
매치 오브 라운드 - 5경기 무패 ‘부천’ vs 3연승 도전 ‘김포’부천은 30라운드에서 시즌 8호골을 터뜨린 안재준을 앞세워 충남아산을 1대0으로 눌렀다. 26라운드 경남전을 시작으로 5경기 무패(4승 1무)다. 무패행진 기간 공격수 이의형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고, 팀의 ‘주포’ 안재준도 2골 1도움으로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김포 역시 분위기가 좋다. 김포는 성남, 서울 이랜드를 차례로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여기에 앞선 25경기에서 경기당 1골로 공격력 빈곤에 허덕였지만 지난 3경기에서 평균 2.6골을 몰아치며 공격에 물꼬를 텄다. 외국인 공격수 루이스가 29라운드 성남전에서 헤트트릭을, 주닝요는 30라운드 서울 이랜드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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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K리그 선수 능력치는? EA SPORTS FC 24, 선수 TOP 12 등급 공개
14일 Electronic Arts Inc.는 EA SPORTS FC 24 속 K리그 전체 구단 상위 12위 선수들의 능력치를 공개했다.EA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FC24의 K리그 상위 등급의 12개 구단 선수 리스트와 자세한 능력치를 공개했다. 이중 가장 높은 오버롤 75를 받은 선수는 대구 FC의 세징야(Cesinha)이며 그 외 2명이 74, 3명이 73, 6명이 72를 받았다. EA는 다가오는 16일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24 선수 중 K리그 12개 구단의 모든 선수 등급과 자세한 능력치를 공개한다.K리그 팬들은 16일-17일, 23일-24일 부터 열리는 K리그 경기 스타디움을 통해서도 K리그 선수들의 등급 공개를 알리고 경기를 응원한다. 또한, 각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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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17일 경남FC와 31라운드 매치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K리그2 2023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FIFA A매치 기간 전남은 짧은 휴식을 마친 후 맹훈련에 돌입했다. 전남은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체력을 끌어올리고 골대 앞까지 침투하여 유효슈팅으로 골 결정력을 높이는 것에 몰입했다. 또한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며 전술적인 부분까지 다시 한번 발을 맞췄다.이장관 전남 감독은 “경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면서 “A매치 기간을 활용하여 선수단을 재정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설기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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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8월 ‘활동량 데이터’ 지각 변동…팔로세비치-엄원상-황재원 각 부문 1위
8월 K리그 활동량 데이터는 순위 변동이 심했다. 각 부문 1위가 모두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전부 이번 시즌 들어 처음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고, TOP5 순위 명단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전체 뛴 거리 1위는 서울의 팔로세비치가, 최고 속도 1위는 울산의 엄원상이, 그리고 스프린트 거리와 횟수는 대구의 황재원이 각각 차지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치러진 K리그1·K리그 각 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월간 활동량(피지컬) 데이터 부문별 TOP5를 발표했다. 지난 4월부터 도입된 활동량 데이터와 패킹 지수를 통해 K리그 팬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나 독일 분데스리가처럼 다양한 부가 데이터를 통해 축구를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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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간 패스로 400명 재친 전북의 ‘믿을맨’ 보아텡…패스 효율 1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에 합류한 보아텡이 예열을 마치자마자 K리그1의 새로운 패스 마스터로 떠올랐다.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8월 패킹지수 ‘TOP 5’에서 보아텡은 전체 1위에 올랐다. 보아텡은 한 달 동안 K리그1 4경기에 나서며 228개의 패스에 성공했다. 이 패스로 제친 상대팀 선수는 모두 400명이었다. 평균 패킹은 1.75였다.보아텡 다음으로 패스 효율성이 높은 선수는 김영권(울산)이었다. 306개의 패스 성공으로 387명을 제쳤다. 그 뒤를 오스마르, 팔로세비치, 완델손이 이었다. 패킹지수는 패스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패스 하나가 동료에게 도달했을 때, 그 패스로 제친 상대 선수의 수를 의미한다. 패킹(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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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0R, 3·4위 ‘서울 VS 광주’ 맞대결
매치 오브 라운드-상위권 싸움 ‘서울 VS 광주’30라운드에서는 나란히 3, 4위권에 올라있는 서울(4위, 승점 43)과 광주(3위, 승점 45)가 만난다.양 팀은 직전 29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하고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를 보낸 뒤 이번 라운드에 나서게 됐다.홈팀 서울은 김진규 감독대행 체제에서 1승 1무로 순항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공격수 일류첸코가 앞선 2경기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며 완벽하게 부활했다. 이에 더해 직전 29라운드에서 베테랑 고요한이 약 1년 반 만에 선발로 나서 복귀전을 치른 점, 최철원이 눈부신 선방 쇼를 펼치며 최상의 컨디션을 선보인 점 또한 호재다.원정팀 광주는 최근 K리그1에서 가장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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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FC, 16일 홈경기서 충북청주 무패 행진 저지 나서
안산그리너스FC가 2주간 휴식을 마치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안산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충북청주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31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2주간 A매치 휴식기는 안산에 소중한 시간이었다.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는 건 물론 부임 한 달째 맞이한 임관식 감독의 축구를 보완하고 색깔을 입히는 데 중점을 뒀다. 안산은 휴식기 이전에 가진 천안시티FC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비록 승리에 실패했지만, 선제 실점에도 동점골을 만들었다. 특히 내용이 좋았다. 전체 점유율 56%는 물론 슈팅과 유효슈팅 8, 5개로 천안(슈팅 7, 유효슈팅 2)을 압도했다.김범수, 정지용, 이현규, 김경준 등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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