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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마이클 김 결별 공식 발표…차두리·이재홍 코치 선임
클리스만호가 마이클 김 코치의 사임과 차두리 어드바이저의 코치 선임을 공식화했다.1일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코치진이 개편 소식을 알리며 "김영민 코치는 개인 의사에 따라 10월까지 업무를 끝으로 계약을 마무리한다. 차두리 어드바이저가 9월 유럽 원정부터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코치로 보직 변경한다"고 밝혔다.그간 거론되던 마이클 김 코치의 사임과 어드바이저로 활동해 온 차두리 코치의 승격 가능성이 현실화됐다.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로도 유명한 차두리 코치는 선수 은퇴 이후 대표팀 전력분석관과 코치, K리그1 FC서울 U-18 팀인 오산고 감독 등을 지냈으며 클린스만 감독 체제의 대표팀에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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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9R MVP에 '시즌 1호 해트트릭' 김포 루이스 선정
김포FC의 루이스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루이스는 3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 대 김포FC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김포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경기는 권순형과 패트릭의 연속 골로 성남이 2대0으로 앞서갔지만, 김포 루이스가 후반 25분 만회 골을 터뜨린 뒤 후반 36분, 후반 41분 단숨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상황을 역전시켰다.이어 후반 종료 직전 김종석이 쐐기 골을 넣으며 경기는 김포의 4대2 승리로 끝났다. 루이스는 올 시즌 K리그2 1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김포는 라운드 베스트 팀에 올랐고, 양 팀이 총 6골을 터뜨린 이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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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0R…홈 7연승 ‘김천’ vs 12경기 무패 ‘충북청주’ 용호상박
매치 오브 라운드 - 홈 7연승 ‘김천’ vs 12경기 무패행진 ‘충북청주’김천은 지난 라운드 부산 원정에서 0대2로 패하며 원정 3연패에 빠졌다. 2위 부산과 승점 1점 차로 좁혀진 김천은 이번 라운드 홈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김천은 17라운드 홈에서 안산을 꺾은 뒤 이후 치러진 홈 7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올 시즌 홈 득점은 30골로 가장 많고, 2위 전남(22골)과 8골 차이다.한편, 김천의 상대팀 충북청주는 지난 라운드 안양을 2대1로 잡고 무패행진을 12경기(7승 5무)로 늘렸다. 순위도 11위에서 7위로 4계단 상승했다. 이런 상승세의 비결 중 하나는 수비 안정화이다. 무패행진을 달리기 전 14경기에서 경기당 1.8골을 내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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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亞 챔피언스리그 유니폼 출시
31일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유니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유니폼에는 기본적으로 용광로 내 쇳물 표면을 형상화한 무늬를 적용했으며 리그 유니폼 디자인의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소재 변경과 봉제선에 디자인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ACL 유니폼에는 포스코의 탄소중립 브랜드 '그리닛'이 들어간다.그리닛은 '녹색(Green)이 되게 한다(-ate)'는 의미의 합성어로 녹색 지구를 만들겠다는 포스코의 의지를 담았다.9월 1일 오후 4시부터 4일 오후 4시까지 1차 온라인 판매가 이어지고 오프라인 판매는 9월 16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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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엄지성, 8월 K리그 ‘영플레이어 상’ 수상
광주 엄지성이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수상이다.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경남제약의 후원을 받아 2021년 신설한 상으로,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엄지성은 TSG 위원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거머쥐었다.엄지성은 8월 전 경기 출장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8월 마지막 경기였던 28라운드 수원과의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광주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엄지성은 2021년 8월 신설된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의 초대 수상자이다. 올해 8월 다시 한번 수상하며 개인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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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023 29R… 라이벌 ‘수원 vs 서울 '슈퍼매치', 수원 이승우의 활약도 기대
매치 오브 라운드 -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 ‘수원 vs 서울’29라운드에서는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 ‘슈퍼매치’가 열린다.홈팀 수원은 직전 28라운드 광주전에서 0대4로 대패하며 11위에 머물렀다. 현재 수원은 10위 수원FC와 승점이 4점 차, 12위 강원과 승점이 단 1점 차에 불과해 강등권 탈출을 위해 부지런히 승점을 쌓아야 한다. 따라서 하루빨리 대패의 충격을 추스르고, 라이벌 서울과 맞대결에서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한다.서울 역시 최근 6경기 연속 무승으로 승리가 절실하다. 단, 서울은 김진규 감독대행이 지휘를 맡은 첫 경기였던 직전 28라운드에서 선두 울산을 만나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희망을 봤다. 이날 일류첸코는 약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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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고,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영등포공고가 2023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8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영등포공고는 29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신평고(충남)를 1-0으로 이겼다. 앞서 2월 백운기와 8월 대통령금배에 이어 왕중왕전 우승컵을 들어 올린 영등포공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해 전국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 선예준에게 돌아갔고. 최우수지도자상은 영등포공고의 김재웅 감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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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현대제철, 정규리그 최종전서 극적 1위 올라
여자 실업축구 WK리그의 인천 현대제철이 정규리그 최종전서 극적으로 1위에 올랐다. 11연패에 도전하는 인천 현대제철은 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 WK리그 21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6-0으로 제압했다. 20라운드까지 현대제철은 승점 39로 3위를 달렸다. 이날 경기서 승리한 현대제철은 13승 3무 5패, 승점 42를 기록해 1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WK리그 1, 2위인 화천 KSPO와 수원FC 위민의 맞대결에서 두 팀은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KSPO는 승점 41(12승 5무 4패), 수원FC 위민은 승점 40(12승 4무 5패)으로 WK리그 2. 3위로 떨어졌다. WK리그 2023시즌 챔피언결정전은 11월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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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수해입은 K리그 연고지에 복구 성금 기탁
29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청주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2,916,0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기부금 전달식에는 연맹 조연상 사무총장, 캠코 남희진 이사, 청주시 이범석 시장, 충북청주FC의 김현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조성된 기부금은 지난 7월 27일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 나섰던 팀 K리그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 및 애장품을 기부공매한 낙찰 금액과 낙찰 금액만큼 캠코에서 매칭그랜트 형태로 기부금을 추가해 마련됐다.연맹과 캠코는 지난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온비드를 통해서 팀 K리그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과 애장품에 대한 기부공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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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골’ 광주 엄지성, K리그1 28R MVP…베스트매치 '서울 vs 울산'
광주FC 엄지성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2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엄지성은 27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대 수원삼성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으며 광주의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엄지성은 후반 1분 아사니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건넨 패스를 왼발로 밀어 넣으며 팀의 세 번째 골이자 본인의 첫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6분 엄지성은 정호연이 왼쪽에서 건넨 패스를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해 멀티 골을 성공시켰다.광주는 이날 승리로 순위가 3위(승점 42)까지 수직 상승했고, 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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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OU컵 U-18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10월 개막
10월 10∼15일 서울시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3 서울 EOU컵 U-18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가 열린다.4개국의 18세 이하(U-18) 남자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베트남, 모로코의 풀리그로 우승팀이 결정된다.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주최, 서울특별시 체육회 주관, 서울특별시와 신한은행 후원으로 열리는 'EOU'는 'EARTH ON US'(우리의 지구)의 줄임말로 지속 가능한 지구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번 대회 참가국들은 분단의 아픔과 전쟁을 경험한 공통점이 있는 만큼 참가 선수들이 함께 평화와 화합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의미가 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대회의 취지를 살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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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023 29R… 굳건한 1위 김천 vs 우승 노리는 부산
매치 오브 라운드 - 쫓는 자 2위 ‘부산’ vs 쫓기는 자 1위 ‘김천’29일 오후 7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9라운드'에서 부산과 김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부산은 직전 라운드 김포를 상대로 김정환, 조위제, 프랭클린이 연달아 득점하며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우선 ‘짠물 수비’로 잘 알려진 부산이 12라운드 안양전 이후 무려 111일 만에 3골 이상 터뜨리며 공격에 자신감을 되찾았다. 여기에 1위 김천과 승점 4점 차를 유지했다.김천은 지난달 19일부터 지금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천 역시 지난 라운드 충남아산에게 4대0 대승을 거뒀고, 올 시즌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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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29일 부천과 홈 경기… 최한솔·김정호 신구 조화 주목
안산은 29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안산은 임관식 감독이 추구하는 포백 축구에서 더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고 있다. 김범수, 이현규, 정지용 같은 빠른 선수들을 주축으로 임관식 감독의 축구 색깔을 맞추고 있다. 중원에서 새로 호흡을 맞춘 최한솔과 수비에서 미드필더로 올라온 김정호의 신구 조화도 더 기대된다. 두 선수의 호흡이 더 좋아진다면, 중원 장악과 수비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이번 상대 부천은 조직력과 신구 조화가 잘 이뤄진 팀이다.닐손 주니어, 한지호, 이범수, 김호남 같은 베테랑에 안재준, 이정빈 같은 젊은 에이스들이 제 몫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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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이한범, 미트윌란행 임박
FC서울 이한범이 미트윌란(덴마크)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과 미트윌란이 선수 이적을 놓고 합의한 가운데 26일 이한범이 남은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덴마크로 떠난다. 이한범은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입단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적료는 20억 수준으로 알려졌다. 미트윌란으로 이적이 성사되면 이한범은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188㎝ 장신의 이한범은 양발 사용에 능숙한 수비수로 FC서울의 핵심 수비수이자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손꼽히는 유망주다. 2021시즌 K리그에 데뷔한 이한범은 첫해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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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 황인택, 포르투갈 1부리그 에스토릴 입단
K리그1 수원 수비수 황인택이 포르투칼 1부리그 에스토릴 프라이아에 입단한다. 황인택의 소속팀 K리그1 수원 삼성은 25일 "황인택이 포르투갈 1부 리그 에스토릴 프라이아 구단으로 1년 임대를 떠난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황인택은 스피드와 파워를 바탕으로 한 경합과 빌드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올해 U-20 월드컵 4강 멤버 가운데 김지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로 진출했고, 황인택도 유럽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한편, 배준호(대전)는 잉글랜드 2부 리그 팀인 스토크시티와 이적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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