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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할릴호지치 감독 "한일전 패배 이후 잠도 못 잤다"
한일전에서 굴욕적인 결과표를 받아든 일본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패배 이후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18일 일본 도쿄도 분쿄구에 위치한 일본축구협회에서 열린 대표팀 연간 일정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일전 이후 집 거실에서 경기에 대해 계속 생각하느라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일본은 지난 16일 안방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한국에 1-4로 대패했다. 이미 북한과 중국을 연파하고 2승을 안고 있던 일본은 이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기록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지만 결과는 허무한 패배였다. 전반 3분 고바야시 유의 페널티킥으로 일찌감치 앞서갔던 일본이지만 이후 내리 4골을 내주며 충격적인 패배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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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강등' 광주, '꾀돌이' 박진섭 감독과 새 출발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광주FC가 박진섭(40) 신임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광주는 18일 "2018년부터 K리그 챌린지 무대에 나서게 될 팀을 재정비하고, 장기적으로 안정화시킬 수 있는 신인 감독으로 박진섭 전 포항 스틸러스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박진섭 감독은 현역 시절 뛰어난 두뇌 플레이로 '꾀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이영표와 함께 좌영표-우진섭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냈고, 울산과 성남, 부산 등에서 프로 생활을 했다. 통산 성적은 284경기 3골 27도움.은퇴 후 개성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5년 이후 부산과 포항에서 코치로 활약했다. 광주는 "박진섭 감독은 광주가 찾던 이상형에 가장 가깝다"면서 "광주는 그동안 신임 감독으로 젊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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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도르트문트 생활 끝내고 울산 입단
박주호(30)가 유럽 생활을 끝내고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는다.울산은 18일 "일본과 스위스, 독일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 멀티플레이어 박주호를 영입했다. 박주호는 왼쪽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할 수 있는 검증된 베테랑"이라고 전했다.박주호는 2008년 일본 J2 리그 미토 홀리호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가시마 앤틀러스, 주빌로 이와타를 거쳐 2011년 7월 스위스 FC바젤에 입단했다. 2년 후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향했고, 2015년 8월부터 독일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뛰고 있다.일본과 스위스에서 우승을 경험했고, 독일 마인츠에서도 주축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에서는 두 시즌 동안 13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올 시즌은 아예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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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도쿄 대첩' 선수들은 예상하고 있었다
78번째 한일전은 한국의 완승이었다. 일본의 안방에서 거둔 4-1 대승.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을 도쿄 대첩이었다.사실 한일전 전까지 신태용호를 향한 여론은 썩 좋지 않았다. 중국전은 2-2로 비기고, 북한전은 상대 자책골 덕분에 1-0으로 힘겹게 이긴 탓이다. 신태용 감독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말했지만,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었다.하지만 한일전 승리로 다시 신뢰를 회복했다."한일전은 과정보다 결과를 가져오겠다"던 신태용 감독의 말대로 결과를 가져왔다. 무엇보다 일본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주전들이 왔어도 이길 수 없었다"고 말할 정도로 과정도 완벽했다. 단순한 투지 덕분은 아니었다. 선수들은 이미 한일전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다. 중국, 북한전을 통해 그만큼 준비가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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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본에서 뛰던 MF 박형진 영입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일본에서 활약했던 박형진(27)을 영입했다.수원은 18일 "검증된 측면 미드필더 박형진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고려대를 졸업한 박형진은 2013년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시작으로 줄곧 일본에서만 뛰었다. 올해 J2 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활약했다. 일본 성적표는 146경기 5골 25도움.수원은 "왼쪽 미드필더 뿐 측면 수비 포지션도 소화가 가능하다"면서 "홍철, 김민우의 입대로 인해 공백이 생긴 수원 전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박형진은 "어렸을 때부터 수원하면 최고 팬이 있는 최고 명문구단이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수원에 입단해 너무 기쁘다"면서 "외국에서만 선수 생활을 해 나를 모르는 팬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팬에게 인정받고, 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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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지연 NO" 강원, 코칭스태프 선임 완료
강원FC가 2018년을 위한 코칭스태프 선임을 마무리했다.강원은 18일 "이도영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용호, 김동영 코치, 이충호 골키퍼 코치, 박성준 피지컬코치가 합류한다"고 전했다. 강원은 지난 11월 전력강화부장이었던 송경섭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긴 뒤 코칭스태프 선임에 나섰다.이도영 수석코치는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교육을 통해 송경섭 감독과 인연을 맺었고, 함성중학교 시절 여자 국가대표 여민지를 키운 경험도 있다. 또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수석코치를 맡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성남FC 수석코치였다.김동영 코치는 포항에서 이동국, 황희찬 등을 지도한 유소년 전문가. 강원에서도 R리그를 담당할 예정이다. 부산 아이파크에서 강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용호 코치는 1군 전반적인 관리와 훈련을 담당한다.이충호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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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듀오' 김신욱-이재성 "여기서 만족하지 않겠다"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에서 한솥밥을 먹는 김신욱과 이재성은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낳은 최고의 스타로 우뚝 섰다. 김신욱은 3골로 대회 득점왕에 올랐고 1골 2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은 최우수선수와 'AU stats상'까지 차지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김신욱과 이재성은 지난 9일 대회 첫 경기였던 중국전에서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지만 둘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기세는 가장 중요한 경기인 일본전에서도 이어졌다.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김신욱은 2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재성은 활발한 움직임과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로 일본 수비진을 흔들었고 2-1로 앞선 전반 35분 김신욱의 쐐기골을 도왔다. '전북 듀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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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굴욕' 선사한 신태용 감독 "한일전, 심리적 압박감 컸다"
한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한일전 대승을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품고 금의환향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전날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일본을 4-1로 침몰시키며 2승 1무(승점 7)의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한국은 대회 첫 상대였던 중국과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진 북한과 경기에서는 상대 자책골로 1-0 진땀승을 거뒀다. 패배는 없었지만 경기력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적잖았다. 그러나 일본과 경기에서는 달랐다. 반드시 승리해야 우승을 차지할 수 있던 가장 중요한 경기. 한국은 전반 3분 고바야시 유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헌납하며 불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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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 '남남북녀'…동아시안컵 싹쓸이
한구 남자축구와 북한 여자축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제패했다. 뛰어난 기량으로 라이벌들을 차례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한 한국과 북한. 남남북녀란 말이 축구에서도 이어진 것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최종전에서 4-1 완승을 거두며 최종 2승 1무(승점 7)의 성적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네 번째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대회 최초 2연패 기록도 세웠다. 여자 축구에서는 북한이 단연 빛났다. 북한은 15일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일본과 경기에서 김윤미, 리향심의 연속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기록한 북한은 일본(승점 6)의 추격을 뿌리치고 2013, 2015년에 이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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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패배·영혼없는 경기"…충격에 빠진 일본 열도
한일전 패배에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안방에서 당한 대패라 후폭풍은 더했다. 일본 언론은 '굴욕적인 패배'라 칭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비 과정이 더 험난해졌다고 우려를 드러냈다.일본은 16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에서 한국에 1-4로 대패했다. 전반 3분 고바야시 유의 페널티킥으로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이후 분위기 싸움에서 완전히 밀리며 내리 4실점해 충격적인 패배를 떠안았다. 변명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한 패배였다. 일본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은 "한국이 일본보다 한 수 위였다. 힘과 운영, 기술, 순발력 등 모든 것이 놀라웠다. 아주 높은 수준을 보여줬고, 모든 것에서 일본을 압도했다"며 "이번 대회에 소집되지 않은 선수들이 11명 정도 있는데 그 선수들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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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속 득점 4경기서 마감…맨시티 16연승 달성
5경기 연속 득점을 노린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도전이 맨체스터 시티의 두꺼운 수비벽을 뚫어내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17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시티와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최근 4경기 연속골로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한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 뒤에 위치한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그러나 리그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는 맨시티의 수비벽은 역시 두터웠다. 손흥민은 그라운드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선제골도 맨시티가 챙겼다.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일카이 귄도간이 머리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분위기도 맨시티가 주도했다. 케빈 데브라이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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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볼 떨구는 역할만 했는데" 김신욱을 살려낸 신태용
"내가 살고, 우리 팀이 살려면 단조로운 축구를 하면 안 됩니다."김신욱(전북)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 9경기를 뛰었다. 골은 단 1골.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시간이 없었다. 슈틸리케 감독에게 김신욱은 언제나 플랜B였다. 후반 그라운드를 밟은 뒤 단순하게 공중볼을 머리로 떨구는 역할만 했다. 울산, 그리고 전북을 거치며 K리그 클래식 최고 공격수로 자리매김했지만, 대표팀에서는 활약이 없었다.그런 김신욱이 신태용 감독의 지휘 아래 완벽하게 살아났다.김신욱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3차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4-1 대승을 이끌었다. 9일 중국전 골을 포함해 총 3골로 득점왕 자리까지 꿰찼다.김신욱은 "리그에서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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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의 프리킥 골 뒷 이야기 "진수가 차고 싶어했어요"
"(김)진수가 차고 싶다고 하던데요."한국 축구는 세트피스 때문에 고민이었다. 2016년 6월 체코전 윤빛가람(제주)의 프리킥 골 이후 세트피스 득점이 없었던 탓. 사령탑이 신태용 감독으로 바뀐 후 세트피스 훈련에 꽤 많은 시간을 할애했지만, 8경기에서 세트피스 골은 나오지 않았다.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전.전반 23분 일본 페널티 박스에서 꽤 떨어진 거리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정우영(충칭 리판)이 공을 내려놓자 김진수(전북)가 다가왔다. 대화를 나눈 뒤 벤치를 바라봤고, 정우영이 오른발로 때렸다. 공은 무회전으로 일본 골문 구석에 꽂혔다.1년6개월 만에 터진 세트피스 골이었다.사실 정우영도, 김진수도 프리킥에 욕심을 냈다. 정우영은 "진수가 자기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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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대승' 78번째 한일전이 남긴 기록들
78번째 한일전은 4-1 대승으로 끝났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마지막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승1무를 기록, 동아시안컵 정상에 올랐다.2015년 중국 우한 대회에 이은 동아시안컵 2연패다. 2003년 처음 시작된 동아시안컵 남자부 2연패는 한국이 최초다.기억에 남을 대승을 기록으로 돌아봤다.한국 축구가 앞서 한일전에서 4골 이상 넣은 것은 세 차례였다. 최초 한일전으로 기록된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예선 5-1 승리가 처음이었고, 1978년 메르데카컵 4-0 승리, 1979년 한일 정기전 4-1 승리가 있었다. 이번이 네 번째다.3골 이상 넣은 경기도 13차례(4골 이상 3경기 포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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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활짝 갠 韓 축구의 ‘러시아 로드’
0에서 시작한 ‘신태용호’가 정상궤도에 올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17 E-1 챔피언십에서 4-1 역전승하며 대회 전적 2승1무로 우승했다. 비록 상대한 중국과 북한, 일본 모두가 완전한 전력으로 나선 것은 아니었지만 2018 러시아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에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결과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만했다.특히 이 대회는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 등 유럽에서 활약하는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과 러시아월드컵에서 호흡을 맞출 이재성, 김신욱(이상 전북) 등 K리거 등 아시아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시험대였다는 점에서 신태용 감독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무엇보다 긍정적인 점은 신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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