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축구
SOCCER
이승기·한교원, 2020년까지 전북에서 뛴다
이승기(30)와 한교원(28)이 2020년까지 전북 현대에서 뛴다.전북은 11일 "팀의 핵심 멤버인 이승기, 한교원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해 전력 누수 없이 기존 조직력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승기와 한교원은 2020년까지 전북 유니폼을 입게 됐다.이승기는 2013년 광주에서 전북으로 이적했다. 전북 소속으로 K리그 클래식 82경기에 출전해 19골 17도움을 기록했고, 2014년과 2017년에는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이승기는 "더 많은 시간을 전주성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올 시즌 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교원은 2014년 인천에서 전북으로 둥지를 옮겼다. 전북에서 K리그 클래식 89경기 17골 8도움을 기
해외축구
'복귀 앞둔' 기성용 "뉴캐슬전 뛰고 싶어"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기성용(스완지시티)이 부상을 털고 돌아온다. 1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이 유력하다. 지난해 12월14일 맨체스터 시티전 이후 7경기 만이자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 부임 후 첫 출전 대기다.스완지시티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이 부상에서 회복해 뉴캐슬전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훈련에 복귀해 카르바할 감독 부임 후 첫 출전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기성용도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전은 중요한 경기"라면서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승점을 따야 한다. 만약 뛰게 된다면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기성용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6
해외축구
첼시-아스널의 헛심 공방, 승부는 2차전서
1차전은 재미없는 무승부다. 승자는 2차전에서 갈린다.첼시와 아스널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2018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홈팀 첼시는 점유율 55-45, 슈팅수 21-8에서 알 수 있듯 안방에서 분명 승리를 노렸다. 하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해 25일 열릴 원정 2차전의 부담을 안게 됐다. 첼시-아스널의 승자는 맨체스터시티-브리스톨시티의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첼시는 경기 막판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대니 웰백에 밀려 쓰러졌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인정되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안토니오 콩테 첼시 감독은 "(2차전의) 확률은 50대 50이다. 1차전에 실점하지 않았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
해외축구
'4년 만의 새 캡틴' 수원, 주장 김은선 선임
김은선(30)이 수원 삼성 새 주장으로 선임됐다.수원은 10일 "김은선이 2018년 수원을 이끌 주장으로 임명됐다"고 전했다. 김은선은 광주에서 2년 동안 주장을 맡았고, 수원 이적 후 경찰청에 입대해서도 주장 완장을 찬 경험이 있다.그동안 수원은 염기훈이 4년 연속 주장을 역임했다. 4년 연속 주장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었다.염기훈이 찼던 완장을 김은선이 넘겨받았다.김은선은 "수원 주장을 맡아 무한한 영광"이라면서 "기훈이 형이 4년 동안 주장 역할을 워낙 잘해 기쁜 마음보다 부담이 앞선다. 하지만 아무나 찰 수 없는 수원 주장 완장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더 책임감을 가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주장 완장을 넘겨준 염기훈은 "4년 동안 훌륭한 선후배들이 도와준 덕분에 주장 완장을 찰 수 있었다.
해외축구
박주영, 서울에 남았다…3년 재계약
박주영(33)이 FC서울에 남았다.서울은 10일 "박주영과 재계약을 확정했다. 박주영이 앞으로도 서울의 검붉은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선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까지 3년이다.서울은 최근 데얀(수원), 윤일록(요코하마 마리노스) 등을 이적시키며 새 판 짜기에 들어갔다. 여기에 FA 자격을 얻은 박주영 역시 재계약 소식이 늦어지면서 소문만 무성했다.하지만 서울은 팀의 상징인 박주영을 붙잡았다.박주영은 2005년 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8년 9월 AS모나코(프랑스)를 떠난 뒤 아스널(잉글랜드), 셀타 비고(스페인), 왓포드(잉글랜드), 알 샤밥(사우디아라비아)을 거쳐 2015년 서울로 돌아왔다. 2015년 FA컵 우승, 2016년 K리그 클래식 우승에 힘을 보탰다.K리그에서는 2
해외축구
강원 정조국, 주장 완장차고 부활 다짐
정조국(34)이 강원FC 새 주장으로 뽑혔다.강원은 10일 "정조국을 2018년 주장으로 임명했다. 송경섭 감독이 정조국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주장 선임으로 나타냈다"고 전했다.송경섭 감독은 "신중하게 코치진과 상의해 결정했다"면서 "정조국이 책임감을 갖고 팀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부상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했다. 정조국이 부활할 거라 확신한다. 주장 자리가 부담보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송경섭 감독의 말대로 정조국에게 2017년은 지우고 싶은 기억이다. 2016년 광주에서 20골로 득점왕에 오른 뒤 강원의 부름을 받았지만, 연이은 부상에 18경기 7골(1도움)에 그쳤다.정조국은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면서도 "2017년 부상으로 어려운
해외축구
K리그, 2018시즌부터 2부리그 챌린지도 VAR 가동
2018시즌 K리그는 2부리그도 비디오판독(VAR)을 활용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2018 K리그 비디오분석 시스템(VARs) 운영 위탁용역 입찰을 시작했다. 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입찰공고문에는 VAR 운영 위탁업체는 K리그 412경기와 테스트 60경기를 소화한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K리그 클래식 230경기와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K리그 챌린지 182경기까지 412경기다.2017시즌 하반기부터 1부리그 K리그 클래식에 한해 VAR을 운영했던 K리그는 2018시즌부터 사실상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도 VAR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로축구연맹은 17억680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다.2017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VAR은 여러 문제를 노출하기도 했지만 프로축구연맹은 시행 초기의 불신을 씻고 판정
해외축구
인천, 강원 중앙수비수 강지용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강지용(28)을 영입했다.인천은 9일 "수비력 강화를 위해 강원FC 중앙수비수 강지용을 새롭게 영입했다. 올 시즌 인천 특유의 짠물 수비의 일원으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강지용은 2009년 포항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부산으로 이적했지만, 4년 동안 통산 6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2013년 K3리그 경주시민축구단을 거쳐 다시 K리그로 돌아왔고, 챌린지 부천에서 3년 동안 102경기를 뛰면서 기량을 끌어올렸다.결국 지난해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강원에 입단해 25경기 1골을 기록하는 등 강원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 힘을 보탰다.인천은 "187cm 85kg 탄탄한 체구를 자랑하는 중앙수비 자원으로 정확한 타점에 이은 제공권 장악은 물론 빌드
해외축구
미국-멕시코 유망주 곤잘레스, 월드컵 위해 멕시코 선택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과 만나는 멕시코가 새로운 카드를 보강할 전망이다.ESPN은 9일(한국시간) "미국-멕시코 이중국적을 보유한 조나탄 곤잘레스가 멕시코 대표팀을 선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조나탄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으로 부모가 멕시코 이민자다. 현재 멕시코 리그 몬테레이 소속으로 코파 멕시코 우승을 이끌었고, 멕시코 리그 베스트 11에도 선정된 18세 유망주. 이중국적을 보유해 미국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최근 미국축구협회는 1월 훈련 명단을 발표했다. 미국축구협회는 러시아 월드컵 탈락으로 인해 21~24세 젊은 선수들 30명으로 명단을 꾸렸다. 하지만 ESPN이 멕시코 대표팀 합류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에 큰 타격"이라고 할 정도의 유망주인 곤잘레스가 빠졌다. 곤잘레스는 월드컵 출전을 위
해외축구
포항, 협상 실패한 보자니치 대신 채프만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올리버 보자니치 대신 코너 채프만(24)을 영입했다.포항은 9일 "인천에서 활약한 호주 출신 수비수 채프만을 영입해 2018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당초 포항은 호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보자니치를 영입했다. 이어 브라질 수비수 알레망, 공격수 가말류, 제테르손을 영입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끝냈다. 하지만 보자니치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K리그 클래식 경험이 있는 채프만으로 선회했다.채프만은 호주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7년 인천에서 활약했다. 27경기에 출전해 인천의 클래식 잔류에 힘을 보탰다.인천은 "수비 모든 포지션이 커버 가능하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뿐 아니라 왼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다"면서 "탄탄한 피지컬로 몸싸움에 능하고,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을
해외축구
손흥민, 1000억원의 사나이될까
한국 선수의 '1000억 시대'가 임박했다. 영광스러운 주인공은 손흥민(토트넘)이다.손흥민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8일(현지시각) 발표한 유럽 5대 프로축구리그 소속 선수 가운데 56번째로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잉글랜드와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 속한 모든 프로축구 선수 가운데 56번째로 높은 가치라는 의미다. 아시아 선수 중에는 당연히 1위다.CIES가 산정한 손흥민의 가치는 무려 7260만 유로(약 929억원)나 된다. 지난해의 4480만 유로에서 62%나 가치가 상승했을 뿐 아니라 순위로 69위에서 13계단 끌어올렸다. 현재 소속팀과 나이, 계약기간, 국가대표팀 소속 여부 등이 가치 판단의 기준이다. 전체 1위는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다. 2년 연속 최고
해외축구
손흥민의 토트넘, FA컵 32강서 4부리그 상대
손흥민(토트넘)의 멀티골을 다시 볼 수 있을까.토트넘 핫스퍼는 9일(한국시각) 공개된 2017~2018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 대진 추첨 결과 4부리그인 리그2 소속의 뉴포트 카운티와 만났다.뉴포트 카운티는 올 시즌 FA컵 4라운드에 진출한 팀 가운데 가장 하부리그 소속팀 중 하나다. 올 시즌 리그2에서 중위권에 그치고 있어 승격을 바라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비록 뉴포트 카운티가 3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토트넘이 일방적으로 앞설 수밖에 없다. 덕분에 지난 시즌 밀월을 상대한 6라운드에서 3골 1도움을 하는 등 맹활약을 다시 한번 기대할 수 있게 됐다.하부리그 소속의 뉴포트 카운티가 국내 축구팬에 낯익은 이름인 이유는 따로 있다. 2011~2012
해외축구
강원, 세르비아 공격수 제리치 영입
강원FC가 세르비아 공격수 제리치를 합류시켰다.강원은 9일 "제리치와 2018년을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골을 몰아치는 스트라이커"라고 전했다.제리치는 2016-2017시즌부터 세르비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부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2017-2018시즌에는 세르비아 1부리그에서 뛰었다. 6경기 연속 골을 포함해 최근 10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강원의 눈을 사로잡았다.강원은 "높이의 우위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공략한다. 압도적인 신장에 안정적인 볼 컨트롤도 장점이다. 직접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릴 정도로 슈팅 능력이 빼어나다"면서 "다양한 후보군 가운데 제리치가 꼭 필요다하고 판단해 영입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제리치는 "한국에는 처음 왔다. K리그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
해외축구
팀 내 득점 1위, 도움 1위 다 떠나보낸 서울
FC서울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서울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 5위에 그쳤다. 4위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놓쳤다. 그동안 이적시장 큰 손 중 하나였던 서울이었기에 대대적인 보강이 예상됐다.그런데 서울은 오히려 주축 선수들을 대거 이적시키는 대신 젊고, 빠른 선수들을 끌어모았다.먼저 데얀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데얀은 8시즌을 함께 한 서울의 레전드다. 나이가 걸림돌이었지만, 지난해에도 19골을 터뜨렸다. 득점 랭킹 3위다. 여전히 매력적인 공격수다. 결국 데얀은 라이벌 수원으로 향했다.여기에 윤일록도 떠났다. 윤일록은 지난해 1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이자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윤일록은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로 이적
해외축구
신태용호, 터키 전훈에서 몰도바·자메이카·라트비아 상대
신태용호의 1월 평가전 상대가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8일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1월22일~2월4일) 중 몰도바(1월27일), 자메이카(1월30일 또는 31일), 라트비아(2월3일)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시간은 모두 한국시간 밤 10시. 경기장은 미정이다.평가전 상대로는 다소 아쉽다. 자메이카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4위로 한국(60위)보다 높고, 라트비아는 132위, 몰도바는 167위다.김대업 국가대표지원실장은 "이번 경기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라 상대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기 위주의 훈련을 원한 신태용 감독의 요청에 따라 세 번의 평가전을 추진했다"면서 "특히 자메이카는 월드컵에서 맞붙을 멕시코와 같은 북중미 팀이라 선수들의 적응력을 높이는데
해외축구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많이 본 뉴스
'분위기 대반전' 경질 위기 박진만 재계약? '마지막 9경기'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달렸다
국내야구
'디아즈 폭주 멈추지 않는다' 외국인 타점 신기록·홈런 타이...역대 최고 향해
국내야구
이정후, 김혜성 둘 다 '구경꾼' 됐다...커쇼 마지막 홈 등판 경기 동반 벤치 신세
해외야구
키움 히어로즈인가, '논란 키움'인가? 송성문, 강정호, 무임승차 '논란'에 이어 부상 안우진 1군 등록 '논란'
국내야구
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국내야구
'내년도 없다' 이범호 경고에도 KIA 4연패... 팀 분위기 붕괴 위기
국내야구
'중위권 사수 전쟁' 롯데-NC, 나균안 무실점 vs 라일리 15승...최근 부진 털고 반등 노린다
국내야구
'1600만달러 포기각' 김하성, 6경기 연타로 더 큰 계약 노린다...FA 몸값 폭등 예상
해외야구
'송성문 120억 넘을까' 노시환, 2026 FA 앞두고 한화와 빅딜 예고
국내야구
'듀스 접전 제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돌파...8강서 인도 선수와 맞대결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