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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브라질 공격수 제테르손 임대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 공격수 제테르손(27)을 영입했다.포항은 6일 "브라질 J.마르셀리로부터 공격수 제테르손을 임대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2009년 브라질에서 프로에 데뷔한 제테르손은 2016년 미국 FC댈러스에서 뛴 경험도 있다. 지난해에는 브라질 1부에서 활약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제테르손은 6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포항은 "180cm 75kg 단단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저돌적인 돌파를 즐기는 파워풀한 윙어"라면서 "주 포지션인 측면 뿐 아니라 중앙 공격수로도 활약할 수 있어 전술적 변화에 유용한 공격 옵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포항은 호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보자니치와 브라질 수비수 알레망, 브라질 공격수 가말류에 이어 제테르손을 영입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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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수비수 판데이크의 환상 데뷔전
몸값 1000억 수비수의 환상적인 데뷔전이었다.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수비수 피르힐 판데이크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리버풀은 지난해 12월28일 이적료 7500만 파운드(약 1000억원)을 지불하고 사우샘프턴의 네덜란드 수비수 판데이크를 영입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8900만 파운드 다음으로 비싼 이적료. 수비수로서는 뱅자맹 멘디의 5000만 파운드를 넘어선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판데이크는 1월 이적시장이 열린 뒤 리버풀이 합류했다. 그리고 6일 FA컵 에버턴전에서 리버풀 데뷔전을 치렀다.제임스 밀너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길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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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유럽파 점검 "석현준, 김신욱 등과 경쟁"
"기존 선수들과 어떤 조합을 만들 것인가 구상했습니다."신태용 감독이 유럽파 점검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해 12월19일 떠나 1월5일 귀국하기까지 프랑스, 영국 등을 돌면서 경기를 관전했고, 선수들을 직접 만나 심도 깊은 대화도 나눴다.신태용 감독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전반적으로 체크하고, 기존 선수들과 어떤 조합을 만들 것인가 구상했다"면서 "또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면서 내 나름대로 월드컵에 쓸 수 있는 전술들을 구상했다"고 말했다.최근 석현준(트루아AC)의 기세가 무섭다. 2016년 10월 카타르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프랑스로 둥지를 옮긴 뒤 연일 골 소식을 전하고 있다.신태용 감독도 석현준의 활약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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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포체티노' 손흥민 활용법을 공유하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해 9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경기와 10월 유럽 원정 2연전을 치르면서 고민이 많았다. 다름 아닌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활용법이었다.소속팀에서 펄펄 날던 손흥민이 대표팀에만 오면 작아졌던 탓이다.신태용 감독은 토트넘 경기를 분석하면서 힌트를 얻었다. 해답은 손흥민을 더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었다. 손흥민을 투톱에 세웠고, 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살아났다.손흥민은 현 대표팀 최고의 선수다. 한국과 맞붙는 F조 독일, 멕시코, 스웨덴의 경계 대상 1호도 단연 손흥민이다. 그만큼 활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신태용 감독도 손흥민을 더 잘 활용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유럽파 점검을 위해 떠난 유럽 출장에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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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박준태 영입…트레이드로 이경렬·윤동민 합류
전남 드래곤즈가 박준태(29)와 이경렬(30), 윤동민(30)을 영입했다.전남은 5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FA 박준태를 영입했다"면서 "챌린지 부산과 트레이드로 연제민(25)을 내주고 이경렬과 윤동민을 데려왔다"고 전했다.2009년 프로에 데뷔한 박준태는 울산-미포조선-인천을 거쳐 2013년부터 전남에서 뛴 경험이 있다. 상주 전역 후 다시 전남에 복귀했고, 지난해에는 챌린지 부산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150경기 19골 6도움.전남은 "작은 체구지만, 빠른 발과 화려한 기술, 페인팅 능력을 고루 갖췄다. 위치 선정과 골 결정력이 탁월한 선수"라면서 "완델손, 하태균과 함께 속도감 있는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박준태는 "노란 유니폼을 다시 입게 돼 기쁘다"면서 "지난해 전남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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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리옹 출신 유망주 김신 영입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경남FC가 공격수 김신(23)을 영입했다.경남은 5일 "K리그 챌린지 부천에서 활약한 전북 유스 출신 공격수 김신을 영입해 공격의 퍼즐을 맞췄다"고 전했다.김신은 2014년 전북에 입단한 뒤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된 경력이 있다. 이후 K리그로 돌아와 챌린지 충주로 임대됐고, 지난해 부천으로 완전 이적했다. 지난해 챌린지에서의 성적은 29경기 4골 6도움경남은 지난해 김종부 감독의 요청으로 이미 김신 영입을 추진했었다.경남은 "체격 조건도 좋고, 스피드와 패싱력이 탁월하다"면서 "순간 개인 돌파 능력이 뛰어나 클래식에서 잔류 이상의 성적을 노리는 경남에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신은 "지난해 상대팀으로 경남을 지켜봤을 때 팀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클래식으로 승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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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 최철순, 2022년까지 전북에서
최철순(31)이 전북 현대에 남는다.전북은 5일 "원클럽맨 최철순과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최철순은 2022년까지 전북의 녹색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최철순은 2006년 전북에서 데뷔해 상주 상무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줄곧 전북에서만 뛰었다. 전북에서만 K리그 285경기(K리그 통산 330경기)를 뛰었고, 전북의 K리그 5회 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이끌었다.이번 계약으로 최철순은 최진철(1996년~2008년 3월)을 제치고 전북의 역대 최장기간 소속 선수로 남게 됐다.최철순은 "그라운드를 떠나는 날까지 녹색 유니폼을 계속 입고 싶었다. 운동에만 더욱 전념할 수 있게 해준 구단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항상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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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은, 전북 떠나 울산으로…6년 만의 친정 컴백
울산 현대가 중앙 수비수 임종은(28)을 영입했다.울산은 5일 "중앙 수비수 임종은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종은으로서는 6년 만의 친정 복귀다.울산의 이적시장 움직임이 무섭다. 일찌감치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를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데려왔고, 알짜배기 신인들도 계약했다. 또 일본 국가대표 출신 도요다 요헤이도 합류시켰다. 여기에 황일수(옌볜 푸더), 이근호, 정조국(강원) 등의 영입설도 나오고 있다.임종은은 울산 산하 유스팀인 현대중, 현대고 출신이다. 2009년 울산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성남으로 이적했고, 전남을 거쳐 2016년부터 2년 동안 전북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전북에서 20경기에 출전했다.임종은은 "클럽하우스에 오는 길이 하나도 안 바뀌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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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아쉬움 "판타스틱 골? 승점 3점 못 얻어 속상"
"승점 3점을 얻지 못해 정말 속상합니다."토트넘 핫스퍼를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하지만 손흥민(26)은 기쁨보다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았다. 볼 점유율 70.8%, 슈팅 31개(유효 8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승리를 따내지 못한 아쉬움이었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웨스트햄전을 1-1로 마친 뒤 "솔직히 판타스틱한 골을 넣었다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서 "승점 3점을 얻지 못해 정말 속상하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더 좋은 결과를 얻었어야 했다. 축구가 이렇다"고 아쉬워했다.토트넘은 후반 25분 페드로 오비앙에게 선제골을 내줬다.하지만 곧바로 중심을 잡았다. 다시 웨스트햄 골문을 두드렸고, 후반 39분 손흥민이 그림 같은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뽑았다.손흥민은 "웨스트햄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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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승격 공신 골키퍼 함석민 재영입
강원FC가 승격 공신이었던 골키퍼 함석민(24)을 재영입했다.강원은 5일 "승격을 이끌었던 골키퍼 함석민을 FA로 영입해 최후방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강원은 기존 이범영과 제주에서 영입한 김호준, 그리고 함석민으로 골키퍼진을 구성했다.함석민은 2016년 강원의 승격을 이끈 골키퍼다. K리그 챌린지 25경기에서 21실점으로 골문을 지켰고,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도 1실점만 했다. 지난해에는 수원으로 임대 복귀했고, 1경기도 뛰지 못했다.결국 강원이 함석민을 다시 불렀다.강원은 "촉망받는 수문장이다. 190cm 86kg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안정감 있게 골문을 지킨다"면서 "공중볼 처링 강점이 있다. 최근 골키퍼에게 강조되는 빌드업 능력도 발군"이라고 평가했다.함석민은 "고향에 돌아온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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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동점골' 손흥민, 평점도 8.5점으로 최고
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이 최고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웨스트햄과 순연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39분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뽑았다.토트넘은 후반 25분 페드로 오비앙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48시간 만에 경기를 치르는 상황에서 패배를 눈앞에 뒀다.하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을 구했다. 후반 39분 27~28m 거리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슛이 골문을 열었다. 짜릿한 동점골이자 시즌 10호, 프리미어리그 7호골이었다. 지난해 12월26일 사우샘프턴전 이후 9일 만의 득점.토트넘 선수 가운데 최고 활약이었다.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5점을 줬다. 선제골을 넣은 웨스트햄 오비앙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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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중거리포' 손흥민, 패배 직전 토트넘 구했다
손흥민(26)이 토트넘 핫스퍼를 구했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웨스트햄과 순연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39분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뽑았다.지난 3일 번리전 풀타임 후 48시간 만의 선발 출전.당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로테이션을 예고했다. 하지만 11명의 선수 가운데 8명이 번리전 선발 명단과 같았다. 해리 케인, 세르주 오리에, 무사 시소코만 바뀌었다. 손흥민도 왼쪽 측면에 자리했다.48시간 만의 출전이었지만, 손흥민의 몸놀림은 나쁘지 않았다. 왼쪽 측면에서 꾸준히 크로스를 시도했고, 때로는 수비에도 적극 가담했다.전반 29분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어려운 각도에서 왼발 슛으로 연결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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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보낸' 서울, 대구 떠난 에반드로 영입
FC서울이 새 해결사로 에반드로(31)를 선택했다.서울은 4일 "올해 K리그 우승컵 재탈환을 위한 명예 회복의 원년으로 삼은 서울이 외국인 공격수로 K리그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에반드로를 선택했다"고 전했다.에반드로는 지난해 대구FC에서 K리그 클래식 무대에 데뷔했다. 성적표는 29경기 11골 2도움. 앞서 포르투갈과 브라질, 쿠웨이트, 일본 등을 거쳤다.서울은 "최전방은 물론 윙 포워드까지 가능한 공격자원으로 2017년 K리그 최고의 해결사 중 하나"라면서 "몸싸움에 강해 피지컬이 강조되는 K리그에 최적화된 선수로 빠른 발을 활용한 드리블과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다. 힘, 기술, 속도를 모두 겸비한 공격수"라고 평가했다.서울은 간판 공격수 데얀을 떠나보냈다. 하지만 유망주 조영욱에 이어 에반드로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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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몸값’ 이근호 “울산이라 끌린 건 사실”
“사실 좋은 기억이 많았던 울산이라 끌리긴 했어요”2018시즌을 앞둔 K리그는 여느 때보다 활발한 이적시장으로 활기차다. 대표적으로 데얀이 무려 8시즌이나 몸담았던 FC서울을 떠나 ‘라이벌’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었고, 울산 현대는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박주호를 영입하는 등 가장 뜨거운 영입으로 새 시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K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주인공은 강원FC 소속 공격수 이근호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K리그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며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만큼 이적설의 중심에 섰던 이근호다.지난 2012년 이근호와 함께 ‘아시아 챔피언’을 차지했던 울산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이근호의 재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 깜짝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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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스 출신 임은수·최범경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스 출신 신인 2명을 영입했다.인천은 4일 "유스 출신 임은수(22, 동국대)와 최범경(21, 광운대)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임은수와 최범경 모두 인천 15세 이하(U-15) 광성중, 18세 이하(U-18) 대건고 출신이다.인천은 "임은수는 탄탄한 기본기를 토대로 넓은 시야와 기복 없는 경기 운영 등이 장점"이라면서 "여기에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임은수는 "고향팀 인천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면서 "인천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하루 빨리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최범경은 중앙 미드필더다. 인천은 "기본기, 기술, 센스 등을 두루 지닌 최고의 테크니션"이라면서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날카롭고 정교한 킥을 자랑한다. 연령대 대표팀 상비군으로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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