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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챌린지 부산 측면 공격수 정석화 영입
강원FC가 측면 공격수 정석화(27)를 영입했다.강원은 3일 "K리그 챌린지 부산의 측면 공격수 정석화를 영입해 측면 공격 강화에 성공했다"고 전했다.정석화는 2013년 부산(당시 클래식)에서 데뷔했다. 첫 해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고, 클래식 3년 동안 82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부산이 챌린지로 내려갔지만, 정석화의 활약은 빛났다. 2016년 10개의 도움(4골)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도 부산의 FA컵 준우승을 이끌었다.강원은 "측면에서 끊임 없이 움직이는 선수"라면서 "저돌적인 돌파, 폭발적인 스피드, 정확한 크로스 등 측면 공격수로서 능력을 두루 갖췄다. 지난해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한 강원은 공격 루트의 다양성을 높였다"고 기대했다.정석화는 "처음 이적하는 팀이 강원이라 기쁘다"면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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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법을 잊은' 맨시티, 개막 22경기 무패 행진
맨체스터 시티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어느덧 22경기 무패 행진이다.맨체스터 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왓포드를 3-1로 격파했다. 개막 후 22경기에서 20승2무 승점 62점을 기록,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7점)에 15점 앞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왓포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왓포드전 7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정확히 39초 만에 골이 터졌다.주인공은 라힘 스털링이었다. 르로이 사네의 크로스를 스털링이 마무리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단 시간 골.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늦은 시간 터진 골 역시 스털링이 보유하고 있다. 스털링은 지난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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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밀집수비에 다소 주춤했던 손흥민
강한 비바람과 밀집수비에 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의 질주가 막혔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스완지 시티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해 12월14일 브라이튼전 이후 4경기 만의 풀타임이었다.손흥민의 12월 기세는 무서웠다. 7경기(챔피언스리그 포함)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6경기 4골 3도움이었다.하지만 새해 첫 경기에서는 주춤했다.리버티 스타디움에 몰아친 강한 비바람에 손흥민의 장기인 순간 스피드를 이용한 드리블이 무용지물이었다. 잔디도 너무 미끄러웠다. 여기에 스완지 시티가 수비진을 내리면서 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도 나오지 않았다. 무엇보다 손흥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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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입단' 바그닝요, 제2의 조나탄 될까
수원이 또 한 번의 '조나탄 신화'를 꿈꾼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그닝요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수원은 바그닝요를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으로 데려왔다.바그닝요는 2016시즌부터 2년간 부천FC 소속으로 K리그 챌린지에서 활약했다. 데뷔 첫해 36경기에서 9골 3도움했고, 2017시즌에도 28경기에서 12골 1도움으로 K리그 챌린지 최고 수준의 활약을 선보였다.2017시즌까지 수원에서 맹활약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나탄 역시 수원 입단 전 대구 소속으로 K리그 챌린지에서 맹활약했다. 수원의 바그닝요 영입은 K리그에서 검증된 자원의 영입을 통해 실패 가능성을 줄이려는 시도다.최전방 공격수 외에도 2선에서도 두루 활용가능한 자원이라는 점에서 바그닝요의 활용도는 더욱 높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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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8시즌은 우승과 함께 웃는다!
두 번 실수는 없다. 제주는 '트로피'를 원한다.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주도 서귀포의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시즌을 준비하는 출정식을 가졌다.2018시즌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도전하는 제주는 신입 선수와 신규 스태프를 소개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새 시즌부터 대표이사를 겸하는 제주 출신 안승희 단장은 "우리는 하고자 하는 의지와 포기하지 않는 신념으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제주도민이 경기장에 찾아와 제주의 새로운 역사를 지켜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성환 감독도 "2017시즌 아쉬움이 컸다. 올해는 시즌이 끝나고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선수들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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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포항에서 뛴 완델손 임대 영입
완델손(29)이 올해는 전남 드래곤즈에서 뛴다.전남은 2일 "측면 공격력 강화를 위해 포항에서 활약한 완델손을 1년 임대 영입했다"고 전했다. 완델손은 브라질 아틀레치쿠 고이아넨세 소속으로 지난해 6월부터 포항에서 임대로 활약했다.완델손은 K리그 경험이 풍부하다.2015년부터 2년 동안 대전에서 활약했고, 2016년에는 제주에서 뛰었다. 이후 브라질로 이적했다가 지난해 임대로 다시 K리그로 돌아왔다. 포항과 임대가 끝난 뒤 전남과 임대 계약하며 올해도 K리그에서 활약한다. K리그 통산 성적은 66경기 16골 10도움.전남은 "왼발 크로스가 정확하고, 화려한 테크틱을 이용한 측면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다. 또 윙 포워드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로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면서 "완델손의 합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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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떠난 서울, '대학 최대어' 조영욱 품었다
FC서울이 '한국 축구의 차세대 공격수' 조영욱을 품었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2일 대학무대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조영욱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현재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제주도에서 전지훈련하고 있는 조영욱은 4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는 등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조영욱은 차세대 한국 축구를 이끌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많은 축구팬으로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흡사하다는 평가도 받았다.그동안 서울을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데얀과 재계약을 맺지 않은 서울은 조영욱의 영입을 통해 2018시즌의 새로운 출발을 노린다. 서울은 지난 2005년 박주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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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인 물갈이…브라질 출신 카이온·지안 영입
K리그 클래식 대구FC가 외국인 선수 2명을 새로 영입했다.대구는 2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카이온(28)과 지안(25)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구의 8위 주역 중 에반드로, 주니오의 대체 외국인 선수.카이온은 2009년 강원FC 창단 멤버로 프로에 데뷔했다. 브라질에서 2012시즌 안드레 감독, 세징야와 함께 브라간치누에서 뛰기도 했다. 이라크-덴마크를 거쳐 최근 2년 동안 브라질 크루제이루 등에서 활약했다.대구는 "탄탄한 체격을 가진 브라질 출신 공격수"라면서 "유연한 몸놀림과 탄력을 이용한 제공권 싸움 능력이 뛰어나고, 빠른 발과 드리블, 슈팅 능력 등 공격수가 가져야 할 능력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했다.지안은 2014년 프로에 데뷔해 브라질 살게이루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대구에 따르면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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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올린 유럽 겨울 이적시장, 누가 움직일까
유럽 축구의 겨울 이적시장이 막을 올렸다.디에고 코스타가 잉글랜드 첼시를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고, 버질 반 다이크는 수비수 최고 이적료(7500만 파운드)로 사우샘프턴을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레스터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감 14초를 넘겨 등록하지 못한 아드리엔 실바를 등록했다.이제 시작이다. 5대 빅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구단들은 전력 보강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가장 뜨거운 곳은 잉글랜드다.최근 조제 무리뉴 감독이 "3억 파운드가 필요하다"고 불을 지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정상급 선수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는 폴 포그바까지 나서 영입전을 펼치고 있고, 주앙 마리우(인터 밀란)는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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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16강 이상 달성 최선"
"러시아 월드컵 16강 이상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6강 이상 달성을 무술년(戊戌年) 첫 번째 목표로 내걸었다.정몽규 회장은 "러시아 월드컵 16강 이상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월드컵은 4년 마다 한 번씩 한국 축구의 진정한 국제경쟁력을 시험하는 무대다. 국민들의 기대도 대회를 거듭할 수록 높아지고 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더더욱 그렇다"고 말했다.이어 "호각이 울리면 승패는 그라운드에 있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몫"이라면서 "협회는 선수단이 능력을 최고로 발휘해 16강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물적, 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월드컵 열기로 뜨거워지는 6월의 대한민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 유소년 축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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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이 직접 밝힌 손흥민 저평가의 본질
“손흥민은 메시나 호날두의 곁에서 뛰는 것과 다름없다”국내 축구팬 사이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농담이 힘을 얻고 있다.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하고 있어도 교체 1순위로 항상 손흥민이 거론되기 때문이다.영국 ‘가디언’의 분석에 의하면 손흥민은 2015~2016시즌을 앞두고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지금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해 각종 대회에서 총 75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53경기에서 중도 교체됐다. 프리미어리그로 범위를 한정해도 49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38경기에 교체됐다.선수라면 당연히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향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보였다. 기량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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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챌린지 성남에서 MF 이후권 영입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미드필더 이후권(28)을 영입했다.포항은 2일 "K리그 챌린지 성남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후권을 FA로 영입해 중원을 보강했다"고 전했다.이후권은 2013년 챌린지 부천에서 데뷔했다. 이후 상주와 성남을 거쳐 포항에 새 둥지를 틀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91경기 4골 6도움. 클래식 무대에서는 25경기를 소화했다.포항은 "은퇴한 황지수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라면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한다. 프로 데뷔 후 풀백으로도 활약한 스피드를 바탕으로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상대 길목을 차단하는 수비력으로 주목 받은 선수"라고 평가했다.이후권은 고등학교 시절 독일로 축구 유학을 떠난 경험도 있다. 또 광주에서 포항으로 이적한 공격형 미드필더 김민혁과 광운대 시절 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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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수호신?' 포그바가 뛰면 EPL에서 안 진다
폴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호신일까.포그바는 2016년 10월24일(한국시간) 첼시전(0-4 패)에서 패한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패배를 맛보지 않았다. 33경기에 출전해 20승13무를 기록했다. 단순한 기록일 수도 있지만, 첼시전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당한 5패는 모두 포그바가 결장한 경기였다.포그바의 무패 행진은 이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포그바의 프리미어리그 34경기 연속 무패.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승5무3패 승점 47점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격차는 승점 12점 차.포그바의 활약이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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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실점 3위' 강원, 베테랑 GK 김호준 영입
베테랑 수문장 김호준(34)이 고향 강원으로 향한다.강원FC는 2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된 김호준을 FA로 영입했다. 김호준 영입은 강원에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현재 강원에는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이범영이 있다. 하지만 강원은 지난해 승격 후 첫 시즌에서 38경기 65실점을 기록했다. 최다 실점은 하위 스플릿의 전남(69실점), 상주(66실점)에 이은 3위였다.강원은 "K리그 정상급 골키퍼진을 구성했다. K리그를 대표하는 두 수문장 이범영과 김호준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호준은 2005년 서울에서 데뷔한 프로 14년 차다. 2008년 31경기 출전으로 서울 주전 골키퍼 자리를 꾸찬 뒤 2010년부터는 제주의 골문을 지켰다. 통산 성적은 271경기 315실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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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감독, 세레소 일왕배 우승 지휘…'더블' 달성
윤정환 감독과 J리그의 궁합은 역시 잘 맞았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세레소 오사카는 1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2017 일왕배 결승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11월 J리그컵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던 세레소 오사카는 일왕배까지 석권하며 더블 우승을 달성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2017시즌을 앞두고 1부 리그로 승격하면서 윤 감독에 지휘봉을 맡겼다. 윤 감독은 이미 2011년 2부 리그에 있던 사간 도스의 승격을 이끌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윤 감독의 지휘 아래 세레소 오사카는 선전을 거듭했고 19승 6무 9패 승점 63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18개 팀 중 3위에 오르며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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