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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K리거,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을까?
지난해 일본은 축구 천재의 등장으로 뜨거웠다. 구보 다케후사(17, FC도쿄)가 그 주인공. 구보는 2016년 11월 15세5개월의 나이로 J3리그에 데뷔한 뒤 지난해 11월에는 16세5개월에 J리그 데뷔전까지 치렀다. J리그 기록은 2004년 모로모토 다카유키(가와사키 프론탈레)의 15세10개월이다.시계를 2009년으로 돌려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만 17세 페데리코 마케다(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이은 골로 전 세계가 들썩이기도 했다.K리그에도 어린 유망주들의 활약이 낯설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1999년 정창근(당시 안양)이 16세2개월에 K리그에 데뷔한 것이 스타트였다. 이후 K리그에는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 열풍이 불었다. 특히 2002년 드래프트 제도가 폐지되면서 어린 스타들이 줄줄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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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김봉길호, 호주 꺾고 힘겹게 8강 진출
흔들리던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어렵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7일 중국 장쑤성 쿤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3차전에서 호주를 3-2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2승1무 승점 7점을 기록,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한국은 1, 2차전에서 주춤했다. 베트남과 1차전에서 힘겹게 2-1 역전승을 거뒀지만, 시리아와 2차전은 0-0으로 비겼다.호주와 3차전 결과와 베트남-시리아전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탈락도 우려됐다.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쳤고, 전반 18분 선제골이 터졌다. 한승규가 골키퍼를 제친 뒤 때린 슈팅이 수비수에 막혔다. 한승규는 튀어나온 공을 잡아 이근호에게 연결했고, 이근호의 슈팅이 골문을 열었다.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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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3월 폴란드 앞서 북아일랜드와 만난다
신태용호의 3월 첫 상대가 북아일랜드로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17일 "북아일랜드와 3월24일 오후 11시(현지시간 오후 2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윈저파크 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북아일랜드전을 치른 뒤 이미 두 번째 상대로 결정된 폴란드와 3월28일 맞붙는다.이미 지난해 12월 폴란드전은 확정됐다. 나머지 한 팀을 놓고 여러 후보들이 거론됐지만, 북아일랜드로 상대가 결정됐다.북아일랜드는 유럽예선 6승1무3패를 기록, C조에서 독일에 밀렸다. 이후 체코, 노르웨이 등을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스위스에 1무1패를 기록하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의 만만치 않은 상대. 유로 2016에서 16강에 진출한 경험도 있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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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망주 김현우·김규형 크로아티아로 임대
울산 현대의 유망주 두 명이 크로아티아로 임대를 떠난다.울산은 17일 "울산 유소년 시스템이 배출한 두 명의 유망주 김현우와 김규형이 크로아티아 축구 명문 디나모 자그레브로 임대 이적한다"고 전했다. 김현우와 김규형은 울산 산하 유소년 팀 현대고에서 우선 지명된 유망주다.둘의 임대 이적은 구단의 육성시스템 일환으로 이뤄졌다. 소속팀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는 유망주들의 임대를 통해 성장을 지원하고, 임대 복귀 후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우와 김규형은 지난해 8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현대고이 우승을 이끌었다. 대회 종료 후 디나모 자그레브 단장이 클럽 상호 교류를 제안했고, 이후 둘의 임대가 확정됐다.김현우와 김규형은 "해외축구를 경험하며 많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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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3월1일 개막…최초 목요일 개막전
2018년 K리그 클래식이 3월1일 목요일 막을 올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2018년 K리그 클래식 정규라운드(1~33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3월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과 FA컵 챔피언 울산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또 같은 날 수원이 전남, 제주가 서울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3월1일이 삼일절 공휴일이기는 하지만, K리그에서 목요일 개막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개막전이 목요일에 열리는 이유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일정 때문이다. 챔피언스리그 3차전은 3월6~7일로 예정됐다. 기존대로 토요일인 3월3일 개막전을 치르면 부담이 크다. 3월1일 개막전은 모두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이 포진했다.이어 3월3일에는 포항-대구, 강원-인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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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광성, 손흥민과 한솥밥?…에이전트 "연락 없었다"
북한 공격수 한광성(20, 페루자) 영입전에 토트넘 핫스퍼도 가세할 전망이다.이탈리아 코리에레 디 토리노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한광성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토트넘이 유벤투스가 노리는 한광성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한광성은 지난해 3월 칼리아리 칼초에 입단했다. 현재 세리에 B(2부) 페루자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이다. 19경기에서 7골을 넣으면서 유벤투스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칼리아리와 계약기간은 2020년까지.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토트넘과 한광성의 에이전트가 연락을 한 상황이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유망주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한광성이 토트넘으로 이적할 경우 한국의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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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호나우지뉴, 정든 그라운드 떠난다
2000년대 최고의 축구 스타 중 하나였던 호나우지뉴(38)가 그라운드를 떠난다.ESPN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의 호나우지뉴가 은퇴한다. 호나우지뉴의 에이전트인 형을 통해 확인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호나우지뉴는 2015년 플루미넨세를 떠난 뒤 소속팀이 없던 상태였다.호나우지뉴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 주역이었다. 또 1999년 코파 아메리카, 2005년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멤버이기도 했다. 2006년에는 FC바르셀로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2004년과 2005년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발롱도르도 차지했다.호나우지뉴의 형은 "이제 호나우지뉴의 현역 생활은 끝났다"면서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8월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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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파워랭킹 2위
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이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파워랭킹 2위에 올랐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스카이스포츠 이주의 파워랭킹은 최근 다섯 라운드의 32가지 스탯을 기준으로 매겨진다. 최근 기록일 수록 더 많은 포인트가 주어진다.손흥민은 9287점으로 당당히 2위에 자리했다. 14일 에버턴전 1골 1도움을 포함해 최근 다섯 라운드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에버턴전 골은 손흥민의 홈 5경기 연속 골이었다. 토트넘 선수로는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14년 만의 기록.토트넘도 19~23라운드에서 4승1무를 찍었다.1위는 손흥민의 팀 동료로 9576점을 얻은 해리 케인이었다. 케인은 다섯 라운드 동안 해트트릭 2번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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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로 향한 펠레의 저주 "월드컵 우승 후보"
악명 높은 펠레(77)의 저주가 브라질로 향했다.펠레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8년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챔피언십 개막행사에 참석해 조국 브라질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후보로 점찍었다.펠레는 "브라질 사람이라면 누구나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을 생각할 것"이라면서 "치치 감독 부임 후 브라질 대표팀은 하나의 팀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펠레는 브라질을 넘어 전 세계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였다. 1958년과 1962년, 1970년 세 차례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은퇴 후에는 펠레의 저주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매번 우승 후보로 지목한 국가가 탈락했기 때문이다.그런 펠레가 이번에는 브라질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브라질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4강에서 독일에 1-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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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포체티노 감독과 손가락 하트로 평창 응원
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구단 페이스북을 통해 "토트넘 핫스퍼가 한국의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토트넘은 손흥민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장갑을 끼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한 사진도 올렸다.이어 올라온 영상에서는 손흥민이 포체티노 감독에게 두 가지 색깔을 장갑 중 먼저 선택권을 준 뒤 손가락 하트 포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포체티노 감독이 큰 하트를 그리자 손가락 하트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다.한편 손흥민은 오는 22일 사우샘프턴전을 앞두고 있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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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원칙 "이름값 없이 끝까지 경쟁"
"팀을 찾았으니 경쟁에서 이겨야죠."15일 발표된 터키 전지훈련 24명 명단. 관심사는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K리그로 돌아온, 또 처음 입성한 홍정호(전북)와 박주호(울산)였다. 둘 모두 국가대표로 잔뼈가 굵은 수비수지만,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면서 대표팀을 떠나있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전지훈련 명단에 둘을 포함시키지 않았다."이름값으로 뽑지 않겠다"는 원칙 때문이었다.홍정호는 2010년 8월 A매치에 데뷔해 41경기에 출전한 중앙 수비수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독일 분데스리가도 경험했다. 지난해 6월 이라크와 평가전 때까지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이후 소속팀 장쑤에서 자리를 잃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새 팀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지난 14일 임대 신분으로 어렵게 전북에 합류하면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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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선호·전주현·김태호 등 3명 영입
K리그 클래식 대구FC가 3명의 선수를 보강했다.대구는 16일 "미드필더 정선호(29)를 비롯해 전주현(22), 골키퍼 김태호(26)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고 전했다.정선호는 2013년 성남에서 데뷔한 미드필더로 상주를 거쳐 대구로 향했다. K리그 통산 79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도 7경기를 뛴 경험이 있다.대구는 "중앙, 측면, 공격을 가리지 않고 미드필더 전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라고 기대했다.전주현은 연세대 시절 에이스로 활약한 루키다. 대구는 "안정적인 볼 키핑과 탈 압박, 테크닉,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킬 패스 능력을 두루 갖춘 미드필더"라고 설명했다. 김태호는 전북에서 이적한 골키퍼다. 권순태, 홍전남에 밀려 경기에 나서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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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유망주 공격수 서명원 영입
강원FC가 유망주 서명원(23)을 영입했다.강원은 16일 "서명원과 계약을 맺고 공격진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서명원은 차범근축구상 대상 출신으로 신평중 재학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포츠머스 유소년 팀에서 유학한 경험도 있다.다만 프로에서 날개를 펴지 못했다. 2014년 K리그 챌린지 대전에서 26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대전의 승격을 이끌었다. 클래식 무대에서도 24경기 5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울산으로 이적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K리그 클래식 성적이 없다.특히 서명원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송경섭 감독과 인연이 깊다. 강원은 "송경섭 감독은 서명원이 다시 비상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서명원은 15일 태국에 합류해 첫 훈련을 소화했다.서명원은 "중간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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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연속 도움' 포그바 지휘에 춤추는 맨유 공격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발에서 시작된 패스는 곧 골이었다.포그바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스토크시티와 홈 경기에서 어시스트 2개를 기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3-0 완승을 이끌었다.포그바의 중원 지휘 아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이 시작됐다.전반 9분 포그바가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반대로 내준 공이 안토니오 발렌시아에게 연결됐다. 감각적인 아웃사이드 킥이었다. 발렌시아는 툭툭 치고들어와 왼발로 골문을 열었다.전반 38분 앙토니 마르시알의 골도 포그바의 발끝에서 나왔다. 로멜루 루카쿠의 패스를 받은 포그바는 지체 없이 옆으로 공을 내줬다. 기다리던 마르시알이 오른발 인프런트로 정확히 차 넣어 두 번째 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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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등’ 켜진 한국 축구의 미래....’무색무취’ 어쩌나
‘한국 축구의 미래’가 위기를 맞았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중국 쿤산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오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김봉길호’는 아시안게임에 앞서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경쟁력을 확인한다는 계획이었다.하지만 조별예선 2경기를 치른 현재 ‘김봉길호’를 바라보는 시선은 ‘희망’이 아닌 ‘우려’로 가득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복병’ 베트남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둔 1차전은 그나마 나았다. 조별예선 D조에서 객관적인 전력에서 최약체로 분류된 시리아를 상대로 무기력한 경기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다.힘겹게 D조 선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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