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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2년 연속 아시아 1위...IFFHS 선정 프로축구리그 순위
프로축구 K리그가 12년 연속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리그'로 이름을 올렸다.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IFFHS가 이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서 K리그는 18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22위에서 4계단 상승한 것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프로리그 중에선 순위가 가장 높다. 이로써 K리그는 2011년부터 12년 연속으로 IFFHS 선정 프로축구리그 순위에서 아시아 1위 자리를 지켰다. K리그의 2022년 환산 점수는 525.25점이고, 일본 J리그가 402점(30위),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가 352.75점(40위), 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가 297점(57위)으로
국내축구
손흥민, 세계축구선수 랭킹 26위...영국 가디언 선정..지난해보다 13위 상승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일간 가디언이 선정한 2022년 '세계 최고의 남자 축구선수' 랭킹에서 26위에 올랐다.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자체적으로 매긴 2022년 남자 축구선수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이 매체가 뽑은 100명의 선수 중 이날은 일단 1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가 공개됐다. 1∼10위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26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39위에서 13위나 순위가 올랐다. 호날두는 43계단 하락한 51위였다. 가디언은 손흥민의 순위 상승에 대해 "2022년 상반기 활약 덕분이라고 말하는 게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지난해 첫날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15골 6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리그 4
해외축구
'지메시' 지소연, 여자 대표팀 새해 첫 대회 출격…이민아는 부상으로 제외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해' 첫 경기를 치른다.지소연(수원FC)과 해외파 이금민, 박예은(이상 브라이턴) 등이 나선다. 여자 축구 대표팀의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26명의 2월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지난해 12월 남해에서 국내파 소집 훈련을 진행한 뒤 한 달여 만에 모인다. 30일부터 울산에서 훈련하고 다음 달 10일 출국,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아널드 클라크컵' 대회에 나선다. 아널드 클라크컵은 잉글랜드축구협회 주최 여자 축구 국제 친선대회다. 지난해 2월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캐나다가 참가해 1회 대회
국내축구
신태용 감독, 올해까지 인도네시아 감독 유지…교체설 일축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가 올해 말까지 신태용 감독에게 대표팀 사령탑을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유누스 누시 PSSI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신 감독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며 "올해 말로 돼 있는 계약 기간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 감독이 오는 3월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U-20 아시안컵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감독은 2019년부터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모두 맡고 있다. 신 감독 지휘 아래 인도네시아는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컵 준우승,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해외축구
박지수,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입단…"벤투 감독이 중간 역할"...감사하다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29)가 포르투갈 리그의 포르티모넨스에 입단했다.한국 축구가 또 한 명의 '유럽파' 중앙 수비수(센터백)를 탄생시킨 것이다. 포르티모넨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수를 비롯한 5명의 선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포르티모넨스는 계약기간을 밝히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박지수는 내년 여름까지 1년 6개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수가 포르투갈 무대에 입성하면서 한국 축구는 유럽 주요 리그에서 뛰는 센터백을 2명 보유하게 됐다. 앞서 김민재(27)가 2021년 여름 터키 리그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처음 선보였다. 이어 올 시즌을 앞두고 '빅리그' 이탈
해외축구
손흥민 '설상가상' 또 경쟁자...토트넘, 네덜란드 윙어 단주마 임대 영입
손흥민(31. 토트넘)의 힘겨운 팀내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네덜란드 윙어 아르나우트 단주마(26)가 합류했기 때문이다. 토트넘 구단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이번 2022-2023시즌이 끝날 때까지 단주마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단주마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이 처음으로 영입한 선수다.이미 이탈리아의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등을 통해 토트넘행이 예고됐었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 네덜란드에서 자란 단주마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유스 출신이다. 에인트호번 리저브 팀에서 데뷔해 네덜란드 네이메헌, 벨기에 클뤼프 브뤼허 등을 거쳐 2019년부터는
해외축구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국가대표 황인범...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고향 경북 영덕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냈다. 25일 영덕군에 따르면, 신 감독은 최근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한도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영덕에서 태어나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2020년부터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고향 영덕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축구 국가대표 황인범(26)도 지난 21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해왔다고 대전시가 25일 밝혔다. 500만원은 연간 가능한 최대 기부액으로, 황 선수는 대전시 1호 최고액
국내축구
이재성 시즌 3호골...마인츠는 도르트문트에 1-2 역전패
이재성(31)이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는 도르트문트에 역전패했다. 마인츠는 26일 오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재성은 에디밀손 에르난데스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득점했다. 이로써 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마인츠는 그러나 불과 2분 뒤 동점골을 내줬다. 도르트문트 율리안 뤼에르손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날린 왼발 중거리슛이 마인츠 골망을 흔들었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48분
해외축구
오현규 "꿈에 그리던 순간"...'셀틱' 유니폼 입고 유럽 진출 꿈 이뤄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명문 프로축구팀 '셀틱'에 입단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오현규는 25일 셀틱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가고 싶었던 클럽에 오게 됐다. 꿈에 그리던 순간이 이뤄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연고를 둔 셀틱은 이날 K리그1 수원 삼성 공격수 오현규와 5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이 직접 이적료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금액은 300만유로(약 40억원)로 알려졌다. 오현규는 2019년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한 뒤 줄곧 K리그에서 뛰었고, 이번이 첫 해외 진출이다. 오현규는 "영화에서 보던 도시에 오게 돼 정말 설레고 기쁘다. 정말 꿈 같은 일이니, 앞으로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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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이적 확정…공식 발표만 남아
수원 삼성 공격수 오현규(22)의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이적이 확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관계자는 25일 "셀틱으로부터 전날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공식 발표는 수원과 셀틱, 양 구단이 시간을 조율해 맞추기로 했다. 구단에 따르면, 오현규는 설 연휴 기간 영국 런던에서 이적에 필요한 서류 절차를 진행했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도 완료했다. 셀틱은 지난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부터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여 왔다. 수원 유스팀 출신인 오현규는 지난 시즌 팀의 해결사로 떠오르며 잠재력을 폭발했다. 2022시즌 K리그1 36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13골(3도
국내축구
손흥민이 자리 경쟁? 호들갑 뜨는 언론들...단주마, 히샬리송 모두 백업 공격수 차원 영입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게 되자 언론들이 손흥민의 자리가 위협받게 됐다며 호들갑을 떨고 있다. 단주마가 레프트윙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렇게 따지면 영입되는 선수만 있으면 손흥민의 자리가 위협받아야 한다.잘 뜯어보자.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데려온 것은 그를 조커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그를 손흥민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손흥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그를 영입한 것이다. 그의 에버튼 시절 활약상을 보라. 그가 손흥민을 제치고 주전으로 풀타임을 몇 경기나 소화할 수 있는지를.그런데 히샬리송마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 뿐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와 FA컵 경기도 치러야 한다.
해외축구
"전문 스트라이커가 아닌데도 놀랍다!" 손흥민, 토트넘 역대 골잡이 2위
손흥민이 토트넘 역대 골잡이 2위에 올랐다.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역대 골잡이 베스트5를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97골로 해리 케인(199골)에 이어 2위에 등극했다.이 매체는 "현재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인 손흥민은 틀림없이 역대 최고의 아시아 축구 선수이며 그는 북런던으로 이적한 이후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97골을 넣은 공격형 윙어는 토트넘에서 100골을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그가 9번(전문 스트라이커)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운 기록이다"라고 했다.이어 "그의 디비전 데뷔 골은 2015년 9월 20일이었고 그가 언제 마지막 득점을 하는지 보는 것은 매우 흥
해외축구
은퇴한 축구스타 베일, 2월 PGA 투어 프로암 대회 출전
최근 선수 은퇴를 발표한 웨일스의 축구 스타 개러스 베일(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베일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달 초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한다는 걸 알리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2월 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리는 PGA 투어 대회의 이름이다.이 대회는 PGA 투어 선수뿐만 아니라 배우나 다른 스포츠 종목 스타 등 아마추어 유명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프로 선수 156명이 경쟁해 우승자를 가리고 같은 수의 유명 인사가 함께 경기하며 별도로 성적을 내는데, 베일은 유명 인사 부문에 나설 예정이다.베일은 2주
해외축구
손흥민 벤치행? 기자들 비웃는 콘테...앞으로도 손흥민 계속 선발로 기용할 듯, 히샬리송 몸 상태가 '변수'
귀가 얇지 않아야 하는 것은 명장이 지녀할 덕목 중 하나다. 남의 말에 쉽게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그렇다.거의 모든 사람들이 폼이 엉망인 손흥민을 벤치로 보내야 한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지만 그는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이들의 요구를 비웃기라도 하듯 계속 손흥민을 선발로 기용하고 있다.손흥민은 최근 팬들은 물론이고 축구 전문가, 언론 매체들로부터 '융단폭격'을 받고 있다.아스널과 맨시티 등 라이벌전에서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였기 때문이다.이들은 손흥민을 벤치에 앉히고 대신 히샬리송을 선발로 내세워야 한다고 콘테를 압박했다. 토트넘 담당 기자들은 24일(한국시간) 풀럼전 예상 스타팅
해외축구
손흥민, 시즌 3호 어시스트...'손케 듀오 44번째 합작골' 토트넘 풀럼에 1-0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1)이 '단짝' 해리 케인(30)의 '역사적인 골'을 도우며 시즌 3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케인의 결승골을 도와 토트넘의 1-0 승리에 징검다리를 놨다.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3호 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공격포인트를 4골 3도움으로 늘렸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넣은 2골을 더하면 공식전 6골 3도움이다.손흥민은 전반 46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공을 받아 중앙의 케인에게 전달했고, 케인은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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