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축구
SOCCER
손흥민, 시즌 최종전 '골침묵' …토트넘, 8위로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
손흥민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골맛을 보지 못한 채 도움을 작성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제압했으나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엔 오르지 못했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 전반 2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 때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6호 도움이다. 이번 시즌 EPL에서 10골을 터뜨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2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2골을 더해 공식전 총 14골을 넣은 손흥민은 도움 6개를 보태 전체 공격 포인트 20
해외축구
'U-20월드컵' 일본, 탈락 확정...우루과이는 튀니지 꺾고 16강 합류
우루과이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페널티킥(PK) 극장골'을 앞세워 튀니지를 따돌리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루과이는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 대회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승점 6을 쌓은 우루과이는 이날 이라크(승점 1)와 득점 없이 비긴 잉글랜드(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하고 5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튀니지(승점 3)는 조 3위로 밀렸다. 앞서 우루과이는 2013년 대회 준우승, 2015년 대회 16강, 2017년 대회 4위, 2019년 대회 16강의 성적을 거뒀다. 무려 34개의 슈팅을 시도한 우루과이는
해외축구
'U-20월드컵' 한국, 감비아와 0-0 무승부... 조 2위로 16강서 에콰도르와 격돌
한국이 감비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겨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비아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2차전 결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승점 5(1승 2무)를 기록, 감비아(2승 1무·승점 7)에 이어 F조 2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김은중호는 한국시간으로 6월 2일 오전 6시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와 16강전을 펼치게 됐다. 16강 상대인 에콰도르는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준우승을 차지할 때 준결승에서
국내축구
"레비, 손흥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상황 밀어넣을 수도" 풋볼팬캐스트 "토트넘, 매디슨 영입시 손흥민 자리 지키기 경쟁 불가피"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레스터시티)이 토트넘에 갈 경우 손흥민의 자리가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풋볼닷런던의 톰 캔턴은 최근 '더 구너 톡' 유튜브 채널에서 매디슨의 토트넘행 가능성을 제기했다.캔턴은 "그는 과거 아스날이 관심을 가졌던 선수다. 아스널이 이번 여름 그를 영입할지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 나는 그가 토트넘에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매디슨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풋볼팬캐스트는 27일(현지시간) 매디슨은 왼쪽 측면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문제는 손흥민도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고 했다.이어 "작년 이맘때손흥민이 자리 경쟁을 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해외축구
'축구황제' 메시 496골, '사고뭉치' 호날두 495골 넘었다…PSG '통산 11번째 우승'
'황제' 리오넬 메시가 '유럽 5대 리그 역대 최다골'을 달성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파리 생제르맹(PSG)은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정규리그 2연패와 통산 11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PSG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 2022-2023 리그1 37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4분 메시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 34분 케빈 가메이로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85를 쌓은 선두 PSG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1경기를 남기고 2위 랑스(승점 81)와 승점 차를 4로 벌리면서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PSG는 리그1
해외축구
'U-20월드컵' 김은중 감독 "체력 낭비 않겠다"…16강 진출 확정한 한국, 감비아와 3차전
김은중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감비아전을 앞두고 '체력'을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29일 오전 6시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2023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감비아를 상대한다. 2승의 감비아(승점 6)와 1승 1무의 한국(승점 4)은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됐다.우리나라는 28일 오전 열린 C조 경기에서 일본이 1승 2패로 3위가 되면서 29일 감비아전 결과와 관계 없이 16강에 올랐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이다.아프리카 서해안에 있는 감비아는 인구 240만명 정도지만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온두라스와 프랑스를 연달아 2-1로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김은중 감독은 28일 대
국내축구
이재성 시즌 '4호 도움'...뮌헨, 분데스리가 11연패 달성
이재성이 뛰고 있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도르트문트를 꺾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두었다. 뮌헨은 분데스리가 11연패를 달성했다. 이재성은 도르트문트를 수렁에 빠뜨리는 결정적인 골을 어시스트 해 우승 드라마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뮌헨은 28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레인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쾰른에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뮌헨(+54골)은 이날 마인츠와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친 도르트문트(+39골)와 승점에서는 71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며 리그 11연패를 이뤄냈다. 뮌헨은 2012-2013시즌부터 단 한 번도 분데스리가 왕좌
해외축구
'U-20월드컵' D조 1~3위 '브라질 · 이탈리아 · 나이지리아' 나란히 16강 진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D조에 속한 브라질, 이탈리아, 나이지리아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2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2-3으로 패했던 브라질은 2차전 상대인 도미니카공화국(6-0승)에 이어 이날 나이지리아까지 꺾으면서 승점 6(골 득실+7)을 기록, 조 1위로 올라서며 조별리그를 마쳤다.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함께 열린 D조 경기에서는 이탈리아가 도미니카공화국(3패·승점 0)을 3-0으로 꺾고 승점 6(골 득실+2)을 쌓아 조 2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이날 승리를 합창한
해외축구
오현규 '멀티골' 폭발... 셀틱, 애버딘에 5-0 대승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오현규가 멀티 골을 터트리며 팀의 리그 최종전 대승을 이끌었다. 셀틱은 2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38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에서 애버딘을 5-0으로 이겼다. 오현규는 이날 일본인 선수 후루하시 교고가 부상을 당하자 후반 5분 교체 투입돼 4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멀티 골을 폭발했다. 오현규의 뛰어난 위치 선정이 빛을 발했다. 후반 37분 조타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문전으로 쇄도한 오현규는 정확히 낙하지점을 포착해 헤딩했다. 이 공은 골대를 가르며 팀의 네 번째 득점이 됐다.
해외축구
한국 축구, U-20 월드컵 3회 연속 16강 진출…일본은 '탈락 위기'
한국 축구가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3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어게인 2019'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갔다.일본은 2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10명이 싸운 이스라엘과 2023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1-2로 역전패, 승점 3(1승 2패)에 머물러 조 3위로 밀렸다.이에 따라 한국(승점 4)은 29일 오전 6시 같은 장소에서 치러지는 감비아(승점 6)와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패해 조 3위로 추락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도 '조 3위 상위 4개 팀'에 포함돼 16강 티켓을 확보했다.FIFA U-20 월드컵은 A∼F조의 각 조 상위 1∼2위 12개 팀과 각 조 3위 가운데 상위 4개 팀이 16강에
국내축구
'U-20월드컵' 아르헨티나 '3전 전승', 미국은 '무실점 3승'으로 16강 진출
'개최국' 아르헨티나와 '북중미 최강' 미국이 각각 조 1위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산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뉴질랜드에 5-0으로 크게 이겼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을 2-1, 과데말라를 3-0으로 각각 제압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한 아르헨티나는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치며 '우승 후보'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는 16강까지 오른 아르헨티나는 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1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C, D, E조 3위 중 한 팀과 16강전을 치른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친
해외축구
이강인, '친정' 발렌시아 상대로 '5호 도움'...마요르카 1부 잔류 성공
'마요르카 킹' 이강인이 '친정팀' 발렌시아를 상대로 시즌 5호 도움을 올리며 마요르카의 1부 잔류를 이끌었다. 마요르카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다트 무리키의 결승 골에 힘입어 발렌시아를 1-0으로 이겼다. 13승 8무 15패로 승점 47을 쌓은 마요르카는 리그 20개 팀 중 11위에 자리 잡았다. 강등권인 18위 레알 바야돌리드(승점 38)와 승점 차를 벌린 마요르카는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3-4-2-1 포메이션의 2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이강인은 후반 38분 수비수 호셉 가야와 교체돼
해외축구
'U-20월드컵' 한국, 감비아에 이기거나 비기면 16강 진출...지면 '경우의 수' 따져야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하지는 못했지만 '예약' 수준까지는 다가섰다. 한국은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온두라스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1승 1무가 된 한국은 승점 4를 기록, 감비아(2승·승점 6)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29일 오전 6시 감비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온두라스(1무 1패·승점 1)와 프랑스(2패·승점 0) 역시 29일 같은 시간에 격돌한다. 한국은 감비아를 상대로 이기거나 비길 경우 16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한다. 이기면 조 1위로 16강에 오르고, 비길 경우 조 2위로 16강 티켓
국내축구
'엇갈린 운명' 맨유는 챔스리그행, 호날두는 '오일 달러'에 파묻혀...토트넘, 리버풀, 첼시 탈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했다.맨유는 25일(현지시간) 첼시를 4-1로 완파하고 리그 3위에 올랐다.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 위해 맨유에 이적을 요구했다.맨유가 미적대자 호날두는 공개적으로 맨유 수뇌부를 강력 비판했다.결국 맨유는 호날두와의 계약을 해지했다.자유의 몸이 된 호날두는 그러나 유럽 클럽에 가지 못했다.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았다.결국 호날두는 명예보다 돈을 선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사르와 2025년 여름까지 연봉 2700억 원에 계약했다.맨유에 잔류했다면 그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해외축구
'U-20월드컵' 한국과 같은 조 감비아, 16강 확정...프랑스에 2-1 승
감비아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감비아는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프랑스를 2-1로 물리쳤다. 1차전에서 온두라스를 2-1로 제압한 감비아는 2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또 승점 6을 확보해 F조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감비아가 이 대회에서 16강에 오른 것은 2007년 대회 이후 이번이 16년 만이자 두 번째다. 한국과 1차전에서 1-2로 패한 프랑스는 2연패를 당해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감비아는 전반 13분 상대 자책골로 먼저 득점을 올렸다. 프
해외축구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많이 본 뉴스
불펜 전환?…벨라스케즈, 선발 아니면 귀국이다
국내야구
'삼성 강민호 FA 발언 논란' 팬들 등 돌리며 미아 가능성...자충수 인터뷰
국내야구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국내야구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국내야구
롯데, 8년 만의 가을잔치 꿈...삼성과 2연전에서 5강 진출 운명 결정
국내야구
'안우진도 없고, 김도영도 없고...' WBC 대표팀 ‘초비상’, 김하성·김혜성도 불투명…미국 국적 한국계들로 채울까?
국내야구
'한화 강백호 영입론' 젊은 거포에 팬들 설렘...하지만 "비용이 너무 크다" 우려
국내야구
'갈테면 가라!' KIA, 박찬호 안 잡는가, 못 잡는가?... 최형우·양현종은 재계약 수순
국내야구
'9위 부진 속 미래 준비' 두산, 정수빈·김재환 2군 말소로 세대교체
국내야구
'LG 매직넘버 한자리' 현재 9에서 한화 패배 시 8로...정규리그 우승 초읽기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