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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cm 황병근, 1부 승격 FC안양의 새 골문 지킴이로 합류
FC안양이 자유계약선수(FA) 골키퍼 황병근(30)을 영입했다고 2일 발표했다. 황병근은 2025시즌부터 K리그1에서 안양의 골문을 지킨다.2015년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황병근은 2022년부터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했다. 그는 K리그 통산 42경기에 출전해 49실점, 1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황병근은 신장 193㎝의 뛰어난 신체 조건과 탁월한 선방 능력으로 주목받는 골키퍼다. 안양은 그의 합류로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고 최후방 안정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내축구
맨유, 1월 이적 시장서 풀럼 풀백 로빈슨 영입 고려..."첼시·리버풀도 관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풀럼의 스타 풀백 안토니 로빈슨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맨유의 루벤 아모림 감독은 풀럼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로빈슨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 11월 에릭 텐 하흐의 후임으로 부임해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성적은 곤두박질쳤다. 아모림 감독은 초반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달라진 맨유를 보여주는 듯했지만, 이후 8경기에서 2승 6패를 기록 중이다. 수비진 불안으로 골득실은 -5점을 기록 중이다. 이에 맨유는 왼쪽 윙백 포지션 영입을 검토 중이다. 맨유는 27세의 미국 국가대표 로
해외축구
레알, 알렉산더-아놀드 영입 재도전..."안첼로티 감독 강력 요청"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을 위해 다시 한번 속도를 내고 있다. TBR 풋볼에 따르면 레알은 지난 1일 리버풀로부터 이적 제안을 거절당했지만, 재도전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레알은 리버풀이 선수를 무료로 잃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도로 1월 이적 제안을 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이 제안을 거절했다. 레알은 아직 알렉산더-아놀드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내부에서 이적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이적 시장에서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며칠
해외축구
K리그1 대전, J리그 나고야서 수비수 하창래 1년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일본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수비수 하창래(30)를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나고야 구단도 이 소식을 전하고 임대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라고 알렸다.하창래는 중앙대를 거쳐 2017년 K리그1 소속이던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해 리그 20경기 1골을 기록한 뒤 이듬해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김천 상무 소속이던 2021∼2022년을 제외하고 포항에서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리그 124경기 6득점을 기록했다.중앙 수비수임에도 프로 데뷔 시즌부터 5시즌 연속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포항에서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일본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해 J1리그
국내축구
'다시 기회 주어져 감사하다' 베테랑 수비수 정우재, 6년 만에 K리그1 대구 복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뛰던 베테랑 수비수 정우재(32)가 6년 만에 다시 대구FC 유니폼을 입었다.대구 구단은 2일 정우재 영입을 발표했다.정우재는 대구와 다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2014년 성남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정우재는 2015년 충주 험멜을 거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대구에서 뛴 적이 있다. 대구의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며 1부 승격과 코리아컵 우승 등을 함께했다.2019년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대구를 떠난 정우재는 2023∼2024년엔 전북에서 뛰었다.지난해엔 전북 소속으로 K리그1 11경기에 출전했다.통산 기록은 K리그1 181경기 출전에 5골 12도움, K리그2에서는 84골 7골 8도움이다.대구는 "정우재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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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국가대표 출신 '오른쪽 풀백' 윤종규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연령별 국가대표를 고루 경험한 수비수 윤종규(26)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오른쪽 풀백 자원인 윤종규는 2016년 12월 FC서울에 입단한 뒤 이듬해 여름 경남FC로 임대돼 5경기를 소화했고, 2018년 서울로 복귀해 7경기(플레이오프 2경기 포함)에 나섰다.윤종규는 2019시즌부터 출전 경기 수를 꾸준히 늘리며 팀의 핵심 수비 자원으로 성장했다.더불어 2020년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해 우승을 맛봤고, 그해 11월 A대표팀에도 선발돼 카타르와 친선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르는 등 유망주 딱지를 뗐다.윤종규는 2023시즌 김천 상무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지난해 제대해 서울로 복귀했다.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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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198㎝ 장신 수비수 박호영 영입…제공권 보강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는 2일 중앙수비수 박호영(25)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박호영은 2018년 부산 개성고를 졸업하고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뒤 K리그1 2경기를 포함해 K리그 통산 41경기를 뛰었다.2023시즌을 끝으로 부산과 작별하고 지난해 K3리그 포천시민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강원은 키가 198㎝인 박호영과 계약해 지난해 약점으로 지적된 제공권을 보강하고자 했다.박호영은 "K3리그에 있다가 올라와서 더 절실하고 절박한 마음"이라며 "강원에 도움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내축구
사카 없는 아스널…1월 이적 시장서 윌리엄스·사네 등 영입 후보로 떠올라
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19라운에서 브렌트포드를 3-1로 꺾으며 선두 리버풀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좁혔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한숨 돌렸지만, 핵심 공격수 부카요 사카의 공백은 여전히 우려로 남아 있다. 해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몰에 따르면 사카는 햄스트링 수술로 장기간 이탈이 예상되며, 아스널은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19라운드에서 사카를 대신해 17세 신예 에단 은와네리를 오른쪽 공격수로 배치했다. 하지만 은와네리는 사카를 대체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사카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5골과 10개의 어시스
해외축구
국가대표급 공격수 문선민 FC서울 입단…'우승에 최선 다할 것'
국가대표급 베테랑 공격수 문선민(32)이 새해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서울 구단은 문선민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구단은 계약 기간을 밝히지 않았으나 다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시즌까지 전북 현대에서 뛴 문선민은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로 수비를 한 방에 무너뜨릴 수 있는 공격수다.문선민의 합류로 서울은 기존 린가드, 루카스, 조영욱으로 구성된 2선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전방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역시 전북에서 데려온 특급 풀백 김진수에 이어 서울이 새 시즌을 앞두고 전한 두 번째 '대형 이적' 소식이기도 하다.문래중, 장훈고 출신의 문선민은 2012년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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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과 재계약…37세 신광훈, '포항은 내게 첫사랑이자 끝사랑'
1987년생 베테랑 수비수 신광훈이 새해에도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포항은 1일 "신광훈과 재계약해 2025년에도 함께 한다"고 발표했다.신광훈은 포항 유스(포항제철중, 포철공고) 출신으로 2006년 고교 졸업과 동시에 포항에 입단해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이적과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도 무려 13시즌 동안 포항에서 뛴 자타공인 '포항맨'이다.신광훈은 팀 내 최고 선임임에도 2024시즌 28경기를 소화했고 코리아컵 우승에도 큰 힘을 보탰다.지난해까지 K리그1 397경기를 뛴 신광훈은 이번 재계약으로 포항에서 K리그1 400번째 경기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또한, 한 경기만 더 뛰면 포항 소속 선수 K리그1 출전 순위에서
국내축구
'감독으로 또 쓴맛' 루니, 잉글랜드 2부 꼴찌 플리머스와 결별...최근 9경기 무승 등 성적 부진
선수 시절 잉글랜드의 축구 대표팀과 명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골잡이로 활약했던 웨인 루니(39)가 감독으로는 또 한 번 쓴맛을 봤다.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소속의 플리머스 아가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루니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이어 "마이클 펠란 수석코치와 사이먼 아일랜드 1군 코치도 떠난다"면서 "1군 코치 케빈 낸스키벨과 주장 조 에드워즈가 새해 첫날 열릴 브리스틀 시티와의 경기부터 팀을 이끈다"고 덧붙였다.2024년 5월 루니 감독을 선임한 플리머스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23경기를 치른 현재 4승 6무 13패(승점 18)로 24개 팀
해외축구
카스카리노 "손흥민, 옛날의 그가 아냐! 올 시즌 후 토트넘에서 충격적인 퇴장당할 것...가공할 돌파력과 킬러 본능 다 사라져
토트넘이 결국 손흥민을 내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첼시 출신 토니 카스카리노는 손흥민이 앞으로 몇 달간 골문 앞에서 맹활약하지 않는 한 이번 시즌 말에 토트넘에서 충격적인 퇴장을 당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스퍼스웹은 "손흥민의 토트넘 유산과 그가 지난 10년 동안 클럽을 위해 해온 일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가 더 이상 예전의 선수가 아니라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스피드도 떨어지고 있고, 그의 스퍼스 경력의 대부분을 정의했던 트레이드마크인 가공할 돌파력 또한 사라졌으며, 토트넘 서포터들이 기대하는 골문 앞에서의 킬러 본능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퍼스는
해외축구
2024시즌 K리그 입장 수입, 역대 최고 425억원 찍어
프로축구 K리그 입장 수입이 2024시즌 역대 최고인 425억원을 찍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시즌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31일 발표했다.K리그1과 K리그2(2부) 총 입장 수입은 425억5천660만4천292원으로 2013시즌 공식 집계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다.종전 최고 수입을 기록한 2023시즌(344억원)보다 23.54% 증가한 수치다.2024시즌 K리그1 입장 수입은 342억1천171만2천812원으로, FC서울이 가장 많은 76억6천263만7천190원을 기록했다.우승팀 울산 현대가 46억7천374만6천552원, 전북 현대가 39억7천806만8천800원으로 뒤를 이었다.K리그2에서는 강등된 인기 구단인 수원 삼성이 총 입장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컸다.K리그2
국내축구
주민규 보내고 허율 품고…K리그1 울산 본격적인 세대교체 착수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울산 HD가 베테랑 스트라이커 주민규(34)를 떠나보내며 본격적인 세대교체에 착수한다.31일 축구계에 따르면 주민규는 최근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 계약을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대전의 영입 발표만 남겨놓은 상황이다.이로써 주민규는 2년간의 울산 생활을 마무리 짓고 '레전드 스트라이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대전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30대 중반의 많은 나이이지만, 2024시즌 두 자릿수 득점(10골)을 채운 데다 여전히 현역 국가대표로 활약할 정도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주민규는 매력적인 선수다.그러나 세대교체가 시급해진 울산 입장에서는 주민규와 동행을 이어가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울산은
국내축구
일본으로 떠났던 국가대표급 골키퍼 송범근, 2년 만에 K리그1 전북 복귀
일본으로 떠났던 국가대표급 골키퍼 송범근(27)이 친정인 K리그1 전북 현대로 2년 만에 복귀한다.전북은 송범근과 계약했다고 31일 밝혔다.2022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J리그 쇼난 벨마레로 떠난 송범근은 2년 만에 다시 전북 유니폼을 입는다.구단은 밝히지 않았으나 계약 기간은 2∼3년 정도로 알려졌다.골키퍼로서 이상적인 키 196㎝에 몸무게 90㎏의 신체를 보유한 송범근은 2018년 '거함' 전북에 신인으로 입단하자마자 주전으로 도약하며 단번에 차세대 국가대표 수문장으로 떠오른 선수다.데뷔 시즌인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줄곧 전북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고 2018∼2021년 K리그1 4연패, 2020년 코리아컵(당시 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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