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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첫 경기서 바레인에 3-1 승리
클린스만호가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바레인에 승리하며 아시아 정상을 향한 여정을 순조롭게 출발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3위)이 1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E조 1차전에서 황인범의 선제골, 이강인의 멀티골로 바레인(86위)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레인과의 역대전적은 12승 4무 1패가 됐다.이번 승리로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체제가 확립된 1972년 대회 이후 조별리그 첫 경기 무패행진을 12경기(6승 6무)로 늘리게 됐다.아쉽게도 작년 9월 웨일스전(0-0)부터 이어진 축구 대표팀의 무실점 기록은 마침표를 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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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광주FC,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 멀티플레이어 최경록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는 독일 분데스리가2(2부)에서 뛰던 미드필더 최경록(28)을 영입했다고 15일 전했다. 최경록은 2013년 아주대 중퇴 후 독일로 넘어가 분데스리가2 장크트파울리 청소년 팀에 입단했고, 2014년 프로 계약을 맺으며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이후 카를루스어SC를 거친 최경록은 8년 동안 분데스리가2에서 108경기 15골5도움을 기록했다. 이번에 광주 유니폼을 입으면서 K리그 무대를 처음 밟게 됐다.201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활약했다.독일 무대 공식전에서 최경록은 184경기 30골을 기록했다.176㎝, 68㎏의 날렵한 몸을 가진 최경록은 왼발 킥이 좋고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국내축구
'그 입 다물라' 래시포드 골 세리머니에 킨 "왜 화내는데?", 레드맵 "넌 화낼 권리 없어"...맨유, 홈서 토트넘과 2-2 무승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을 넣고도 욕을 얻어먹었다.래시포드는 1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3~2024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40분께 2-1로 앞서가는 골을 넣었다. 리그 4호 골이었다.그런데 래시포드는 득점 후 다소 이상한 세리머니를 했다. 홈 관중 앞으로 뛰어가며 오른손으로 '입을 다물라'는 행동을 했다. 그의 얼굴 표정은 화가 난 듯했다.이에 로이 킨과 제이미 레드냅이 래시포드의 골 세리머니를 비판했다.영국 매체 데일리에일은 "래시포드의 세리머니는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말이 너무 많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킨은 래시포드가 누구에게도
해외축구
"트루시에 손바닥에 있네" 베트남전 고전에 일본 팬들 "트루시에는 위대. 소름 끼친다" 찬사...모리야스 감독 "반성해야"
일본이 베트남에 혼쭐나자 일본 팬들이 필립 투루시에 베트남 감독을 극찬했다.일본은 14일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컵 예선리그 D조 첫 경기에서 베트남에 4-2로 진땀승을 거뒀다. 1-2로 뒤지기도 했다.트루시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를 이끌고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 일본 축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셈이다.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이 예상외로 선전하자 일본 팬들은 "토르시에는 위대하다" "다른 팀인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 팬은 "(일본이) 트루시에 손바닥 위에 있다"라고 했고 다른 팬은 "역시 트루시에는 좋은 팀을 만든다" "트루시에 소름 끼친다" "트루시에는 위대하다"라며 전 일본 대표 감독을
국내축구
"나는 '해리 포터' 무리뉴다!" 무리뉴 "팬들의 기대감 높여"..."전문성의 완벽한 예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조제 무리뉴 AS 감독이 자신을 '해리포터' 무리뉴'라고 부르며 클럽이 무엇을 성취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무리뉴가 전날 열린 라이벌 라치오와의 코파 이탈리아 8강에서 라치오에 0-1로 패해 탈락한 후 자신의 성공적인 경력 때문에 팬들이 그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전했다.ESPN에 따르면, 무리뉴는 "로마 팬들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대단하다. 그들의 감독은 '해리 포터' 조제 무리뉴이며 그는 팬들의 기대감을 를 높인다"라고 말했다. 무리뉴는 "내가 더비를 몇 번 치렀는지 모르겠다. 200번, 150번은 항상 특별한 경기였다. 나는 이기고, 비기고, 졌고, 항상
해외축구
'먹튀' 은돔벨레가 돌아온다고? 풋볼트랜스퍼스 "토트넘, 갤러거 영입 불확실하자 은돔벨레 리콜 고려"
'먹튀' 탕귀 은돔벨레가 토트넘으로 복귀할지도 모른다.풋볼트랜스퍼스는 12일(현지시간)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의 잠재적인 계약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은돔벨레를 다시 데려올지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현재 튀르키에의 갈라타사라이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풋볼트랜스퍼스는 "소식통에 따르면 은돔벨레의 리콜 가능성에 관해 토트넘 내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특히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은돔벨레의 튀르키에 수퍼 리그에서의 활약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 이후 그를 다시 선수단에 통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토트넘은 여전히 갤러거를 1순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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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 라이벌전?' 손흥민도 없고, '괴물' 홀란도 결장...토트넘 vs 맨시티, 팀 내 득점 1위 없이 FA컵 맞대결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여 FA컵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우승컵이 간절한 토트넘은 이 고비를 넘겨야 한다.그런데 팀 내 득점 1위인 손흥민 없이 경기해야 한다.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차출됐기 때문이다.불리할 것으로 보였던 토트넘에 '희소식(?)'이 들려왔다. 맨시티의 득점왕 엘링 홀란도 이날 결장할 것으로 전해졌다.BBC스포츠는 13일 홀란이 1월 말까지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 홀란은 발 부상으로 지난해 12월 7일 애스턴 빌라에게 패배한 이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뼈다. 시간이 필요하다"며 "부상을 입을 때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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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킬러' 손흥민, 한국이 아시안컵 예선서 탈락해도 맨시티전 못 뛴다" 토트넘 팬들의 진한 아쉬움
토트넘은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홈에서 FA컵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우승컵이 절실한 토트넘으로서는 맨시시전이 매우 중요하다.토트넘은 그동안 맨시티에 강한 면을 보여왔다. 특히 손흥민은 맨시티전에서 펄펄 날았다. 손흥민은 맨시티를 상대로 18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한 '맨시티 킬러'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4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4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1골1도움 활약으로 팀 무승부(3-3)를 이끌었다. 이번 격돌에서 손흥민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다.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 맨시티와 만나야 한다.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차출됐기 때문이다.이에 토트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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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빵일까 구세주일까?' 베르너는 손흥민 대체, 다이어는 김민재 대체...둘 다 6월 말까지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
아시안컵과 아프리카컵 때문에 유럽 리그가 몸살을 앓고 있다.이들 대회에 차출된 선수가 대부분 소속 클럽에서도 주전인 데다 공백 기간이 약 한 달이나 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 역시 아시안컵의 '희생 클럽'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아시안컵에 빼앗겼다. 어떻게든 급한 불은 꺼야 했다. 그래서 영입한 선수가 독일 국가대표 출신 티모 베르너다.RB 라이프치히 소속인 베르너는 독일 대표팀에서 24골(57경기)을 넣었다. 2020년 첼시에 입단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2022년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8경기에서 2골만 기록 중이고, 독일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도 빠졌다. 그러나 토트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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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촉박한 손흥민, 우승 열망하겠지만 일본이 이길 것" 더 가디언 "사무라이 블루는 일본은 기록적인 5번째 아시안컵우승 차지할 확실한 유력 팀"
손흥민의 우승 열망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우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영국의 더 가디언은 11일(현지시간) '아시안컵 프리뷰 : 손흥민은 영광을 꿈꾸지만 일본팀이 이길 것으로 보인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일본이 정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더 가디언은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은 손흥민이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도 있다"며 "한국이 마지막으로 아시안컵 챔피언이 된 것은 너무 오래 전 일이다. 손흥민이 64년을 기다린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촉박하다"고 했다.더 가디언은 한국대표 팀에 대해 "태극전사들은 2015년 대회 결승에 진출했지만 약간 불행하게도 호주에게 패했다. 도하에서는 한때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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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가 손흥민 제쳤다!" 리버풀닷컴 "누녜스가 공격포인트에서 소니를 밀어냈다" '흥분'...누녜스 18개, 손흥민 17개
리버풀닷컴이 다윈 누녜스의 활약을 극찬했다.누녜스는 11일(한국시간) 풀럼과의 FA컵 4강 1차전서 교체로 들어가 2골을 어시스트해 리버풀의 극적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누녜스는 이날 후반 24분 커티스 존스에게 도움을 주었고 2분 뒤에는 조타의 패스를 받아 박스 왼쪽으로 침투한 후 낮은 크로스를 학포에게 전달했다. 그러자 리버풀닷컴은 "누녜스는 지난 15경기에서 단 한 골만 넣었지만, 결정적으로 그는 이번 컴백 승리에서 두 골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다른 방식으로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존스에게 한 패스는 꽤 간단했다. 3~4야드 거리를 줄인 것이었지만, 각포에게 파스한 컷백은 훨씬 더 주목할 만했다"고 칭찬했다.그러면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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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한 달 있으면 오는데 뭐. 전혀 위험없어!" vs "농담아냐? 완전히 멍청하다"...베르너 영입에 팬들 '갑론을박'
토트넘의 티모 베르너 영입을 두고 팬들이 '갑론을박'하고 있다.BBC스포츠는 10일(현지시간) 베르너의 토트넘 임대가 확정되자 다양한 반응을 보인 팬들의 댓글을 소개했다.크리스라는 팬은 "내가 보기에 베르너와 계약하는 것은 전혀 위험이 없다. 스퍼스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현실적으로 영입할 또 다른 사람은 누구이며,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적합한 사람은 누구인가? 잘 적응하면 천재적인 영입이겠지만, 잘 안되면 여름에 다시 다른 선수를 뽑으면 된다.어쨌든 소니는 한 달 후에 돌아오잖아!"라고 썼다.히스라는 팬은 "소니가 없는 토트넘. 새로운 계약은 아무 의미없다. 귀찮기만 하지"라고 퉁명스럽게 반응했다.조키라는 팬은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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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2024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제주 전지훈련 통해 새 시즌 준비
2024시즌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이끌 코칭스태프가 꾸려졌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정정용 감독 체제하에 이문선 코치, 서동명 GK코치, 지성진 물리치료사, 송석화 전력분석관을 신임했다. 더불어 2023시즌에 함께한 성한수 수석코치, 신상우 코치, 심정현 피지컬 코치, 김영효 의무트레이너는 올해도 인연을 이어간다.정정용 감독은 2019년 U-20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준우승을 달성했으며, 2019년 11월부터 2022년 말까지 3시즌 동안 서울이랜드FC를 이끈 바 있다. 2023년에는 시즌 중 김천상무 감독으로 신임돼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새로 합류한 이문선 코치는 2015년 대구FC부터 2017년 경찰청 축구단까지 3년간 K리그
국내축구
포스터 "손흥민이 2명 있었다. 케인 떠난 후 더 성장했다"...TBR "재미삼아 골 넣고 있어. 20골 페이스다. 또 골든 부츠상 받을 수도"
전 골키퍼 벤 포스터가 손흥민을 극찬했다.TBR은 포스터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떠나자 더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케인은 지난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케인이 떠나자 토트넘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토트넘은 끝났다고 여겼다.그러나 토트넘 팬들은 이상하게도 케인이 떠난 이후 그렇게 많이 그를 그리워하지 않았다. 케인이 없는 상태에서 토트넘이 더욱 강력한 공격력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그 중심에 손흥민이 있다.포스터는 "손흥민이 두 명 있었는데, 그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케인이 없어도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손흥민은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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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겠다는데도 주저하는 콘테, 왜?...나폴리, 요구 연봉+이적 시장 통제권+언제든 떠나도 위약금 없는 계약 제시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이 나폴리의 파격적인 제의에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콘테는 토트넘에서 사실상 경질 된 후 16개월 째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그동안 나폴리 등 여러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쉬고 싶다"며 현장 복귀를 미뤘다.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부터 천문학적인 제의를 받았으나 "노"라며 단칼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최근 나폴리 경기를 직관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그의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보였다.콘테는 지난 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에서 열린 2023-2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9라운드 나폴리 대 토리노전을 직접 봤다.이날 나폴리는 0-3으로 맥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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