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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20 대표팀, 6일부터 강진에서 훈련
여자 U-20 대표팀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U-20 여자 아시안컵에 대비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한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이 끝나면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잠시 돌아갔다가 2월 말에 아시안컵 최종훈련을 위해 강진에 다시 모인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시안컵 체제에 돌입하는 셈이다.이번 훈련에는 총 26명이 참가한다. 지난달 열린 중국 전지훈련 및 원정 평가전(vs 중국 여자 U-20 대표팀, 1-1 무)에 참가한 멤버가 대부분 합류했다. 훈련 기간 중 12일에는 신태인FC U-15, 고창북중 남자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여자 U-20 대표팀은 3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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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계중등U15 축구대회 현장으로
2024 춘계중등U15 축구대회가 마무리됐다. 울산HD U15-인천FC현우U15-경기통진FCU15-경북안동중-서울보인중이 각 그룹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경북 울진과 영덕에서 2024 춘계중등U15 축구대회가 진행됐다. 울진 금강송 대회와 STAY 영덕 대회로 나뉘어 치러진 춘계중등U15 축구대회는 울진 금강송 3개 그룹(매화그룹, 대게그룹, 송이그룹), STAY 영덕 2개 그룹(청룡그룹, 백호그룹)으로 구성됐다. 이 중 매화그룹에는 12개의 K리그 유스팀이 참가했으며 나머지 그룹에는 일반 학원팀 및 클럽팀이 참가했다.먼저 울진 금강송 춘계중등U15 축구대회에서는 울산HD U15-인천FC현우U15-경기통진FCU15가 각각 매화그룹, 대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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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24년만의 역전승 .. 호주전이 남긴 기록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일 밤 (현지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호주를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호주전 승리를 통해 새로 작성된 A매치 기록을 정리해 보았다.▷ 24년만에 거둔 아시안컵 역전승1956년 1회 아시안컵 대회 이래 이날 호주전까지 한국은 총 72경기를 치렀는데 역전승을 거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1980년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7회 대회 북한과의 준결승에서 전반에 한골을 허용해 뒤지다가 후반 막판 정해원의 극적인 두골로 2-1 승리를 거둔 것이 처음이었다. 이어 지난 2000년 레바논에서 개최된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에 먼저 한골을 실점한 이후,
해외축구
가장 강력한 무기.. 손흥민·황희찬 EPL 듀오.. 요르단전 승리 책임져 듀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호주와 8강전에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호주를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벌써 9시즌째 EPL 그라운드를 누비는 손흥민이 일찌감치 '월드클래스 골잡이'로 인정받은 가운데, 2021-2022시즌 EPL에 입성한 후배 황희찬이 올 시즌 들어 손흥민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쳐 보였다.손흥민이 12골로 EPL 득점 랭킹 4위를 달리는 가운데 10골의 황희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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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손흥민 같은 절대적인 존재가 필요한가?" 토미야스 "손흥민은 팀이 어려울 때 혼자서 해결하는 선수. 일본에는 없어"
일본 열도가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에 1-2로 역전패하자 충격에 빠졌다.일부 팬들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을 경질하라고 아우성이다.하지만 일본 대표팀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아스널)는 일본이 이란에 패한 것은 일본에는 손흥민 같은 선수가 없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4일 일본 매체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토미야스는 "2차전에서 우리는 확실히 경계심을 풀었던 것 같다. 우리는 이라크에 패한 뒤에야 아시아 팀들이 만만치 않다고 느꼈다"고 했다.문제는 이처럼 어려운 상황을 맞았을 때 어텋게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이에 대해 토미야스는 "좋을 때는 누구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지만,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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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컵에서도 '빛현우' 출현...남아공 골키퍼 윌리엄스, 카보베르데와의 8강전 승부차기서 4개나 선방
한국 축구대표팀의 골키퍼 조현우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컵 16강전 승부차기에서 2명의 킥을 막아 한국의 8강행 영웅이 됐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빛현우'였다.그런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빛현우'보다 더한 골키퍼가 등장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골키퍼 론웬 윌리엄스는 3일(현지시간) 열린 카보베르데와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4명의 킥을 선방, 남아공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남아공은 카보베르데와 전후반과 연장전 끝에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세서 2-1로 승리, 2000년 이후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남아공은 나이지리아와 결승 진출권을 다툰다.인구 60만 명에 선수 대부분이 유럽의 대규모 디아스포라 출신인 카보베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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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경기 1골에서 20경기 10골, 히샬리송의 '미친' 득점력...12골 손흥민 '위협', 에버튼전 2골 작렬
히샬리송(토트넘)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만개'하고 있다.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의 '홀대'로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던 히샬리송은 포스테코글루의 '중용' 덕에 이번 시즌 평균 2경기에서 1골을 넣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초에는 부진했다. 해리 케인의 대체자로 낙점됐으나 적응을 하지 못한 듯 극심한 골 결정력 부재로 손흥민에게 자리를 빼앗겼다.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배려로 절치부심하며 제 폼을 찾자 득점력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아시안컵 차출된 손흥민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히샬리송은 3일(현지시간) 열린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팀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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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르단, 카타르-이란' 2023 AFC 아시안컵 축구 4강 대결로 압축…이란, 일본에 2-1로 역전승
우승후보로 꼽히던 일본이 '중동의 맹주' 이란에 패해 8강에서 탈락하고 개최국 카타르는 승부차기끝에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이란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8강전에서 일본을 2-1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난적' 일본을 제압한 이란은 1976년 이후 48년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이란은 우즈베키스탄을 승부차기끝에 누른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반면 아시안컵 최다 우승팀 일본(4회)은 이번 대회에서 5번째 트로피를 노렸으나 4강에도 들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두 팀은 AFC 소속 팀 중 국제축구연맹(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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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철인?' '510분+' 뛴 손흥민 "고통스럽다. 어렵다. 하지만 피로가 변명 될 수 없다" "중요한 건 우승컵"
손흥민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조별 리그 3경기를 포함해 16강전 120분, 8강전 120분 합계 510분을 풀로 뛰었다. 추가시간을 합하면 더 많다.이쯤 되면 피곤할 것이다. 하지만 피로나 '좀비'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우승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손흥민은 경기 후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이것이 우리가 더욱 강하게 뭉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120분 동안 뛰는 것은 고통스럽다. 어렵다. 쉽지 않다. 하지만 선수들이 보여주는 정신력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계속해서 "그리고 우리의 강점은 우리가 승리를 원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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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좀비'가 셀까? 한국 상대 요르단도 '좀비', 조3위로 4강까지 올라...FIFA 87위, 조별 리그서 2-2 비겨
'좀비축구'를 하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호주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클린스만호는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에 2대 1로 승리, 9년 만에 4강에 올랐다.한국은 이날 호주에 경기 막판까지 0-1로끌려갔으나 후반전 추가 시간에 손흥민이 얻은 페널티킥을 황희찬이 차 넣어 간신히 경기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다.이어 연장 전반 황희찬이 얻어낸 프리킥을 손흥민이 그림 같은 감아차기로 골을 성공시켰다.한국의 4강 상대는 요르단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요르단과 붙어 2-2로 비겼다.후세인 아무타 감독이 이끄는 요르단은 조별리그서 1승1무1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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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 8강전' 대한민국 vs 호주 생중계
쿠팡플레이가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 8강전'에 호주를 상대로 나서는 클린스만호의 경기를 디지털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현재 쿠팡플레이는 대한민국 전 경기 포함 총 35경기에 자체 중계진을 투입해 한국어 중계를 선보이며 ‘해설 맛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8강전에는 ‘축구 해설 원톱’ 한준희 해설위원, ‘카타르의 남자’ 이근호 해설위원, ‘스포츠 중계 13년 경력 베테랑’ 정용검 캐스터가 진행을 맡아 전문성과 재치를 겸비한 입담을 과시한다.쿠팡플레이는 축구 본질에 집중하면서 매 경기 기승전결에 맞춘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 시작 전 쿠팡플레이를 통해 승부결과를 각자 예측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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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어쩌다...' 호주전도 패할 것으로 예상...알 아라비야 "호주, 인상적일 정도로 기름칠이 잘 된 기계. 준결승에 진출할 것"
한국 축구가 또 '언더독'이 됐다.한국은 아시안컵 개막 전까지만 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하지만 대회가 진행되면서 우승 확률이 점점 하락했다. 급기야 조별 리그 이후 매 경기 '언더독'으로 평가절하되고 있다.알 아라비야 영어판은 1일 8강전을 예상하면서 한국이 호주에 패할 것이라고 했다.알 아라비야는 "토너먼트 전 우승 후보 중 두 팀인 호주와 한국은 매우 다른 경로를 거쳐 8강에 올랐다"며 "호주는 인도와 시리아를 상대로 처음 두 경기에서 승리한 후 우즈베키스탄과 비겨 B조 1위 자리를 굳혔다. 16강전에서 호주는 인도네시아를 4-0으로 승리했다. 호주는 진정한 강호의 모습을 보여왔다"고 했다.이어 "아놀드 감독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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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나주서 ‘2024년 전국 나주 동계 유소년 축구대회’ 대회 열린다
전국의 ‘축구 슛돌이’들이 ‘스포츠 전지훈련 메카’ 나주에서 축구 대제전을 펼친다.전라남도 나주시는 ‘2024년 전국 나주 동계 유소년 축구대회’가 2일부터 4일까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보조축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나주시 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나주시, 나주시의회,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U-10(초 3~4학년) 8개 팀, U-12(초 5~6학년) 8개 팀 총 2부 16개 팀 300여 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한다.전·후반 25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별로 2개조로 나눠 4개 팀이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우승팀은 본선 진출팀간 토너먼트로 가리게 된다.나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축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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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6 축구대표팀 전민승 '국제무대에서 골 넣는 공격수가 되겠다'
남자 U-16 대표팀의 전민승(수원삼성U18)이 국제무대에서 골 넣는 공격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6 대표팀이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소집훈련을 실시했다. 1차(22일~26일)와 2차(27일~31일)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훈련에는 작년 U15 크로아티아 국제친선대회, 한일교류전, EAFF 챔피언십 등 각종 대회 관찰을 통해 선발된 56명의 선수가 각 차수에 28명씩 투입됐다.특히 이번 소집훈련은 지난해 12월 백기태 감독이 17세 이하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진행된 첫 일정이었다. U-16 대표팀은 차기 U-17 대표팀으로, 올해 10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있다. U-16 대표팀은 내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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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없는데도..." 토트넘, 4위 도약...브렌트포드에 3-2 역전승, 2위 맨시티 3점 차 추격
토트넘이 손흥민 없이도 잘 버텨주고 있다.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승점 3을 추가한 토트넘은 43점으로 애스턴 빌라에 다득점에서 앞서 4위에 올라섰다.토트넘은 손흥민이 있을 때인 지난해 12월 29일 5위로 떨어졌으나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 후 다시 4위를 되찾았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를 3점 차로 추격했다.토트넘으로서는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모두 탈락해 리그 우승에만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처지다. 1위 리버풀과는 8점 차다.토트넘에 패한 브렌트포드(승점 22)는 15위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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