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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잉 얼라이브' "몇 초 만에 크로스바를 두 번이나 쳤는데 한국은 어떻게 살아남았지?"...ESPN "한국 위한 비지스 노래 울려퍼져"
"한국은 드라마틱하게 어떻게든 아직 살아있다."ESPN이 31일(한국시간) 벌어진 한국 대 사우디아라비아의 16강전 내용을 상세히 전하면서 한국이 극적으로 승리한 것에 놀라움을 표시했다.ESPN은 "연장전 시작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심판 일기즈 탄타셰프가 선수들을 배치하자 비지스의 스테이인 얼라이브(Stayin' Alive)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곳곳에 울려퍼졌다"며 "의도된 계획 여부와 관계없이, 경기를 연장전으로 보내기 위한 한국의 마지막 동점골과 승부차기에서 승리하여 8강에서 호주와의 만남을 예약하려는 그들의 강인한 결의를 완벽하게 표현하는 이보다 더 적절한 노래는 없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이어 "교체 선수인 압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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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4강 신화' 모로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탈락..이변 속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 팀 모로코가 16강에서 떨어지는 등 2023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왈리드 라크라키 감독이 이끄는 모로코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의 상페드로 경기장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회 16강전에서 0-2로 완패해 짐을 쌌다.후반 12분 에비던스 막고파(올랜도)에게 선제골을 내준 모로코는 추가 시간 상대 역습을 저지하려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소속 미드필더 소피앙 암바라트가 바로 레드카드를 받는 악재를 맞았다.남아공은 이 반칙에 따른 프리킥 기회를 살려 쐐기 골까지 터뜨렸다. 테보호 모코에나(마멜로디)가 페널티박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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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미국에 간 까닭은?' 1분짜리 186억원 맥주 TV 광고 출연...2월 12일 미식축구(NFL) 슈퍼볼 데뷔
리오넬 메시가 이번에는 스포츠까지 초월한다.뉴욕타임스는 최근 메시가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2024 미식축구(NFL) 슈퍼볼에 방송될 TV 광고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 소속인 메시는 미국 맥주 회사 미켈롭 울트라가 제작한 60초짜리 영상에서 술집에 들어가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를 기다리는 장면을 연기했다. 이 60초짜리 광고 단가는 1400만 달러(약 18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맥주 브랜드는 올 여름 열리는 미국 코파 아메리카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하다. 작년에는 슈퍼볼 30초 광고에 700만 달러를 지불한 바 있다.슈퍼볼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평균 1억 명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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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승부차기로 사우디 제압... 호주와 8강
클린스만호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3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16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8강에 올랐다. 0-1로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 종료 직전 조규성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춘 후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 스코어 4-2로 승리를 거머쥐었다.이로써 한국은 오는 3일 오전 12시 30분 카타르 알 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8강전을 치른다. 더불어 주장 손흥민은 사우디전을 통해 아시안컵 통산 16번째 경기를 소화함으로써 이영표와 함
해외축구
"만치니 감독 퇴근하나요? 어딜 가죠?' 만치니 "슬프지만 이게 축구다"...클린스만, 동점 후 어린애처럼 기뻐해
31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한국 대 사우디아라비아전의 승부차기.한국이 3-2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4번 째 키커 압둘라흐만 가리브의 킥이 골키퍼 조현우의 손에 걸렸다.한국은 한 골만 더 넣으면 그대로 끝이 난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었다. 한국 선수가 계속 실축하면 희망이 있었다.하지만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가리브의 킥이 막히자 그대로 몸을 돌려 터널 쪽으로 걸어갔다.이 모습을 지켜본 tvN의 배성져 캐스터가 "퇴근하나요? 어딜 가죠?"라고 했다.이후 황희찬이 승리를 결정짓는 골을 넣었다. 승부차기는 4-2로 끝났다.만치니 감독은 이미 패배를 확신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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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같은 경기' 후반 1분 만에 실점 후 종료 1분 전 극적 동점골, 조규성이 클린스만 살려...한국 사우디 꺾고 8강서 호주와 격돌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한국은 31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서 열린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전반전을 불안하게 마친 한국은 후반 1분 만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실점했다.알다우사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압둘라 라디프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슈팅한 것이 골망을 흔들었다.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클린스만 감독은 황희찬과 조규성을 투입, 반전을 꾀했다.한국은 공격적이 됐고 사우디는 수비에 급급했다.한국은 후반전 막판 사우디 진영을 거세게몰아쳤다. 45분이 지났으나 10분의 추가 시간이 주어졌다.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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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최대 차이는 선수층" 영국 기자 "클린스만, 손흥민 능력 100% 끌어내지 못해. 한국 이끌 적합한 감독 아냐"
한국과 일본 축구대표팀의 최대 차이는 선수층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일본 매체 '넘버 웹'은 30일 아시아 축구를 오랫동안 취재해온 영국 출신 마이클 처치 기자의 '아시아 열 강국의 보고서'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처치는 "일본의 영원한 숙적, 한국의 현 대표에게는 하나의 큰 의문이 붙어 다닌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정말 아시아의 호랑이(한국 대표의 애칭)를 이끄는 데 적합한 인물인가'라는 것이다. 이는 그가 작년 3월에 취임하고 나서 계속 물어 온 질문이다. 현재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컵에서의 한국을 보면 '노'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널리 보도된 것처럼, 클린스만은 감독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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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My Team, My Player’ 2024시즌 회원, ’리틀슈웅 2024‘ 어린이 시즌 회원 모집!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My Team, My Player’ 2024시즌 회원과 ‘리틀슈웅2024’ 어린이 시즌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My Team, My Player’ 시즌 회원은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라인 티켓링크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오더로 진행된다. ‘리틀슈웅2024’ 어린이 시즌 회원은 30일부터 선착순 100명 한정 가입으로 진행된다.‘My Team, My Player’ 시즌 회원에게 특별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 중 시즌 회원 카드는 포토 카드 형태로 최애 선수 선택 시, 카드 앞면에 선수 사진과 사인이 인쇄된 ‘My Player’ 시즌 회원 카드로 발급된다. 더불어 해당 선수의 응원 타올이 증정된다. 이 외 랜야드, 캐릭터 파우치가 포함된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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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6 축구대표팀 백기태 감독 '성적보다 성장... 빠르고 용맹한 축구하겠다'
부임 후 첫 소집훈련을 실시한 남자 U-16 대표팀의 백기태 감독은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켜 훗날 A대표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자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6 대표팀이 지난 22일부터 경주에서 소집훈련을 실시 중이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1차(22일~26일)와 2차(27일~31일)로 나뉘어 치러진다. 작년 U15 크로아티아 국제친선대회, 한일교류전, EAFF 챔피언십 등 각종 대회 관찰을 통해 선발된 56명의 선수가 각 차수에 28명씩 투입됐다. U-16 대표팀은 이번 소집을 통해 22명의 선수단을 꾸려 2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한다.특히 이번 소집훈련은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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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은 약속의 경기장'...월드컵 때 포르투갈 꺾은 곳, 사우디아라비아도 꺾을까?
2022년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을 기억하는가?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가 열렸던 날이다. 경기 장소는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었다.이날 한국은 전반 5분 포르투갈의 히카르두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7분 이강인의 코너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몸을 맞고 나오자 김영권이 동점골을 터뜨렸다.이어 후반 46분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부근까지 질주하며 역습 찬스를 만들어냈고,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결승골을 넣었다. 통쾌한 역전승이었다.같은 시간 우루과이가 가나를 2-0으로 승리해 한국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한국이 더 많은 골을 기록해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한국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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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잉글랜드 2부 버밍엄시티 입단.. 3년만에 유럽무대 복귀
2022 카타르 월드컵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던 미드필더 백승호(2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시티에 입단했다.버밍엄시티는 30일(한국시간) 백승호와 2026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백승호는 독일 2부 다름슈타트에서 뛰다 K리그1 전북 현대로 이적한 2021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유럽 무대로 나서게 됐다.스페인 FC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백승호는 스페인 지로나와 2군 팀인 페랄라다를 거쳐 2019년 다름슈타트에 입단해 독일로 무대를 옮겼고, 2021년부터는 전북에서 활약했다.전북에선 3시즌 동안 K리그1 82경기를 포함해 총 106경기를 소화하며 2021년 K리그1 우승, 2022년 대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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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 밝았다' 클린스만호, 호텔 예약 연장이냐 취소냐...클린스만, 위기 때 구해줬던 사우디와 다시 '건곡일척' 혈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클린스만호가 사우디아라비아와 '건곤일척'의 혈투를 벌인다.클린스만호는 31일 새벽 1시(한국시간)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와 격돌한다. 이기면 8강 진출이고 지면 그대로 보따리를 싸야 한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기자들에게 결승전까지 호텔 예약을 연장하라고 했다. 자신있다는 뜻이다.하지만 일부 기자들은 한국의 결승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카타르에 남아 있어야 한다. 대회 끝까지 취재해야 히기 때문이다.클린스만호의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판타스틱4'를 비롯해 유럽파 선수들은 탈락 시 소속 클럽에 조기 복귀한다. 클럽과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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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20 축구대표팀, 중국과 평가전서 1-1 무승부
오는 3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U-20 아시안컵을 앞둔 여자 U-20 대표팀이 중국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실전 테스트까지 했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현지시간 28일 중국 샤먼 하이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 여자 U-20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12분 전유경(위덕대)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내준 패스를 홍채빈(고려대)이 오른발로 차넣어 앞서나갔다. 정규시간이 끝날 때까지 리드를 지켜낸 한국은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주며 비겼다.여자 U-20 대표팀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 기간 동안 중국 여자 U-2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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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방임주의" "명줄 짧아지고 있다" "일본 고의로 피했나?" "비난 쌓이는데도 미소만" 국내외 언론 '동네북'된 클린스만호
한국 축구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때문에 국내외 언론의 '동네북'이 되고 있다.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64년 만에 우승할 수 있는 사상 최고의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등 유럽 명문 클럽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총망라됐기 때문이다. 클린스만 감독도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딴판이었다. 조별 예선전에서 예상 외의 졸전을 펼쳤다. 특히 말레이시아전에서는 3-3으로 비겨 더욱 비판을 받았다. 세 번째 골을 허용한 뒤 알 수 없는 클린스만의 미소는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었다.클린스만은 재택근무로 취임부터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여기에 전술 부재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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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대회 마친 여자 U-17 축구 대표팀 김은정 감독 “선수들도 성장을 느꼈을 것”
최근 포르투갈에서 국제친선대회를 치르고 온 여자 U-17 대표팀의 김은정 감독이 선수들 스스로도 성장했다고 느꼈을 거라 밝혔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2024 여자 U-17 포르투갈 친선대회를 치른 뒤 25일 입국했다. 한국을 비롯해 포르투갈 U-17 대표팀과 아일랜드 U-17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여자 U-17 대표팀은 1무 2패를 기록했지만,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 등 다가올 메이저 대회 준비에 대한 박차를 가했다. 여자 U-17 대표팀은 오는 4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AFC U-17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다. 아시안컵 3위까지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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