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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매서운 득점력' 호날두 A매치 133호골 폭발…포르투갈, 폴란드에 3-1 승리
불혹을 바라보는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133호 골을 터뜨렸다.포르투갈은 13일(한국시간) 폴란드의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조 3차전에서 폴란드에 3-1로 이겼다.호날두가 전반 37분 결승골을 책임졌다.하프라인에서 공을 잡아 수비수 3명을 제치며 돌파하던 하파엘 레앙이 때린 땅볼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자 호날두가 왼발로 가볍게 마무리해 포르투갈이 2-0으로 앞서나가게 했다.폴란드가 후반 33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골로 한 점을 만회하면서 호날두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역대 A매치 통산 득점 최다 기록 보
해외축구
'황희찬·엄지성' 부상으로 대표팀 중도 하차…이승우·문선민 합류
요르단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 원정에서 다친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엄지성(스완지시티)이 부상으로 축구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황희찬은 왼쪽 발목, 엄지성은 왼쪽 무릎을 다쳐 오는 15일 예정된 이라크와 4차전 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와서 대표팀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황희찬과 엄지성의 빈자리를 채울 대체 선수로는 이승우와 문선민(이상 전북)이 뽑혔다.앞서 황희찬과 엄지성은 지난 11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끝난 요르단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 원정에서 잇달아 다친 뒤 교체로 물러나 코칭스태프의 걱
국내축구
'A매치 첫 골 신고' 오현규, 한 풀었다...'1분이든, 90분이든 최선 다해 뛰겠다'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는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요르단과 준결승전을 벤치에서 지켜봤다.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의 부름을 받아 아시안컵에 나선 오현규지만 조규성(미트윌란) 등과 경쟁에서 밀려 출전 기회를 많이 받지는 못했다.요르단과 4강전에서도 벤치에서 대표팀이 무력하게 0-2로 패하는 광경을 바라만 봐야 했다.그로부터 8개월이 흘러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킥오프한 요르단과 재대결에서 오현규는 한을 풀었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한국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6분 주민규(울산)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오현
국내축구
'젊은피 3인방' 맹활약...배준호·오현규·엄지성, 홍명보호 세대교체 자원으로 눈도장
'위기는 기회다!''부동의 주전'이 빠진 상황에서 '백업 자원'들의 역할은 더욱 커진다. 특히나 '젊은피 백업' 자원들에게는 자신의 존재감을 사령탑에 각인할 좋은 기회다.배준호(스토크시티), 오현규(헹크), 엄지성(스완지시티)은 요르단 원정을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의 세대교체 주역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끝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요르단을 2-0으로 꺾고 기분 좋은 승점 3을 따냈다.적진에서 치러진 힘겨운 경기에서 홍명보호는 '베테랑' 이재성(마인츠)의 헤더 선제 결승골과 오현규의 쐐기골을 엮어 2골 차 무실
국내축구
'괴물 공격수' 홀란, 멀티골 폭발...노르웨이 축구 대표팀 역대 최다골 주인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4)이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의 역대 최다골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홀란은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3조 3차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노르웨이의 3-0 대승을 이끌었다.이로써 노르웨이는 2승 1무(승점 7)를 기록,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이상 승점 4)를 제치고 조 1위에 랭크됐다.이날 경기의 스타는 홀란이었다.노르웨이 대표팀에서 처음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홀란은 전반 7분 선제골에 이어 2-0으로 앞서던 후반 17분 쐐기골까지 책임지며 멀티골로 팀 승리를 지휘했
해외축구
'이것이 원팀이다' 한국 축구대표팀, 요르단에 2-0 완승...오현규 A매치 데뷔골
'손흥민-황희찬이 없어도...이것이 원팀이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팅은 10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이재성과 오현규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뒀다.특히 오현규의 12경기만의 A매치 데뷔골은 압권이었고, 교체 투입되어 볼터치 성공 100%를 기록한 배준호의 활약은 백미였다.다만 상대의 살인태클을 동반한 비매너 플레이로 황희찬과 엄지성을 잃은 것은 아쉬웠다.한국은 조현우(GK)-이명재-김민재-조유민-설영우-황인범-박용우-황희찬-이재성-이강인-주민규 선발 출장했는데 센터백 김민재의 파트너로 조유민,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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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장' 클린스만, 봤나? 손흥민 없이도 축구는 이렇게 하는 거야!...홍명보호, '기고만장' 요르단 2-0 완파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표팀 감독은 전략 자쳬가 없었다. 선수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축구를 했다. 특히 손흥민에 대한 의존도는 가히 역대급이었다. 손흥민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지난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국은 FIFA 랭킹이 한참 아래인 요르단에 패해 탈락하는 충격을 안겨주었다. 원인은 간단했다. 경기 전날 손흥민과 이강인이 몸싸움을 벌여 팀 분위기가 말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손흥민에 절대적으로 의존했던 클리스만호는 손흥민과 이강인이 '따로 노는' 플레이에 속수무책이었다.클린스만에게 플랜B가 있었다면 그는 손흥민과 이강인을 과감하게 뺄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그것이 없었다. 준비도 하지 않았다. 도
국내축구
요르단 잡는다! '완전체 훈련' 홍명보호, 주장은 김민재...손흥민 빈자리 채운다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빠진 홍명보호 국가대표팀에서 '수비의 핵'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주장 완장을 차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2연전에 나선다.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이달 치르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3, 4차전의 '임시 주장'으로 김민재를 임명하고, 8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처음으로 '완전체 훈련'을 진행했다.국내파와 유럽파 등 총 26명이 모두 그라운드에 모여 홍 감독의 지시에 따라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손흥민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 이번 대표팀의 구심점은 김민재다.어느덧 대표팀의 '중진'이 된 김민재는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국제경기
국내축구
'그라운드와 작별' 이니에스타, 스페인·바르셀로나의 영원히 기억될 레전드
2010년대 축구계를 풍미한 스페인의 명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나이 마흔에 축구화를 벗었다.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니에스타의 은퇴식이 열렸다.스페인 대표팀과 FC바르셀로나에서 그와 함께 막강 미드필더진으로 활약한 차비 에르난데스(전 바르셀로나 감독)와 한지 플리크 감독을 비롯한 현 바르셀로나 선수단이 은퇴식에 참석해 '선수 이니에스타'의 마지막을 함께했다.완벽한 볼 컨트롤에 그 이상의 플레이 메이킹 능력을 겸비한 이니에스타는 2010년대 최고의 미드필더를 꼽을 때 단연 첫손가락에 꼽힌다.동료 복도 많아 스페인 '무적함대', 바르셀로나 '티키타카' 시절을 관통하며 전성기를 보낸 만큼 성과도 매우 풍성하게
해외축구
진주시민축구단, 2024 K4리그 홈 최종전 승리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6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25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과의 홈 최종전에서 3 –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올해 마지막 홈경기에서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9분 이선유의 크로스를 김보용이 헤더로 연결하며 포문을 열었으나, 초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전반 16분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금세 전열을 가다듬었고, 전반 24분 김보용의 컷백 패스를 받은 김민우가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리며 1 – 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전은 더욱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4분 수비 과정에서 퇴장이 나오며 위기를 맞았으나, 후반 14분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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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10골' 레반도프스키, 시즌 첫 해트트릭...바르사 선두 질주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개막 9경기 만에 10골을 돌파한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앞세워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바르셀로나는 6일(현지시간)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멘디소로트사 경기장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4-2025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직전 8라운드에서 오사수나에 2-4로 져 리그 개막 연승 행진이 7경기에서 끊겼던 바르셀로나는 완승으로 반등하며 승점 24를 쌓아 선두를 달렸다. 2위 레알 마드리드(6승 3무·승점 21)와는 승점 3 차이다.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팀의 3골을 모두 책임지며 승리의 주역으로 빛났다.시즌 첫 해트트릭으로 리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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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부재 상관없다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착각...베테랑의 부재는 시간 갈수록 영향 커져
지난 2023~2024시즌 토트넘은 개막 후 10전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오른 적이 있다.이유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격 축구 때문도 있었겠지만, 그보다 해리 케인의 부재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토토넘은 수년간 케인의 팀이었다. 모든 전술이 그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당연히 상대 팀은 그에 대비해 작전을 짰다. 그런 토트넘에 익숙해진 것이다.그런데 갑자기 케인이 빠졌다. 토트넘은 케인 없는 전술을 구사했고 케인에 익숙한 타 팀들은 우왕좌왕했다. 토트넘의 초반 상승세가 거셌던 이유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타 팀들은 토트넘의 케인 없는 전술에 익숙해졌다. 그때부터 토트넘은 내리막길을 걸었다.2024~2025시즌에도 토트넘
해외축구
'페예노르트 데뷔골' 황인범,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다...빅 클럽서 뛰는 것 자랑스러워
네덜란드 프로축구의 명문 페예노르트 데뷔골을 결승포로 장식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황인범은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트벤터와의 2024-2025시즌 에레디비시 8라운드 홈 경기를 마치고 ESP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유럽 대항전으로 두 팀이 다소 지쳤을 텐데, 끝까지 싸워준 팀원들이 자랑스럽다. 승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경기에서 황인범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43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열어 지난달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이후 첫 골을 터뜨렸다.이후 트벤테가 후반 34분 한 골을 따라붙어 경기가 2-1로 끝
해외축구
'교체출전, 무난한 활약' 이강인...PSG, 니스 원정 1-1 무승부
이강인이 후반 교체 선수로 출격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니스 원정에서 승점 1을 챙겼다.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니스와의 2024-2025 프랑스 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PSG는 이번 시즌 리그1 개막 이후 7경기 무패(5승 2무) 행진을 이어갔다.승점 17을 쌓은 PSG는 6승 1무의 AS 모나코(승점 19)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PSG는 2일 아스널(잉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0-2로 진 데 이어 공식전을 통틀어서는 2경기 무승에 그쳤다.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 후반전을 시작할 때 랑달 콜로 무아니 대신 투입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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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 시즌 1호골 작렬…뮌헨, 프랑크푸르트와 3-3 무승부
'철기둥' 김민재의 시즌 첫 골에도 바이에른 뮌헨은 웃지 못했다.뮌헨은 7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치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와 3-3으로 비겼다.김민재가 전반 15분 만에 뮌헨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시즌 첫 골을 뽑아냈다.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지역 오른쪽의 토마스 뮐러가 잡아 문전으로 내주자 김민재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다.지난 시즌과 달리 사령탑 뱅상 콩파니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꾸준히 선발 출격하는 김민재는 시즌 첫 골까지 넣으며 활짝 웃었다.김민재는 지난 시즌엔 리그에서만 1골 2도움을 기록했다.뮌헨은 이른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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