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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두 달 연속 세계랭킹 51위
한국 축구가 두 달 연속 40위권 문턱을 넘지 못했다.한국은 7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2016년 1월 세계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51위에 자리했다.한국 축구는 지난해 11월 세계랭킹 48위로 2013년 7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FIFA 세계랭킹 40위권에 재진입했다. 하지만 한 달 만에 51위로 밀린 데 이어 2016년도 50위권에서 시작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두 계단 순위가 오른 이란(43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일본 역시 지난달과 같은 53위에 자리했고, 호주(59위)도 두 계단 하락했다.한편 지난해 11월에 FIFA가 세계랭킹을 산정한 이래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벨기에는 석 달 연속 1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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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JS파운데이션, 12일 장학금 후원식
박지성이 만든 재단법인 JS파운데이션은 12일 경기도 수원의 호텔 캐슬에서 2016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JS파운데이션은 전국 20여개 학교와 재단 이사회에서 추천과 이사회를 통해 23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은 선발된 학생과 가족을 초청해 후원증서와 후원금, 부상을 전달한다.박지성 이사장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본인이 좋아하고 하고자 하는 것을 맘껏 즐기고,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서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생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서울시, 남수단올림픽위원회 감사패 수상서울시는 7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남수단올림픽위원회로부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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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프로축구연맹 부장, 교육부 표창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김진형 구단지원팀 부장이 학교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김진형 부장은 K리그 유소년 저변 확대를 위해 서울대학교, 게토레이와 공동 개발한 유소년 축구 인성 교육 프로그램 'FUTURE GREAT'를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구단의 연고도시 1700여개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전국 5600개 초등학교에는 'FUTURE GREAT' 전자도서와 시청각자료도 제공했다.'FUTURE GREAT'는 축구가 가진 대표적 속성인 신체 발달과 인성, 사회성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유소년 축구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축구연맹은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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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 울산 유니폼 입는다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이 2016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뛴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7일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부산 아이파크에서 공격수 이정협을 임대 영입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축구대표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이정협을 1년간 임대 영입한 울산은 미드필더 이영재를 부산으로 임대하며 추가의 임대료까지 준다. 이정협은 울산 임대 이적을 위해 메디컬테스트만을 남긴 상황이다.2013년 부산에서 프로 데뷔해 K리그 통산 72경기 13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대표팀에서도 보여줬듯 2선에서 동료와 연계능력이 최대 장점으로 최전방에서 상대 수비 압박과 2선 침투를 위한 공간 창출도 뛰어나다는 평가다.특히 울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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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많은 최용수 감독의 행복한 고민
9번 데얀, 10번 박주영, 11번 아드리아노. 올 시즌 FC서울의 공격을 이끌 3명의 공격수의 등 번호다.지난 시즌 서울로 복귀한 박주영은 91번을 달았다. 당시 등 번호 10번을 에벨톤이 선점한 탓에 아쉽지만 91번을 선택했다. 마찬가지로 여름 이적시장에 서울 유니폼을 입은 아드리아노 역시 25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여기에 데얀이 복귀하며 치열한 자리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동시에 등 번호 경쟁도 불붙었다. 결국 데얀이 10번을 박주영에 양보하고 자신은 9번을 달아 공격수의 자존심을 지켰다. 대전에서 10번을 달았던 아드리아노 역시 11번을 달고 올 시즌 경기한다.무엇보다 최용수 감독에게는 데얀의 가세가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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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데얀의 더욱 특별한 2016년 각오
“다시 기회를 준 서울을 위해 꼭 우승을 선물하겠다”데얀이 돌아왔다. 2013년을 끝으로 K리그를 떠났던 데얀은 중국 슈퍼리그에서 2시즌을 뛰고 다시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검붉은 유니폼을 입었다.2007년 인천에서 K리그에 데뷔해 7시즌을 활약한 데얀의 발자취는 엄청나다. K리그 통산 230경기에서 141골 3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1년부터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다. K리그 출범 이후 3년 연속 득점왕은 데얀이 최초이자 유일하다.서울에서만 6년을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데얀은 어느덧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 선수 생활의 마지막 투혼을 불태우기 위한 그의 선택은 서울이었다. 2014년 1월 서울을 떠나며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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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공격수 로페즈 "전북서 亞챔스 우승하고파"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는 7일 히라르도 로페즈(26)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전북은 최근 팀을 떠난 우르코 베라를 대신할 선수로 로페즈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지난해 제주 유나이티드로 임대돼 K리그 클래식 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로페즈는 뛰어난 드리블과 날카로운 슈팅을 갖췄다. 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11골, 11도움을 올려 2015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로페즈는 K리그 클래식 출범 후 한 시즌에 10골-10도움을 달성한 첫 번째 선수이기도 하다.지난 5일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해 K리그 클래식, 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준비 중인 전북은 새롭게 합류한 로페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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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바르셀로나의 차세대 거물될 것"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의 차세대 거물(Barcelona’s next big thing)’"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 만료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로 복귀한 이승우를 향한 유럽 현지의 평가는 기대 이상이다.이승우는 지난 6일 만 18세 생일이 지나며 바르셀로나와 정식 계약을 앞두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의 유소년 선수의 외국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FIFA의 징계를 받아 최근 3년가량 실전에 나서지 못했다. 최근에는 훈련도 함께하지 못해 국내에 머물며 컨디션을 유지했다.하지만 한 살 위 선배인 백승호와 마찬가지로 이승우도 FIFA의 징계가 풀리며 바르셀로나 유소년 축구팀 가운데 최고 레벨인 후베닐A에서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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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선임의 비밀? 첫 번째 옵션은 무리뉴였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내친 레알 마드리드. 그들의 첫 번째 선택은 지네딘 지단이 아닌 주제 무리뉴였다.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라몬 칼데론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발언을 인용해 지단의 레알 마드리드 부임 속사정을 소개했다.칼데론 전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가 베니테스 감독을 경질하고 가장 먼저 접근했던 지도자는 무리뉴"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무리뉴 감독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더는 비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단을 선임하기 전에 접촉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 시점에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2~2013시즌을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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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노렸던 스포르팅, '라이벌' 이적설에 화풀이
영입 대상을 리그 라이벌에 빼앗긴 화풀이일까.석현준(비토리아)은 7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세투발의 에스타디우 두 본핌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6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했다.지난 3일 브라가전에서 경기 시작 4분 만에 리그 9호골이자 자신의 올 시즌 11호 골을 터뜨렸던 석현준이지만 이 경기에서는 풀 타임 활약에도 끝내 침묵했다.이 경기를 끝으로 포르투갈 명문 클럽 FC포르투로 이적한다는 포르투갈 현지의 보도가 나온 만큼 석현준의 고별전이 될 수 있는 만큼 기대가 컸다. 하지만 석현준은 침묵했고, 석현준을 노렸던 또 다른 클럽인 스포르팅은 화풀이라도 하듯 6골을 몰아쳤다.이 승리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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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전북 연고지 유소년 주말 보급반 회원 모집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연고지 인재 육성 및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12세 이하 유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보급반을 전주 혁신도시에 추가 신설한다.전주 혁신도시 주말반은 유소년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농촌진흥청의 협조를 받아 매주 토요일 농촌진흥청 축구장에서 진행되며, 6세부터 연령별로 구분된 4개반(각 30명)으로 선착순 모집 운영한다.회원 가입 시 유니폼 세트와 시즌권, 싸인볼, 훈련후 간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홈 경기 에스코트키즈 등 이벤트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가입비는 10만원이고, 월회비는 3만원이다. 접수는 구단 홈페이지(www.hyundai-motorsfc.com)의 유소년 클럽 가입신청서를 내려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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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2016시즌 코치진 구성 마무리
FC서울이 코치진을 보강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부활한 R리그를 대비한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6일 김동영, 정상남, 백민철, 아담 워터슨 등 4명의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밝혔다.김동영 코치는 1994년 전남 장흥초를 시작으로 포항제철동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 등에서 유소년 육성에 힘썼다. 특히 2009년부터 포항제철중을 이끌고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산하 유소년팀인 오산중의 정상남 감독도 프로팀 코치로 합류한다. 2013년 오산중 코치로 부임하며 서울과 인연을 맺은 정상남 코치는 지난해 오산중 감독을 맡아 3개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해에도 전국 중등축구리그 서울 남부권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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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UAE서 '아시아 챔피언' 초석 다진다
전북은 올해도 '열사의 땅' 중동을 선택했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6시즌을 대비한 전지훈련지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났다.지난 4일 전북 완주의 클럽하우스에 소집한 전북 선수단은 UAE의 아부다비로 떠나 약 2주간 체력과 전술훈련을 소화한다. 이후 두바이로 이동해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기간에 현지 클럽팀은 물론,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과 평가전을 치른다.전북은 기존 선수단과 새로 가세한 김보경, 이종호, 최재수, 고무열, 임종은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최강희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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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징계 풀렸다…바르셀로나 선수로 공식 등록
징계에서 벗어난 이승우(18)가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스페인 언론들은 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승우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계약을 체결한 뒤 바르셀로나 유소년 클럽에서 최고 레벨인 후베닐A에 등록될 예정이다.한국 축구의 유망주 백승호도 최근 후베닐A에 등록됐다. 만 19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되는 후베닐A 소속의 선수는 유소년 리그는 물론이고 성인 2군(바르셀로나B) 무대에도 설 수 있다.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의 유소년 선수들의 외국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으면서 이승우를 비롯한 75명의 선수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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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크로아티아 공격수 유고비치 임대 영입
전남이 제2의 '오르샤 효과'를 노린다.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6일 크로아티아 출신 공격수 베드란 유고비치(등록명 유고비치)를 임대 영입했다. 유고비치는 전남의 새 시즌 출정식에 참가해 K리그 생활을 시작한다.전남은 크로아티아리그 NK 리예카의 부주장인 미드필더 유고비치를 1년간 임대했다. 유고비치는 입단 첫해부터 전남의 에이스로 맹활약한 오르샤와 함께 리예카에서 활약했다.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오르샤가 리예카 입단 후 임대를 전전하며 전남에 정착한 것과 달리, 유고비치는 리예카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178cm, 73kg의 탄탄한 체격에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론, 측면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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