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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더비 2차전'…수원·성남 시장들의 'SNS 설전'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격투'가 아닌 축구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염태영 수원FC 구단주와 이재명 성남FC 구단주인 양도시 기초단체장이 자신들이 거느리고 있는 축구 구단과의 진검 승부를 앞두고 치열한 힘 겨루기를 벌이면서 벌써부터 축구열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이는 수원FC와 성남FC '깃발더비 2차전'을 앞두고 구단주간 자존심 대결로 치닫고 있는 것.수원FC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성남FC 구단주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또다시 SNS 설전을 벌이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수원FC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이재명 구단주님 깃발전쟁때 '패배' 예감? 점잖게 나오시네요"이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해외축구
'은퇴' 김병지 "98년 헤딩골이 가장 기억에 남죠"
김병지(46)가 정들었던 골키퍼 장갑을 벗었다.무려 24년간 프로 생활을 하면서 K리그 역대 최다인 706경기 출전, 153경기 연속 무교체 출전, 229경기 무실점 등 기록의 사나이가 퇴장했다. 리그컵과 FA컵, 그리고 국가대표 A매치를 포함하면 800경기가 넘는다. 기억하기조차 힘든 수지만, 그래도 김병지의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있는 경기가 있다.바로 1998년 10월24일. 울산 현대 소속으로 뛴 포항 스틸러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 당시 김병지는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골키퍼 최초로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울산을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놓았다.김병지는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1998년 10월24일 헤딩골을 넣었던 게 제일 기억이...
해외축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구 만들겠다"
"모든 사람들이 축구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제53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선출된 정몽규 회장의 각오다. 오로지 승패에만 집착하는 환경을 탈피하고, 모든 사람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드는 것이 정몽규 회장의 공약이다.정몽규 회장은 21일 제53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선출된 뒤 "무거운 책임감이 있다. 축구 발전을 위해 공약을 최대한 이행하겠다"면서 "유소년부터 프로까지 승패에 집착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축구를 할 수 있고, 축구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몽규 회장은 임기 동안 두 가지 목표를 이루겠다고 했다.첫 번째는 유소년 축구 환경 개선이다. 지...
해외축구
정몽규 회장, 만장일치로 제53대 대한축구협회장 선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만장일치로 제53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선출됐다.대한축구협회는 21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선거를 통해 후보로 단독 출마한 정몽규 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5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2월 축구협회와 축구연합회 통합협회장으로 추대됐던 정몽규 회장은 이번 선거를 위해 6월20일 사임했다.이날 선거에는 총 106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98명이 참가했다. 98명 모두 정몽규 회장에게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에는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이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면서 선거인단이 대폭 늘었다.정몽규 회장은 2011년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거쳐 2013년 대한축구협회장에 선임했다. 이어 선거에서 만장일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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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민축구단, 참가 리그는 이사회 통해 결정
안산시가 새롭게 창단하는 시민축구단의 리그 출발점이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2016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클럽 규정 개정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기존 규정에 따르면 K리그에서 군팀을 운영하는 클럽이 자체 연고 클럽을 창단할 경우 해당 군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참가 리그를 결정할 수 있다. 현재 안산 연고지인 경찰청이 연고지를 아산으로 옮기고, 안산시에서 새로운 구단을 창단할 경우 올해 경찰청의 챌린지리그 성적을 이어 받는 규정이다. 챌린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경찰청이 승격하면 창단 구단인 안산 시민축구단은 K리그 클래식에서 출발한다는 의미다.하지만 연맹은 이사회를 통해 결정하는 것으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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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바르사 B 친선경기에서 1골 1도움
FC바르셀로나의 한국인 유망주 이승우와 백승호가 B팀 친선전에서 맹활약했다.FC바르셀로나 B팀 소속인 이승우와 백승호는 21일(한국시간) 레스칼라와 친선경기에서 출전해 6-0 대승을 이끌었다. 이승우는 11번, 백승호는 9번의 등번호를 달고 나란히 선발로 출전했다.이승우는 1-0으로 앞선 전반 37분 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전반 40분에는 직접 골맛을 봤다. 백승호도 자신의 포지션에서 제 몫을 했다.둘은 지난 1월 FIFA의 징계 해제와 함께 경기출전이 가능해졌다. 일단 백승호는 만 19세가 되면서 2016-2017시즌에는 FC바르셀로나 B팀에서 뛴다. 또 후베닐A 소속이던 이승우도 일단 B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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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김신욱의 깜짝 수비수 변신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FC서울전.경기 전 화두는 김신욱(전북)이었다. 김신욱은 유명한 서울 킬러다. 올해 개막전까지 서울을 상대로 21경기 9골을 기록했다. 최근 4년으로 한정하면 10경기 8골이다.김신욱은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 그럼에도 관심이 쏠렸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김신욱에 서울전에 강해서 선발 출전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고, 서울 황선홍 감독도 "김신욱이 서울에 강한 것을 알고 있다. 후반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 수비 제공권도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최강희 감독은 2-1로 앞선 후반 21분 레오나르도 대신 김신욱을 투입했다. 전북의 상징인 닥공을 의미하는 교체였다.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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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 노리는 전북, '에두'라는 새 날개 달았다
"오늘 확답을 받았습니다."전북 현대가 공격수 에두(35)를 재영입했다. 중국 갑리그(2부리그) 허베이로 떠난 지 1년 만의 복귀다.전북-서울전이 열린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사실 경기 전까지도 최강희 감독은 말을 아꼈다. 최강희 감독은 "안팎으로 좋은 상황이 아니라 선수 영입은 어렵다"면서 "고민은 했지만, 지금은 크게 보강할 생각이 없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중계방송을 통해 에두의 영입 소식이 전해졌고,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직접 에두 영입을 발표했다.최강희 감독은 에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에두는 어느 정도 확정이 됐다"면서 "마지막까지 여러 가지 조율 문제로 변수가 있었는데 오늘 확답을 받았다. 결정이 됐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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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잊고 되살아난 전북, 11점 차 선두 질주
"부천에게 지니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던데요."전북 현대는 지난 13일 FA컵 8강에서 챌린지(2부리그) 소속 부천FC에 2-3 충격패를 당했다. 일단 16일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2-1로 잡고 리그 무패 행진은 이어갔지만, 분위기가 썩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최강희 감독은 20일 FC서울전을 앞두고 "부천에게 지니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더라"면서 "내가 나쁜 일을 많이 한 것 같다. 시기를 봐서 또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드려야겠다"고 웃었다.단 "오늘은 아니라"라는 단서를 달았다. 자존심이 걸린 1, 2위 맞대결이기 때문이다.게다가 황선홍 감독이 "전북의 무패 기록을 깨겠다"는 선전포고까지 한 상황. 황선홍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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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김병지, 친정팀 울산에서 은퇴식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 김병지(46)의 은퇴식이 열린다.울산 현대는 20일 "김병지의 은퇴식이 오는 9월18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포항의 153번째 '동해안더비'에서 열린다"고 전했다.김병지는 지난해까지 전남에서 활약했지만, 재계약에 실패했다. 결국 지난 19일 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24년을 프로로 활약하면서 통산 706경기에 나섰다. 최다 출전 기록이다.울산은 김병지가 프로에 데뷔했던 팀. 김병지는 1992년 울산에서 데뷔해 2000년까지 9년간 223경기를 소화했다. 울산이 김병지의 은퇴식을 준비한 이유다.상대가 포항이라는 점도 의미가 깊다. 김병지는 1998년에는 울산 소속으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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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김병지 은퇴 경기, 울산에서 열린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꽁지 머리’ 김병지가 9월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K리그 클래식 울산과 포항의 경기에서 공식 은퇴식을 한다.울산은 20일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자 울산의 상징적인 선수인 김병지에 걸맞은 은퇴식을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 김병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1992년 울산 현대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후 포항, 서울, 경남, 전남 등을 거쳤다. 그 중에서도 김병지는 울산에서 1992년부터 2000년까지 가장 오랜 기간을 뛰었고, 특히 1998년 포항과의 플레이오프에서 골키퍼로서 헤딩골을 넣은 순간은 지금까지도 K리그의 명장면으로 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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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산토스 감독과 2020년까지 계약
포르투갈의 사상 첫 유로 우승을 이끈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이 유로 2020까지 포르투갈 지휘봉을 잡는다.포르투갈축구협회는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산토스 감독과 2020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산토스 감독은 유로 2016 예선이 펼쳐지던 2014년 9월 파울로 벤토 감독의 뒤를 이어 포르투갈을 지휘해왔다.산토스 감독은 재계약과 함께 2018년 러시아 월드컵과 유로 2020까지 포르투갈 감독을 맡게 됐다.산토스 감독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데뷔전에서 약체 알바니아에 0-1로 졌다. 어렵게 출전한 유로 2016에서도 조별리그 3무에 그쳤다. 하지만 16강 이후 승승장구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유로 우승을 차지했다.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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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머리' 김병지, 마흔여섯에 은퇴 선언
'철인' 김병지(46)가 골키퍼 장갑을 벗는다.김병지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은퇴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까지 K리그에서 활약했던 김병지는 전남과 재계약에 실패한 뒤 소속팀을 구하지 못했고, 결국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그야말로 전설의 퇴장이다.김병지는 1992년 울산에서 K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무려 24년 동안 현역 생활을 했다. 706경기 출전은 K리그 역대 최다 기록. 229경기 무실점도 골키퍼 역대 1위 기록이다. 또 3골을 터뜨리며 골 넣은 골키퍼로도 이름을 날렸고, 국가대표로서도 61경기에 출전했다.불혹을 넘기고도 매년 30경기 이상 출전한 철인이었다. 현 K리그 사령탑인 노상래 전남 감독, 김도훈 인천 감독, 서정원 수원 삼...
해외축구
윤상호, 퇴장성 반칙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장 정지
윤상호(인천 유나이티드)가 사후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윤상호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사후 징계를 내렸다. 이번 징계는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이뤄졌다.윤상호는 지난 17일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인천-서울전에서 전반 18분 김원식에게 깊은 태클을 시도해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해당 장면에 대한 영상 분석 결과 윤상호의 태클이 퇴장성 반칙이라는 판단 하에 사후 징계가 내려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해외축구
슈틸리케의 올림픽 전망 "조별리그 통과하면 더 멀리 간다"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더 멀리 가지 않을까요."축구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2016년 리우 올림픽을 전망했다. 독일, 멕시코와 한 조에 묶인 만큼 조별리그가 쉽지는 않겠지만, 통과만 한다면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슈틸리케 감독은 19일 파주NFC에서 열린 에 앞서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다"면서 "피지는 알려지지 않아 예측이 어렵지만, 독일은 소집에 난항을 겪는 등 장단점이 뚜렷하다. 멕시코는 가장 준비가 잘 된 팀이자 가장 강한 상대다. 우리가 속한 조가 쉽지 않겠지만,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더 멀리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 코치였던 신태용 감독이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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