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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야시엘 푸이그, 5년 연인 베레니체와 결별...쿠바 매체 보도,,,'백수' '코로나19 감염' 등 '격동의 2020년'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5년간 함께 지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등 3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바큐트닷컴(cubacute.com)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푸이그는 지금 메이저리그의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못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자신과의 사이에 3명의 자녀를 둔 안드레아 베레니체와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베레니체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공개하면서 10개월 전에 푸이그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베레니체는 SNS 영상을 통해 ”힘든 결정이었다. 나는 아이들과 평생 같이 할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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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44] ‘사인 훔치기(Sign Stealing)’는 왜 '필요악'인가
야구서는 상대방의 사인을 훔쳐 보는 것이 비공식적으로, 은밀하게 벌어진다. 의지와 능력만 있으면 상대의 사인을 읽어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할 때까지만 가능하다. 전자장비 등 인공적인 도움을 받으면 불법으로 강력히 제재한다. 지난 2017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LA 다저스가 맞붙었다. 7차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쳐 휴스턴이 우승을 차지했다. 몇 년 있다가 휴스턴의 사인훔치기 스캔들이 뒤늦게 터졌다. 카메라를 이용해 상대 사인을 훔친 후 쓰레기통 등을 이용해 타자에게 알려준 것이 드러났다. MLB의 조사 결과 휴스턴은 2017년과 2018시즌 동안 불법적으로 비디오 카메라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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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없는 탬파베이, 볼티모어 잡고 PS 진출 조기 확정
탬파베이 레이스가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탬파베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 33승 18패의 성적으로 남은 9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탬파베이는 1차전과 2차전을 각각 3-1과 10-6으로 승리했다.18일 현재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팀은 아메리칸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탬파베이, 내셔널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총 3팀이다.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탬파베이 한국인 내야수 최지만이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최지만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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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욕 양키스 유격수 데릭 지터 초호화주택 337억 매물로 나와...추신수 주택의 5배
전 뉴욕 양키스 유격수 데릭 지터의 초호화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명예의 전당 유격수이자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인 데릭 지터가 자신의 플로리다주 탬파 저택을 2,900만 달러(약 337억 원)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의 주택과 토지를 매입해 재건축한 추신수의 택사스 소재 주택 시장 가격(72억 원)보다 5배나 많은 액수다. 뉴욕타임스는 “지터의 저택은 탬파 시내에서 가장 비싸고 규모가 큰 부동산”이라며 “해당 주택은 2012년 1.25에이커 부지, 30,875평방피트의 건평에 맞춤형으로 건축되었다고 전했다. 침실 7개, 욕실 8개, 오락실, 당구장, 수영장, 보트 시설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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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S.O.S.!" 토론토 싹쓸이패...양키스, 역대 최초 3G 연속 6홈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공할 뉴욕 양키스의 홈런포에 맥없이 당했다. 토론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6방을 맞고 7-10으로 졌다.토론토는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했다.이번 시리즈 전까지 토론토에 0.5경기 차 뒤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였던 양키스는 이번 3연전을 통해 토론토에 2.5경기 앞선 2위로 올라섰다.3회까지 이어진 2-2의 팽팽한 균형은 4회에 무너졌다.양키스는 4회말 게리 산체스의 적시타로 리드를 잡은 뒤 브렛 가드너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세 타자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이후 한 타자를 건너뛰고 장칼로 스탠턴과 글레이버 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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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날 버리지 말랬지?"...레일리, 빅리그 첫 세이브
브룩스 레일리(32·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휴스턴에서 메이저리그 개인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레일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 2-1로 앞선 9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첫 타자 조이 갤로를 주 무기인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한 레일리는 루그네드 오도어와 셔튼 아포스텔을 내야 땅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끝냈다.레일리는 빅리그 32번째 등판에서 첫 세이브를 챙겼다.2012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2013년까지 2시즌 동안 총 14경기에 등판한 레일리는 승, 패, 세이브는 물론이고 홀드도 챙기지 못했다.한국 무대로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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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체 피츠버그, 갈길 바쁜 세인트루이스에 고춧가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약체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발목을 잡혔다.게다가 선발 다코타 허드슨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세인트루이스의 고민은 더 커졌다.세인트루이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피츠버그에 1-5로 패했다.피츠버그는 이날 승리하고도 승률이 0.306(15승 34패)에 그쳐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다.갈 길 바쁜 세인트루이스에는 뼈아픈 패배였다.세인트루이스는 22승 24패(승률 0.478)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샌프란시스코(25승 24패, 승률 0.510), 필라델피아 필리스(24승 24패, 승률 0.500)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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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다시 안 가도 돼"...다린 러프, 시즌 4호 홈런포 "꽝"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러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 홈구장에 펼쳤지만, 문서상으로는 시애틀의 홈경기였다.워싱턴주 시애틀을 연고로 하는 시애틀은 산불 화재로 공기 질이 악화해 홈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상대 팀 구장에서 홈경기를 소화했다.0-0이던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러프는 상대 왼손 선발 닉 마게비시우스의 시속 147㎞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9일 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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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김광현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 ‘1917’은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PGA, DGA까지 수상하면서 제92회 아카데미상 작품상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이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북미 미주 상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봉 감독과 출연진들은 북미 주요 도시를 직접 방문해 ‘기생충’ 홍보에 열을 올렸다.그러나 아카데미 시상식은 전통적으로 ‘북미 영화계’ 위주로 돌아가는 행사인 데다, 외국어 영화가 작품상을 수상한 적이 없다는 점 때문에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 가능성은 높지 않았다. 투표권을 갖고 있는 회원 중 일부가 아카데미 작품상에 외국어 영화가 올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할 정도였다. 이처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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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가족상 명단 등재
조시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가족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밀워키 구단은 17일(한국시간) 린드블럼이 가족상 휴가자 명단(Bereavement list)에 올랐다고 전했다.메이저리그에서는 선수의 직계 가족이 심각한 병을 앓거나 사망할 경우 휴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최소 3일에서 최대 7일까지 엔트리에서 뺄 수 있다.해당 구단은 이 기간 40인 로스터에서 다른 선수를 콜업해 엔트리에 등록할 수 있다.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린드블럼이 왜 가족상 휴가자 명단에 올랐는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린드블럼은 지난해 12월 밀워키와 총액 915만5천 달러에 계약, 메이저리그 재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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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2경기 연속 홈런 6방 진기록
뉴욕 양키스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두 경기 연속 홈런 6방을 치는 진기록을 세웠다.양키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6회 현재 홈런 6방을 터뜨려 11-1로 크게 앞서 있다.DJ 러메이휴가 1회 솔로 홈런, 4회 투런포를 터뜨렸고, 카일 히가시오카도 3회와 6회 각각 2점, 1점 홈런을 날려 멀티 홈런을 작성했다.4회 클린트 프레이저(1점), 6회 루크 보이트(3점)도 대포 행렬에 가세했다.양키스는 토론토를 20-6으로 대파한 전날에도 보이트의 2방을 필두로 홈런 6개를 터뜨렸다.ESPN에 따르면,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는 양키스 구단 역사에서도 두 경기 연속 홈런 6방은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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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포스트시즌 선착
LA 다저스가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을 확정했다.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A.J. 폴록과 크리스 테일러의 홈런포를 앞세워 7-5로 승리했다.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시즌 35승 15패로 승률 0.700을 기록, 남은 10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2013년 이후 8년 연속 가을야구에 나서는 다저스는 1988년 이후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코로나 19로 인해 4개월이나 지연 개막한 올 메이저리그는 정규리그 팀당 경기 수가 162경기에서 60경기로 대폭 축소됐다.대신 포스트시즌 진출 팀은 10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확대했다.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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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마무리가 사라졌다"...자일스, 부상 재발로 사실상 '시즌 아웃'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30)가 사실상 시즌아웃됐다.캐나다 언론 매체 ‘스포츠넷 캐나다’는 17일(한국시간) 개막전 마무리였던 자일스가 2경기 만에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후 약 7주간의 재활을 거쳐 지난 12일 뉴욕 메츠전에 복귀했으나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면서 부상이 재발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자일스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그는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통하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몬토요 감독은 “자일스가 이번 시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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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실트 감독, 벤치 클리어링 유발 1경기 출전 정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실트 감독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 처분을 내렸다.실트 감독은 전날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2-12로 크게 뒤진 5회 수비 때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가 타격 방해 판정을 받자 타자의 스윙에 팔을 다친 몰리나의 몸 상태를 확인하러 나왔다가 밀워키 선수단과 벤치 클리어링에 휘말렸다.당시 실트 감독은 밀워키 더그아웃에서 흘러나온 얘기를 듣고 그쪽으로 다가가 밀워키 선수들과 말을 주고받았고, 양 팀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쏟아져 나와 한동안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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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영입은 실패. 그와 계약한 단장 잘랐어야”...미 매체, 텍사스 신랄 비판
“이제서야 리빌딩을 하겠다고? 텍사스는 단장 때문에 진창이 됐다.”미국의 야구 전문 매체 ‘콜투더펜닷컴’이 추신수를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매체 데이비드 멀린 기자는 17일(한국시간) “대니얼스 단장은 추신수와 7년 1억 3천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로 오래전에 해고되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멀린 기자는 ‘단장 때문에 진창이 된 텍사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존 대니얼스 단장이 2021년 추신수 등의 베테란 선수들을 사실상 배제하고 젊은 선수들로 시즌을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이제서야 리빌딩하기로 결심한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멀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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