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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FA 43위' 손아섭 SF와 3년 2000만달러 계약 전망
미국 디트로이트 현지 매체가 메이저리그 구단의 신분조회 요청을 받은 손아섭(29·롯데 자이언츠)을 2017년 자유계약선수(FA) 랭킹 43위에 올려놓았다.올해 스토브리그에서 주목할만한 FA 50명을 선정한 '디트로이트 뉴스'의 온라인판 칼럼에서 손아섭은 "미국 무대로 도약할 좋은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와 함께 43위에 랭크됐다.이 매체는 KBO 리그에서 11시즌을 소화한 손아섭이 2017시즌 기록한 OPS(출루율+장타율) 0.934는 데뷔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이라고 소개했다.더불어 이 매체는 손아섭이 계약기간 3년, 연봉 총액 2000만달러(약 223억원)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아섭을 영입할 구단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유력하다는 전망도 함께 내놓았다.이 기사는 '디트로이트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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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한화 이용규, FA 신청 내년으로 미뤄
한화 이글스 이용규가 FA(자유계약선수) 권리 행사를 다음으로 미뤘다. 한화는 6일 "이용규가 FA 권리 신청을 내년 시즌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용규는 지난 2013시즌을 마치고 첫 FA 자격을 획득했다. 그리고 4년 67억원에 한화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용규는 2016시즌까지 3시즌 연속 100경기 이상 소화하며 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특히 2015~2016시즌에는 2년 연속 타율 3할, 150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두 번째 FA 신청을 앞둔 올해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경기에 나서는 시간보다 재활에 매달리는 기간이 더 길었다.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179타수 47안타)에 그쳤다.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용규다. 올해 왼쪽 팔꿈치 통증을 안고 출전한 월드베이스볼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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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부상' SUN 감독은 교체보다는 '동행'을 꿈꾼다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에 나서는 선동열호가 대회를 앞두고 부상 암초를 만났다. 내야수 하주석(한화)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아직 확실한 진단은 나오지 않았지만 선 감독은 교체보다는 동행을 꿈꿨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전날 잠실구장에서 첫 공식 훈련에 나선 대표팀은 이날도 훈련을 이어가며 오는 16일에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일전을 대비했다. 그러나 시작부터 불안한 기운이 감지됐다. 하주석이 전날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것. KBO관계자는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병원에서 MRI를 촬영해 상태를 파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면 엔트리 교체도 이뤄질 수 있다. 그러나 선 감독은 교체보다는 최대한 하주석과 함께 가는 방안을 구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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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웃음, 감동' KBO 리그는 시상식도 드라마였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린 6일 인터콘티넨털 서울 코엑스 호텔. 한 시즌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알찬 수확을 맺은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이날 수상자들은 투표를 통해 결정된 정규리그 MVP와 신인상은 물론 투타와 주루 등 각 부문 1위 선수들이다. 1군은 물론 퓨처스리그 선수들까지 수상자로 나섰다. 수상자들은 저마다 의미있는 소감을 밝혔다. 때로는 행사장의 웃음을 자아냈고, 때로는 눈물이 교차했다. 감동적인 표현으로 깊은 울림을 준 수상자도 있었다. 먼저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타율상을 받은 유민상(kt)가 말문을 열었다. 유민상은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는 경기장에서 뛴 2군 선수들 모두에게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며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어 "유승안 경찰 야구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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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허리 책임질 함덕주 "한일전? 더 집중해서 던지겠다"
좌완 기대주 함덕주(두산)가 한일전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더 집중해서 던질 것 같다는 다짐과 함께 잘 던지고 싶다는 욕심까지 숨기지 않았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에 나서는 대표팀은 전날 잠실구장에서 첫 공식훈련을 진행하며 체력 상태를 파악했다. 그리고 이날 본격적으로 손발 맞추기에 돌입했다. 투수조도 불펜 피칭으로 구위를 점검한다. 훈련에 앞서 만난 함덕주는 "믿어주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중요한 순간에 등판해 잘 던지겠다"고 대표팀에 승선한 소감을 전했다. 선 감독은 함덕주를 선발 바로 다음에 등판하는 두 번째 투수로 활용한 뜻을 내비쳤다. 함덕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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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직감?' 함성으로 예정된 양현종의 MVP 수상
'호랑이 에이스' KIA 양현종(29)이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사상 처음으로 한국시리즈(KS)에 이어 정규리그까지 MVP를 석권했다. 양현종은 6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이날 양현종은 MVP 투표에서 총점 856점 중 656점을 얻은 SK 최정을 제쳤다. 생애 첫 정규리그 MVP에 오른 양현종은 3900만 원 상당의 KIA 스팅어 승용차를 받았다.올 시즌 양현종은 다승 1위(20승)에 탈삼진 3위(158개), 평균자책점(ERA) 5위(3.44)의 특급 성적을 올렸다. 이외에도 이닝 2위(193⅓이닝),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 2위(20번) 등 리그 정상급 선발 투수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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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적극 활용' 日야구 대표팀, 준비태세 돌입
운명의 한일전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APBC 2017)에 대비해 5일 잠실구장에서 첫 공식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한국과 'APBC 2017' 개막전(16일)에서 격돌하는 일본도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태세다.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 야구대표팀은 오는 9일부터 미야자키에서 합숙에 들어간다. 니혼햄 파이터스(12일), 세이부 라이언스(13일)와 연습 경기 일정도 잡혀있다. 이나바 감독은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되찾겠다는 목표다. 그는 6일 'APBC 2017'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타순과 투수들의 활용 방안을 확인하는 작업 및 여러 실험을 해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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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용덕 감독, 선수단 상견례 "이글스 정신 구현"
새 도약을 준비하는 프로야구 한화가 신임 사령탑과 선수단의 첫 상견례로 비상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한화는 6일 "한용덕 신임 감독이 5일 일본 미야자키에 위치한 시가이아 리조트호텔 미팅룸에서 가진 선수단과 상견례에서 단합과 열정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던졌다"고 밝혔다. 한 감독은 "선수단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서 이글스 정신을 구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한 감독은 선수들과 첫 인사에서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한 감독은 "패배 의식은 버리고 나도 야구를 잘 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각오로 이번 훈련과 내년 시즌에 임하자"면서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파이팅해보자"고 선창하며 선수들을 독려했다.외야수 최진행은 "감독님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감독 자리까지 오른 분"이라면서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분 밑에서 한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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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양현종이 그린 '빅 픽처'는 완성될까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지난 7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당시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29)은 다소 생뚱맞게 정규리그 MVP 얘기를 꺼냈다. KBO 최고 선수들이 모인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인데 말이다. 당시 양현종은 나눔 올스타의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다. 이날 최고 관심사인 미스터 올스타와 관련된 질문을 꺼냈는데 양현종은 "정규리그 MVP가 더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물론 올스타전의 특성상 투수보다 타자가 MVP에 유리한 까닭이기도 했지만 굳이 올스타전에서 정규리그 MVP를 언급한 것은 그만큼 의지가 강했다는 뜻이다. 이유는 있었다. 양현종은 "최근 KBO 리그는 몇 년 동안 토종 투수 MVP는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 얘기가 자존심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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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주장 완장 찬 구자욱 "너무 부담스러워요"
'아기 사자' 구자욱(삼성)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APBC 2017)에 나서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주장으로 낙점됐다. 부담감이 가득한 위치지만 책임감 있게 선수단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잠실구장에서 첫 공식 훈련에 나섰다. 전날 소집된 대표팀은 이날 훈련을 시작으로 넥센 히어로즈, 경찰야구단과 3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14일 대회가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한다. 구자욱은 훈련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들끼리 다 친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구자욱은 특히 선수단을 하나로 묶을 중책을 맡았다. 주장으로 선임된 것이다. 이유는 그의 성적이 말해준다. 2015년 타율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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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그리는 선동열 감독…"이 멤버로 올림픽까지"
"욕심 같아선 25명 선수와 올림픽까지 함께하고 싶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사령탑 선동열 감독이 선수들을 향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단순히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APBC 2017)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18아시안게임을 비롯해 더 나아가 2020 도쿄올림픽까지 현재 선수단과 함께하고 싶다는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잠실구장에서 첫 공식 훈련에 나섰다. 전날 소집된 대표팀은 이날 태극마크가 새겨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프로필 촬영 및 손발을 맞추는 시간을 진행했다. 만 24세 또는 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들은 오는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APBC 2017에 참가한다. 첫 맞상대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이다. 17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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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무안타' 강정호, 3경기 연속 침묵…타율 0.115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강정호(30)가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에 빠졌다.도미니칸 윈터리그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5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에스타디오 테텔로 바르가스에서 열린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와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잡혔다. 5회초에는 1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안타는 이후에도 터지지 않았다. 강정호는 7회초 무사 1, 2루 찬스를 잡았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8회초 1사 1루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15까지 떨어졌다.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뛰다 현재 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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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PBC 2017' 한국 대표팀 공식 후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LG전자가 오는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막하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APBC 2017)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공식 후원사로 나서는 LG전자는 선수단을 적극 지원하고 대표팀 유니폼 소매 및 헬멧 광고와 각종 프로모션 등을 펼칠 계획이다. LG전자는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일본전(16일)과 대만전(17일), 그리고 결승전(19일·한국 결승 진출 시)에 약 100여명 규모의 응원단도 파견하기로 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나영배 부사장은 "한국, 일본, 대만 야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공식 후원사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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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처럼?' 버나디나·로사리오, MLB 복귀 추진
KIA 타이거즈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탠 로저 버나디나가 미국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한화 이글스의 '거포' 윌린 로사리오도 함께 거론됐다.ESPN의 칼럼니스트 제리 크래스닉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버나디나와 로사리오는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흥미를 끌고 있다"며 "두 선수 모두 에릭 테임즈(밀워키)처럼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고 전했다. 테임즈는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3시즌 동안 활약하며 '40홈런-40도루' 달성 등 통산 타율 0.349 124홈런 382타점이라는 괴물 같은 성적을 거뒀다. 테임즈는 이같은 성적을 바탕으로 올 시즌 밀워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그리고 홈런 31개를 몰아치며 빅리그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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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김현수, 결국 KBO로 복귀할 것"
'타격 기계' 김현수(29)는 결국 한국 무대로 복귀하는 걸까. 미국 현지에서 또 다시 김현수가 메이저리그(MLB)를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필라델피아 지역 매체 스포츠토크필리는 3일(한국 시각) 필라델피아의 FA(자유계약선수)들의 거취를 전망하면서 김현수의 한국 복귀를 점쳤다. 2년 동안의 MLB 생활을 접고 KBO 리그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필라델피아에서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김현수와 내야수 안드레스 블랑코, 외야수 대니얼 나바, 투수 클레이 벅홀츠 등 4명이다. 게이브 케플러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필라델피아가 김현수를 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스포츠토크필리는 "김현수는 지난 7월 투수 제러미 헬릭슨과 트레이드로 볼티모어에서 이적해왔다"고 소개하면서 "외야수들의 계속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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